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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공개연애 후회 없다. 하지만 다신 안해" 왜? 쿨한 답변

나비 "공개연애 후회 없다. 하지만 다신 안해" 왜? 쿨한 답변 실력파 여성 솔로가수 나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나비는 최근 진행된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털털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나비는 최근 진행된 bnt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자신이 부른 노래의 원천은 지금까지 경험한 사랑과 이별이라고 전하며 모든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강 앞에서'와 같은 가슴 아픈 이별을 통보 받은 경험을 묻는 질문에 가슴 아프게 차인 적은 없다고 전했다. 최근 축구선수와의 이별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그에게 공개연애에 대한 얘기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앞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공개연애는 안 할 생각이다. 그렇지만 공개연애를 한 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는다. 상대는 원하지 않는데 기사화 되는 것이 많이 미안했다. 그런데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배려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솔로 공식화 후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성들이 많아졌다고 전하며 인생은 30부터라고 웃으면서 얘기했다. 그는 "알면 깜짝 놀랄 분도 있다. 최근에는 연하 아이돌이 돌직구로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문자로 마음을 전해왔다. '아직 죽지 않았구나,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지금 당장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고 싶다. 당분간은 음악을 친구 삼아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싶다"고 고백했다.

2015-02-24 14:29:2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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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킬러 기성용 5호골…박지성 기록 깨고 한혜진에게 출산 선물 안길 수 있을까?

맨유 킬러 기성용 5호골…박지성 기록 깨고 한혜진에게 출산 선물 안길 수 있을까? 맨유전에서 5호골을 기록하며 박지성이 가지고 있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운 '예비아빠' 기성용이 이번엔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30분 1-1을 만드는 동점골이자 자신의 시즌 5호 골을 터뜨려 스완지시티의 2-1 역전승에 앞장섰다. 5골은 박지성이 2006-2007시즌, 2010-2011시즌 기록한 바 있는 한국 선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골 타이 기록이다. 기성용이 이번 시즌 기록한 5골 중 2골을 공교롭게도 박지성이 뛰었던 맨유를 상대로 넣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기성용은 지난해 8월 맨유와의 개막전에서도 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었다. 한마디로 '맨유 킬러'인 셈이다. 그동안 유럽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인 기성용은 올 시즌 해결사로서 능력까지 더했다. 경기 조율에 더해 점차 공격 성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시즌 개막전이던 맨유전에서 시즌 1호 골을 꽂아 넣으며 대활약을 예고한 그는 지난해 12월 퀸스파크 레인저스, 헐시티와의 경기에서 각각 골을 넣었다. 지난달 국가대표로 아시안컵에 참가해서도 주장으로 대표팀을 이끌며 '슈틸리케호'의 중심을 잡았다. 아시안컵 이후에도 곧바로 팀에 복귀해 이달에만 2골을 뽑아냈다. 현지 언론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경기가 끝난 뒤 기성용에게 양 팀 합쳐 최고인 평점 8점을 부여하면서 최우수선수(MVP)를 뜻하는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했다. 또 다른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도 기성용에게 최고 평점인 7.5점을 안기며 역시 맨 오브 더 매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시즌 남은 경기가 12경기나 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신기록 달성이 유력하다. 또한, 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이 기성용의 킬러 변신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면서 더 많은 골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팀, 대표팀 가릴 것 없이 맹활약을 펼치는 기성용은 특히 아내 한혜진의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과연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에게 출산 선물로 최다골 기록을 선사할 수 있을지, 앞으로 약 3개월 남은 프리미어 리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5-02-24 14:24: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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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무대 '코리안 파워' 더 세진다…'슈퍼 루키' 김효주 26일 데뷔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부터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코리안 골퍼'의 파워가 더욱 막강해 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했던 '슈퍼 루키' 김효주(20·롯데)가 드디어 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무대는 26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6548야드)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상금(12억897만원), 평균타수(70.26타), 대상(610점) 등 주요 부문을 휩쓸었던 김효주는 9월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해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데뷔전이 미뤄진 이유는 지난해 12월 시력교정 수술을 받아 전지훈련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올해 LPGA 투어는 이미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2·미래에셋)을 비롯해 장하나(23·비씨카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호주교포 이민지 등 신인들의 돌풍이 거세다. 이들에 비해 다소 늦게 데뷔전을 치르게 된 김효주가 얼마나 빨리 신인왕 경쟁에 뛰어들게 될지 관심이다. 뉴질랜드 교포로 세계 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자국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하느라 이 대회에 나오지 않지만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비롯해 최나연(28·SK텔레콤), 미셸 위(26·나이키골프) 등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코리안 골퍼'의 우승 행진이 이어질지 관심이다.

2015-02-24 14:18:5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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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과 베드신 선보인 고아성, 드라마 데뷔작은? '파란 단발머리 외계인'

이준과 베드신 선보인 고아성, 드라마 데뷔작은? '파란 단발머리 외계인'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첫회부터 파격적인 19금 베드신을 선보인 배우 고아성의 11년 전 드라마 데뷔작이 밝혀졌다. 고아성은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방송에 얼굴을 알렸고 지난 2004년 13살 무렵 KBS 어린이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서 주연인 노다지 역을 맡아 파란 머리 외계 공주로 열연했다. 이 드라마에서 고아성은 블루스톤이란 별의 공주로서 블루링이라는 반지와 함께 변신 능력을 갖게 된다. 변신하면 파란 단발머리에 파란색 펄 메이크업, 마법소녀와 같은 옷을 입은 외계인의 모습을 하게 된다. '울라불라블루짱'은 한 평범한 소녀가 블루스톤이라는 외계 행성의 공주로 밝혀져 능력을 얻게 되고 악의 무리와 싸우는 전형적인 어린이 모험 드라마다. 고아성을 비롯한 아역들이 대거 등장하며 박미선, 전원주, 윤철형 등의 베테랑 연기자가 극의 분위기를 이끈다. 한편, 고아성과 이준이 첫회부터 파격적인 베드신과 빠른 스토리 진행으로 눈길을 끄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2015-02-24 14:04:5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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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예산 성과금 98% 공무원에게 돌아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절감했거나 세수를 늘리는 데 이바지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예산 성과금의 98%가 공무원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위례시민연대가 서울시 등 33개 지자체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지급한 예산 성과금 441건 8억8577만원 중 일반 시민에게 준 성과금은 27건2050만원에 불과했다. 지급액 기준으로 전체의 2.3%에 불과한 수준이다. 행정자치부는 2011년 지방재정법을 개정해 민간인에게도 성과금을 지급할 수 있게 했지만 아직도 지자체들은 공무원에게 관대하고 시민에게는 엄격한 기준으로 포상하고 있다. 지방재정법 시행령 50조는 자발적이거나 특별한 노력으로 예산을 절감했거나 증대한 경우에 예산 성과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공무원에게 성과금을 지급한 사례를 보면 당연히 해야 할 본연의 담당 업무 수행을 성과로 인정한 경우가 많아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명동관광정보센터 건립, 수로 보수방법 개선, 노을공원 물탱크 재활용 등을 담당한 직원들에게 2억9377만원을 지급, 조사 대상 지자체 중 직원에게 가장 많은 예산을 지급했다. 시민에게는 공무원 지급액의 2.5%인 750만원을 지급했다. 서울 자치구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송파구는 폐형광등 수거체계 개선, 가락시장 내 도서관 확보, 건축물 이행강제금 징수 등을 담당한 공무원에게 2903만원을 줬다. 서초구도 부가가치세 과·오납금 환급과 불법 광고물 단속 등 본래 업무를 해온 직원에게 1880만원을, 양천구도 진료기록부 전산화와 취업박람회 개최 담당자에게 1500만원을 지급했다. 다른 광역시·도의 경우 부산시는 고금리 지방채의 저금리 차환 등 근무자에게 8240만원, 대구시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직원에게 4100만원, 인천시는 수도요금 자동이체 담당자에게 3220만원을 포상했다. 또 예산 성과금과 별도로 매년 3월 중순 전국 공무원에게 성과 상여금이 지급되는데 서울은 올해 49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최고등급(S)을 받은 5급 사무관은 557만원의 상여금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득형 위례시민연대 이사는 "공무원들이 예산 성과제의 외부 장벽을 높게 쌓아놓고 자신들만의 포상금 잔치를 벌이며 제도의 취지를 왜곡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시민에게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과 상여금 지급을 위한 평가 등급은 S(지급률 172.5%), A(125%), B(85%), C(0%)로 나뉘는데 C급은 2% 내외여서 대부분이 받는 셈"이라며 "재정난을 호소하려면 내부 제도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5-02-24 14:03:2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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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터남' 손준호 "아내 김소현 모유 먹다 뺨 맞아"…거침없는 발언 '화들짝'

'결터남' 손준호 "아내 김소현 모유 먹다 뺨 맞아"…거침없는 발언 '화들짝' '결혼 터는 남자들'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에게 따귀 맞을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24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은 다섯 명의 남자 MC와 게스트들이 '결혼'과 관련된 사연을 듣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대화를 나누는 토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김성주, 장동민, 오창석, 손준호 등 개성 만점 5인 MC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결혼 터는 남자들'에 MC로 합류, 8살 연상 아내인 김소현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첫 녹화부터 손준호는 거침 없는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모유비누'와 관련된 시청자의 사연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손준호는 "아내 모유가 남아서 먹은 적이 있다. 모유 수유 때문에 아픈 아내를 도와주려다가 아내에게 뺨을 맞았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다른 MC들은 "모유를 진짜 먹어봤냐?"며 몇 번이고 되물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에게 뺨을 맞은 손준호의 이야기 외에도 김구라의 결혼생활 극복 노하우, 김성주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이유, 싱글남 오창석의 독립 생활, 장동민의 연애 이야기 등 아슬아슬하고 화끈한 남자들의 결혼 이야기가 공개된다. 솔직한 다섯 남자들의 거침없는 대화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은 2월 24일 화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2015-02-24 13:57:26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