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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 강우일 주교 만나다…'JTBC 뉴스룸'에 출연 '무슨 얘기하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강우일 주교가 23일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강 주교는 이날 동성애자와 이혼자에 대한 바티칸의 태도변화를 둘러싼 논란의 전말을 밝힐 예정이다. 최근 바티칸에서 열린 천주교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 초안보고서에 카톨릭이 그동안 죄악시해 온 동성애와 이혼 및 동거를 포용하는 입장이 담겼다는 논란에 입을 열 것으로 보인다. 강우일 주교는 시노드 최종보고서를 작성 할 6명의 교부 중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참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시노드 임시총회는 천주교가 동성애와 이혼에 대해 변화된 입장을 내놓을 것인가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기도 했다. 비록 최종 문서에 채택되지는 못했으나 천주교가 이런 이슈들을 의제에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반향이 있었다. 강우일 주교는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방한 당시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1977년부터 21년동안 고 김수환 추기경을 가까이서 보좌한 바 있고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과 4대강 사업 등 사회현안에 대해 쓴소리를 하며 천주교계 진보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강우일 주교가 오늘 손석희 앵커와의 대담에서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4-10-23 15:29:51 김학철 기자
한·폴란드 정부간, SW·ICT 협력 강화 합의

한국과 폴란드 정부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폴란드 행정디지털화부 및 인프라개발부와 3자간 SW·ICT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폴란드 측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폴란드 관계부처의 ITU 전권회의 참석에 맞춰 추진됐다. 폴란드는 중유럽 지역내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 대상국 중의 하나로, 최근 우리 기업들의 유럽연합(EU) 시장 진출 거점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004년 EU 가입 후 6~7% 고성장세를 유지하며, EU 기금 최대 수령국으로 대부분 인프라 개선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폴란드는 최근 디지털 정보통신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발표하고, 국가정보화 등 ICT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동전화 가입률도 150%에 달하는 등 ICT 분야 산업이 성장세에 있으며, KT 등 한국 기업이 폴란드의 국책 사업에 참여하는 등 많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양국간 ICT 협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한국 기업의 폴란드 시장 진출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폴란드는 ICT 분야 성장이 상승세에 있는 매력적인 협력 대상이자 EU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이 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폴란드의 전자정부 구축 등 다양한 국가 정보화 사업에 국내 기업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미래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4-10-23 15:0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