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그것이 알고싶다' 뼈 동굴 미스터리·핏빛 물줄기의 비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뼈 동굴 미스터리를 다룬다. 사람 뼈가 나온다는 동굴이 있다. 외지인들은 사람 뼈에 대한 소문을 듣고 동굴을 찾아왔고 누리꾼 사이에선 이 동굴이 전국 10대 공포체험 명소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지역 주민 중엔 동굴 안에 들어갈 생각을 했던 사람이 별로 없었다. 동굴에서 발견되는 뼈와 전해지는 무서운 이야기들 때문이다. 주민에 따르면 그곳에선 뼈가 자주 발견됐다. 수십 년 전 아이들은 그 뼈를 가지고 놀았고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 이 지역에는 뼈 동굴에 이은 또 하나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50년 전 이 지역엔 핏빛 개울이 나타났었다고 한다. 당시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오기도 했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는 게 아니라 1년 넘도록 지속됐다고 한다. 그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면 산중턱에 있는 뼈 동굴이 나왔다고 한다. 주민들은 아직도 동굴 안에 수많은 유골들이 묻혀있다고 한다. 동굴을 찾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그곳에서 유골 잔해들을 볼 수 있었다.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마을 사람들은 50년 동안 동굴 이야기를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아낸 제작진. 그들은 왜 뼈 동굴 이야기를 감추고 살아야만 했던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뼈 동굴의 비극적인 비밀을 알아본다.

2014-09-27 23:03:34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 중국 잡고 결승서 대만 다시 만난다…이태양 4이닝 1피안타 호투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올라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대호 야구 준결승 경기에서 중국을 7-2로 이겼다. 선발 이재학에 이어 2-2로 맞선 5회 등판한 이태양이 4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은 박병호가 4-2로 앞선 6회 스리런 쐐기포를 쏘아올리는 등 13안타를 몰아쳐 중국의 추격을 막아냈다. 이로써 한국은 앞선 준결승 경기에서 일본을 10-4로 꺾고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선 대만과 28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태국과 첫 경기(15-0·5회)를 시작으로 대만(10-0·8회), 홍콩(12-0·7회)에 차례로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고 B조 1위로 가볍게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한 수 아래 전력의 중국을 맞아 경기 초반 다소 고전하며 쉽게 경기를 풀지 못했다. 선발로 나선 이재학은 3회초 1사 후 루이에게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첫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2사 2루에서 추이샤오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얻어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한국의 이번 대회 첫 실점이었다. 한국은 3회말 1사 후 강정호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4회초 1사 2루에서 양순이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허용해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좀처럼 실마리를 풀지 못하던 한국은 5회 박병호와 나성범의 발로 경기를 풀어갔다. 선두타자 박병호가 좌중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1사 후 나성범 타석에서 상대 배터리의 허를 찌르는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폭투로 3루에 가 있던 박병호는 나성범의 중전안타로 결승 득점을 올렸다. 나성범도 황재균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했고 포수 왕웨이의 송구 실책까지 겹치자 3루를 거쳐 홈까지 멈추지 않고 질주해 추가 득점했다. 겨우 한 숨 돌린 한국은 6회 박병호의 한 방으로 쐐기를 박았다. 손아섭과 김현수가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에서 중국의 세 번째 투수인 뤄샤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를 석 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한국은 이태양의 호투로 리드를 지켜간 뒤 9회에 한현희를 투입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2014-09-27 22:19:1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기분 좋은 날' 이상우 1등 남편 퍼레이드…"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 이상우가 1등 남편다운 다정함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상우는 '기분 좋은 날'에서 엄마 김신애(이미영)의 반대와 아빠 서민식(강석우)의 우려를 딛고 정다정(박세영)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 생활을 위해 노력 중이다. 결혼 후에도 아내 정다정을 향한 애처가다운 모습으로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재우(이상우)는 소극장 프러포즈로 양쪽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결혼을 허락받았다.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상황극으로 마음을 전한 후 정다정에게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했다. 결혼을 둘만 하는 게 아닌 가정과 가정이 만나는 행사라는 걸 상기시키며 책임감 있는 새 신랑의 면모를 보여준 장면이다. 로맨틱한 모습뿐만 아니라 유치한 질투나 닭살 애정행각으로 웃음을 주기도 한다. 정다정이 시아버지와 시동생에게 애교를 떨자 분노했고 "여자는 결혼하면 저렇게 변해?"라며 가족들에게만 집중하는 정다정에게 질투하기도 한다. 아내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편드는 모습은 주부 시청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정다정이 시아버지에게 혼나 의기소침하자 아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데이트를 했다. 귀가 한 후 정다정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 서민식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뒤에서는 아버지에게 "결혼 생활 참 힘드네요"라고 고백하며 시댁과 아내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려는 최고 새 신랑의 면모를 보였다. 드라마 제작진은 "이상우는 다정다감하고 로맨틱한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남편상을 연기하고 있다"며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아내만 생각하는 서재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이상에게 여성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2014-09-27 22:10:31 전효진 기자
세월호특별법·쌀개방 반대 등 서울 도심서 집회 잇따라

27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쌀 개방 반대 등 서울 도심에서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와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1만여명(주최측 추산·경찰추산 4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전명선 가족대책위 위원장은 "정부는 아직 10명의 실종자에 대한 동절기 추가 수색방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적으로 독립된 검사가 권한을 갖고, 충분한 수사기간과 유기적인 조사·수사·기소가 확보돼야 진상을 규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수성향의 자유청년연합 회원 100여명(경찰추산)은 이날 오후 6시 동아일보사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반대 집회를 했다. 쌀 개방 반대와 공무원 연금 개정 반대 집회도 열렸다. 전국농민회총연합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농민·시민단체 50곳은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약 3000명(경찰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쌀 개방 반대집회 '식량주권과 먹을거리 안전을 위한 2차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이달 말 세계무역기구(WTO)에 관세화 의견을 통보하려 한다"며 "정부는 쌀 전면개방 선언을 철회하고 식량 주권을 확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오후 1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공적연금 복원을 위한 총력결의대회'를 열어 "정부는 연금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를 만들고 용돈 수준의 국민연금을 원안대로 복원하라"고 강조했다.

2014-09-27 21:20:18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