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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신라스테이 역삼', 다양한 패키지 선봬

신라스테이 역삼이 호텔에서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Gourmet Dining' 패키지는 신라호텔의 맛을 담아 '프티 파크뷰'로 불리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의 모닝·디너 뷔페와 함께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패키지다. 모닝 뷔페에는 신선한 샐러드와 갓 구워낸 크루아상 등이 제공되며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오믈렛을 비롯한 계란요리와 쌀국수를 맛볼 수 있다. 또 저녁에는 인기 메뉴인 대게와 신선한 초밥, 제철과일과 한식 메뉴 등이 준비된다. 특히 코바(Cova) 커피는 신라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커피로 이탈리아 밀라노 코바에서 자체적으로 블렌딩하고 커피 장인이 수작업으로 원두를 로스팅했다. 아울러 호텔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인을 위한 'So Sweet Christmas' 패키지도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특선 디너 뷔페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테디베어와 아베다 핸드크림이 포함된 스페셜 크리스마스 햄퍼도 증정된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옥타곤에서 신나게 놀며 뜨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솔로를 위한 패키지도 이용 가능하다.

2014-11-25 16:11:4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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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과 KIA, 팽팽한 줄다리기

KIA 타이거즈와 양현종(26)이 미국 프로야구 포스팅 최고응찰액 수용을 놓고 3일 동안 상의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 24일 KIA는 광주 구단 사무실에서 양현종과 만났으나 양쪽의 입장만 확인했다. 25일에도 다시 만났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양현종은 미국에 가고 싶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KIA는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며 양현종의 해외진출 추진을 허용할 명분이 없다고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미국 언론은 미네소타 트윈스를 최고 응찰액 구단으로 지목했지만 미국 폭스스포츠 해설위원 크리스 니코스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텍사스 레인저스가 150만 달러 수준에 양현종 입찰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니코스키가 25일에는 "양현종의 포스팅 금액을 KIA 타이거즈가 받아들이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다고 들었다. 금액보다는 자존심의 문제"라고 밝혔다. 아직 팀과 정확한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당초 구단 측이 예상한 금액보다는 확실히 적어 보인다. 아울러 현지에서 두 팀이 지목된 것은 각각 적어낸 최고 응찰액이 같았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고 응찰액 수용 여부를 28일(한국시간) 오전 7시까지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통보해야 한다. KIA와 양현종은 늦어도 27일까지는 결정해야 한다. 절차상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2일 KBO에 구단을 밝히지 않고 최고응찰액만 전달했다. KIA가 최고응찰액을 수용해야 사무국이 구단을 공개하기로 돼 있다. 한편 양현종은 이번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6승 8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하며 KIA의 좌완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4-11-25 15:50:1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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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우완 루카스 하렐 영입…넥센 로티노 방출

LG는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고 넥센은 방출했다. LG 트윈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출신의 우완 투수 루카스 하렐(29)을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렐은 계약금을 포함 90만 달러(한화 약 10억원)에 LG와 계약했다. 키 188㎝에 몸무게 92㎏의 우완 정통파인 하렐은 201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리그에 처음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88경기에 나와 18승 33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69경기 67승 51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휴스턴에서 선발로만 32경기에 출전해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76의 준수한 기록을 남겼지만 지난해에는 6승 17패로 부진했다. LG는 하렐이 27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내년 1월 스프링캠프에 합류시킬 예정이다. 한편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비니 로티노(34)가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넥센은 외국인 선수 재계약 의사 통지 마감일인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로티노와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로티노는 올 시즌 79경기에 나서 타율 0.306, 2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넥센은 팀의 외국인 '원투펀치'인 앤디 밴헤켄과 헨리 소사와는 재계약한다는 방침이다. 밴헤켄은 7년 만에 20승 투수의 반열에 오르며 넥센의 정규시즌 2위를 이끌었다. 소사는 올 시즌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2패(승률 0.833), 평균자책점 4.61로 승률왕에 올랐다.

2014-11-25 15:49:4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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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패치 적용…122번째 신규 챔피언 '칼리스타' 공개 "복수의 화신 등장"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122번째 신규 챔피언 '칼리스타(Kalista)'가 25일 공개됐다. '복수의 화신'이란 별명을 가진 칼리스타는 배신으로 인해 살해당한 유령의 모습을 한 원거리 공격형 챔피언이다. 특유의 움직임을 통한 강력한 공격 성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군 팀원 중 한 명을 선택해 유기적인 협력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이같은 독특한 특징으로 출시 전부터 국내외 플레이어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칼리스타의 공격력인 성향은 기본 지속 효과에서도 드러난다. 기본 공격 중 이동 명령을 내리면 공격이 취소되는 대신 공격 완료 후 지정한 방향으로 도약한다. 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 전 챔피언 중 칼리스타만이 가지는 특징이다. 특히 공격 대상으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도약할 경우 더욱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어 적의 사정거리에 맞춰 지능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나머지 스킬들도 막강한 화력을 발산하는데 맞춰져 있다. 칼리스타는 다른 원거리 공격형 챔피언들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공격력을 통해 경기를 승리로 이끌 뿐 아니라 아군과의 끈끈한 협력을 통해 게임 운영에 기여하고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팀플레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새로운 형태의 챔피언 칼리스타가 등장하면서 전장에서 사용될 전략도 보다 다양해질 것"이라며 "라이엇 게임즈는 앞으로도 특징 있는 챔피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5 15:37:39 장윤희 기자
美 퍼거슨시 또 발칵…흑인 사살 백인 경관 불기소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 시가 또다시 발칵 뒤집혔다.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대배심이 지난 8월 퍼거슨 시에서 흑인 청년을 사살한 백인 경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대배심의 결정이 나오자 퍼거슨 시에서는 분노한 군중이 경찰차에 불을 지르고 상점을 약탈하는 등 혼란스런 상황이 이어졌다. 로버트 매컬러크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이클 브라운(당시 18세)을 총으로 쏴 죽인 대런 윌슨(28) 경관을 기소할 만한 상당한 근거가 없어 대배심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백인 9명, 흑인 3명 등 12명(남성 7명·여성 5명)으로 이뤄진 대배심에서 기소 찬성 의견을 밝힌 이가 기준인 9명을 넘지 못했다는 뜻이다. 소식을 접한 브라운의 유족은 "크게 실망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지난 3개월간 대배심은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목격자 증언과 부검의 소견, 사건 현장을 찍은 사진 등을 살피며 윌슨 경관의 기소 여부를 심의해왔다. 브라운측 유족과 시위대는 윌슨 경관이 인종 차별적인 태도로 죄없는 시민을 사살했다며 기소를 주장했다. 반면 경찰은 브라운과 윌슨 경관이 순찰차에서 몸싸움을 벌였다며 윌슨 경관의 정당방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브라운은 양손을 머리 위로 든 채 6발 이상을 맞고 숨졌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대배심이 불기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시위대의 분노는 쉽게 누그러지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퍼거슨 시에서는 일부 시위대가 경찰차의 창문을 부수고 돌을 던지는 등 격렬하게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경찰은 퍼거슨 경찰서 근처에 모여든 군중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쐈다. 제이 닉슨 미주리 주지사는 대배심의 결정을 존중해 달라며 시위대에 자제를 촉구했다. 이어 소요 사태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 방위군이 주요 건물을 지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4-11-25 15:34:00 조선미 기자
서울 6개 외고 경쟁률 2.51대 1…5년내 최고

중학교 영어 성적을 성취도 평가 점수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외국어고 입시가 바뀌면서 올해 외고 입학 경쟁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5일 입시업체 이투스청솔과 하늘교육에 따르면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한영외고 등 서울시내 외고 6개교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평균 2.51대 1로, 2011학년도 자기주도학습 전형 도입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외고 입학전형이 2011학년도에 1단계 영어 내신, 2단계 면접 전형으로 바뀜에 따라 서울시내 외고 경쟁률은 2010학년도 3.55대 1에서 2011학년도 1.37대 1로 급감했다. 이후 2012학년도 1.51대 1, 2013학년도 1.53대 1, 2014학년도 2.10대 1로 서서히 회복 추세를 보여왔다. 올해 외고 경쟁률이 상승한 것은 입학 전형에 반영하는 중학교 영어 내신 성적이 기존 상대 9등급제에서 절대평가 방식인 성취평가제로 변경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외고와 국제고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내신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 입시부터 중학교 2학년 영어 내신성적을 성취도 평가 점수로 반영하고 3학년 영어는 종전과 같은 상대평가인 석차 9등급제를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석차 9등급제에서는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학생 수가 한정됐지만 성취평가제는 일정 성취도 기준을 넘어서면 최상위 등급인 'A' 등급을 받을 수 있다. 학교별로는 대일외고가 2.92대 1로 가장 높았고, 명덕외고 2.71대 1, 한영외고 2.55대 1, 이화외고 2.35대 1, 대원외고 2.25대 1, 서울외고 2.23대 1 순이었다. 6개교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서울시내 외고 사회통합전형은 평균 1.11대 1로 지난해 미달(0.61대 1) 사태를 벗어났다.

2014-11-25 15:33:36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