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DM페일’ 아시나요···트위터 CFO도 트윗 배송 실수에 아뿔싸

트위터 고위 임원이 회사 기밀을 트위터에 잘못 공개하는 'DM페일' 저질러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 사용법이 지나치게 혼란스럽다는 지적도 다시 제기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앤서니 노토 트위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anthonynoto)을 통해 "나는 여전히 우리가 그들을 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12월 15일이나 16일에 당신 스케줄에 들어 있다. 우리는 그를 밀어줘야 할 것이다. 내게 계획이 있다"는 내용을 트위터 쪽지(DM)로 보냈다. 그런데 실수로 이 내용을 전체 공개로 트윗해 버렸다. 이 사실을 발견한 노토 CFO가 서둘러 해당 내용을 삭제했지만 트위터가 타사 인수 협상에 나선다는 비밀은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뒤였다. 이번 사건은 트위터 고위 임원조차 이런 실수를 할 정도로 트위터 서비스 사용법이 혼란스럽게 만들어져 있다는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즈니스 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노토가 DM 페일을 저지른 첫번째 사람은 아니며 아마 마지막 사람도 아닐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골드만삭스 그룹 출신의 재무 전문가인 노토는 미국 프로풋볼리그(NFL)의 CFO를 거쳐 7월에 트위터 CFO로 취임했다.

2014-11-25 15:16:36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신규 홈보이 스피커 스테이션 출시

LG유플러스가 톡톡튀는 디자인의 홈보이 신규 스피커 스테이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스피커 스테이션은 프리미엄 가전 홈보이와 호환되는 고출력의 스피커독으로, 유명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갖췄다. 골드와 퍼플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스타일을 연출해냈다. 특히 기존 홈보이 스피커독의 버튼과 휠을 이용한 기능과 볼륨 등 컨트롤을 전면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터치만으로 이용할 수 있게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무드 조명(Mood Light)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집 분위기를 살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 패드류인 홈보이의 특성상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한 통화량이 많음에 착안해 블루투스 기기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용요금은 기존 홈보이 요금제와 동일하며, 서비스 구성에 따라 월 7000원부터 1만7000원까지 총 6종의 요금제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월 1만원에 망내 유무선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는 '홈보이 망내 무한자유 요금제'와 월 3만4000원에 유무선 망내외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는 '홈보이 무한자유 요금제'도 이용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규 스피커 스테이션 할부금은 기존에서 1000원 추가된 월 3000원(3년 약정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스테이션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가입 고객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한 월 2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 사업부장 전무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홈보이는 기존 기능 중심의 고객가치에 디자인을 더해 인테리어라는 차별적인 가치까지 제공하는 보다 진화된 상품"이라며 "기존 비디오, 오디오 기능에 디자인까지 더해 홈 컨버전스 선도 사업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5 15:15:2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공개…브라질 자연 압축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마스코트가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올림픽 마스코트는 노란색의 동물,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녹색과 파란색의 식물을 형상화했다. 브라질의 자연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브라질올림픽위원회는 당초 24일 리우 시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마스코트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앞당겼다. 마스코트의 이름은 웹사이트 설문조사를 통해 정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12월 14일까지 계속되며 '오바와 에바'(Oba e Eba), '치바 투키와 에스킨징'(Tiba Tuque e Esquindim), '비니시우스와 통'(Vinicius e Tom) 등 3가지가 후보로 제시됐다. 앞서 20일에는 리우 시내 갈레아웅 국제공항에서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가 참여한 행사가 열렸다. 1980년 러시아 모스크바, 2004년 그리스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영국 런던 올림픽 마스코트가 자리를 함께했다. 올림픽위는 리우 올림픽과 관련한 상품 판매액이 10억 헤알(약 4325억원)에 달하고, 이 중 25% 정도는 마스코트를 이용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6년 올림픽 관련 상품은 70여 가지가 선보일 예정이며, 150여 곳에 매장이 설치된다.

2014-11-25 15:15:08 박선옥 기자
한국, 세계 IT 1위 자리 덴마크에 빼앗겨···국외 사이트 이용 부족 때문

한국이 4년 동안 지켜왔던 세계 정보통신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언어장벽으로 인해 국외 사이트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탓이다. 24일(현지시간)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발표한 2013년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IDI·ICT Development Index)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IDI는 8.85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조사대상 166개국 중 덴마크(8.86)에 이은 2위다. 스웨덴이 8.67로 3위에 올랐고 아이슬란드(8.64), 영국(8.50), 노르웨이(8.39), 네덜란드(8.38), 핀란드(8.31) 등 유럽 국가들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에서는 홍콩이 9위로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가장 높았다. 일본은 11위, 중국은 86위다. 미국은 14위를 차지했고 꼴찌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다. 북한도 ITU 회원국이나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IDI는 인터넷과 휴대전화 접근·이용, ICT 활용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한국은 이 지수가 처음 발표된 2009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순위가 2위로 떨어진 것은 국제 인터넷 대역폭 평가지표에서 덴마크에 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덴마크의 경우 한국보다 국제 인터넷 이용비용이 9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11-25 14:48:27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