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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 한페이카드와 손잡고 대중교통 포인트 전환 서비스 오픈

OK캐쉬백이 전자화폐 '한페이카드'와 손잡고 포인트 사용 범용성 확대에 나섰다. SK플래닛은 전자화폐 사업자 한페이시스와 제휴를 맺고 1일부터 OK캐쉬백 포인트로 한페이 카드를 충전해 광주지역의 대중교통 등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페이카드란 버스, 지하철, 택시 등의 교통요금은 물론 유통, 공공시설에서도 결제 가능한 전자화폐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호환 인증을 획득한 한페이시스가 지난 2011년 4월 출시한 이래 현재까지 약 100만장 가까이 보급됐다. OK캐쉬백은 이번 제휴로 한페이카드 충전금으로의 포인트 전환을 통해 한페이 카드가 제공중인 광주 지역 택시를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영호남· 강원·충청·경기 일부 지역의 대중교통과 전국 세븐일레븐·미니스톱 등의 편의점 및 광주지역 내 주차장 등에서 OK캐쉬백 포인트 활용이 가능해졌다. OK캐쉬백 회원이면 누구나 근거리무선통신(NFC)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교통카드 잔액조회 및 충전 앱인 스마터치 앱 실행 후 한페이카드를 접촉, 잔액을 확인한 뒤 OK캐쉬백 포인트 충전 메뉴를 통해 포인트 전환을 할 수 있다. 이준식 SK플래닛 부문장은 "국내 최대의 마일리지로서 회원들이 보유한 포인트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범용성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며 "포인트를 활용한 대중교통 이용은 업계 최초로, 향후 전국 대중교통 및 다양한 유통망에서도 OK캐쉬백 포인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OK캐쉬백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OK캐쉬백 포인트로 한페이카드를 충전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500만원 한도 내에서 5% OK캐쉬백 포인트 재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12-01 15:06:2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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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도, 지상파 첫 주연 '가봉' 위해 과외 받아…"좋은 기회 영광"

배우 허정도가 MBC 드라마 페스티벌 '가봉'을 위해 가봉 과외를 직접 받았다. '가봉'은 딸의 결혼식을 앞둔 한 여자의 이야기로 30여년 전 자신이 일했던 곳을 찾아가 과거를 회상하며 1970년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극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로 평가 받는 그는 최근 '밀회'를 통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고 '가봉'에선 지상파 첫 주연으로 출연한다. 허정도는 '가봉'에서 실력 좋은 재단사 성현 역을 맡았다. 허정도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서울 을지로에 있는 한 양복점을 찾아 가봉 과외를 받았다. 직접 가봉질과 가위질, 재단을 실제로 배우기 위해서다. 그의 과외 선생님으로는 한국맞춤양복회 송광용 부회장이 함께 했다. 경력만 30년인 배테랑 재단사인 송 부회장은 허정도에게 재단의 가장 기본이 되는 초크 잡는 법부터 가르쳤고, 허정도는 천 대신 신문지를 가위로 자르고 스태프를 모델 삼아 치수를 재보며 1970년대 재단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허정도는 "장준호 PD의 제안으로 좋은 기회를 잡게 돼 영광스럽다"며 "성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작품은 오는 7일 오후12시5분 방송.

2014-12-01 15:04:55 전효진 기자
미래부, 수입대행 방송통신기자재 전파인증 단속 유예

미래창조과학부는 전파인증(적합성평가)을 받지 않은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판매 중개 및 구매·수입대행을 금지한 개정 전파법과 관련, 법 위반 여부에 대한 단속을 유예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국회에선 스마트폰을 포함해 전파인증을 받지 않은 방송통신기자재의 구매대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하는 전파법 개정이 논의 중이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추가 법 재개정 완료 전까지 단속을 유예해 국민이 기존처럼 구매·수입대행을 통한 해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4일부터 신설되는 개정 전파법 제58조2 제10항은 해외 직접구매를 통한 미인증 방송통신기기의 국내 유입이 확산될 경우 전파 혼·간섭 등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마련됐다. 하지만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다양한 해외 단말에 대한 구매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편익을 고려해 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미래부 관계자는 "전파법의 재개정 전까지 국내 소비자의 해외 직구에 불편이 없도록 신설된 조항의 위반 여부에 대한 단속을 유예할 예정"이라며 "이번 단속 유예 조치 등을 홈페이지에 개시하고 홍보를 추진해 국민들이 혼란 없이 해외 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1 14:58:0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