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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뮤직, UI개편 기념 프로모션 '셀카봉 증정'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 최병우)가 달콤뮤직의 콘셉트와 UI를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강조한 인터페이스로 전격 개편하고 '셀카봉 증정' 등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달콤뮤직의 콘셉트로 기존의 듣는 음악에서 '듣고·마시고·즐기는 음악'으로 차별화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개선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달콤뮤직의 음악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선곡해 음악을 추천하는 추천콘텐츠(달.콤해 오늘)를 메인화면에서 바로 스트리밍이 가능하도록 사용성을 높였다. 사이드 메뉴의 UI를 개선해 빠르게 내(MY)음악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의 콜럼버스'는 곡을 최초로 감상한 이용자의 아이디를 곡 정보와 함께 소개하는 서비스로 첫번째 음악 감상에 대한 고객의 소중한 경험을 서비스로 만들어냈다. 이와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벌인다. 올해말까지 달콤뮤직의 무제한 스트리밍 기본상품을 무려 33% 할인된 금액인 3000원에 제공하며, 가입자 전원에게는 최근 유행하는 '리모콘 셀카봉'을 100% 증정(소진시까지)한다. 또 제휴 매장인 달콤커피에서 모든 음료(병음료제외)구입 때 아메리카노 한잔(하루 1회 한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달콤뮤직 권병민 본부장은 "파격적인 프로모션 이외에도 행사기간에 가입한 유료회원이 페이스북 등의 SNS에 프로모션 내용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 포토프린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며 "달콤뮤직에서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시고, 셀카도 즐기는 감성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0-24 13:54:32 정영일 기자
[2014 국감] 미방위, 원전 '안전 불감증' 질타…안전성 강화 촉구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2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원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새누리당 강길부 의원은 "현재 원안위에 과장급 인원이 17명인데 이 중 8명은 전입되기 전 원자력 업무를 경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직원 상당수가 연관성이 없는 타부처에서 전입하고 있는 것"이라며 전문성 부족을 질타했다. 강 의원은 이어 "이은철 위원장 취임 이후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이 확대 실시되고는 있지만 이 역시 최장 4일간의 단기교육에 그치고 있다"며 "원자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는 부족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영 의원도 "원전이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은 맞지만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탈원전정책에 대한 청사진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원전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가 실시됐는데 거의 낙제점을 받았다"면서 사례를 소개했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고리 4호기의 경우 자재창고 2개가 건축허가조차 받지 않고 28년간 무허가 건물로 사용됐고, 고리 1호기 내 저장탱크 건물의 경우 화재시에도 경보가 울리지 않는 상태였다. 이와 함께 "원전 30㎏ 인근에 사는 주민이 총 419만명인데 방사능 문제가 됐을 때 사용할 약품은 주민의 12%만 쓸 수 있는 양밖에 없다"며 "관련 예산을 빨리 책정해 약품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승희 의원은 "방사성동위원소 사업체의 수가 15년간 3.8배나 늘었는데, 안전규제 인력은 19명으로 제자리 걸음"이라며 "피폭사고 등의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 인력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부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민희 의원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모두 22건의 연료봉 결함이 발견됐는데 이 중 총 3건은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연료봉은 원자로에서 연탄 같은 존재로 원전에서 매우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인데 한수원은 결함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호창 의원은 방사선안전재단에서 이뤄지는 안전교육에 대해 언급하며 "원자력발전소 외에도 조선소 등에서 방사선에 노출되는 작업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해야 하는데 원자력발전소에 관한 교육만 진행돼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방사선안전재단에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교육기관 재지정 등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르자 이은철 원안위원장은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다보니 안전 문제에 소홀한 점이 생겨 반성하고 있다"면서 "문제를 고치고자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2014-10-24 13:51:4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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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방역도 또 뚫렸다···미국 뉴욕서 첫 에볼라 환자 확인

에볼라 공포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될 조민이다. 미국 뉴욕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감염 환자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CNN·AP·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경없는 의사회'의 일원으로 서아프리카를 방문한 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증상을 보인 의사 크레이그 스펜서(33)가 바이러스 검사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 스펜서는 이날 39.4도의 고열과 소화장애 증상을 보여 맨해튼 동북부의 할렘 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응급차에 실려 인근 벨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뒤 격리 조치됐다. 또 스펜서와 가까이 접촉한 3명 가운데 1명이 입원했다고 뉴욕 보건당국은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바이러스 양성반응 결과를 재확인하기 위해 추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펜서는 에볼라 주요 발병국인 기니에서 활동한 응급의학전문의로 지난 12일 근무를 마치고 벨기에 브뤼셀 공항을 거쳐 17일 뉴욕 JFK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미국은 지난 11일부터 JFK 공항에서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사태가 심각한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입국한 승객을 상대로 체온을 재는 입국 검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유럽을 거쳐 입국한 스펜서가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검역 조치가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지난달 텍사스에서 첫 에볼라 환자인 토머스 에릭 던컨이 확인됐다. 간호사 2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이번 스펜서까지 포함하면 미국 내 에볼라 확진 환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2014-10-24 13:50:4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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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측 "5년 전 위밴드 수술 받은 것 맞지만 그에 따른 후유증은 아냐"

가수 신해철 소속사 측이 위밴드 수술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4일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신해철이 약 5년 전 위밴드 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그에 따른 후유증으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것은 아니다. 지난 22일 신해철이 의식 불명 상태로 응급 수술을 받은 후 일명 '증권가 찌라시'엔 신해철이 위밴드 수술로 인해 상태가 위독해졌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공식 입장을 전한다"며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 아산병원 신해철 담당 주치의에 따르면 신해철은 현재 수술 후 혈압은 안정돼 혈압 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의식은 여전히 없고 동공반사도 없는 위중한 상태다. 의료진은 추가적인 손상 부위와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해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 또 뇌손상 정도 파악 후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다.

2014-10-24 13:38:4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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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내달 27일 힙합·R&B 전설 '에이콘(AKON)' 내한공연 개최

현대백화점이 힙합과 R&B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에이콘(AKON)'의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은 11월 27일 오후 8시부터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백화점 슈퍼스테이지-에이콘'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힙합문화가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고객들에게 에이콘 초청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에이콘은 2004년 싱글 'Locked Up' 으로 데뷔해 2007년에는 에미넴이 피처링에 참여한 'Smack That'으로 그래미 어워드 대상을 받은 세계적인 실력파 힙합 가수다. 또 에미넴·스눕독 등 155명의 가수들과 작업해 23곡을 빌보드 차트 핫100에 올리는 등 프로듀서로도 유명하다. 내한 공연에선 국내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인 양동근·산이·도끼·더콰이엇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5만원에서 13만원으로, 현대백화점카드 소지고객에게는 2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그동안 다양한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문화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야니·마이클볼튼·일디보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의 초청공연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쿠사마야요이 전시회, 아트페어 등의 미술작품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10-24 13:35: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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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 달콤한 핼러윈 데이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에서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여수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는 25일부터 31일까지 핼러윈 복장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에게 BIG3 등 패키지 상품을 50% 할인한다. 또 풍선과 사탕을 관람객에게 무료로 선물할 예정이며 핼러윈 당일인 31일에는 메인 수조 앞에서 신비한 '아쿠아 마술쇼'가 펼쳐진다. 아울러 트릭아트 미술관에서는 '무서운 사진 콘테스트'가 열리며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쿠아플라넷 시크릿 박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하루 두 번씩 '동물과 함께하는 해피 핼러윈'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키퍼(Zoo Keeper)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선착순 10명의 고객은 앵무새 종류 중 가장 큰 히아신스 매커우 앵무새가 직접 주는 달콤한 사탕을 받을 수 있으며 30일부터 2일까지는 아쿠아플라넷 직원에게 '달콤한 사탕을 주세요!'라고 외치는 고객에게 사탕이 주어진다. 게다가 아쿠아플라넷 블로그에서도 28일까지 핼러윈 데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해양생물을 뽑는 '아쿠아 핼러윈 콘테스트'가 이어진다.

2014-10-24 13:09:27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