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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보증…주상욱·한상진 "도망, 우린 걱정 안 해"

SBS 새 주말극 '미녀의 탄생' 배우 주상욱과 한상진이 한예슬을 보증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주상욱은 바닷가에서 한예슬과 몸싸움을 하는 장면을 힘들었던 촬영으로 언급했다. 그는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하면 다음 날 아프다. 나 역시 촬영 다음날 그랬다"며 "그런데 한예슬은 아무렇지 않게 아침부터 밤까지 촬영을 했다. 3년 전 도망 사건과 공백으로 정말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다. 연기에 대한 절실함이 보인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상진은 이날 "많은 사람들이 한예슬의 3년 전 사건을 걱정하는데 정작 우리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책임감과 열정이 느껴진다. 저희가 보증을 서겠다. 여권은 감독에게 있고 주상욱이 책임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날 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아서 '얘가 그동안 정말 미쳤나' 싶었다"며 "콧소리 내면서 '오빠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자세가 현장 분위기 돋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3년 전 KBS2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 도중 미국으로 도피하며 일명 '도망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미녀의 탄생'은 한예슬의 사건 후 첫 복귀 작이다. 한예슬이 연기하는 사라는 100kg에 육박하는 유도인 출신 아줌마 사금란(하재숙)에서 충격적인 사고 후 전신 성형 수술을 감행, 초절정 미녀로 재탄생하는 인물이다. 사라는 외모는 아름답지만 내면은 수술 전 아줌마 성격을 지니고 있는 반전 캐릭터이기도 하다. 작품은 사라가 벌이는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014-11-01 20:52:3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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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효리, 유재석의 핑클 재결합 요청에 '정중히 거절'

이효리가 유재석의 핑클 재결합 요청을 정중하게 거절했다. 1일 MBC '무한도전'은 특별기획전 특집으로 멤버들이 예능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정형돈은 20세기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를 다시 선보이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출연 가수 섭외를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유재석·정형돈은 핑클의 재결합을 꿈꾸며 고생 끝에 이효리의 집을 방문했다. 유재석은 콩밭을 매고 있던 이효리의 모습에 약간 당황해 하면서도 '토토가' 출연을 제안했다. 이에 이효리는 "솔직하게 말해서 핑클 멤버들은 안 본지 3~4년이 지났다"며 다른 멤버들은 연기자·뮤지컬 배우 등으로 전향해서 다시 핑클로 무대에 서달라고 하기가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이효리는 "멤버들이 괜찮다고 하면 생각해 보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이어 배고픈 유재석·정형돈을 위해 라면을 대접한 이효리는 "('토토가')엔딩은 누가 하는 것이냐"며 "캡이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며 엔딩 무대 욕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노래방 점수 95점이 넘어야 출연할 수 있다"는 말에 이효리는 작업실로 가서 핑클의 히트콕 '나우'를 부르고 75점을 받았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이효리는 "노래방을 갈 것을 그랬다"며 '영원한 사랑'을 불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2014-11-01 19:41:06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