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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이베이코리아, 연말 맞아 특별한 사회 공헌 활동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과 옥션이 연말을 맞아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쇼핑 사이트 G마켓은 31일까지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연말 후원 캠페인 'Love마켓 for X-mas'를 진행한다. '커플 구명장갑(1만5000원)' 판매 수익금과 함께 수익금 만큼의 후원금을 합해 G마켓이 기부한다. 기부금액은 해외 아동 후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부터 10년째 진행해온 '후원쇼핑'은 온라인 쇼핑몰이라는 특성을 살린 G마켓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판매자가 후원상품으로 등록한 상품을 구매할 경우 일정 금액 기부되는 방식이다. 모인 적립금은 생명의 숲, 기아대책, 월드비전 등 NGO 단체를 통해 아동 복지, 국제 구호, 환경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또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은 지난달 10일부터 청각장애 고객을 위한 '모바일 수화 상담'을 시작했다. 2명의 전문 수화 상담사가 문의 내용에 제한 없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12∼오후 1시 점심시간)까지 상담을 받고 있다. 서비스 시작 이후 일 평균 3∼5건의 접수를 받고 있다. 휴대폰 영상통화 기능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며 수화로 해결되지 않는 문의 건은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문의를 받는다. 옥션은 향후 청각 장애를 가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사이트 접근성을 높이고 응대 서비스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PC를 통한 수화 상담 서비스를 추가 검토하는 등 고객지향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14-12-19 08:51:4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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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화장품 업계의 '아름다운 경영'

화장품 업계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아동·여성 등 소외된 계층을 자립을 돕고 환경을 생각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라는 슬로건 아래 나눔활동을 전개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 프로그램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으로 대회 참가비 전액은 물론 협찬사 기부금 등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해 왔다. 그 결과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6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아 760여 명의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의 수술치료비를 지원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 메이크업·피부관리·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 환우들이 투병중 겪는 심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 캠페인이다.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을 돕는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이다. 희망가게는 음식점·미장원·매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창업을 지원해 모자가정이 생활안정을 이루도록 힘쓰고 있다. 희망가게 창업주에게 창업자금뿐 아니라 컨설링·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생활용품·음료의 사업영역에서 청소년·아동·여성의 꿈과 아름다움,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기부에서 벗어나 회사가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의 교육과 건강을 위한 활동을 확대했다. LG생활건강이 처음 도입한 '글로벌 에코리더'는 에코맘코리아와 환경부, 서울시교육청이 협력해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페리오는 어린이는 물론 유치원 교사·학부모 등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구강건강 상식을 전파하는 '페리오 키즈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소속의 치위생사가 내년 학교·유치원·아동복지시설 등을 방문, 지금까지 16만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에게 치아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휘는 지난 2007년부터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오휘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성형수술·치료비·연구비 등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는 수술지원 외에도 외모 콤플렉스로 집 밖에 나가길 꺼려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치료프로그램 '동그라미 캠프'를 열고 있다.

2014-12-19 08:48:0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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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홈쇼핑, 연말연시 나눔 실천 앞장

홈쇼핑 업계가 연말연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모금액 전달, 기부 방송, 소원을 이뤄주는 인형 만들기 등 다각도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CJ오쇼핑, "곰 인형 만들어 희망 전달해요" CJ오쇼핑은 지난 9일 난치병 환아를 위해 '위시 베어(Wish Bea)'를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위시 베어' 만들기는 난치병으로 장기간 투병하고 있는 환아들을 지원하는 소원성취 기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소원을 이뤄주는 인형'이라는 의미의 위시 베어는 연간 350여 명의 난치병 환아들에게 전달된다. CJ오쇼핑은 환아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고 빠른 건강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 임직원 130명이 참여했으며 손수 130여 개의 인형을 만들고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도 작성했다. 임직원이 만든 위시 베어는 연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전국 환아 병동으로 전달된다. ◆GS홈쇼핑, 대학생과 함께 하는 나눔 활동 GS샵은 지난 2010년부터 기아대책과 함께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를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5회에 걸쳐 1450명의 대학생들이 대학생 봉사단으로 활동했다. 서울·경기,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5개 권역에서 선발된 259명의 대학생들은 8개월 동안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사에 도움이 되는 놀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왔다 올해도 리얼러브 수료식이 GS강서N타워에서 지난 6일 개최됐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해왔다. 저체온증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 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GS홈쇼핑은 지난 2007년부터 모자 뜨기 키트 제작과 발송비 후원, 키트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모자뜨기 키트를 판매해 판매 일주일 만에 1만8000세트가 팔려나갔다. ◆현대홈쇼핑, 장애인·혈액암 환자 위해 기금 조성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9년부터 '행복 나눔 기금'을 조성해 누적 총 8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해왔다. 행복 나눔 기금은 한국혈액암협회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전달돼 혈액암 환자의 치료·장애인 재활과 인권 향상 등에 쓰인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홈쇼핑 보험 방송을 통해 모금한 2억원의 기금을 한국혈액암협회·한국장애인재활협회·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에 전달했다. 모금액은 보험 상담 건수 한 건당 1000원의 기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했으며 총 20만 명이 참여했다. 또 지난달에는 장애인 가정 청소년 학업지원을 위한 '두드림 투게더' 협약을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체결했다. 현대홈쇼핑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인 장애인 가정 청소년 50명에게 매월 20만∼30만원의 학습지원금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 1억2600만원의 두드림 투게더 지원 기금을 출연하고 향후 지원 기금은 물론 지원 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에 책을 채워주세요" 롯데홈쇼핑은 소외지역 공부방 개선을 위해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와 함께 '작은 도서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도서 보급과 시설개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5월부터 참여해왔다. 현재 서울과 경기도, 경상도 등 전국 복지시설 23곳에서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 일환으로 12월 한 달간 세종문화회관, 덕수궁 대한문 등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된 서울 시내 여섯 곳에 기부함 '레드박스'를 운영하고 도서를 기증 받는다. 이 외에 나눔 경영 강화를 위해 비영리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릴레이'를 올해 신설했다. 매월 하루를 '나눔 데이'를 지정해 해당일 판매 방송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1억원을 비영리단체 한 곳에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월드비전' '유니세프' '해비타트' '엄홍길 휴먼재단' 등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NS홈쇼핑, '반품상품' 새롭게 태어나다 NS홈쇼핑은 지난 10월 '대전 척수장애인협회'에 200여 개의 반품 상품을 기부했다. 해당 상품은 10월 한 달간 반품된 상품 중 재사용이 가능한 회수 상품으로 하자가 없으나 포장이 개봉돼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들이다. 회사 측이 최근까지 선물한 물품만 600여 개로 액수로는 수 천만원어치에 이른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상철 NS홈쇼핑 대표는 척수장애인의 날 기념대회에서 '자랑스러운 자원봉사자상(국회의장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 화상 환아 치료를 위한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 기부, 백혈병 어린이 돕기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이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지난 2일에는 김장 김치와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사랑의 김장통' 행사를 진행했으며 양말을 구매하면 수익금 전액이 기부로 이어지는 '사랑의 빨간 양말' 캠페인을 21일까지 진행한다.

2014-12-19 08:47:17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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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호텔업계, 연말 맞아 나눔 대열에 합류

연말이 되고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이 중요해지면서 호텔업계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특급호텔들의 사랑의 손길을 소개한다. 먼저 매년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최근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한 성금을 모으고 있다. 모아진 성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국내 학대 피해아동 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또 호텔은 매달 무료급식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복합쇼핑몰인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호텔은 공익 마케팅을 통해 온정을 나눈다. 최근 국내 대표 공정무역 단체인 아름다운 커피의 공정무역 초콜릿 '이퀄(Equal)'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서 생긴 수익금은 다시 생산자를 위해 재투자된다. 호텔은 앞으로도 공익 마케팅을 녹여낸 색다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올해는 나눔 바자회, 연탄 나르기 등의 활동도 진행했다. 롯데호텔은 전 체인을 대상으로 환경 보전을 위한 '띵크 네이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에 동참하는 식수 활동을 통해 녹색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게다가 롯데호텔서울·부산은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으며 롯데호텔제주는 자연과 문화 등 지역적인 특색을 살린 활동을 벌여왔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과 JW 메리어트 서울 등 서울 내 메리어트 체인 7개 호텔은 겨울을 맞아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해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쳤으며 지난달에는 연탄 나르기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 체인 중 하나인 리츠칼튼 서울은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의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을 모아 국경없는의사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등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임직원들은 2008년부터 그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작은 나눔 큰 행복'을 통해 소외계층의 집 수리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에 매년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랜드 힐튼 서울은 서대문구 관내 보육원인 송죽원과 20년 넘게 따뜻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고 더 플라자는 매년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기부 캠페인 '퍼플 인 유어 하트(Purple in Your Heart)'를 진행하며 이와 연계된 겨울 패키지 '퍼플 인 유어 하트 2014'도 선보이고 있다.

2014-12-19 08:41:5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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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LG유플러스, 세상에 행복을 더하는 기업으로!

LG유플러스는 '작지만 따뜻한 성장'을 모토로 '세상에 행복을 더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의사회적책임(CSR)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단편적인 일회성 기부 활동을 넘어, 회사와 임직원의 역량을 활용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 분야를 IT, 청소년, 장애인의 세가지 테마로 집중하고 '진정성, 지속가능성, 참여'라는 원칙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LG유플러스는 1지점 1나눔 활동을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다. 각 지역의 지점별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LG유플러스의 목포지점은 지난 2년간 목포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세월호 현장 지원, 불우이웃가정 대청소, 목포시 해양문화축제 진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목포시 자원봉사자 워크샵에서 우수단체표창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신입사원 교육 과정 중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교육 중 필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 신입사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임직원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난달 14일 청각장애 청소년에게 보청기 및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 밖에 LG유플러스는 ▲서비스개발담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멘토링 활동인 'IT프로보노 지식나눔활동' ▲상암사옥을 거점으로 임직원들이 1년째 가꾸고 있는 '상암 노을공원 팔로우 미(Follow me) LTE 숲' ▲임직원 기금활동인 '천원의 사랑' 등 다양한 형태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장애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목돈을 마련해 주고, 임직원이 1:1 멘토가 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두드림U+요술통장' 사업도 펼치고 있다. '두드림U+요술통장'은 2010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는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매칭기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활동 내용이다. 청소년 가정에서 매월 2만~4만원을 적립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동일한 금액을 적립하고, LG유플러스가 이 금액의 3배 이상을 적립해준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시점에 1인 당 약 600만원의 대학 입학금 또는 취업 준비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IT를 활용해 소외계층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9~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장애 청소년들의 IT경진대회 '글로벌IT챌린지'가 대표적인 예다. LG유플러스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IT 활용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세계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글로벌IT챌린지를 기획했다. 이 밖에 LG유플러스는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교육 등 임직원이 보유한 IT 역량을 활용,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도 전개 중이다. 올해부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ICT대연합 주관으로 추진되는 기업 ICT 지식나눔 프로그램인 '프로보노 IT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해 고등학생 및 대학생 IT 꿈나무들을 지도하고 있다.

2014-12-19 08:36: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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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ICT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KT'

◆ICT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KT' KT는 대한민국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KT'를 사회공헌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통신분야 선도 기업답게 ICT 문화 확대와 경제적 기회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KT는 지난해부터 소외계층 청소년의 꿈 실현을 위한 ICT기반의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을 구축, 운영 중이다. 드림스쿨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아동중심의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을 지속해온 KT가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KT는 이를 통해 기업이 ICT 기반의 멘토링 플랫폼을 제공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드림스쿨의 주요 대상자는 저소득층 청소년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을 추천 받아 이들의 희망진로, 적성, 특기 등을 찾아 이에 적합한 멘토를 연결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향후 일반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7월부터는 서울시와 협력해 선발한 20명의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이 전남 신안군 임자도 소재 초등학생들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드림스쿨 멘토로서 글로벌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KT의 IT서포터즈 역시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2007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29만2000여 회의 IT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수혜자는 총 291만명에 달한다. IT서포터즈는 정보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교육을 진행, 시각장애인에게는 소리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메뉴와 앱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보이스오버와 토크백 교육을 진행했다.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IT서포터즈에서 제작 배포한 '수화로 배우는 스마트폰' 영상교재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건전한 스마트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스마트폰 중독예방교육과 게임 과몰입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 중이다. 다문화여성대상 IT교육을 통해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T IT서포터즈는 지난해부터 동자동 쪽방촌 주민대상 IT 교육을 제공하며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 동자동 쪽방촌 주민을 위한 ICT복합문화공간 '동자희망나눔센터'를 개소했다. 지하 1층을 포함해 총 3층으로 구성된 이 공간은 샤워실, 세탁실과 같은 주민편의시설을 비롯해 IT카페와 IPTV룸 등의 문화시설을 갖췄다. 이런 공간을 활용해 IT교육, 힐링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KT는 음악 관련 문화나눔 활동도 전개 중이다. 음악 관련 문화나눔 활동은 전파로 음성을 전달하는 통신사로서 '소리'를 세상에 널리 퍼뜨리는 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공연 수익금은 KT의 사회공헌 활동인 '소리찾기' 청각장애 아동들의 치료를 위해 쓰인다. KT는 단순히 공연을 개최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든 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올레TV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도 집에서 손쉽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2014-12-19 08:35:2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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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행복동행' 실천 이어가는 'SK텔레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올 한 해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 실천과 상생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행복동행' 실천 이어가는 'SK텔레콤' SK텔레콤은 ICT를 활용해 사회에 모바일 플랫폼 기반 공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 창업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사회 가치를 창출하면서 사회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모습이다. 이런 노력들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표준인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DJSI World)에 국내 통신 기업 중 최초로 6년 연속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선 지난해 '행복동행' 선언을 시작으로 ICT 기반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SK텔레콤은 서울 중곡시장, 인천 신기시장 등에 보유한 ICT 역량을 접목시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11번가 T쇼핑 등 유통망을 지원하고 마이샵·스마트월렛·스마트전단 등 첨단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OK캐시백·멤버십·SK와이번스 등 다양한 마케팅 제휴에 나섰다. 시장 상인들이 어려워 하는 경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SK텔레콤의 사내전문가 및 시장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 상인들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시장 역량 향상을 위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했다. 여기에 시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중곡시장과 신기시장에 ICT체험관을 도입하고 스마트 택배 시스템 등 ICT기반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등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 향상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SK텔레콤의 노력을 통해 두 시장 모두 평균 매출 및 고객 수가 각각 1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ICT기술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 방향을 제시하는 효과도 얻게 됐다. SK텔레콤의 또다른 주요 사회공헌 활동은 '브라보! 리스타트'가 있다. ICT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된 '브라보! 리스타트'는 대표적 창조경제 성공 사례로, 지난해 7월 도입된 이래 총 23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다. 현재 11개 이상 팀이 본격 사업화에 돌입하는 성공을 거두면서 그 의미를 살리고 있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창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수 사업 아이템 추진 과정에 SK텔레콤이 직접 참여해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사업 성공을 위한 지속적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공익 플랫폼을 구축, 이를 통한 사회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다양한 모바일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이통사에 상관없이 현금은 물론 OK캐시백, 레인보우 포인트로도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자원봉사 매칭플랫폼 '위드유(WithU)'를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앱을 개발했다.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직접 음성녹음 활동에 참여하는 등 콘텐츠 확대 노력을 지속하며 진정한 행복 전달에 나서고 있다. 스마트 헌혈, 재난 문자방송 등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장애인 복지를 위해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와 'SK텔레콤 휠체어 농구대회' 등도 운영 중이다.

2014-12-19 08:33:5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