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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여행자의 집'에서 듣는 특별한 이야기 '게스트하우스 서울'

◆2만원의 행복; 게스트하우스 서울 권혜진/즐거운상상 게스트하우스 전성시대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방방곡곡에 게스트하우스가 생겨나고 있다. 자유여행자를 위한 최소한의 공간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소하기만 했던 이 이름이 이제는 새로운 여행 공간이 되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게스트하우스는 현재 500개 정도다. 여행자들이 주로 머무는 종로와 홍대를 시작으로 강남과 대학로, 한남동 등 곳곳에 게스트하우스가 문을 열고 있다. 대도시에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숙소를 구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서울의 인기 게스트하우스 20곳을 돌면서 만난 호스트와 게스트들을 책에 담았다. 생활인이 아닌 여행자가 만나는 서울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으며 국악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를 감상할 수 있는 등 이벤트와 놀거리가 풍성한 게스트하우스의 개성을 소개하고 있다. 또 각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나는 여행자들의 특별한 사연도 만나볼 수 있다. 각 게스트하우스의 호스트들이 추천하는 게스트하우스 주변 동네 맛집과 동네 카페 정보도 풍성하고 심야 전용 올빼미 버스, 시티투어, 서울여행 관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정보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물론 게스트하우스에 처음 가보는 여행자를 위한 팁 역시 제공하고 있다.

2014-10-14 17:28:0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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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엄마, 아빠와 떠나는 힐링 캠핑"…'고마워, 캠핑'

조윤주/앨리스 결혼 10년 차. 어느 가족에게나 있을 법한 균열이 툭툭 터지기 시작했을 때 주말에 아이들과 리모컨 싸움이나 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고, 아이들 일기 소재도 찾아주면 좋을 것 같아서 가족 캠핑을 다니기 시작한 주부가 있다. 결단은 과감했으나 첫 캠핑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그렇게 5년째 가족과 캠핑을 다니게 된 저자는 집 안을 벗어나자 마음이 여유로워졌고 남편과 아이들 또한 너그럽게 대할 수 있게 됐으며 자신뿐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 가족 모두를 변화시켰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다른 가족에게 캠핑을 통한 가족 성장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캠핑을 시작한 이후 '가족의 시간'을 되찾기까지 이들이 함께한 경험을 '고마워 캠핑'에서 만나보자. 아이와 아빠에게 캠핑이 '성장'의 시간이었다면 엄마에게 캠핑은 '힐링'의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고마워 캠핑'에서 눈여겨볼 것은 저자가 자신과 가족 구성원의 내면을 심리학에 비춰 살펴보는 대목이다. 또 캠핑 다니기 좋은 봄·가을뿐 아니라 사계절 캠핑의 경험이 다양하게 녹아 있어 계절별 캠핑의 묘미를 살펴 볼 수 있다. 가족들이 한 텐트에 누워 오감의 안테나를 한껏 세우고 계절의 참모습을 만끽하는 장면들은 캠퍼들의 로망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2014-10-14 17:27:1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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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떠나는 '나만의 가을 유럽여행!'

가을의 유럽은 여름 휴가철이 지나 한결 차분해진 유럽의 일상을 느낄 수 있고 날씨도 쾌청해 여행하기 좋다. 이때는 숨 가쁜 여행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춰 여유로운 자유여행이 제격이다. 나만의 테마가 있는 유럽여행을 떠나보자. ◆목적에 따라 여행지 선택 먼저 문화와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는 박물관여행이 어울린다. 개선문과 루브르 박물관 등 파리 도심과 근교에는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또 2일에서 4일 정도의 시간이 허락된다면 소쿠리패스에서 판매하는 '파리 뮤지엄 패스' 등으로 저렴한 가격에 줄을 서지 않고 곧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리한 다양한 뮤지엄 패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휴가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 이들에게는 따뜻한 도시로 휴식여행을 떠나는 힐링이 안성맞춤이다. 프랑스 남부의 항만 도시이자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니스나 이탈리아의 휴양도시인 소렌토 등이 인기가 높다. 특히 소렌토에서 아말피에 이르는 절벽 해안도로는 영국 BBC방송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되기도 한 곳으로 유럽 최고의 비경을 자랑한다. 현지의 자연과 함께 숨쉬는 트레킹여행도 빠뜨릴 수 없다. 10월에도 봄처럼 따뜻한 스페인의 남쪽 도시 안달루시아는 이슬람과 유대교가 섞여 독특한 문화유산이 남아있는 여행 명소로 트레킹 코스를 걸으면 정열의 도시 세비야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스페인의 전통 농경생활 체험이 가능하며 올리브 나무 숲이 많은 조용한 스페인의 시골 풍경도 만날 수 있다.

2014-10-14 17:20:32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