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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키스에 이어 귀마개 키스 공개 '두근'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키스에 이어 귀마개 키스 공개 '두근'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 욕조키스에 이어 귀마개 키스를 선보인다. 24일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제작진 측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달콤한 키스신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장혁과 오연서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24일 방송 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12회 모습으로 장혁과 오연서의 핑크빛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추운 날씨 속에 귀마개를 한 오연서의 곁에 선 장혁의 모습은 솔로들의 질투를 부를 만큼 풋풋하고 사랑스럽다. 특히, 오연서의 입술을 향해 다정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손으로 턱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는 장혁의 모습은 여심을 강탈했다. 장혁과 오연서는 월, 화 1위극 커플다운 환상의 달달 케미로 갓 시작된 연인의 풋풋한 사랑을 리얼하게 그려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런 만큼, 오늘 방송 될 장혁-오연서의 달콤한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얼마나 높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 분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장혁과 오연서의 달달한 수중 욕조 키스신이 안방 가득 설렘을 선사하며 월, 화극 1위를 달성 했다. 24일 방송 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12회에서는 신율을 차지하기 위한 욕망에 불타오르는 왕욱(임주환 분)과 왕소와 합방을 이뤄야 하는 황보여원(이하늬 분)의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예고 돼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한번 보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로 긴박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쫄깃한 전개를 펼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월,화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전국기준 13.1%)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다.

2015-02-24 11:09:1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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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리메이크곡 '이별공식' 음원차트 올킬, '남친돌'로 매력 발산 성공적

빅스 리메이크곡 '이별공식' 음원차트 올킬, '남친돌'로 매력 발산 성공적 그룹 빅스가 신곡 '이별공식'으로 국내 음원 차트를 올킬은 물론 수록 곡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빅스가 24일 자정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스페셜 싱글 앨범 'Boys Record(보이즈 레코드)' 타이틀곡 '이별공식'은 공개 직후 멜론, 엠넷뮤직,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지니, 벅스뮤직, 소리바다 등 국내 전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수록 곡 '차가운 밤에'와 'Memory' 역시 엠넷, 지니, 올레뮤직 2~3위에 줄세우기를 하였으며, 그 밖에 차트에서도 5위권 안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며 '아이돌 음원강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빅스의 1위는 오랜 시간 1위를 지키고 있는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를 비롯하여 힙합대세 자이언티X크러쉬와 다비치 등 음원강자들을 누르고 차지한 1위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빅스의 신곡 '이별공식'은 9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R.ef의 '이별공식'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신나는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편곡을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15년 빅스표 곡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빅스 랩퍼 라비의 통통 튀는 랩 메이킹과 더불어 새롭게 만들어진 멜로디와 가사는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듣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빅스는 타이틀 곡 '이별공식'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5-02-24 11:05:2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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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비지, 1년 6개월 만에 MFBTY 첫 정규 앨범 발표

타이거JK·윤미래·비지(Bizzy)가 약 1년 6개월 만에 프로젝트 그룹 MFBTY로 다시 뭉쳤다. MFBTY는 다음달 19일 그룹 결성 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소속사 필굿뮤직이 24일 밝혔다. 이번 앨범엔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MFBTY는 '내 팬이 당신들의 팬들보다 낫다(My Fan Better Than Yours)'의 줄임말로 지난 2013년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타이거JK·윤미래·비지는 각자의 음악 스타일을 잠시 내려두고 '셋이 함께 무대 위에서 가장 즐거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그룹을 만들었다. 이들은 힙합은 물론 일렉트로닉·프로그레시브 등 다양한 장르가 섞인 실험적인 구성부터 감미로운 보컬과 멜로디가 어우러진 대중성을 갖춘 음악을 두루 선보였다. MFBTY는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도 편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한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지난해 음악 레이블 필굿뮤직을 설립한 세 사람은 윤미래의 솔로곡 '엔젤'을 발표,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MFBTY는 '엔젤'에 이어 이번 정규 1집으로 흥행 2연타를 노린다는 각오다. 한편 필굿뮤직은 타이거JK·윤미래·비지를 중심으로 한 레이블로 일렉트로닉 뮤직신에서 활동 중인 DJ, 아트 디렉터, 비주얼 디렉터 등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음악을 넘어서 문화 전영역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레이블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015-02-24 10:47:5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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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김영란법 등 논의,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고영욱 7월 출소, 이준, 힐링캠프 앤디, 진에어, 김현중 공식입장, 불어터진 국수

[투데이 핫 키워드]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김영란법 등 논의,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고영욱 7월 출소, 이준, 힐링캠프 앤디, 진에어, 김현중 공식입장, 불어터진 국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중인 배우 고아성과 이준이 첫회부터 강도높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23일 처음으로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이 충동적으로 동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인상은 서봄의 숙소를 찾아가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이때 갑자기 친구들이 복도에 들어섰고 서봄은 당황한 나머지 한인상을 방으로 데려왔다. 이윽고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인상은 서봄을 격하게 포옹하더니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침대로 직행해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혼전임신을 한 서봄은 학교를 자퇴하고 감취를 감췄다. 이후 한인상은 뒤늦게 서봄의 편지를 전달받았고 서봄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된 한이상은 한강에 투신자살하려는 서봄을 구하고 아이를 책임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인상은 서봄을 수소문했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고, 서봄이 학교를 자퇴한 뒤 미혼모가 된 사실이 알려졌다. ■김영란법 등 논의 여야 원내대표가 주례회동을 열어 김영란법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오전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연다. 이날 회동에서 양당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의 핵심 현안인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 처리 문제를 주요하게 다룰 예정이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전날 새정치연합 소속 이상민 법사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김영란법' 적용 대상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야당은 정무위원회에서 통과된 안을 존중하겠다는 태도를 밝혀 해당 법안 처리를 두고 이견이 나온 상황이다.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박종철 군 고문치사사건' 수사 참여 경력이 논란이 돼 진척이 없는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여부를 비롯해 개헌특위 및 정치개혁특위 구성, 주요 민생법안 처리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전국에 발령된 황사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오는 3월 대형 황사가 올 것으로 관측됐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수도권과 중부지방의 황사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전국 모든 지역의 황사주의보가 풀렸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 황사 농도는 서울 141㎍/㎥ 대구 110㎍/㎥ 광주 89㎍/㎥ 수원 161㎍/㎥ 속초 192㎍/㎥ 등이다. 황사 농도는 199㎍/㎥까지 '보통' 수준으로 분류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여전히 전 권역에서 '나쁨'(81~150㎍/㎥)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경기북부·강원권·영남권의 경우 낮까지 '매우 나쁨'(151㎍/㎥ 이상)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천식 등 호흡기 및 심질환자의 장시간 실외활동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매우 나쁨'일 경우 일반인들에게도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 활동을 자제하길 권장한다. 오는 3월 초에는 꽃샘추위와 함께 대형 황사가 찾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 봄에는 황사가 평년보다 적거나 비슷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륙 고기압이 발달할 수 있는 다음달 초·중순쯤 강한 황사가 한반도를 다시 찾아올 가능성도 있다. ■고영욱 7월 출소 가수 고영욱이 오는 7월 10일 출소할 예정이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 교정본부 관계자가 고영욱의 출소일은 2015년 7월 10일로, 출소까지 117일 남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은 출소일을 차분히 기다리며, 아무런 트러블 없이 조용히 복역 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후 복역 기간 중 별 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예정대로 7월 10일에 출소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영욱은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에서 보낸 기간인 11개월여 가량을 제외한 1년 7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됐다. 출소한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 ■이준 배우 이준이 연기돌로 등극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 이준은 상위 1% 집안의 수재 고등학생 '한인상'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이돌 가수로 활동했던 엠블랙 이준이 그 동안 드라마 '갑동이''미스터 백' 영화 '배우는 배우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조연을 도맡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만큼 이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그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첫 방송부터 한인상과 서봄(고아성 분)의 극적인 하룻밤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동시에 서봄의 임신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진 한인상과 가족들을 그려내는 등 신속한 전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상대 배우로 고아성을 만난 것도 이준에게 큰 복이 됐다. 고아성과의 19금 베드신과 키스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이준은 어색함 없이 자연스런 연기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져버리지 않았다. 그만큼 이준 고아성의 케미가 잘 어우러진 것. 이날 서봄과의 짧은 만남 이후 인상은 집안의 통제 아래 고3 시절을 보내며 연락이 끊긴 서봄을 향한 일편단심 애정을 키워온 이준이 수능이 끝난 뒤 수소문 끝에 만삭이 된 서봄을 마주한 인상은 당혹감을 느끼는 한편 책임감을 가지며 서봄과 함께 집으로 향해 인상의 집에서 벌어질 일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힐링캠프 앤디 신화 앤디가 과거 에릭의 아찔했던 장난을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앤디는 "데뷔 초 텀블링 연습을 하던 중 에릭 형이 나를 잡아 주기로 약속했었는데 잡아 주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민우가 "에릭이 잡아 주지 말라고 사인을 보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앤디는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 당시 신인이어서 목깁스를 하고 활동을 이어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앤디는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다시 신화로서 함께할 수 있게 도와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 미안하다"며 시청자와 멤버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진에어 진에어(대표 마원)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5개 국제선과 2개 국내선을 특가 판매한다. 특가항공권은 국제선의 경우 3월 29일부터 5월 31일 사이,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노선은 5월 한 달, 부산-제주 노선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대표노선의 운임은 왕복기준 △인천-후쿠오카 11만4000원 △인천-나가사키 10만4800원 △인천-오사카 15만3500원 △인천-홍콩 20만3300원 △인천-세부 19만4400원 △인천-클락 18만44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25만9000원 △인천-괌 26만8000원 △김포-제주 편도 2만5400원 △부산-제주 편도 2만400원부터다. 진에어는 신용카드 캐시백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카드로 진에어 항공권을 2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을 최대 4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김현중 공식입장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 모씨의 임신설과 결혼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2일 여성월간지 우먼센스의 보도내용 중 양가 부모가 만나 결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부분은 사실무근이라고 23일 오후 밝혔다. 소속사는 "김현중과 최 씨 사이에 일어난 폭행사건은 지난해 9월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최 씨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지난해 연말 합의하에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후 며칠 지나지 않은 지난달 초에 최 씨가 김현중에게 임신사실을 알려왔다"며 "이에 김현중과 부모는 최 씨와 그의 부모에게 수차례 휴대폰 통화 및 부모님 간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임신 여부와 임산부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양측이 합의한 병원과 의사 진찰을 요청했다. 그러나 최 씨 측은 이를 거부하고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어제 최 씨의 임신설과 결혼설 보도 이후 다시 한 번 김현중 측이 임신 확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회신을 받지 못했다"며 "양가 부모가 만나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중은 최 씨의 임신이 사실일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불어터진 국수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집권 3년차 국정운영 방향과 관련해 "(남은) 3년 개혁해 우리가 30년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호와 같이 실제 그렇게 되도록 30년 성장의 도약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금년도 국정운영은 경제활성화를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을 "골조를 세운 기간"이라고 평가했다. 남은 3년 동안에는 "그 위에 벽돌을 쌓고 건물을 올려야겠다"는 설명이었다. 박 대통령은 다음 달 예정된 중동순방에 대해 "이번 중동순방을 계기로 2000년대 후반이래 계속되고 있는 제2의 중동 붐을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국정 동력에 대해서는 "내각 중심의 적극적이고 강력한 정책조정을 통해 힘있는 정책 추동력을 확보해달라"며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의 가동을 계기로 당정청이 국정의 공동책임자라는 인식을 갖고 한몸처럼 움직여 국민 삶의 변화를 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족한 성과에 대해서는 국회를 비판했다. "여러 노력이 필요하지만 지난번 부동산 3법도 작년에 어렵게 통과됐는데 그것을 비유로 하자면 아주 퉁퉁 불어터진 국수"라며 "개혁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법 마무리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당정간 한목소리로 대응해 나아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2015-02-24 10:35: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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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소 고영욱, 손연재와 나눈 트위터글 보니…과거 포착에 '술렁'

7월 출소 고영욱, 손연재와 나눈 트위터글 보니…과거 포착에 '술렁'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가수 고영욱이 7월 만기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체조선수 손연재(18)와 나눈 트위터 대화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에게도 들이댄 고영욱'이라는 제목과 함께 SNS 트위터 대화 캡처본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2011년 고영욱과 손연재가 트위터를 통해 나눈 대화로 고영욱이 손연재에게 "신기하긴요. 그 만큼 연재씨가 예쁜 거예요. 느끼한가 촤하"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손연재가 "다들 걱정 많이 해주신다. 감사해요. 그냥 긴장도 풀리면서 몸살 기운이"라고 답글을 올리자, 이에 고영욱이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네"라고 답했다. 또한 손연재는 당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고영욱에 "저 '라스' 좋아해요. 볼게요"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고영욱은 "참고로 난 실물이 나음"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같은 해 고영욱이 손연재 같은 외모의 소유자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현재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2015-02-24 10:28: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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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도 동등한 권리 누려야"…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소감 화제

"이제 (남녀)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미국에서 여성도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할 때가 됐다." 영화 '보이후드'에 출연해 올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유명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의 수상 소감이 화제다. 2분여 동안 이어진 수상소감에서 아퀘트는 동료 배우, 영화 제작진,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갑자기 "아이를 낳은 모든 여성, 납세자, 미국민 모두는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싸워왔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러자 객석에 있던 여배우 메릴 스트리프와 제니퍼 로페즈 등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호응했다. 특히 메릴 스트리프는 오른손을 쭉 뻗어 보이며 "그래 바로 그거야"라고 소리지르며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아퀘드 이전에도 의미심장한 발언과 행동으로 화제를 모은 유명 여배우들이 많다. 지난해 1월 미국영화배우조합(SAG) 시상식장에 분홍색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유명 여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카메라가 자신의 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훑어 올라가자 "남자들한테도 그래요?"라고 쏘아붙였다. 같은 해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에서는 세계적인 연기파 여배우, 엠마 톰슨이 고가의 명품 하이힐을 내던지며 여성의 건강을 위해 하이힐을 벗어 던져야 한다고 외쳐 이목을 끌었다.

2015-02-24 10:27:5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