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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BIFF 화제작 '소셜포비아'·드라마 '미생'으로 주목

신예 배우 변요한이 영화 '소셜포비아'와 드라마 '미생'으로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폐막하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첫 공개된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 자살한 군인에 대한 폭언을 남긴 레나를 찾아 나서는 인터넷 모임에 참여하게 된 지웅과 용민 등이 목맨 채 죽어 있는 여성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변요한은 극중 주인공 지웅 역을 맡았다. 관찰자의 입장이었으나 점차 '레나 원정대'의 일원이 돼가면서 늘어가는 회원 수와 네티즌들의 반응에 희열감을 느끼는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다. 극중 지웅의 변화는 대다수의 보통사람인 네티즌들의 표정을 대변한다. 변요한은 사건이 진행될수록 변하는 지웅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셜포비아'는 올해 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을 통해 관객들과 처음 만났다. 10일 열린 '비전의 밤'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에 수여되는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과 한국영화감독조합상 2관왕을 받았다. 또한 변요한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미생'에도 출연한다. '미생'은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변요한은 '미생'에서 극중 현실 세계로 들어온 이상주의자 한석률 역을 맡았다. '소셜포비아'에 이어 '미생'에서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2014-10-11 15:23:36 장병호 기자
최경환,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AMRO 정식 국제기구화 협정문 서명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되는 마지막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다. G20 재무장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9월 호주 케언즈에서 열린 회의에서 제안된 글로벌 인프라 이니셔티브 이행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 센터(GIC)를 설립하는 원칙에 합의했다. 글로벌 인프라 이니셔티브는 인프라 투자 관련 모범사례와 인프라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G20 차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다. 최 부총리는 회의에서 인프라 투자가 "오늘의 수요이자 내일의 공급"이라고 강조하고 G20 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이 함께 효과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한국, 중국, 일본이 모인 'ASEAN+3'의 암로(거시경제조사기구·AMRO)의 국제기구화 협정문에 한국 대표로 서명했다. 협정 서명식에는 최 부총리를 포함해 미얀마 재무장관, 싱가포르 부총리, 인도네시아 재무장관 등 14개국 대표가 참석했다. 암로는 아세안+3의 역내 거시경제를 모니터링하고, 동아시아 금융협력 기구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지원하는 기구로 지난 2011년 상법상 법인으로 설립됐다가 이번에 정식 국제기구화가 추진됐다. 암로를 국제기구로 만들기 위한 협정문은 지난해 5월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됐다. 이번 서명 이후 한중일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세안 5개국 등 각 회원국 국회 비준 후 60일이 경과되면 협정문이 정식 발효된다.

2014-10-11 13:47:21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