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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日 혐한시위 근절 위한 촉구 결의안' 채택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일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내 혐한시위 근절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일본내 재특회(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혐한 시위가 재일한국인의 안전과 생계를 위협하며 이들에 대한 폭력이자 살인적인 범죄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하고, 일본 정부가 혐한시위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내놓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결의안 중 '살인적인 범죄 행위'라는 표현은 외교적 문제 또는 표현상 품격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유기준 위원장이 여야 간사와 협의해 표현 수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결의안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가 근절 대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엔과 국제 사회에 대해서도 "일본내 혐한시위는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는 인종차별적 증오 범죄"라며 "일본내 혐한시위 세력에 분명히 경고하고 이를 막기 위한 국제적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외통위는 레바논과 남수단에 파병된 국군 부대의 파견 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는 파견 연장 동의안을 가결했다. 이들 파견 연장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레바논과 남수단에 각각 파병된 국군 동명 동명부대(국제연합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와 한빛부대(국제연합 남수단 임무단.UNMISS)의 파견기간은 당초 올해 말에서 내년 12월 말로 연장된다.

2014-12-01 11:21:4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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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여인국' SNS 공개 구혼 화제

'젊고, 아름답고, 착하고, 재주도 많은 여성들이 남편을 찾습니다.' 브라질 '여인 마을'의 온라인 공개 구혼이 화제다. 전 세계 남심을 뒤흔든 이 마을은 브라질 남동부의 노이바 도 코르데이로. 주민 600여 명이 여성이다. 마을 규칙에 따라 18세 이상의 성인 남성은 반드시 타지로 떠나야 한다. 일부 결혼한 여성의 경우 남편과 따로 산다. 주말에만 남편의 방문이 허용된다. 최근 20~40세 여성들은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에 단체로 공개 구혼 광고를 올렸다. 마을에서 신랑감을 찾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광고 대상은 국적 불문 세계 각국의 총각들이다. 배우자 조건은 까다롭지 않다. 여성 중심의 독특한 공동체 문화를 잘 이해하면 된다. 이 곳 여성들은 직접 농사를 짓고 집수리를 하는 등 남성 못지 않다. 한 여성은 "밭을 일구는 일부터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까지 여성들이 중심이 돼 모두 함께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인 천하에서 사는 것이 행복하다. 아직 남자와 뽀뽀도 한 번 못해봤지만 이 곳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멋진 총각들이 우리 마을에 와서 마음에 드는 신붓감을 찾고 프러포즈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노이바 도 코르데이로가 '여인국'이 된 것은 한 목사 때문이다. 1940년 이 마을 여성과 결혼한 목사는 여성들에게 엄격한 교리와 규칙을 강조했다. 피임을 금지했고 여성이 술을 마시고 음악을 듣고 머리 자르는 것까지 못하게 했다. 이에 반발한 여성들이 그를 몰아냈고 마을에서 종교와 남성의 통치를 금지했다. 한편 노이바 도 코르데이로의 여성들은 화려한 쇼와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마을 여인들은 매년 패션쇼를 비롯해 크고 작은 행사를 열어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마우리시오 사파타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2-01 11:21:17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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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EBS '다큐프라임' 내레이션 참여

배우 한예리가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다큐프라임'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한예리는 '다큐프라임'의 '가족쇼크' 시리즈 중 '청춘, 고독사를 말하다'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2013년 전국 구청홈페이지에 올라온 206개의 무연고사망자 공고문에 관심을 갖게 된 67명의 대학생이 이들의 삶을 취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한예리는 '다큐프라임'의 애청자로 이번 '가족쇼크' 시리즈 역시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으로 이번 내레이션 제안도 단번에 수락했다. 내레이션 녹음 과정에서 한예리는 자신의 가족, 그리고 아버지를 떠올리며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려 녹음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녹음을 마친 뒤 한예리는 "잊고 있었던 사람들을 챙겨야겠다"며 "가장 의지하기에 가장 상처 주는 존재, 그렇기에 가장 힘든 존재 또한 가족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김훈석 PD는 "프로그램 취지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사전 준비부터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배우 한예리의 열정에 놀랐다"며 "개성 있는 목소리가 프로그램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평했다. 한예리가 내레이션에 참여한 EBS '다큐프라임'의 '청춘, 고독사를 말하다' 편은 오는 2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2014-12-01 11:16:5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