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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감]홍의락 "과학기술 출연연에도 관피아 득실"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도 관피아들의 재취업 창구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홍의락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부처 공무원 출신 재고용 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정부부처를 퇴직한 공무원이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재취업한 사례는 24건에 달했다. 연구기관별로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7건,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각각 4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3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각각 2건, 한국기계연구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각각 1건이었다. 출신 정부부처수를 비교하면 미래창조과학부(구 교과부, 과기부 포함) 출신이 7건으로 가장 많고, 국가정보원이 5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감사원, 국토교통부가 각각 2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24명의 평균 연봉은 8350만원으로 국세청 집계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2986만원(2012년 기준)의 2.8배에 달했다. 최고 연봉은 1억3000만원으로 4.3배를 기록했다. 특히 7명의 관피아가 재취업한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대통령실(1명), 감사원(1명), 국가정보원(5명)등 권력의 정점에 있던 공무원들을 끌어안았고, 심지어 연구소장도 국가정보원 출신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5년 새 정부출연금이 400억에서 904억으로 126%나 증가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정부출연 연구기관 중 정부출연금 증가율 3위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국토부 퇴직공무원 2명과 부산지방항공청 퇴직공무원 1명 등 총 3명의 퇴직 공무원을 채용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같은 기간 정부출연금이 275억에서 530억으로 93% 증가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관피아' 논란에 대해 홍의락 의원은 "과학기술연구 분야는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 실현의 가장 밑바탕이며, 권력의 외압으로부터 가장 순수해야 할 영역"이라며 "관피아 척결을 위해 관피아 영입과 정부출연금 및 연구 수주실적 증가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10-11 12:00:0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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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홍진영, 과거 활동 걸그룹? '클럽진·핑크 스파이시·스완'

'나는 남자다'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이 과거 걸그룹 활동 실패담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홍진영은 '오늘의 여신님'으로 출연해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와 함께 뛰어난 무대 매너로 방청객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나는 남자다'는 '취업과의 전쟁' 특집으로 펼쳐졌다. 홍진영은 과거 걸그룹에서 활동한 경험을 털어놨다. 처음 활동한 걸그룹은 클럽진이었다. 홍진영은 "처음에는 클럽진이라는 4인조 걸그룹이었다. 사장님이 클럽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사가 망해 공중분해되고 말았다. 두 번째 걸그룹은 핑크 스파이시였다. 홍진영은 "사장님이 분홍색을 좋아했다. 가요계에 매운 맛을 보여주자는 의미였다"며 "안무까지 나왔는데 회사가 망해 데뷔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걸그룹은 2007년에 데뷔한 4인조 스완이었다. 홍진영은 "데뷔했지만 '뮤직뱅크'에 두 번 출연하고 접었다"고 했다. '나는 남자다' MC 유재석은 홍진영에게 연예계를 떠날 생각은 없었는지 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언젠가는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포기는 하는 게 아니라고 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나는 남자다'에서 홍진영은 김제동을 향해 3단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2014-10-11 11:43:0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