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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 잔혹한 본성 VS 젠틀한 미소 '두 얼굴의 미친 존재감’

지진희가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극한 악역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극중 뱀파이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태민 암병원장 이재욱 캐릭터를 연기하는 지진희는 23일 방송된 ‘블러드’ 3회에서 무상병동 설립이라는 선행과, 생체실험이라는 극한 악행을 동시에 진행하는 ‘두 얼굴’로 그야말로 악인 포스를 제대로 뿜어냈다. 3회 방송에서는 재욱이 병원에 신약개발팀을 공식적으로 론칭하며 비밀리에 유지시키던 실험실과 연구원들을 몰살하는 모습이 펼쳐져 잔혹한 본성으로 소름 돋는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다. 병원장의 가운을 두르고선 무연고자들과 독거노인, 고아들을 위한 무상병동을 설립하며 진정한 의료인의 정체성을 드러내지만, 재욱의 본성대로라면 이마저도 그가 진행하는 신약개발에 이용하려는 도구일 뿐임이 자명한 상황. 미소 지을 때 너무나 젠틀하기에 더욱 잔혹하게 여겨지는 악행과 두 얼굴은 ‘블러드’에서 재욱의 존재감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며 그의 행보를 주목하게 만든다. 또한 이 같은 두 가지 얼굴을 극과 극의 표정과 분위기로 단번에 표현하는 지진희의 연기는 ‘블러드’의 든든한 기둥이자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분명한 이유가 되고 있다.

2015-02-24 07:26:4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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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 뱀파이어 운명의 변화 직감 '시험대 올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의 안재현이 뱀파이어 운명에 변화를 일으킬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23일 방송된 '블러드'에서는 뱀파이어 닥터 박지상(안재현)이 자신을 태민 암병원으로 이끈 보이지 않는 손의 존재를 직감한 상황에서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어머니로부터 뱀파이어 바이러스가 저주가 아닌 다수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무궁한 능력이라는 유언을 들은 0지상은 이날 이 같은 힘을 손에 넣으려는 무리들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운명의 변화를 예감했다. 태민 암병원에 온 직후부터 일어난 수상한 일들을 통해 이들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으며, 벌어진 사건들은 이를 시험하기 위해 꾸며진 일이라는 걸 직감했기 때문. 앞서 내전 현장에 있던 지상을 보스니아 관련 자료로 단번에 움직이게 만든 것을 시작으로, 뱀파이어 본능을 억제하는 알약이 바꿔치기 당한 사건과, 무엇보다 뱀파이어에게서만 흐를 수 있는 고주파음이 들렸다는 사실들이 그 단서였다. 그런 가운데 벌어진 지상을 향한 갑작스러운 습격과 뱀파이어 본능을 일깨우는 공포스런 주사제의 투입은 이날 ‘블러드’의 마지막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과연 지상의 운명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호기심을 폭발시켰다. 운명을 저주하다 우연히 자신 안에 생명을 살리는 힘이 내재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부모님의 유언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한 지상의 아주 특별한 정체성이 위기를 딛고 날개를 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5-02-24 07:16:1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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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준·고아성 "안판석 감독" 한 목소리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준·고아성이 안판석 감독에 대한 믿음을 강조했다. 23일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유준상은 "감독과 작가 때문에 대본도 미리 보지 않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유호정은 많아야 11세 자녀까지 감당할 수 있다. 그래서 19살 아들이 있는 부모 역할이 부담스럽고 힘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감독과 작가를 보고 결정했다"고 다시 한번 연출진을 무한 신뢰했다. 이준은 이날 "감독과 작가가 훌륭하다고 주변에서 그냥 하라고 했다"며 "'미스터백'(이준의 전작) 감독도 '대본 볼 필요 없다. 영광이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고 출연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성은 "웃겨서 촬영하기 힘들다"며 "시놉시스를 침대 위에서 읽었다. 보다가 웃겨서 굴러 떨어졌고 내 머릿속을 강타했다. 이후 감독의 유머 감각에 또 반했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부와 혈통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밀회' 명품 콤비 정성주 작가·안판석 감독이 함께 한 작품이다. '펀치' 후속 작으로 23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

2015-02-23 22:03:0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