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오늘 오후 2시 대법원 최종 선고 유죄 인정시 후폭풍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오늘 오후 2시 대법원 최종 선고 유죄 인정시 후폭풍 이석기(53) 전 의원 등에 대한 내란음모·선동 사건의 대법원의 최종 선고가 22일 내려진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서 이 전 의원 등 피고인 7명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이례적으로 피고인 전원이 법정에 출석한다. 사건의 핵심 쟁점은 내란음모죄가 성립하는지, 지하혁명조직 RO가 존재했는지 등이다.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가운데 대법원 판결 여파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1심은 이 전 의원의 내란음모·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12년과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했다. 나머지 피고인 6명에게도 징역 4∼7년의 중형을 내렸다. 2심은 1심과 달리 RO의 존재를 제보자의 추측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내란음모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의원에 대해 징역 9년과 자격정지 7년으로 감형했다. 대법원은 이 사건을 형사1부에서 전원합의체로 회부해 심리해왔다. 이날 판결은 내란음모죄 법리를 구체적으로 내놓는 사실상 첫 대법원 판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대법원이 내란음모 혐의를 유죄로 인정할 경우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2015-01-22 12:38:3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베를린영화제 출품도 안했는데...북 ‘김정은 암살영화’ 저지 발악

북한이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가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출품된다는 '풍문'에 발끈했다. '국가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인 까닭에 사실 확인조차 없이 영화제작사가 속한 미국과 영화제가 열리는 독일을 강도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2일 미국에 대해 "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헐뜯고 테러를 부추기는 악명 높은 불순영화 '인터뷰'를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축전에 출품시켰다고 한다"며 "오늘날 비열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면적으로 악랄하게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반공화국 책동은 주권국가에 대한 가장 노골적인 테러행위·전쟁행위며 지역과 세계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독일에 대해서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중상하고 국가테러를 공공연히 선동하는 영화의 상영은 독일이 표방하는 표현의 자유와 아무런 인연도 없고 베를린국제영화축전의 목적과 성격에도 맞지 않는 명백한 테러선동행위"라고 비난했다. 외무성은 최근 프랑스에서 발생한 '샤를리 엡도' 언론사 테러사건을 거명하며 영화 '인터뷰'의 출품은 반테러분위기에 역행하는 자가당착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영화 '인터뷰'출품에 대해 자신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시당했다며 무자비한 징벌을 거론하기도 했다. 하지만 독일 현지 언론매체들과 주 독일 한국문화원은 미국 소니픽처스가 베를린 영화제에 인터뷰를 출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베를린 영화제 개막일 다음날부터 독일 일부 영화관에서 인터뷰가 상영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1-22 11:39:2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강남1970' 이민호 "손깍지 서비스?…전혀 오그라들지 않아"

배우 이민호가 첫 주연 영화 '강남1970'을 통해 "남심을 잡겠다"고 각오했다. '강남1970'은 이민호가 남자 분위기를 풍기는 나이가 될 때까지 기다린 작품이다.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이 '시티헌터' 밖에 없어요. 이 영화를 통해선 남성들에게 호감형이 되고 싶습니다. 영화 편집이 한국판, 중국판 두 가지가 있어요. 여성 관객들은 중국 판을 더 좋아할 거예요. 한국 버전이 두 남자의 욕망 위주로 그려졌다면 중국 버전은 더 감성적이거든요."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조연 생활을 끝냈다. 이후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신의' '상속자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표 한류 스타로 자리 잡았다. 그는 "'꽃보다 남자' 이후 많은 부분이 한순간에 바뀌어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다"며 "가장 달라진 건 책임감이 커진 거다. 내 작품을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아시안 투어를 하며 해외 팬과 소통한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손 깎지' 팬 서비스다. "손 깍지 끼는 건 '꽃보다 남자' 때 팬이 해달라고 해서 처음 했어요. 이후 하나의 문화가 됐죠. 저처럼 오그라드는 연기를 많이 해 본 배우도 없을 걸요? 깍지 끼는 것도 전혀 오그라들지 않아요. 팬미팅에서 노래하고 춤 추는 것도 처음엔 어색했는데 매년 저를 보러 사람들이 오니까 계속 똑같은 무대를 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리듬에 맞춰 살짝 몸을 흔듭니다.(웃음)" 한류 스타라는 인지도 만큼 캐릭터 중심으로 작품을 선택할 법하지만 이민호는 '전체 메시지'를 중시하는 배우였다. '강남1970'에 대해서도 "강남이라는 소재 자체가 신선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동안 (현대적인 강남에 있는) 왕자 같은 역할을 많이 했잖아요. 아무 것도 개발되지 않은 강남을 배경으로 하는 데 끌렸죠. 그 시대, 없는 놈들은 끝까지 없이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저를 꺼내 보는 계기가 되는 작업이었어요. '꽃보다 남자' 이후 주연의 역할과 책임감을 인식했죠. 흥행을 당연히 신경 써야 해요. '강남1970'은 첫 번째고 흥행 부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여야 하는 건 작품으로 인정 받는 거예요." 이민호는 매 작품 특유의 깊은 눈빛 연기로 호평 받았다. '강남1970' 유하 감독도 그의 눈빛을 극찬했다. "저도 제 얼굴 중에 눈을 가장 좋아해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도 눈을 보죠. 설정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성향이나 생각이 눈으로 표현된다고 봐요. 영화를 찍으면서 스스로도 몰랐던 저의 폭력성에 놀랐어요. 팬 사이트에 올라온 '상속자들' 때 사진과 '강남1970' 이미지를 보니 차이가 크더라고요. 풋풋하고 어렸는데 이 영화를 찍으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노화했더라고요. (웃음)" 이민호는 매년 한 작품씩 하는 배우였다. 그러나 '상속자들' 후 영화 촬영으로 공백기가 생겼다. 그는 올해 영화·드라마를 통해 안방과 스크린을 동시 공략할 예정이다. "욕심 같아서는 영화만 하고 싶어요. 배우로서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잖아요. 그런데 드라마는 한류 콘텐츠 파워가 있으니까 책임감을 느끼죠. 올해는 드라마 한 개, 영화 한 개를 하려고요. 연말 즈음 드라마에 출연할 것 같습니다."

2015-01-22 11:35:21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무비ON] 극장가 녹이는 여배우들의 청순 매력…설현·이연희·한효주

최근 극장가를 찾는 한국영화가 여배우들의 청순한 매력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은 '강남 1970'으로 영화배우로 도전장을 내밀며 청순함의 대명사인 이연희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한효주는 '쎄시봉'으로 또 한 명의 '국민 첫사랑'의 탄생을 알린다. 설현은 21일 개봉한 '강남 1970'에서 전직 중간보스 출신 강길수(정진영)의 하나 뿐인 딸이자 주인공 종대(이민호)를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혜 역으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그동안 무대 위에서 섹시한 매력을 주로 보여준 설현은 이번 영화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펼쳤다. 남자 관객으로 하여금 지켜주고 싶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캐릭터다. 영화를 연출한 유하 감독은 "우리 영화에 맞는 청순한 얼굴을 갖고 있어서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순함을 대표하는 여배우인 이연희는 다음달 개봉하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로 이전에 보여준 적 없었던 다채로운 모습을 연기했다. 극중에서 이연희는 주인공 김민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 혼을 쏙 빼놓는 묘령의 여인 히사코 역을 맡았다. 최근 공개된 스틸 속에서 이연희는 섹시함과 청순함, 우아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작에서는 한지민이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준 만큼 이연희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13년 '감시자들'로 톱 여배우 자리에 오른 한효주는 내달 5일 개봉하는 '쎄시봉'으로 약 2년 만에 스크린을 다시 찾는다.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무대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 명의 뮤즈와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을 그리는 영화다. 한효주는 극중에서 남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인물인 민자영 역을 맡았다. 그는 제작보고회를 통해 "국민 첫사랑 이미지를 원한다. 그래서 이 영화를 선택했다"고 솔직한 기대를 나타냈다.

2015-01-22 11:31:5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해군 2함대 함정서 포탄 오작동 사고…수병 1명 머리에 중상 생명 위독(상보)

해군 함정서 포탄 오발 사고가 발생해 수병 한 명이 머리에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22일 해군 2함대 소속 유도탄고속함(PKG) '황도현함'에서 21일 오후 6시20분께 76㎜ 함포 포탄 오작동 으로 발생해 오모(21) 일병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해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어제 서해 태안 앞바다 울도 근해서 유도탄 고속함에서 76㎜ 함포사격을 위해 포탄을 장전하던 중 오작동으로 사격훈련을 취소하고 평택항으로 복귀하던 중 함포탄 1발이 해상으로 발사됐다"고 말했다. 그는 "유도탄 고속함의 포탄 장전통에서 장전장치 오작동으로 포탄이 발사되지 않았다"면서 "전원을 차단하고 포탄을 빼내려 했지만 나오지 않아 전원을 껐다가 유압장치로 빼내려고 다시 전원을 연결한 순간 발사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함수에 있던 오 일병이 머리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9월에 입대해 11월에 황도현함에 배치된 오 일병은 외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작동이 발생한 76㎜ 함포는 이탈리아에서 제작됐으며 국내 업체에서 성능을 개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포탄이 발사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15-01-22 11:14:14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