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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소속사 "의식 불명 위중한 상태"…의료진 추가 수술 계획

가수 신해철의 상태가 여전히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서울 아산병원 신해철 담당 주치의의 말을 빌려 "아직 의식이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담당 의료진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 22일 오후 2시 무의식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 왔을 당시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었으며 혈압은 혈압상승제 투여로 유지했다. 이후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체 혹은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 하고 같은 날 오후 8시에 응급 수술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신해철의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 확인 후 장 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했으며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 후 개방복부 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신해철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돼 혈압 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의식은 여전히 없고 동공반사도 없는 위중한 상태다. 의료진은 추가적인 손상 부위와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해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 또 뇌손상 정도 파악 후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다. 한편 소속사는 신해철의 상황에 대해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

2014-10-24 10:55:3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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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회삿돈으로 유병언 사진 구입·대출금 변제·해외 여행 60억원대 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지난 7일 국내 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금고지기'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2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김씨를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조세범처벌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혐의 액수는 횡령 및 배임 61억원과 조세포탈 5억원 등 총 66억원이다. 김씨는 2012년 6월 상품가치가 없는 유씨의 사진 4장을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한국제약의 자금 1억1000만원으로 사들여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1년 5월 세모와 한국제약의 영업권 양도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금과 중도금 명목으로 받은 16억원을 자신의 대출을 갚는 데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김씨는 한국제약 명의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미국 등지에서 개인 물품을 사거나 여행 경비로 써 회삿돈 총 1억4900만원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검찰은 김씨가 한번도 근무한 적 없는 계열사 문진미디어에서 2억2000만원 상당의 월급을 받았으며 24억원 가량의 스쿠알렌과 화장품 매출을 누락하고 5억원 상당의 법인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총 418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김씨가 한국제약과 아이원아이홀딩스 등 계열사 6곳 주식(120억원 상당)과 7만4114㎡의 토지를 포함해 부동산 27건(104억원 상당) 등 총 224억원 상당의 유씨 재산을 차명으로 관리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향후 김씨의 차명재산에 대한 추적이 끝나면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횡령 및 배임 혐의뿐 아니라 유씨의 차명재산에 대해서도 사실상 모두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씨는 지난 3월 27일 90일짜리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건너갔다가 세월호 참사 이후 검찰의 소환 조사에 불응하며 현지에서 도피생활을 했다. 김씨는 지난달 4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의에서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수사관들에게 체포됐으며 지난 7일 국내로 송환됐다.

2014-10-24 10:36:1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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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싱가포르 갬블러크루 고공 비보잉 영상도 안방에서 생중계로 본다

뉴욕으로 출장 간 남편이 화려한 타임스퀘어 모습을 집에 있는 아내에게 그대로 보여준다. 방송도 보여주지 못하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 현장 분위기를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생중계한다. 멀리 있어 오지 못한 시골의 부모님이 유치원에서 열리는 손주들의 재롱잔치를 대화면 TV로 고화질로 생생하게 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의 LTE생방송 서비스로 가능해진 생활상이다. (http://youtu.be/XzeYKLBsQvA) 'U+ LTE 생방송'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풀HD급 영상을 안방의 TV로 실시간으로 중계 방송하는 세계 최초 비디오 LTE 서비스다. TV가 꺼져 있거나 TV에서 전송 거절 시 생중계 화면은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돼 나중에 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 TV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5명으로 tvG 가입자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앱만 설치하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앱 다운로드는 무료이고, 별도의 서비스 이용요금은 없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스마트폰에 앱만 깔면 국내건 해외건 상관 없이 1080P의 고화질 생중계로 콘서트 현장, 관광지의 풍경 등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가족, 지인과 함께 대화면 TV를 통해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바이럴 영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U+ LTE생방송의 혁신적 기능을 부각하기 위해 싱가폴 초고층 호텔 옥상에서 고공 비보잉 장면을 고화질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226미터 높이의 옥상 난간에서 아찔한 비보잉 기술을 선보이는 2014 비보이 세계챔피언 갬블러크루의 묘기에 가까운 현란한 기술과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LTE생방송의 몰입감이 더해져 영상을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2014-10-24 10:21:1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