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무성 병문안 "의연함에 감동, 동맹강화 계기로 삼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8일 오전 입원중인 세브란스 병원으로 병문안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이번 사건은 저 자신은 물론이고, 미국에 대한 공격(attack)"이라면서도 "이번 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당사 브리핑에서 리퍼트 대사가 김 대표에게 "한국 정부와 한국민의 진심 어린 도움에 감사드린다. 성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한미관계와 양국 국민의 우호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국회 외통위가 피습사건 직후 긴급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나경원 외통위원장이 미국 의회에 서한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한 것을 거론하며 "감사하다"면서 "미국에는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케리 국무장관도 말했듯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병문안 직후 기자들에게 "이번 사건은 종북 좌파들이 한미동맹을 깨려는 시도였지만 오히려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고 더 결속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어 "대사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의연함에 대해 한국 국민 모두가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달했고, 이 일을 계기로 한미 혈맹관계가 더욱 굳건히 되도록 같이 노력하는 좋은 계기로 삼자는 얘기를 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당 차원에서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와 함께 "세준(리퍼트 아들)은 아직 어려서 잘 모를 텐데, 그리빅스(애완견)는 커서 아마 많이 놀랐을 텐데"라고 농담을 건네자 리퍼트 대사는 "세준이는 어려서 잘 모르고, 잠도 잘 자고 있다"고 화답했다. 김 대표는 "속히 쾌유해라. 쾌유하고 나서 소주 한잔하자", "go together(같이 갑시다)"라고 말하자, 리퍼트 대사는 "속히 쾌유해 소주 한잔하자", "absolutely(전적으로 동의한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날 병문안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나경원 새누리당 위원·김학용 대표 비서실장·박대출 대변인·김종훈·신의진 의원 등이 수행했다.

2015-03-08 13:32:12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클린업 트리오 변신한 강정호, 2타수 무안타…6회초 교체

클린업 트리오 변신한 강정호, 2타수 무안타…6회초 교체 클린업 트리오로 변신한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강정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매케크니 필드에서 홈 경기로 치른 템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서 5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6번·유격수로 나선 강정호는 이날 5번으로 전진배치돼 앤드루 매커천, 스탈링 마르테와 함께 클린업 트리오를 이뤘다. 하지만 강정호는 세 번째 시범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고, 이에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중단됐다.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등장한 강정호는 상대선발 알렉스 콥과 맞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콥은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2012년 11승, 2013년 11승, 2014년 10승)를 거둔 우완 투수로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탬파베이 에이스다. 4회말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강정호는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뛴 좌완 에버렛 티포드와 상대했다. 이날 강정호는 송구를 받아 베이스에서 처리했을 뿐 직접 타구를 처리할 기회가 없어 수비력을 과시할 기회도 없었다. 강정호는 6회초 수비 때 기프트 은고에페와 교체됐다. 이로써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6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2타수 1안타(2루타) 1삼진을 기록한 강정호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은 세 번째 경기에서 중단됐다.

2015-03-08 11:56:08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 4살 하율이 "천사 같아" 유재석 '딸바보' 만들어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 4살 하율이 "천사 같아" 유재석 '딸바보' 만들어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에서 4살 하율이의 천사 같은 마음씨가 유재석을 비롯한 시청자들을 딸바보로 만들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어린이집'으로 꾸며져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나서게 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율이가 보여준 천사 같은 마음씨에 시청자들의 마음도 훈훈해졌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한 유치원에서 4살 하율이를 만났다. 인형같은 외모에 싹싹한 성격까지 갖춘 하율이가 등장하자 하하는 "나도 딸"이라며 유재석을 부러워했다. 유재석은 하율이를 비롯한 원생들에게 유아 교육에 대해 배운 것을 토대로 눈높이에 맞춰 완벽한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처음 등원한 세정이가 낯선 환경 탓에 계속해서 울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이때 4살 하율이가 다가와 휴지를 뜯어달라고 말한 후 세정이의 눈물을 닦아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모두들 하율이가 자신이 쓰려고 휴지를 달라고 했던 것으로 알았기에 하율이의 행동에 모두 놀라고 말았다. 하율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아이의 옷 벗는 것을 돕던 유재석의 옆으로 다가가 "제가 도와줄게요"라며 유재석을 도왔다. 유재석은 "하율이가 오늘 선생님 많이 도와주네. 고마워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하원할 시간이 되자, 유재석은 반 아이들을 모두 보낸 후 자신의 도우미 4살 하율이와 하율이의 엄마를 기다렸다. 유재석은 하율이에게 "집에 가면 뭐 할 거냐"고 물었고 하율이는 귓속말로 대답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별이 아쉬운 듯 "선생님 한 번 안아줄래"라고 말했고 하율이는 유재석을 꼭 안아줬다. 이어 유재석은 하율이와의 이별이 아쉬운듯 "선생님 한 번 안아줄래"라고 말했고, 하율이는 유재석을 꼭 안아줬다. 이에 유재석은 하율이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스튜디오에서 녹화장면을 보던 유재석은 "딸 하나 낳아야겠다"라는 말에 "진짜 그러려고요. 될 수만 있다면"이라면서 이미 딸 바보가 되어버린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박명수는 "저런 아이를 내가 만났어야 했다"며 하율이를 만난 유재석을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5-03-08 11:50:0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