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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8강 진출팀 오늘 확정…한국팀 맞대결 성사되나

e스포츠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조별 리그가 28일 밤 성료하면서 8강 진출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는 월드컵과 같은 토너먼트 방식이라 게임 약자 '롤(LoL)'과 '월드컵' 명칭을 합친 '롤드컵'으로도 불린다. 앞서 열린 A·B조 조별 리그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삼성 화이트가 전승으로 8강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다. C·D조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대표 삼성 블루와 나진 실드가 모두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나라 대표팀 간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관건이다. C·D조 예선의 마지막 경기는 2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A·B조 예선처럼 순위 결정전까지 벌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삼성 화이트가 다음달 4일 열리는 TSM과의 8강전에서 승리하면, C조 1위팀과 D조 2위팀 대결에서 승리한 팀과 4강전을 펼치게 돼 우리나라 출신 팀끼리의 치열한 접전이 가능하다. C·D조 8강 진출팀은 28일 밤 모든 조별 리그가 끝난 뒤 확정된다. 각조 1위와 2위는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쥔다. 최근까지의 경기 전적을 보면 삼성 블루는 27일 C조 마지막 경기였던 OMG와의 대전에서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날까지 LMQ와 공동 1위에 올랐던 삼성 블루는 4경기 3승1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게 됐다. 같은 날 열린 D조 조별리그에서는 얼라이언스가 나진 실드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나진 실드는 얼라이언스에 1 대 0으로 패배하면서 5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직전에 열린 카붐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1 대 0 으로 승리하면서 나진 실드는 5경기 4승1패 기록으로 압도적인 D조 1위를 지키게 됐다. 롤드컵 경기는 LoL 공식 홈페이지 및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 팟, 아프리카TV 등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2014-09-28 10:25:2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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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4년 만의 완전체 아시아 투어 10만팬 몰고 피날레

JYJ가 방콕에서 1만 팬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아시아 투어 피날레를 장식했다. JYJ는 25일 태국 방콕 무앙 통 타니 챌린저홀에서 아시아 투어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여 팬들은 JYJ의 라이브에 매료돼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JYJ는 8월 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중국 베이징, 베트남 호치민, 중국 청두, 대만 타이베이, 중국 상하이를 거쳐 방콕까지 총 10만 명의 팬을 모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 무대는 마치 서울에서 개최하는 앙코르 콘서트와 같은 열기가 뿜어져 나왔다. 1만여 태국 팬들은 폭발적인 환호성과 붉은 야광봉 응원으로 열광했다. JYJ는 150분 동안 '렛 미 씨(Let me see)' '쏘 쏘(so so)' '인헤븐(In heaven)' 등의 발라드 무대에서 세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백 시트(Back seat)' '바보 보이(BaBo Boy)' '발렌타인(Valentine)' 등의 댄스 퍼포먼스에서는 섹시하고 파워 넘치는 군무로 인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JYJ가 "태국 팬들의 에너지는 항상 열정적이고, 또 마음이 맑은 것 같다. 태국 팬들 중에는 미인이 많다"고 밝히자 떠나갈 듯한 함성이 울렸다. JYJ는 태국 일정 동안 먹었던 전통 음식들과 태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고 곡이 끝날 때마다 태국어로 인사를 건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JYJ는 그동안 음반,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 솔로 활동을 통해 쌓은 각자의 매력을 더 큰 시너지로 융화해 더욱 성숙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8개 도시에서 만난 10만 팬들은 무대 위에서 JYJ의 음악뿐 아니라 그들이 전해 주는 인생 이야기, 아티스트로서의 또 다른 성장, 멤버 서로를 향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또한 JYJ는 매 투어마다 세 사람만의 특별한 믿음과 끈끈한 우정을 표현하고 팬들과도 솔직하고 편안한 수다를 펼쳐 10년 차 아이돌의 내공을 여실히 보여줬다. JYJ는 공연 말미에 아시아 투어 피날레의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번 아시아 투어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쉽다. 투어 돌면서 여러분들의 사랑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JYJ는 다음달 5일 강남한류페스티벌 특별 무대로 초청돼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4-09-28 10:14:1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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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ON]연기OK, 노래OK…드라마 OST 직접 부르는 '능력자들'

연기돌·가수출신 배우들, 출연 드라마 주제곡 불러 최근 드라마에 출연 중인 연기자들이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를 직접 노래해 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이들의 공통점은 연기돌(연기하는 아이돌)이거나 가수 출신이라는 것이다. 에프엑스 크리스탈은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천재 작곡가 윤세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윤세나는 영감을 얻으면 즉석에서 곡을 만들어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흥얼거리는 인물이다. 1회에 등장했던 윤세나의 즉흥곡 '개또라이'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울리지 않는 욕설 가사로 방송 직후 화제를 모았으며 음원 발매로 이어졌다. 3회에서 윤세나가 월말 평가를 위해 부른 '울컥' 역시 25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내그녀'에서 크리스탈이 부르는 노래들은 에프엑스 그룹 활동 당시 보여줬던 색깔과 달라 팬들에겐 색다른 매력을, 시청자들에겐 드라마 내용에 맞아 떨어지는 가사로 재미를 선사한다.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도 지난 25일 OST '궁금해'를 발표했다. '아홉수 소년'은 다른 드라마에서 잘 쓰이지 않는 인디 밴드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 장면과 캐릭터에 어울리는 절묘한 배경 음악이 '아홉수 소년'의 또 다른 재미다. 극중 19살 열혈 유도 소년 강민구(육성재)와 그의 짝사랑 한수아(박초롱)의 테마곡인 '궁금해' 역시 두 사람의 '밀당' 로맨스를 엿보는 듯한 솔직한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다. 지난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한 노민우도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OST에 참가했다.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 노민우는 재벌가 외동아들이자 신문사 스타기자 박태연 역을 맡았다. 박태연은 연애는 좋지만 결혼은 부담스러워하는 남자로 연상녀 차기영(박시연)과 화끈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노민우는 지난 22일 열린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시연·엄현경과의 키스신, 베드신을 촬영하며 OST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노민우의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25일 "노민우가 '최고의 결혼' OST에 자작곡으로 참여해 녹음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09-28 10:13:0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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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나진 실드 첫 패배에도 D조 1위…오늘밤 8강 진출팀 윤곽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 조별 리그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나란히 조별 1위를 지키게 됐다. 27일 싱가포르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C·D조 조별 리그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삼성 블루와 나진 실드가 각각 C·D조 1위를 차지했다. 삼성 블루는 이날 C조 마지막 경기였던 OMG와의 대전에서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날까지 LMQ와 공동 1위에 올랐던 삼성 블루는 4경기 3승1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게 됐다. C조에서 OMG와 프나틱은 2승3패로 공동 2위에 오르며 8강 티켓을 향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전날까지 공동 1위를 기록한 LMQ는 2승2패로 4위까지 떨어져 8강 티켓으로부터 멀어졌다. 같은 날 열린 D조 조별리그에서는 얼라이언스가 나진 실드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나진 실드는 얼라이언스에 1 대 0으로 패배하면서 5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직전에 열린 카붐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1 대 0 으로 승리하면서 나진 실드는 5경기 4승1패 기록으로 압도적인 D조 1위를 지키게 됐다. D조 2위는 3승2패의 얼라이언스, 3위는 2승2패의 클라우드9다. 4위는 4패의 카붐e스포츠로 8강 조기 탈락을 확정지었다. 한편 C·D조 조별 리그 경기의 윤곽은 28일 밤에 최종 결정난다. 각조 2위안에 들면 8강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현재까지 조별 전적은 다음과 같다. ▲ C조 1위 삼성 블루 4경기 3승1패 공동 2위 OMG 5경기 2승3패 공동 2위 프나틱 5경기 2승3패 4위 LMQ 4경기 2승2패 ▲ D조 1위 나진 실드 5경기 4승1패 2위 얼라이언스 5경기 3승2패 3위 클라우드9 4경기 2승2패 4위 카붐e스포츠 4경기 0승4패

2014-09-28 10:08:38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