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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슈퍼세이브카드·슈퍼DC카드'로 가계통신비 절감하세요"

KT는 신한·현대·KB국민·롯데·BC카드 등 국내 주요 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슈퍼 세이브 카드' 및 '슈퍼 DC 카드'를 1일 출시했다. 슈퍼 세이브 카드 및 슈퍼 DC 카드 이용 시 통신비 할인 혜택과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슈퍼 세이브 카드'는 선(先)할인형으로 기기변경, 번호이동, 신규가입 시 단말 구매가의 최대 36만원까지 할인해준다. 할인 받은 금액은 매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적립 포인트로 대체된다. 적립 포인트는 카드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지급되며,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7000원이 지급된다. '슈퍼 DC 카드'는 매월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후(後)할인형으로, 전월 카드 이용 실적이 7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이용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7000원씩 할인된다. KT 고객은 '슈퍼 DC 카드'를 통해 연간 최대 18만원의 가계통신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셈이다. 이번에 출시된 슈퍼 세이브 카드와 슈퍼 DC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매월 카드 이용 실적에 대한 고객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다. ▲카드 전월 이용 실적에 통신요금과 대중교통, 학원비, 병원비도 포함 ▲매월 할인(적립)되는 금액을 최대 1만5000원(전월 70만원 이상 사용 시)과 7000원(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으로 상향해 통일 ▲기존 무선에만 국한됐던 통신 요금 할인을 인터넷, IPTV 등 유선 상품까지 확대했다. 또 고객의 제휴 카드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슈퍼 세이브 카드의 경우 제한된 가맹점, 가맹점마다 다른 적립율 등 고객 불편 사항을 개선해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적립율로 적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휴 카드사별로 달랐던 가입 신청 번호도 대표번호(1899-5500)로 통일했다. 이 밖에 ▲전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영화·외식·놀이공원 할인 등 제휴 카드사에 따라 다양한 생활 밀착형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강이환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상무는 "고객이 쉽게 제휴카드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통신비 할인 혜택을 단일화했다"면서 "올레 유무선 상품에 할인 혜택을 모두 적용함은 물론 유무선 통신비도 카드 이용 실적에 포함시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2014-12-01 11:44: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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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와인스마트폰으로 기변하고 마트 쇼핑하세요!"

LG유플러스는 LG전자의 '카카오톡 되는 폴더폰' 와인스마트로 기기 변경 시 모바일 할인마트 상품권을 선착순 제공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의 '와인스마트'는 폴더형 휴대전화지만 안드로이드 4.4.2 킷캣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다. 키패드에는 '카카오톡 버튼'이 있어 카카오톡 앱을 바로 구동해 쓸 수 있다. 기존 터치형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장년층 및 노년층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LG유플러스의 기변 이벤트는 '와인스마트'가 효도폰으로 호평 받아온 데 착안해 효도폰을 선물하는 자녀층부터 주 이용 고객인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대 고객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트 상품권을 증정하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는 LG유플러스 고객 중 기존 단말을 15개월 이상 사용하던 고객이 와인스마트폰 LTE42 요금제 이상으로 기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기변한 선착순 3000명에게 모바일 마트 상품권 2만원권이 지급된다. 김현성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와인스마트폰으로 기변하는 고객들에게 뛰어난 LTE 품질을 경험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 이용 고객층의 요구를 파악하며 보다 큰 만족을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1 11:43:5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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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전설의 마녀' 그녀들의 유쾌한 복수가 기대된다

유쾌한 복수극 '전설의 마녀' 막장과 '한끗' 거리두기…시청률 기록 경신 "기대된다" 호평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마녀의 복수가 기대된다."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자를 안달 나게 하고 있다. 작품은 방송 12회 만에 시청률 23%(닐슨 코리아·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상승세다. '전설의 마녀'는 막장 드라마 코드를 다 지니고 있다. 그러나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막장과 '한끗' 거리를 두며 호평 받고 있다. 재벌 기업 신화 그룹의 며느리가 된 고아 출신 여주인공은 남편과 사별하고 주가 조작 누명을 쓴 채 구속된다. 그녀는 교도소 10번 방에서 세 명의 동료를 만나고 이들은 출소 후 제빵 기술로 성공을 거둔다. 특히 네 여인은 신화 그룹과 악연으로 묶여 있다. 탐욕스러운 재벌을 상대로 한 네 여인의 성공과 복수가 '전설의 마녀'의 핵심 줄거리다. 전형적인 막장 요소를 갖췄지만 작품은 교도소 출신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오해를 극복하려는 이들의 모습을 개연성 있게 담아 시청자가 자연스레 응원하게 한다. 비운의 재벌가 며느리 문수인(한지혜)·억울한 사연이 있는 30년 복역수 심복녀(고두심)·예쁜 사기꾼 손풍금(오현경)·재벌과 엮여 살인자 미혼모 오명을 쓰게 된 서미오(하연수), 이들 네 여인의 이야기는 약자들이 처한 부당한 현실을 조명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로맨스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문수인은 교도소 제빵 선생님 남우석(하석진)과 실수로 입을 맞춘 뒤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배우자와 사별한 경험이 있어 향후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을 해 나갈 예정이다. 서미오와 신화 그룹 차남 마도진(도상우)의 사랑은 험난하다.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한 커플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손풍금과 신화 그룹 사모님 운전 기사 탁월한(이종원)은 유쾌함을 담당한다. 고시원 방 이웃이지만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유학파와 재벌로 둔갑한 이들의 코믹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네 여인은 지난 12회를 기점으로 복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문수인과 심복녀가 제빵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교도소 밖 세상으로 진정한 첫 걸음을 떼기 시작한 것. '전설의 마녀'들이 편견과 차별로 가득한 세상에 시원한 한 방을 날리고 피보다 진한 우정으로 주말 저녁 유쾌함을 선사할 수 있을 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14-12-01 11:43:0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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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2014 팀에이치 파티 투어 성황리에 마쳐

배우 장근석이 '2014 팀에이치 파티 투어-레이닝 온 더 댄스 플로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월1일 일본 나고야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후쿠오카·사이타마를 거쳐 지난달 26~27일 이틀 동안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4개 도시 8회 공연에 총 7만2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장근석과 그의 음악 파트너인 빅브라더의 프로젝트 그룹 '팀에이치'는 5년여 동안 국내외를 넘나드는 꾸준한 공연으로 매회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여왔다. 이번 파티 투어에서는 일본 내에서 여전히 식지 않은 한류 스타로서 장근석의 영향력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평가다. 장근석은 이번 파티 콘셉트를 직접 기획했다. 중앙 무대를 전면 노출로 만들고 특수효과, 무대연출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섬세함을 발휘했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대형 클럽과 같은 파티장으로 만들어 팬들과의 호흡을 최대치로 이끌어냈다. 공연을 마친 뒤 장근석은 "무대에서만큼은 나부터 200% 즐길 수 있어야 팬들과의 교감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 같다. 팬들에게도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이 아닌 함께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무대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고민했던 시간들이 뿌듯함으로 돌아왔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아직 이뤄내고 싶은 목표들이 많다. 늘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더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투어를 지켜본 많은 관계자들은 "장근석은 여전히 독보적인 한류스타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늘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며 "그의 노력과 열정에 많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4-12-01 11:39: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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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靑 문건 유출, 있을 수 없는 국기 문란 행위…명명백백 진실 밝히길"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청와대 문건 유출 및 '비선실세' 논란에 대해 "이번에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것도 어떤 의도인지 모르지만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 문란 행위"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런 공직기강의 문란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적폐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 청와대에는 국정과 관련된 여러 사항들뿐 아니라 시중에 떠도는 수많은 루머들과 각종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며 "그러나 그 것들이 다 현실에 맞는 것도 아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그런 사항들을 기초적인 사실확인 조차 하지 않은 채 내부에서 그대로 외부로 유출시킨다면 나라가 큰 혼란에 빠지고 사회에 갈등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조금만 확인해보면 금방 사실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을 관련자들에게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비선이니 숨은 실세가 있는 것 같이 보도를 하면서 의혹이 있는 것 같이 몰아가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선진국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에는 이런 근거없는 일로 나라를 흔드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대통령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 이번 사태를 조기 진화하고 국정의 정상화를 모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 문제는 하루빨리 밝혀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문서 유출을 누가 어떤 의도로 해 이렇게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지에 대해 조속히 밝혀야 한다"며 "검찰은 내용의 진위를 포함해 이 모든 사안에 대해 한점 의혹도 없이 철저하게 수사해 명명백백하게 실체적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누구든지 부적절한 처신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로 조치할 것"이라며 "또한 악의적인 중상이 있었다면 그 또한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1 11:39:11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