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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 역에 적극 추천…주원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배우 주원이 파트너로 심은경을 적극 추천했다고 말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원작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와 동명 일본 드라마의 큰 인기로 한국판 제작과 방영 전부터 화제였다. 특히 노다메 역을 맡았던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강한 인상을 남겨 한국판 우에노 주리를 향한 관심이 상당했었다. 이에 주원은 지난 7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심은경을 추천한 건 나"라며 "내가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고민을 엄청했었다. 심은경이 '딱' 떠오른 후에는 심은경생각이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심은경도 나 이상으로 '노다메…'의 광팬이다. 일본 애니메이션·드라마뿐만 아니라 클래식에도 관심이 많은 친구"라며 "편집본을 미리 봤는데 역시나 잘해내고 있었다"고 파트너에 대해 자신했다. '내일도…'에서 주원이 연기하는 차유진은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천재 음대생이자 까칠한 완벽남이다. 심은경이 분한 설내일은 피아노에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4차원적인 자유분방함을 지니고 있다. 작품은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이야기한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2014-10-08 12:04:49 전효진 기자
우체국,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올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2014년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공공서비스부문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우체국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품질의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IT를 활용한 고객맞춤형 우편물류시스템(PostNet)을 통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우체국과 홈페이지, 스마트폰(포스트톡)으로 우편물 접수부터 운송, 배달까지 우편물 소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우체국은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 복지수준 향상에도 큰 역할을 했다.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과 도시락 및 연탄배달, 집수리를 도와주는 '365봉사단'과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며 소외계층 생활상태 제보와 주민불편·위험사항 신고 등을 하는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는 우체국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2003년부터 정부기관 최초로 서비스하고 있는 고객만족센터(1588-1300)는 우체국택배 전화접수 등 서비스는 물론 우체국 이용과 관련된 민원상담까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우체국에서 판매대행하고 있는 우체국 알뜰폰은 통신비 절감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대행 1년 만에 가입자가 15만명에 육박하는 등 인기가 높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앞으로 더 큰 믿음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우체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0-08 12:00:1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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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 '후후'서 통화내용도 문자처럼 관리하세요

KTCS는 8일 스팸차단앱 '후후'에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인명별로 관리할 수 있는 '통화메모'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통화메모'는 통화를 녹음한 뒤 녹음파일을 문자처럼 통화이력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후후 설정에서 '통화 시 음성녹음 실행'을 활성화 시킨 후 통화 수·발신 시 뜨는 'REC' 아이콘을 누르고 사용할 수 있다. 녹음된 파일은 후후 연락처에 저장된 인명별로 저장되며, 바로 녹음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삭제 역시 앱에서 바로 가능하다. 통화메모는 녹음파일을 통화이력과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업무 상 혹은 개인적인 용무로 사실확인이 꼭 필요한 통화를 하는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과거 통화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용자의 휴대전화에 전화번호와 함께 녹음파일이 저장되기 때문에 상품강매, 보이스피싱 등에 대한 스팸신고는 더욱 활발해지고 금융사기 전화는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원형 KTCS 플랫폼사업부장은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인명별로 본인이 녹음해둔 음성통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통화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발생하는 어려움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즈니스, 사실관계 확인 등의 목적을 가진 고객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8 11:43: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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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김명민 지휘 뛰어넘고 싶어 노력"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배우 주원이 지휘 준비를 공들여 한 이유를 밝혔다. 주원은 지난 7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휘 준비를 5~6달 정도 했다"며 "뮤지컬 '고스트'를 공연할 때도 대기실에서 연습을 하다가 무대에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원작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 지휘자가 있다"며 "그런 걸 뛰어 넘고 싶어서 굉장히 노력했다. 김명민 선배의 지휘 이상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그렇다고 말하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내가 연기하는 차유진의 지휘는 오케스트라와 소통 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그가 분한 차유진은 일본 원작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와 2006년 일본 동명 드라마로 여심을 사로잡은 치아키의 한국 버전이다.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피아노과 3학년으로 눈부신 외모와 탁월한 음악적 재능,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아버지의 후광과 재력까지 갖춘 완벽한 남자다. 주원은 이날 "'내일도 칸타빌레'에 나오는 클래식 곡은 일본판보다 2~3배 더 많다"며 "시간이 없어도 하루에 한두 시간 씩 꼬박 연습했다"고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는다. '연애의 발견'후속 작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2014-10-08 11:42:2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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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10일 데뷔전…"가슴에 와 닿을 수 있는 경기 하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경기는 슈틸리케 감독의 대표팀 데뷔전으로 전술과 이를 받아들이는 선수들의 새로운 의지를 읽을 수 있는 한판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팬들의 가슴에 와 닿을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축구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가장 먼저 증명해야 할 부분은 공격이다. 슈틸리케 감독도 "한국 축구의 가장 큰 문제는 골 결정력 부족"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이동국(전북 현대)·김승대(포항 스틸러스)가 포워드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레버쿠젠)·한교원(전북)·이청용(볼턴)·남태희(레퀴야)·조영철(카타르SC)·이명주(알아인) 등도 공격 자원이 된다. 이번 두차례에 걸친 평가전에서 선발된 23명을 모두 기용하기로 한 슈틸리케 감독이다. 파라과이전, 코스타리카전(14일)이 선수들에게 시험대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훈련에서 포백 수비를 강조했지만 구체적인 전술대형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현대 축구에서 전술의 유연성은 매우 중요하며 한국 선수들이 영리하게 유연한 전술에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첫 상대인 파라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60위이자 남미 랭킹 8위에 올라 있다.

2014-10-08 11:40:5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