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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야노시호, 설원 위 '러브레터' 주인공으로 변신! '깨알 웃음'

야노시호가 홋카이도 설원에서 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으로 완벽 변신했다. 오늘(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68회 '봄이 오는 소리'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추사랑-야노시호, 완전체 추가족은 열기구를 타고 하얀 설원을 풍경을 만끽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단 둘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홋카이도에 깜짝 등장해, 추부녀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엄마의 깜짝 등장보다 사랑을 더 놀라게 만든 것은 따로 있었다. 엄마 야노시호가 난데없이 영화 ‘러브레터’ 패러디에 나선 것. 야노시호는 하얀 설원에 서서 양손을 입가에 대고 청아한 목소리로 “오겡끼데스까?”를 부르짖었고, 야노시호의 사뭇 진지한 감정 몰입에 주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들뜬 마음으로 열기구에 탑승한 추성훈과 사랑은 눈 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 순간 아이처럼 들뜬 야노시호는 또 다시 “오겡끼데스까?”를 부르짖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패러디 열전을 이어갔고, 사랑은 엄마의 엉뚱한 행동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려 화답했다. 이에 추성훈은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지금 뭐 하는 거야?”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8회는 오늘(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3-08 08:14:12 최정연 기자
'10억원 목돈 만들기' 10계명 아시나요

'10억 원' 목돈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8일 미국의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앤드리포트'는 최근 '100만 달러 만들기 10계명'을 소개해 화제다. ▲세금을 정교하게 계산하라 =세금과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덜 받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복리를 최대한 활용하라 = 예를 들어 25세인 사회 초년생은 미국 평균 은퇴 연령인 65세까지 무려 40년의 투자기간이 있는 만큼 단리보다는 복리를 고려해야 한다.▲연금보험을 활용하라 = 연금보험은 아무리 장수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돈을 보장한다는 장점이 있다. ▲안전을 최우선시하라 = 장안의 화제가 되는 기업공개 등에 휩쓸리지 말고, 원금을 잃지 않을 안전한 투자처를 찾아라. ▲투자를 다각화하라 = 대기업과 소기업, 국내와 해외 등의 방식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라. ▲세제 혜택이 좋은 은퇴 연금을 활용하라 = 세제 혜택 또는 직장 지원이 많은 연금 등에는 은퇴 시까지 최대한도로 돈을 넣어두는 게 좋다. ▲모을 돈은 먼저 빼놓고 이후 소비하라 = 인생 계획을 세우고 돈을 모으려면 잘되지 않는다. 일단 돈을 모으고 계획을 세워라. ▲젊었을 때는 소비를 자제하라 = 아직은 젊으니 일단 쓰고 나중에 벌면 된다는 생각을 해선 안 된다. 무조건 돈을 아끼는 게 최선이다. ▲참을성을 길러라 = 누구나 대부분 인생에서 10년 정도는 경기가 안 좋은 시기를 지나게 마련이다. 이때 참을성을 잃고 성급하게 움직여서는 안 된다. ▲오늘의 100만 달러는 2045년에는 200만 달러가 넘는다 = 3%의 인플레이션율을 고려하면 지금의 100만 달러는 2045년에는 230만 달러가 된다. 그러니 서둘러 모으는 게 낫다.

2015-03-08 07:36:0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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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모스크바]대문호와 운명의 여인들…모스크바 골목길 프로젝트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모스크바의 한 시민단체가 벌이고 있는 견학 프로젝트 '모스크바의 골목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러시아 국민들이 사랑하는 서정 시인 세르게이 예세닌과 혁명 시인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를 있게 한 운명의 여인들과 관련된 장소를 방문해보는 방식이다. 세르게이 예세닌에게 큰 영향력을 준 여인들은 두 명의 아내와 갈리나 베니슬라브스카야라는 작가였다. 배우였던 첫 번째 아내 지나이다 라이흐는 다른 정혼자가 있었지만 예세닌의 끈질긴 청혼을 거절하지 못했다. 그는 예세닌이 죽을 때까지 사랑했던 유일한 여인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예세닌과 라이흐가 함께 살았던 곳을 방문할 수 있다. 예세닌의 또 다른 아내 아이세도라 둔칸은 댄서로 매우 영리한 여인이었다. 그는 예세닌의 작품 세계에 많은 영감을 줬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1921년 이들의 만남이 시작된 장소를 방문할 수 있다. 예세닌의 마지막 여인 갈리나 베니슬라브스카야는 예세닌의 동료로 그를 사랑했지만 예세닌의 마음을 얻을 수 없었던 비운의 여인이었다.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에게도 세 명의 여인들이 있었다. 마야코프스키의 뮤즈이자 작가였던 릴리 브리크가 그 첫 번째 여인이다. 릴리 브리크는 남편이 있었지만 마야코프스키와 브리크, 브리크의 남편 오십 브리크는 기묘하면서도 자연스런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평생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다.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마야코프스키가 이들을 위해 구입한 아파트를 방문할 수 있다. 마야코프스키가 사랑했던 여인은 모델 따찌야나 야코블레바이다. 파리에서 야코블레바를 처음 만난 마야코프스키는 첫 눈에 그녀에게 반했다. 야코블레바를 위한 시를 쓰며 그녀에게 청혼했으나 결국 거절당했다. 마야코프스키의 마지막 여인은 배우 베로니카 폴론스카야이다. 마야코프스키는 영화 촬영현장에서 폴론스카야를 처음 만났고 그녀를 사랑하게 됐지만 이들의 사랑도 역시 이루어지지 않았다. 마야코프스키는 죽을 때까지 자신의 사랑을 거절한 폴론스카야를 원망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처음 만났던 장소이자 마야코프스키가 권총 자살을 한 장소를 방문할 수 있다. /이반 골로브첸코 기자=정리 이국명기자

2015-03-07 20:50:40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