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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힙잡 자작곡 '일기예보'로 정식 데뷔, 가비엔제이 피처링 '눈길'

힙합듀오 힙잡 자작곡 '일기예보'로 정식 데뷔, 가비엔제이 피처링 '눈길' 신예 남성 힙합듀오 힙잡(Hip Job, 멤버 앙꼬, 원구)이 첫 싱글앨범을 들고 정식 데뷔한다. 힙잡(Hip Job)은 11일 정오 각 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일기예보'를 발매하고 데뷔식을 치른다. 힙잡(Hip Job)은 지난해 10월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의 정규 6집 part.2 '쉬(she)'의 수록곡 '딱해'의 피처링에 깜짝 참여, 재치있는 플로우와 가사, 깔끔한 래핑을 선보이며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발매하는 싱글 '일기예보'는 힙잡(Hip Job)이 정식으로 출시하는 첫 번째 앨범으로, 무엇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기발랄한 가사를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여기에 가비엔제이의 멤버 제니(Jenny)가 도도하고도 사랑스러운 보이스로 흔쾌히 피처링 품앗이에 나서며 힘을 보탰으며, 포스트맨, 달샤벳, FT아일랜드, 다비치 등 많은 가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디케이샤인(DK$HINE)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여자친구와 만나기로 했던 중요한 날 궂은 날씨 때문에 일어나는 남녀간의 해프닝을 '눈이 좀 오더라도 네 손을 꼭 잡고서 나도 너의 난로가 되어 줄께'라는 가사처럼 연인들의 공감대를 잘 캐치해 힙잡(Hip Job)만의 인상적인 래핑으로 표현해냈다"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힙잡(Hip Job)은 지난해 놀라운 차트 역주행을 보인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와 '술이 너보다 낫더라' 그리고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6 to 8 을 제작한 민명기 프로듀서가 수장으로 있는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정식으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앞으로 새 둥지에서 새로운 힙합의 아이콘으로 선보일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2015-02-11 10:13:4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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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지난해 총매출 8387억원·영업익 874억원…창사 최대 규모

경영권 진통을 겪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실적면에서는 호조를 보였다. 엔씨소프트는 11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 2351억원, 영업이익 874억원, 당기순이익 62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 54%, 당기순이익 36%가 오른 수치다. 지난해 총 매출은 8387억원, 영업이익 2782억 원, 당기순이익 2275억원이었다. 전년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36%, 당기순이익은 43% 성장했다. 지역별 연간 매출로는 우리나라 4988억원, 북미/유럽 1484억원, 일본 415억원, 대만 132억원이다. 로열티에서도 매출 1368억원이 발생했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2631억원, 리니지2 595억원, 아이온 944억원,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827억원, 길드워2 856억원, 와일드스타 495억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67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주력 PC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소가 전반적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 리니지는 꾸준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4분기 들어서만 전 분기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매출을 보이며 대표 IP임을 다시 입증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국내외 매출의 다변화로 매출 안정성도 강화된 한해였다"며 "건전한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27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넥슨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주주총회에서 김택진 대표이사 재신임, 이사회 운영 방침 등을 논할 예정이다.

2015-02-11 10:08:4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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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기대주 한승혁·홍건희 "올해 사고친다"

스프링캠프 청백전서 각각 제구력·커브 약점 보완 '씽씽투' 'KIA 기대주'로 불린 한승혁(22)·홍건희(23)가 스프링캠프 자체 청백전에서 눈부신 기량 향상을 보이며 올시즌 KIA 타이거즈 마운드 지형을 바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11년 신인지명에서 1(한승혁)·2라운드(홍건희)에서 연속 지명된 이들은 그동안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갔다. 한승혁은 2011년 입단하자마자 수술대에 올라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 이후 2012년과 2013년 잠시 1군 무대에 얼굴을 내밀었고, 지난해 임시 선발과 중간 계투로 나서며 26경기에 출전했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으로 주목은 받았지만, 1승 5패 평균자책점 7.21로 기대에 못 미쳤다. 홍건희는 2011년 시범경기 때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선보이며 '리틀 윤석민'으로 불렸다. 그러나 시즌이 시작되자 2군으로 떨어졌고, 1군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채 2012년 종료 후 입대했다. 입단 당시 "3∼4년 뒤면 KIA 마운드를 책임질 투수들"이라고 기대를 모았던 이들에게 드디어 시기가 왔다. 한승혁은 10일 일본 오키나와 킨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자체 평가전에서 백팀 선발로 등판해 2⅔이닝 2피안타 1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 "빠른 공을 더 돋보이게 할 제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늘 받았던 한승혁은 볼넷을 내주지 않는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6일 평가전에서도 최고 시속 145㎞의 빠른 공을 던졌고, 이날 구속을 더 끌어올리며 김기태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홍팀 네 번째 투수로 등장한 홍건희 역시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다양한 변화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홍건희는 이날 직구 구속(최고 시속 140㎞)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지만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다양한 무기를 뽐냈다. 이들의 성장에 KIA 코칭스태프는 흐뭇하기만 하다. 선발, 계투, 마무리 등 어느 보직이든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IMG::20150211000045.jpg::C::320::KIA 타이거즈 투수 홍건희}!]

2015-02-11 09:54:41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