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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열' 최민, 에이스 투수+만신창이 실연남 '인상적인 신고식'

배우 최민이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 연출 송현욱) 첫 방송에서 에이스 투수의 꼿꼿한 자존심과 실연당해 만신창이가 된 남자의 상처 입은 심정을 호연으로 펼치며 인상적인 첫인상을 심었다. ‘슈퍼대디 열’에서 최민이 맡은 역할은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신우 피닉스 구단의 에이스 투수 류현우. 13일 첫 방송에서 현우는 부상 중임에도 팀의 위기에 마운드에 오르게 됐는데, 결국 부상을 입고 자기 속내를 털어놓는 과정이 몰입감 있게 그려졌다. 현우는 부상 중인 자신의 상태를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자기를 떠나버린 여자친구에게 망가진 모습을 일부러 보이기 위해 이 같은 선택을 감행했던 것. 이렇게라도 해서 자신에게 돌아와 주길 바라는 간절한 바람에서 벌인 현우의 울부짖음은 짧은 순간임에도 뭉클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공감 가는 스토리를 더욱 눈길 가게 만든 건 이를 표현한 최민의 진정성있는 연기였다. 에이스 투수라는 단단한 껍질 속에 숨겨진 만신창이가 된 속내를 너무나 아프게 표현했기 때문. 앞선 작품에서 밝고 유쾌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던 최민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인상적인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류현우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받은 야구 특훈은 이날 멋진 투구 포즈로 완성되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한편, ‘슈퍼대디 열’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과,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닥터 차미래, 그리고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의 '강제일촌 만들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2015-03-14 08:19:4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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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 '오국열차'로 공원 점령!

'오둥이’ 대한-민국-만세-서언-서준이 공원을 평정했다. 오는 1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가 방송된다. 이중 새 집으로 이사한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서준과 생일이 하루 차이 밖에 안 나는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집으로 초대해 생일축하 겸 집들이를 갖는다. 이날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쌍둥이’ 서언-서준은 삼둥이 트레이드 마크인 ‘송국열차’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오둥이’ 형제로 거듭났다. 수시로 아빠와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삼둥이에 비해, 자전거 트레일러를 처음 타보는 서언-서준은 바짝 긴장 탓에 몸도 얼굴도 꽁꽁 얼어 붙은 ‘얼음인형’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무서움도 잠깐, 쌍둥이는 삼둥이 형들과의 상쾌한 라이딩에 어느새 마음을 열고 바람을 즐겨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속도를 즐기기 시작한 오둥이는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을 향해 “안녕하세요!”라며 깜찍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소리질러~”라고 외치는 송일국의 선창에 합동 환호성을 선보이며 고요했던 공원에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발사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9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3-14 08:11:0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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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소찬휘, 첫 1위…휘성, 충격의 '탈락'

소찬휘가 '나는 가수다3' 3라운드 2차경연에서 첫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휘성은 세 번째 탈락자가 됐다. 13일 방송된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 7회에서는 하동균-양파-휘성-스윗소로우-나윤권-박정현-소찬휘의 3라운드 2차 경연이 진행됐다. 공연 주제는 ‘네티즌 추천곡’이었다. 세 번째 탈락자가 결정되는 이번 무대에서 가수들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각자의 필살기를 꺼내 들어 승부수를 띄웠다. 휘성은 세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곡한 휘성은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읊조리듯 천천히 무대를 풀어나갔다. 가사가 많이 없는 곡으로 인해 가사까지 써 넣은 휘성은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더욱 진심을 전했다. 마지막 주자 소찬휘는 미친 고음으로 ‘노래방 금지곡’이 된 ‘금지된 사랑’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소찬휘의 무대가 시작되자 고음으로 인한 모두의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 그는 자신이 지금껏 ‘나가수3’에서 보여줬던 모든 고음을 통틀어 최대한 목소리를 외쳤고, 이는 청중평가단에게 전율로 다가왔다. 대기실에 있던 경연자들 역시 소찬휘의 무대에 박수를 쳤다. 3라운드 2차경연 결과 소찬휘가 1위에 등극했고 박정현, 양파, 스윗소로우, 나윤권, 하동균, 휘성이 뒤를 이었다. 1-2차 경연 결과를 합산해 세 번째 탈락자는 휘성으로 결정됐다. 지난주 듀엣 미션으로 전인권의 ‘행진’을 불러 5위에 올랐던 휘성은 이번 주 경연에서 ‘바보처럼 살았군요’로 7위를 차지하며 3라운드 최종 탈락자가 됐다. 이날 휘성이 아쉽게 탈락했지만 그가 보여준 진심 가득한 무대는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2015-03-14 07:40:27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