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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로 스타성 재입증…무게감 견뎌낼까?

역시 이진아였다. 'K팝스타4' 첫 방송과 함께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이진아가 신곡 '마음대로'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이진아는 또 다른 자작곡 '마음대로'로 랭킹오디션에 나섰다. 이진아는 '마음대로'에 대해 "강아지 영화를 보고 사람의 사랑에도 기다리는 게 자유롭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이어진 노래는 지난 1라운드에서 부른 '시간아 천천히'의 감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노래였다. 특유의 음색 있는 목소리, 그리고 동화 같은 가사가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도 호평을 보냈다. 박진영은 "음악 관둬야겠다"는 말로 극찬을 보냈고 유희열은 "지금까지 내가 쓴 노래보다 이진아의 노래가 더 좋다. 스스로를 반성하게 했다"고 밝혔다. 양현석도 "이게 음악의 힘이다. 사람을 먹먹하게 만든다"고 극찬을 보냈다. 이날 'K팝스타4'를 통해 이진아는 다시 한 번 자신의 스타성을 입증해보였다. 방송 이후에도 이진아와 노래 '마음대로'는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다. 그러나 방송 초반부터 기대 이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무게감도 클 수밖에 없다. 이진아는 이날 무대 직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라운드를 많이 칭찬해주셔서 꿈꾸는 것 같았다. 행복한 그 꿈이 깨질까봐 많이 걱정이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금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면 이진아는 'K팝스타4'의 막강한 우승 후보로 떠오를 것이 분명하다. 대중의 관심을 무게감으로 느끼지 않고 잘 견뎌낸다면 이진아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활약상을 펼칠 것이다.

2014-12-14 20:09: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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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이번주 소환…'정윤회 동향보고' 문건 유출경로 불분명

'비선 실세'로 지목된 정윤회(59)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청와대 문건의 유출 과정을 수사하는 검찰은 14일 이재만(48)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56) EG 회장에 대해서도 이번주 중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다. 박 회장은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비서관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통화내역 등 그동안 확보한 물증을 토대로 청와대 동향보고 문건에 등장하는 '십상시' 모임이 실제 이뤄졌는지와 정씨와 얼마나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는지 등을 묻고 있다. '박지만 미행설'과 관련 이 비서관이 정씨의 전화를 받고 조응천(52)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연결해주려고 한 정황 등 그동안 언론에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정씨와 이 비서관 등 '십상시'로 지목된 청와대 비서진들의 통화기록 등에 대한 분석작업을 지난 12일 끝내고 이 비서관을 소환했다. 검찰은 분석 결과 '비밀 회동'은 없었다고 최종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청와대가 문건 작성과 유출의 배후로 지목한 이른바 '7인 모임'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지만 실체 규명을 앞두고 고비를 맞았다. 문건 유포의 핵심 인물로 지목한 최모(45) 경위가 전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다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적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검찰은 이미 확보한 물증만으로도 문건의 유통 경로를 밝히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건 유출은 대부분 최 경위 소행으로 드러나고 있지만 문제의 '정윤회 동향보고' 문건은 유출경로가 아직 불분명하다.

2014-12-14 18:37:23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