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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성해서 즐거운 '한글날' 축제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가 '한글날'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먼저 63스퀘어는 9일부터 12일까지 한글 이름 고객에게 BIG3·4 패키지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또 63왁스뮤지엄에 있는 세종대왕 왁스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고 63빌딩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BIG3 패키지를 받을 수 있으며 10월 매주 화요일에는 63컬쳐 페이스북과 63스퀘어 카카오스토리에서 '맞춤법 맞추기 대회'가 열린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9일부터 12일까지 한글 이름을 가진 본인에게는 패키지권 30% 할인을, 동반 3인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게다가 영문 이름을 가진 메인 수조 생물의 한글 이름을 맞추는 '한글 이름을 맞춰라!' 이벤트도 이어진다. 아울러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는 9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수중 우리말 퀴즈쇼'가 펼쳐진다. 메인 수조 안에서 아쿠아리스트가 순 우리말 단어의 초성이 적힌 현수막을 제시하면 정답을 맞추면 된다.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제주·여수와 63씨월드는 애니팡을 히트시킨 선데이토즈와 제휴를 맺고 물고기 육성 게임 '아쿠아스토리'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4-10-08 08:56:3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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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추억쌓기!"…'한글 대축제' 주목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이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을 개관하고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글과 관련된 문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한글 문화축전 '한글 대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책을 통해서 느꼈던 감동을 무대 위에서 보다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2014 한글문학 극장'이 펼쳐진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비화를 다룬 이정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뮤지컬 '뿌리 깊은 나무'가 9일부터 공연되며 한글문학의 대표 작가인 이효석의 단편소설을 극화한 연극 '메밀꽃 필 무렵'도 23일부터 무대에 오른다. 또 현대 한글희곡의 명작 중 하나로 꼽히는 오태석의 '백마강 달밤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물관의 뮤지엄숍과 카페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 아름누리('아름다운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14개의 한글 자음 중 발음하기 가장 힘든 자음이 ㅋ(키읔)과 ㅌ(티읕)이라는 점에서 기획된 'ㅋ으로 시작하는 커피와 ㅌ으로 시작하는 티의 만남'에서는 솜사탕 아포카토와 티타임 세트 등 수준 높은 품질의 커피와 다양한 티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한글을 모티브로 한 상품 중 패키지 상품으로만 특별 구성된 '한글 꾸러미세트'가 판매되며 31일까지 SNS에 상품 구입 후기를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전달된다. 이와 함께 아름누리를 방문하면 '하나뿐인 글, 한글'이라는 주제로 국내 대표 타이포그래피 작가들이 참여한 한글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한글로 조형 실험을 집약한 잡지인 안상수의 '한글만다라'와 금누리의 '보고서 보고서'를 비롯해 한글의 조형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한재준의 '한글블록' 등이 전시되며 국내 유일의 납활자 인쇄소인 출판도시 활판공방의 활판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재단은 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훈민정음 영인본(해례·언해)'을 발간해 각 200부씩 한정 판매할 계획이며 '훈민정음 해설서'를 별도로 제작해 일반인들도 훈민정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에정이다.

2014-10-08 08:56:1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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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4차전 커쇼 선발 등판 푸이그 빼고 이디어 긴급 투입

LA다저스…4차전 커쇼 선발 등판 푸이그 빼고 이디어 긴급 투입 '벼랑 끝'에 몰린 LA 다저스가 8일(한국시간) 타격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 대신 안드레 이디어를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돈 매팅리 LA 다저스 감독은 이날 오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4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4차전 라인업을 보면 선발로는 커쇼가 등판하고 최근 2경기에서 연속 삼진 7개를 기록한 푸이그를 제외하는 대신 이디어를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기용했다. 2루수 디 고든, 좌익수 칼 크로포드, 1루수 애드리안 곤살레스, 우익수 맷 켐프, 유격수 핸리 라미레스, 중견수 안드레 이디어, 3루수 후안 유리베, 포수 A.J. 엘리스, 크로포드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매팅리 감독은 교체 배경과 관련해 "푸이그의 몸 상태가 나쁘지 않지만, 오늘 승리를 위해 이디어를 넣기로 했다"면서 "이디어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투수 셸비 밀러에게 더 강한 면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호투했지만 다저스는 1-3으로 졌다. 이로써 5전 3선승제인 디비전시리즈에서 다저스는 1승 2패로 벼랑 끝에 섰다. 4차전에 선발 등판하는 클레이튼 커쇼의 어깨에 다저스의 운명이 걸렸다.

2014-10-08 07:34:30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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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1대1 배틀 빅매치 시작된다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이하 '주먹이 운다')의 1대 1 배틀 빅매치가 펼쳐진다. 8일 0시에 방송되는 '주먹이 운다' 4회에선 지난 3회에 이어 팀 드래곤과 팀 타이거의 1대 1 배틀이 이어진다. 1대 1 배틀은 지역예선 '지옥의 3분'을 통과하며 화제를 모은 도전자들을 절반의 숫자로 줄이는 과정으로 같은 팀 동료를 꺾어야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다. 경기 해설을 맡은 김대환 해설위원은 "UFC 해설도 맡고 있지만 솔직히 '주먹이 운다' 1대 1 배틀이 더 재밌다. 이렇게 하얗게 불태우는 중계도 처음"이라고 말하며 1대 1 배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주먹이 운다'에서는 올해 34세로 '주먹이 운다' 최고령 도전자인 '인간청소기' 최종찬이 강력한 킥과 펀치를 자랑하는 '산적 파이터' 유제권과 맞붙는다. 최종찬은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유도선수 출신이지만 현재 환경미화원으로 일 해왔다. '주먹이 운다'를 통해 운동 인생을 다시 한 번 열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1대 1 배틀에서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최종찬의 강력한 그라운드 기술에 맞설 '산적파이터' 유제권은 태껸을 배운 지 한 달 만에 대회에서 입상할 정도로 탁월한 격투 센스를 가진 도전자로 날렵하면서도 묵직한 킥이 인상적이다. 지난 시즌 불의의 부상으로 하차했다가 새롭게 도전하는 두 남자의 대결도 불꽃 튀는 명승부가될 전망이다. '탈북 파이터' 박충일은 시즌3 지역예선에서 완벽한 신체조건과 강력한 잠재력을 보이며 우승후보 1순위로 거론됐지만 다리 부상으로 자진하차 한 바 있다. '야수' 안기수 역시 시즌3 서두원 팀의 일원으로 뽑혔으나 훈련 도중 다리를 다치면서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1년 동안 부상을 딛고 다시 '주먹이 운다'를 준비한 두 남자는 케이지 안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오직 전진하는 난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2000년대 활약한 K-1 월드맥스 무대에서 실력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인기를 모았던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이 20kg 가까이 체중 차이가 나는 권현제 도전자를 상대로 선보일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용 CJ E&M PD는 "남자들의 가슴 속 이야기를 격투기 케이지 안에 털어내는 '주먹이 운다' 특유의 열정과 감동이 잘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10-07 23:3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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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정유미의 선택은 에릭…키스로 해피엔딩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정유미가 에릭과 제2의 연애를 시작했다. 7일 방송된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에서는 한여름(정유미)이 강태하(에릭), 남하진(성준)과 헤어지고 1년 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은 남하진과 이별 후 1년 뒤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진짜로 이별을 했다. 이어 1년 만에 운명적으로 재회한 강태하에게 질투를 느끼며 다시금 연애를 하기로 결심했다. 한여름의 결정에는 도준호(윤현민)이 큰 역할을 했다. 한여름이 버리라고 한 강태하의 상자를 버리지 않고 전달한 것이다. 이에 한여름은 강태하의 SNS를 뒤져 그를 찾아갔다. 이어 "우리가 운명이라서 다시 만나게 됐다. 그러나 이제 운명은 믿지 않는다. 나는 다시 너랑 잘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강태하는 한여름을 처음에는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내 "내가 사준 목걸이, 가방 다하고 왔네. 나 만나러 온 거 맞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둘은 입맞춤을 하며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 '연애의 발견'은 그 동안 정유미·에릭·성준의 삼각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마지막화에서는 정유미가 에릭을 선택하며 그 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세 사람의 로맨스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4-10-07 23:12:2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