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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신곡 '시간과 낙엽' 기습 발표 대선배 서태지 '소격동'과 정면대결

가요계 신성 악동뮤지션이 대선배 서태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악동뮤지션은 10일 0시 신곡 '시간과 낙엽'을 발표한다. 이날 같은 시간 5년 만에 컴백하는 서태지가 9집 '콰이어트 나이트'의 선공개곡 '소격동'의 서태지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특히 악동뮤지션은 서태지와아이들의 멤버였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이끄는 소속사 가수라는 점에서 이들의 음원 대결은 흥미를 끈다. 9일 자정 YG 공식블로그(www.yg-life.com) 에는 악동뮤지션의 신곡 공개를 예고하는 포스터가 게재됐다. 포스터는 '시간'과 '낙엽'을 의미하는 이미지로 가을 감성을 담고 있어 눈길을 모았고 '10.10 0AM' 이라는 문구도 명시, 10일 0시 음원이 공개됨을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악동뮤지션의 신곡 '시간과 낙엽'은 10월 발매를 위해 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앨범 '플레이'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 트랙으로 데뷔 앨범 전곡과 마찬가지로 이찬혁이 작사·작곡을 맡은 노래다. 감미로운 스트링 섹션과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장르의 곡으로 그 동안 들었던 악동뮤지션의 노래와는또 다른 색깔을 지닌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10-09 09:24:4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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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패드? 요세미티?···애플 16일 초대장에 관심 집중

"길어도 너무나 길었다(It's been way too long)." 9일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이같은 메시지를 넣은 초대장을 전세계 언론 매체에 보냈다. 초대장에는 미국 태평양 일광절약시간으로 16일 오전 10시(한국 표준시 17일 오전 2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는 안내문도 들어있다. 행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 내 '타운 홀' 강당이다. 행사장 수용 규모는 약 300명으로 지난달 9일 아이폰 6·6플러스와 애플 워치 등 발표가 있었던 인근 디 앤자 칼리지 내 플린트 공연예술센터의 8분의 1 규모에 불과하다. 애플은 행사의 구체적 내용은 전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맥의 새 모델을 선보이면서 행사를 전후해 맥용 운영체제(OS) 새 버전인 'OS X 요세미티'의 정식 배포판을 내놓으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플이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9.7 인치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은 기존 모델보다 가벼워지고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과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애플 페이'를 지원할 공산이 크다.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 쓰였던 A8 프로세서와 모션 코프로세서 M8이 새 아이패드 모델에도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색상도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외에 골드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이맥과 12인치 맥북의 신제품이 발표될 것이고 여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데스크톱 PC인 아이맥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적은 없었다.

2014-10-09 08:28:5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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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볼라 공포 확산···첫 확진 환자 사망 두 번째 의심환자 출현

미국이 에볼라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미국내 첫 확진환자가 사망한데 이어 두 번째 의심환자까지 출현했기 때문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내 첫 에볼라 감염 환자인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토머스 에릭 던컨(42)이 격리 치료 중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텍사스건강장로병원에서 8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지난달 30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지 9일 만이다. 에볼라 창궐 지역인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이송을 돕다가 감염된 던컨은 그런 사실을 모른 채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서 출발해 벨기에, 워싱턴DC 등 3개 대륙 4개 도시를 거쳐 지난달 20일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에 도착했다. 특히 엿새간 특이 증상 없이 주위 사람과 접촉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텍사스건강장로병원을 찾아 서아프리카에서 왔다며 에볼라 증상을 호소했다. 그러나 의료진의 오진으로 항생제만 처방받고 귀가한 후 이틀 후 증세가 악화해 입원했다. 입원 초기 위독하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던 던컨은 4일부터 미국 키메렉스 제약사가 만든 '브린시도포비르'라는 경구용 실험 약물을 투여받았다. 던컨은 임상시험 중인 이 약물을 주입 받은 첫 번째 환자다. 하지만 던컴의 사망으로 치료 효과는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한편 댈러스 카운티 경찰국 소속 부보안관인 마이크 모니그가 에볼라 증세를 보여 텍사스건강장로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니그는 의료진에게 던컨과 접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10-09 08:17:36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