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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다음달 컴백…'지금까지 없었던 파격적인 음악과 콘셉트' 예고

가수 가인이 1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가인은 다음달 중순 '하와(Hawwah)'를 타이틀로 한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에이팝(APOP)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생명이란 의미를 가진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를 최초로 만든 창세기에 등장하는 여자다. 하와는 사탄(뱀)의 유혹으로 신이 금지한 선악과를 깨물어 인류 최초의 죄를 범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하와'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파격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특히 가인의 이번 앨범은 가수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에이팝 엔터테인먼트가 합병한 이후 처음 발매되는 것으로 두 레이블의 만남이 어떤 음악을 만들어낼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높다. 지난 15일 조영철 에이팝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는 "가인의 녹음을 마쳤다. 앨범 작업을 하다보면 수록곡 한 두 개 정도는 아쉽기 마련인데 이번엔 모두 만족스럽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소속인 가인은 지난 2010년 첫 솔로 앨범 '스텝 2/4'를 시작으로 '토크 어바웃 에스' '진실 혹은 대담' 등을 발표했다. 가인은 매 솔로 앨범마다 과감한 콘셉트와 실험적인 무대로 대중과 평단에게 고른 호평을 얻었다. 현대무용·탱고 등을 대중가요와 접목한 신선한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으며 탱고·팝·발라드·일렉트로닉·펑키 팝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2015-02-26 09:49:29 김지민 기자
서울시, 1일 300㎏ 이상 쓰레기 배출사업장 종량제봉투 실명제 실시

서울시가 7월부터 1일 300kg 이상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종량제 봉투에 상호와 전화번호를 기재하도록 하는 '종량제봉투 실명제'를 실시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장의 쓰레기는 자원회수시설 반입을 제한하는 등 제재 조치가 이뤄진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달성을 위한 추진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이미 지난 1월부터 '자치구별 반입량관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25개 자치구별 생활쓰레기 공공처리시설 반입 한도 목표량을 2013년 대비 2015년은 10%, 2016년은 20% 감축한 양으로 부여하고 감량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제한한다. 쓰레기를 자원회수시설에 부득이하게 반입하면 미달성량에 대해 반입 수수료를 기존 t당 2만원의 3배로 내야 한다. 시는 또 폐비닐 전용봉투를 2000만매 제작해 자원 분리 배출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주택가 재활용정거장, 명동, 홍대입구, 신촌 등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4월부터 보급한다. 폐비닐은 현재 하루 평균 600t이 일반쓰레기에 섞여 배출되고 있다. 재활용 분리배출 참여율이 낮은 단독주택과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15개구 930곳의 재활용 정거장을 2000곳으로 늘리고 2018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쓰레기 매립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자원회수시설 성능개선과 인근 지자체 공동 이용 등을 통해 2017년까지 1일 700t의 소각능력을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마포·강남자원회수시설의 소각로 성능을 개선하고 강남자원회수시설 내 가연성 쓰레기 자동선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2015-02-26 09:42:5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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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손흥민 93% '킬패스' 공격도우미…레버쿠젠, AT마드리드 1-0 제압

'손세이셔널' 손흥민(23·레버쿠젠)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 손흥민은 26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이날 손흥민은 직접 골을 넣는 해결사 역할보다는 간결한 패스로 주변 동료에게 볼을 연결하는 도우미 역할을 했다. 경기 전반 손흥민의 패스 성공률은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88.9%를 기록했다. 후반에도 좌우 측면을 오가며 송곳 패스를 연결해 패스 성공률을 93.3%까지 끌어올렸다.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 승리의 핵심 역할을 했다. 레버쿠젠은 후반 12분 카림 벨라라비가 페널티박스까지 침투, 짧게 내준 힐 패스를 찰하놀루가 받아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로 제압한 레버쿠젠은 다음달 1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에서 16강 2차전을 벌인다. AS모나코(프랑스)는 전반 38분 제프리 콘도비아의 선제골, 후반 8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종료 직전 야닉 페레이라 카라스코의 연속 골이 터지며 아스널(잉글랜드)을 3-1로 완파했다. 아스널은 후반 46분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골로 영패를 면했다.

2015-02-26 09:19: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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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레스토랑은? 가정집 개조한 독일식 팬케이크 전문점

'라디오스타' 맹기용, 레스토랑? 가정집 개조한 독일식 팬케이크 전문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맹기용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맹기용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꾸며져 훈남 셰프로 유명한 맹기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제 2의 백종원을 꿈꾼다고 밝히기도 한 맹기용은 현재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의 공동 대표이자 메인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맹기용에게 "이번 녹화가 잘 안 되면 한국을 떠나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맹기용은 "프로그램이 아무래도 잘 될 때는 잘 되지만 안 될 때도 있기 때문에 안티가 걱정이 됐다"라며 "만약 가게가 잘 안되면 직원 월급도 줘야 하니까 걱정이 돼 했던 이야기다"라고 말해 대중을 폭소케했다. 또한 맹기용은 "동업 시스템으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데 셰프, 마케팅, 인테리어 대표가 3명이다"며 "다른 두 분이 돈이 큰 욕심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퍼블리칸 바이츠'는 가정집을 개조해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며,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바이츠'를 주메뉴로 한다. 이미 많은 맛집 마니아들이 이곳을 찾아 맹기용 셰프의 음식 솜씨에 반해 블로그에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맹기용은 이날 외모만큼이나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H대 전자과 수석입학에 아버지는 K대 최연소라고 밝혔다.

2015-02-26 09:18:5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