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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tage]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장기하와 얼굴들-god 콘서트

이번 주 공연가에서는 그동안 TV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린다. 3년 4개월 만에 새 앨범 '사람의 마음'을 발표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전국 투어 콘서트와 1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god의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 음악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오는 2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대구·대전·전주·부산을 차례로 돌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 공연은 서울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총 8회가 개최된다. 이어 다음달 8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16일 대전 우송예술회관, 22일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차례로 1회씩 공연할 계획이다. 마지막 공연지는 부산으로 오는 12월 6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에서 전국 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그간 장기하와 얼굴들은 음악 방송보다 라디오나 라이브 공연 위주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 '장기하와 얼굴들&텔레비전-얼굴들과 손님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시티브레이크' 등 굵직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번 전국 투어는 오랜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1집 '별일 없이 산다', 2집 '장기하와 얼굴들'의 히트곡과 함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람의 마음'과 선공개곡 '내 사람' 등 신곡들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god는 멤버 5명 전원이 다시 뭉친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 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25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god는 22일 발표한 새 싱글 '바람'을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곡 '바람'은 god의 부드럽고 편안한 음색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R&B 곡이다. 멤버 윤계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동안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 화제를 모았다. 앞서 god는 지난 7월 새 앨범 '챕터 8'을 발표 후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매회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약 3시간가량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 god는 '미운 오리 새끼' '하늘색 약속' '새터데이 나이트' 무대 이외에도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스탠드 업' 등의 곡도 추가했다. 오프닝 무대도 새로 구성해 신선한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2014-10-23 15:55:5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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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 노래] 가을에도 어울리는 힙합·소울, 에픽하이-바비킴

가을에는 감성발라드만 어울린다는 편견을 깨줄만한 음반 두 장이 발표됐다. 힙합 그룹 에픽하이가 지난 21일 발표한 정규 8집 '신발장'은 타이틀곡 '헤픈엔딩'과 '스포일러'를 비롯해 선공개곡 '본 헤이터' 등이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밴드 롤러코스터의 보컬 조원선이 피쳐링에 참여한 '헤픈엔딩'은 조원선의 차분한 보컬과 타블로·미쓰라 진의 랩이 한 데 어우러지며 쓸쓸한 가을 느낌을 자아낸다. '본 헤이터'는 앨범 발매에 앞서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돼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올드스쿨 힙합 비트에 도발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힙합 곡이다. 이번 앨범은 개코·빈지노·태양·김종완(넬)·조원선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피쳐링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바비킴은 새 앨범 '거울'에서 힙합·R&B·소울을 모두 아울렀다. 인트로 곡 '거울'은 지독한 슬럼프를 이겨낸 바비킴의 진솔한 이야기와 목소리가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타이틀 '사과'는 오랜 연인에게 소홀했던 한 남자의 반성하는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중반부터 마지막까지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트럼펫 연주는 바비킴의 아버지인 김영근 씨가 맡았다. 힙합그룹 부가킹즈의 멤버이기도 한 바비킴은 이번 앨범에 소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았다. 수록곡 '유 돈트 노우'는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 위로 쏟아지는 비트가 신나는 노래다. 바비킴은 이번 앨범에 대해 "한국에 온지 20년째인데 예전보다 좀 더 한국적인 멜로디가 짙어졌다"며 "예전 앨범이 힙합 비트를 바탕으로 했다면 이번 앨범은 멜로디 요소가 좀 더 강하다"고 설명했다.

2014-10-23 15:55:0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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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핫스팟]프로야구 준PO 3차전 'LG 목동행? NC 잠실벌 반격?'

24일 한국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양 팀은 총력전을 예고한다. NC는 에이스 찰리 쉬렉(29)을 내세워 '벼랑 끝' 탈출을 시도한다. LG는 코리 리오단(28)을 출격시켜 준PO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1승 사냥에 나선다. 이에 앞선 준PO 1·2차전은 적지인 창원 마산구장에서 LG가 모두 승리했다. 5전3승제인 준PO에서 1승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NC는 안방에서 두 차례 승리를 놓쳤다.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플레이오프 무대에 설 수 있다. 이 경우 두 경기는 잠실, 마지막 경기는 다시 안방인 마산에서 치르게 된다. 이날 선발로 나설 양팀 에이스는 원래 지난 20일 준PO 2차전에서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1일 이틀 연속으로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잠실구장에서 만나게 됐다. 이 둘은 나란히 잠실에서 상대팀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던 좋은 기억이 있다. 찰리는 지난 6월 24일 선발 등판해 9이닝동안 볼넷 세 개만 허용하며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는 '노히트 노런' 대기록을 작성했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외국인 투수가 달성한 첫 노히트노런이었다. 리오단은 이틀 뒤인 6월 26일 잠실구장에서 NC를 상대로 9이닝 동안 안타 4개만을 허용하고 무실점하며 '완봉승'으로 설욕했다. 찰리와 리오단은 미국 출신의 우완 정통파 투수로 이번 맞대결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올 시즌 성적을 보면 찰리가 12승8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고 리오단은 9승10패 평균자책점 3.96을 거둬 찰리가 다소 우세하다. 시즌 성적은 처지지만 NC를 만나면 펄펄 날았던 리오단이다. NC와 2차례 만나 모두 승리투수로 이름을 올렸고 NC 상대 평균자책점은 0.60에 불과하다. 치열한 마운드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승패의 변수로 LG의 홈구장 '잠실'이라는 점과 NC 김경문 감독의 '마법'이 재현될 수 있다는 기대가 떠오른다.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상승세를 이어온 LG는 홈구장에서 프로야구 최고 인기구단의 '응원 파워'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NC 입장에서는 부담이다. 역대 한국 프로야구에서 5전3선승제로 치러진 준플레이오프는 7번 있었다. 이 중 한 팀이 1·2차전 모두를 가져간 적은 네 번 있었고 2연승 후 결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우가 두 번 있었다. 나머지 두 번은 2연패 후 3연속 승리를 따내 기적처럼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는데 그 두 차례 모두 두산 베어스가 해냈다. 두산은 2010년 롯데 자이언츠를, 지난해에는 넥센 히어로즈를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나 먼저 2패를 당했다가 세 판을 내리 이기는 '뚝심 야구'를 펼쳤다. 김경문 NC 감독은 2010년 당시 두산을 이끌며 기적을 일궈냈다. 1·2차전을 잠실 홈에서 롯데에 패했고 3·4차전을 적지인 사직에서 따냈다. 결국 5차전 다시 홈으로 롯데를 불러들여 11-4 대승을 만들었다. 상황은 지금과 비슷하다. 홈에서 먼저 2패를 당한 NC는 김 감독의 경험을 믿고 있다.

2014-10-23 15:54:2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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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월드]오승환-이대호 일본 열도 홀린다…일본시리즈 1차전 '대격돌'

25일 '독도의 날' 일본 열도는 한국에 열광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야구 간판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과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시리즈 1차전에서 역사적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물론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과 '4번 타자' 이대호이기에 이 둘이 마주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신 타이거스가 큰 점수차로 경기를 리드하거나 지고 있을 경우 오승환의 등판은 어려울 수 있다. 오승환이 마운드에 서더라도 마무리 투수인 만큼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을 것이다. 이대호 타석과 빗나갈 확률도 무시할 수 없다. 만약 둘이 대결을 한다면 사상 최초 일본시리즈 한국인 투타 맞대결이다. 팀 내에서 좋은 성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 자체가 큰 볼거리가 된다. 둘은 한국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마주친 적이 없다. 일본 언론도 일찌감치 일본시리즈에서 마주하게 된 한국인 투타 오승환과 이대호에 주목했다. 스포츠닛폰과 산케이스포츠는 22일 "올해 일본시리즈에서 사상 최초 한류대결이 실현된다"며 "그동안 한국인 투수와 타자가 일본시리즈에서 맞붙은 적은 없었다. 오승환과 이대호의 대결이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한 둘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25번 만났다. 8안타(타율 0.320) 3홈런을 기록한 이대호가 다소 우세했다. 일본 무대 맞대결에서도 1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대호가 강했다.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파이널스테이지에서 타율 4할(20타수 8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규정타석을 채운 소프트뱅크 선수 중 가장 높은 타율이다. 하지만 최근 오승환의 투구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2승 4패 39세이브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하며 일본 진출 첫해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오른 오승환이다.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와 파이널스테이지 6게임 전경기에 등판하며 투혼을 보인 오승환은 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그는 CS 6경기 등판 4세이브 평균자책점 2.16(8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둘은 일단 서로를 의식하기 보다는 팀 승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둘이 마주친다면 자존심이 걸린 문제가 된다. 아울러 그 장면은 해당 경기의 승부처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2014-10-23 15:53:3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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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월드]메시와 호날두 그리고 수아레스…26일 별들의 전쟁 '엘 클라시코'

시즌 첫 '엘 클라시코'…26일 새벽 별들의 전쟁 '엘 클라시코', 이름만 들어도 축구 팬을 설레게 만드는 별들의 전쟁이 오는 2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펼쳐진다. '엘 클라시코'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 속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더비 경기를 이르는 말이다.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의 시즌 첫 맞대결이기도 한 이번 경기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4-2015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경기로 치러진다. 이번 경기에서는 메시와 호날두의 물오른 기량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데뷔 10년을 채웠다. 지난 19일 에이바르와의 8라운드 경기에서 프리메라리가 통산 250골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1955년 텔모 사라가 기록한 리그 최다 골 251개에 1골 뒤진 상태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가 새 역사를 쓸지가 관전 포인트다.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무패행진(7승1무·승점 22)을 달리고 있다. 3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18)는 이날 승리로 3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팀에서는 호날두의 발에 거는 기대가 크다. 호날두는 23일 벌어진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으며 리그 개인 통산 70골을 기록했다. 이 부문 기록은 라울 곤살레스가 71골로 지키고 있지만 호날두와 메시의 발로 갈아치울 게 분명해 보인다. 메시는 현재 69골로 호날두에 1골차 2위를 달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득점왕 자리를 놓고도 이 둘은 박빙인 것이다. 올 시즌 리그 기록만 놓고 보면 호날두가 다소 앞서 있다. 호날두는 정규리그 15골을 기록해 이 부문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반면 메시는 7골로 네이마르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도 이같은 열기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리버풀(잉글랜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수아레스는 월드컵에서 상대 선수를 깨물어 4개월 활동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가 풀린 뒤 첫 경기가 바로 엘 클라시코다. 메시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을 흔들겠다는 각오다. 통산 전적으로 따지면 레알 마드리드가 91승48무88패로 바르셀로나에 앞선다. 지난 시즌에는 3차례 만나 바르셀로나가 2승1패로 앞섰다. 그러나 지난 시즌 마지막 엘 클라시코이자 중요도가 높은 국왕컵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2-1로 꺾고 우승해 바르셀로나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 바 있다.

2014-10-23 15:53: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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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본방사수] '오마베'·'가족끼리 왜 이래'·'식사하셨어요'·'SBS 스페셜'

나르샤의 짝사랑·김민준의 솔직 입담 10월 마지막 주말 화제의 프로그램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만끽할 기회를 뒤로하고 방콕할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외로움과 지루함을 날려 버릴 수 있는 이번 주말 화제의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본다. ◆ '오 마이 태오' 나르샤 사랑 고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25일 SBS '오! 마이 베이비'에 깜짝 출연한다. 나르샤는 이날 리키김의 아들 태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나르샤는 "잘 웃고 잘 먹고 건강한 태오가 너무 좋다"며 "태오는 딱 내 스타일"이라고 하며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오와 둘만의 데이트를 하게 된 그는 문방구 불량 식품과 분식 음식, 커플 반지까지 사며 선물 공세를 멈추지 않는다. 과연 태오는 나르샤의 짝사랑을 받아 줄까? 25일 토요일 오후 5시 확인할 수 있다. ◆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서강준 우정 회복? 박형식과 서강준이 의기투합한다. 25일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강서울(남지현)·윤은호(서강준)는 차달봉(박형식)의 요리를 보며 무언가를 위해 힘을 합친다. 지난주 차달봉은 한 번 본 걸 또렷하게 기억하고 주방장의 요리법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는 의외의 재능을 발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달봉의 능력이 다시 한번 발휘, 위기에 처한 윤은호 레스토랑을 구하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차달봉과 윤은호는 어린 시절 친구였지만 강서울을 두고 사랑 경쟁을 하고 있다. 음식점의 위기로 두 남자의 우정이 회복될 지 기대를 모은다. ◆ '식사하셨어요?' 김민준, 3개월 칩거 26일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는 배우 김민준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아낸다. 김민준은 이날 영화 '후궁'(2012)을 위해 3개월 동안 집에 있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영화 촬영 당시 감독님이 만족할 때까지 목소리 톤을 바꿨다"는 김민준은 내시 역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이미지에 맞는 피부톤 유지를 하고자 3개월 동안 집밖을 나가지 않았다고 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준이 뽑은 인생 최고의 역할도 공개될 예정이다. ◆ 'SBS스페셜' 4배 선명한 자연 다큐 'SBS 스페셜'이 2부작 자연다큐멘터리 '세상의 끝 갈라파고스'를 HD와 4K UHD(풀 HD의 4배 이상 해상도)로 동시 방송한다. 이는 SBS가 국내 최초로 1시간 분량의 정규 방송물을 동시 송출하는 것이며 지상파가 UHD콘텐츠 제작과 송출에 준비가 됐다는 걸 입증하는 일이다. 특히 해양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진이 자연의 보고 갈라파고스를 4K UHD로 촬영 제작한 건 세계 최초이기도 하다. 26일 방송될 1부 '공존의 세상' 편은 열대·한대 동물이 공존하는 갈라파고스의 생태계를 조명한다. 섬의 주인 바다사자의 감동적인 모정과 적도 바다의 계절이 바뀌는 기간인 '가루아' 풍경을 생생하게 전한다.

2014-10-23 15:51:4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