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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즈페스티벌 5차 라인업 발표…베이스먼트잭스·박주원·하동균·빈지노 등

제 9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5의 5차 라인업 8개 팀이 공개됐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오는 5월 23~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 9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5의 5차 라인업으로 베이스먼트 잭스, 존 스코필드 우버잼, 료타 코마츠, 박주원, 하동균, 데이브레이크, 빈지노(Jazzyfact), 김사월×김해원 등이 출연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앨범 '준토(JUNTO)'로 세계 딥하우스 열풍에 동참한 베이스먼트 잭스는 이번 공연에서 '일렉트로닉 음악의 거장'다운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존 스코필드는 밴드 우버잼과 재결합 프로젝트 '존 스코필드 우버잼' 유닛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무대를 찾는다. 재즈, 펑크, 일렉트로닉이 절묘하게 조합된 음악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 료타 코마츠는 '료타 코마츠 앤 프렌즈 앤드 피처링 이적'이란 타이틀로 일본 탱고 연주자들을 비롯해 고상지 등 국내 연주자, 가수 이적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최근 '인스트루멘탈 챌린지' 열풍을 이끌고 있는 기타리스트 박주원도 함께한다. 박주원은 신들린 듯한 핑거링을 자랑하며 집시 기타의 마술사로 불린다. 대중음악계에 집시 기타 열풍을 일으킨 박주원은 팝과 재즈의 감수성을 두루 갖춘 전방위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MBC '나는 가수다3'에 출연 중인 가수 하동균과 '페스티벌 섭외 1순위 밴드' 데이브레이크도 이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래퍼 빈지노는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재지팩트(Jazzyfact)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수상한 김사월×김해원도 함께 한다. △ 제 9회 서울재즈페스티벌 출연진 명단 (4차 라인업 기준) 칙 코리아 & 허비 행콕(Chick Corea & Herbie Hancock) 세르지오 멘데스(Sergio Mendes)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 미카(MIKA) 로버트 글래스퍼 익스페리먼트(Robert Glasper Experiment) 베벨 질베르토(Bebel Gilberto) 재자노바 라이브 피쳐링 폴 랜돌프(Jazzanova Live feat. Paul Randolph) 카디건스(The Cardigans) 카로 에메랄드(Caro Emerald) 배드 플러스(The Bad Plus) 호세 제임스(Jose James) 타미아(Tamia) 에픽하이(Epik High) 아울 시티(Owl City) 제프 버넷(Jeff Bernet)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 빈티지 트러블(Vintage Trouble) 어어부 프로젝트 페퍼톤스 장기하와 얼굴들 10CM 니키 야노프스키(Nikki Yanofsky) 막시밀리언 헤커(Maximilian Hecker) 더티 룹스(Dirty Loops) 재주소년 제이레빗 에이치 젯트 트리오(H ZETTRIO) 킹스턴 루디스카 윤한 구본암 밴드 송인섭 트리오 선우정아 주윤하 & 재즈 페인터스(Juyoonha & Jazz Painters) 로이킴 혁오

2015-03-07 10:57:1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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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美대사, 상태 호전…실밥제거 후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을 집도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이 7일 대사의 상태가 호전돼 오는 수요일 쯤 퇴원할것이라고 밝혔다. 주치의인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는 이날 오전 병원 교수회의실에서 연 브리핑에서 "이날 상처를 개봉해 치료했고 염증이나 다른 이상 소견은 없었다"며 "내주 월∼화요일에 걸쳐 얼굴의 실밥을 제거한 뒤 수요일 정도에 퇴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유 교수는 "상처가 깨끗하고 환자도 심적으로 안정된 상태"라며 "어제부터 걷기 등 일상적인 생활을 시작했고 오늘은 샤워까지 할 정도로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유 교수는 "현재 환자가 왼쪽 팔의 통증을 가장 힘들어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진통제를 투입해 통증을 조절하는 중"이라며 "퇴원 전까지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가장 문제가 됐던 손목 통증과 관련, 통증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자가 통증 진료 인디케이터를 썼는데 환자가 어제보다 오늘 통증 정도가 낮다고 표현했다"고 말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장에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씨가 휘두른 흉기에 자상을 입었다. 세브란스병원에서 유 교수와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 집도로 얼굴에 80여 바늘을 꿰매고 왼팔에 신경접합술을 받은 후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2015-03-07 09:51:3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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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순간 최고 17% 찍었다…지상파 포함 4주 연속 시청률 1위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이 순간 최고 17%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포함 또 다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7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9%, 최고 1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추성훈이 딸의 생일 축하를 위해 서울에 갔다가 돌아온 차승원과 함께 만재도에 입성,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먼저 추성훈의 만재도 적응기가 눈길을 끌었다. 엄청난 근육질의 파이터 추성훈은 우락부락한 모습과는 달리 양파, 호박 등의 채 썰기, 마늘 빻기, 계란 말이 등 요리를 곧잘 해내며 ‘차셰프’ 차승원을 보조했다. 그러면서도 차승원에게 “얼마나 해야 하냐”, “얼마나 빻느냐” 등의 질문을 쉴 새 없이 쏟아내 만재도 적응이 녹록하지 않음을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출연진과 제작진의 티격태격 밀당도 벌어지며 웃음 폭탄을 투척했다. 손호준이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해주기 위해 뭍에서 돼지고기를 손수 구입해 온 차승원과 안 된다며 이를 제지하고 나선 나영석피디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결국 추성훈까지 가세해 ‘돼지고기 비타민’이 필요하다고 거들며 돼지고기 사수에 성공,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이번 회에서도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이목을 모았다. 제육 볶음을 만드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모든 조명이 꺼지는 정전이 발생했지만 훌륭히 제육 볶음을 완성해냈다. 먹음직스러운 제육볶음으로 한 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이들의 모습은 군침을 돌게 하기 충분했다. 이밖에도 닭장에서 달걀 꺼내기를 무서워하는 손호준과 이를 대신하다 닭들을 탈출시킨 추성훈, 생선을 벌어오기 위해 열심히 낚시에 나선 유해진과 이를 응원하기 위해 새참을 준비해 간 차승원, 추성훈, 손호준의 모습 등이 그려지며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본편 마지막인 다음 회차에서는 ‘삼시세끼’ 사상 가장 난이도가 높은 미션인 회전초밥 해먹기가 펼쳐진다. 유해진이 구해온 고물 바퀴로 회전 초밥판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또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날은 어떻게 흘렀을지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2015-03-07 08:48:1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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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5인5색 '자식바보'들…당신은 부모님을 얼마나 아나요?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30% 고지를 목전에 둔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는 5명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등장한다. 일생을 자식바라지 해오며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가는 이들은 똑같이 아들바보, 딸바보들이지만, 스타일은 제각각이다. 한국의 전형적인 어머니 한선희(최명길). 그녀가 더욱 대단한 것은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아들 김지완(이준혁), 그리고 딸 한은수(채수빈)에 대한 깊은 애정이다. 선희는 아들 지완과 딸 은수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행복하며 두 자식은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삶’ 자체. 배우 최명길은 ‘엄마’라는 존재의 깊은 울림을 감동으로 전하고 있다. 가부장적인 가치관의 아버지 장태수(천호진)와 마음 한구석 깊은 외로움을 간직한 정수경(이혜숙)은 겉으로는 쌀쌀맞아 보여도 자식사랑에는 매한가지인 똑같은 부모들이다. 장태수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들 현도(이상엽)를 휘둘렀지만, 경제적인 능력으로 자식 뒷바라지는 톡톡히 해냈다. 남편과는 애증의 관계인 수경은 현도의 애교에는 강한 카리스마도 눈 녹듯이 녹아버리는 아들바보이기도 하다. 아내에게 기 한번 못 펴고 은행원 생활 28년째를 맞이한 강재철(정원중)과 자식 농사에 모든 걸 바친 열혈 엄마 오민자(송옥숙)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부모님들이다.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인 자녀상으로 딸 강영주(경수진)를 키워냈지만 부모마음 몰라주고 작가의 꿈을 펼치겠다며 캥거루가 되어 돌아온 딸이 부모마음 몰라주는 것만 같아 섭섭하기만 하다. 제작사 숨은그림미디어 관계자는 “‘파랑새의 집’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부모님을 통해 가장 현실적인 고민과 맞닿아 있는 부모들의 모습을 그려낼 것이다”라며 “부모님들의 위대한 가족애를 확인하고 조금이나마 부모님들의 깊은 마음을 헤아려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바람을 전했다.

2015-03-07 08:16:35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