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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보안컨설팅 무료 지원 이벤트 진행…화이트 해커가 직접 진단해 보고서 전달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보안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보안 진단과 보안장비를 제공한다. 모의해킹을 통해 보안 상태를 현실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가비아 소속 화이트 해커가 악의적인 해커와 똑같은 방식으로 고객의 사이트에 침투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분석한다. 또 웹 공격이나 해킹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면 침해분석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침해 이력과 침해 경로를 분석해 해결책과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보안장비가 필요하다면 방화벽 또는 웹 방화벽을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지원하는 장비는 국가정보원 CC 인증을 받아 안정성 및 신뢰성이 보증된 제품으로, 24시간 보안관제와 고객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비아 고객만이 아니라 서버호스팅 또는 코로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비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광해 가비아 정보보안실 실장은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지만 최대 수천만 원이 드는 비용 부담이 커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이벤트가 현재 보안 상태를 점검해 필요한 내역을 확인하고 전문 장비도 저렴하게 이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3 18:22: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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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캔자스시티, 샌프란시스코에 반격…월드시리즈 '1승1패'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기적의 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누르고 반격의 1승을 거뒀다. 캔자스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커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6회말 5점을 뽑아내며 7-2로 승리했다. 1985년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28년 동안 단 한 번도 포스트 시즌에 오르지 못했던 캔자스시티는 올해 와일드카드 결정전(단판승부)부터 디비전시리즈(5전3승제), 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승제)까지 8연승으로 통과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1승씩을 나눠 가진 두 팀은 하루 쉬고 25일 샌프란시스코의 홈인 AT&T파크에서 월드시리즈 3차전을 벌인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그레고르 블랑코가 상대 선발 요다노 벤추라의 시속 158㎞짜리 직구를 받아쳐 선두타자 홈런을 만들었다. 캔자스시티는 빌리 버틀러가 상대 선발 제이크 피비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빼앗아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고 2회말 2사 2루에서 알시데스 에스코바르가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4회초 샌프란시스코의 브랜든 벨트가 1타점 우월 2루타를 때려내면서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캔자시스티가 6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선발 벤추라를 교체하고 올린 켈빈 에레라가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지만 샌프란시스코는 6회말 무사 1, 2루에서 투입한 불펜진들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캔자스시티는 버틀러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 3-2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살바도르 페레스가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쳐내 점수 차를 3점으로 벌렸다. 이어 오마르 인판테가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014-10-23 17:55:2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