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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 여성 저체중아 출산율, 한국 여성의 1.3배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국내에 살고 있는 결혼 이민 여성의 저체중아 출산율이 한국인 부부에 비해 약 1.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조금준 교수팀은 한국인 부부 88만8447쌍과 엄마가 외국인인 3만6024쌍의 저체중아 출산율을 비교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보고서를 보면 결혼이민 여성은 언어표출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문화 부적응, 가사 부담과 자녀양육, 가족관계 스트레스 등에 시달렸다. 특히 임신 중에는 출신 국가의 음식을 접하기 어려워 영양섭취 불균형이 일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취약지역에 사는 결혼이민 여성의 비율이 10.6%로 전국 평균 4.0%보다 2.6배가량 높았다. 이 때문에 상당수 결혼이민 여성은 임신 전과 후에 충분한 건강관리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산부인과에 도착하더라도 의료진과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지지 않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조금준 교수는 "우선 분만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응급상황시 거점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시스템 구축하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1.3 times higher possibility of married immigrant women carrying a low birth weight infant than Korean women. It is reported that immigrant women living in Korea who are married to korean men have 1.3 times higher possibility of carrying a low birth weight infant than Korean women. According to the research done by Jo Guem Jun professor's team of obstetrics in Korea University Guro hospital, There were 888,447 Korean mothers carrying a low birth weight infants while foreign mothers showed a lot less, which is 36,024. Research has shown that females among married immigrants were going through dramatic stress due to communication difficulty, pressure of housework, trouble raising children and difficulty with family relationship. Especiall, women had difficulty taking in sufficient amount of nutrition during pregnancy period because they couldn't eat food from their home country. Especially, 10.6% were immigrant women in undeveloped regions, which is 26% higher than other places throughout the country. For this reason, pregnant women were not provided sufficient amount of nutrition during and after their pregnancy period. Also, another problem was that they couldn't get the proper treatment even at the hospital because of their incapability to communicate in Korean. Professor Jo Guem Jun stated that the most urgent task to be done is to come up with quick transportation method to th nearest hospital in case of an emergency and enforce the supporting business of those women in undeveloped areas.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IMG::20150308000052.jpg::L::240::}!]

2015-03-08 18:32:0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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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알리미 모여라!…서울메트로, '해피메신저' 모집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가 2015년 대학생 홍보단 '해피메신저'를 20일까지 모집한다. 해피메신저는 지하철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이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간 지하철 홍보 아이디어 제안은 물론 기획 취재와 영상 촬영 등을 하게 된다. 블로그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한 소통과 서울메트로 공익홍보물 출연,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한다. 아울러 서울메트로는 선발된 해피메신저에게 활동 내역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취재 시에는 서울메트로 운영구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ID카드도 발급된다. 수도권 소재 대학 학생이라면(휴학생 제외)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선발 인원은 취재기자(리포터) 8명과 영상기자(VJ) 4명 등 총 12명이다.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참여 가능하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해피메신저는 홍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경력이 될 것"이라며 "지하철과 관련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3-08 18:13:47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