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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행…28일 금빛 스매싱 2관왕 노린다

한국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 남자 복식조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27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고웨이쉠-탄위키옹(말레이시아)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배드민턴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이동수-유용성 조가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12년 만에 남자복식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현재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이번 대회 남자단체전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이끈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우승을 눈앞에 뒀다. 둘은 이날 이어 열리는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 모하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 경기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이용대-유연성은 경기 초반에만 잠시 접전을 펼쳤을 뿐 5-5 이후 한 점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로 1세트를 21-6으로 가져와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 이용대-유연성은 중반까지 끌려 다녔으나 11-14에서 무려 7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7-14까지 앞서나가 승기를 잡았고 21-15 로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여자단식 4강전에서는 배연주(KGC인삼공사·세계랭킹 6위)가 왕이한(중국·3위)에게 1-2(10-21 21-12 16-21)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돼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09-27 18:42:0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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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기부 프로젝트, 브라질서 아르헨티나까지 '참여 폭발'

브라질 히우 지 자네이루에서 한 시민에 의해 시작된 따뜻한 기부 프로젝트가 인근 국가로 퍼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히우 지 자네이루 시민 이비 프랑쿠(29세, 문화 기획자)는 1개월 여 전부터 '필요하다면 가져가고, 필요하지 않다면 기부하세요'라는 이름의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는 도시 곳곳에 설치된 상자 안에 음식, 옷, 장난감 등 다양한 기부 물품들을 모으는 프로젝트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프로젝트 지점에 가서 기부를 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오면 된다. 마두레이라 지역 주민 쉐일라 하무스(45세, 경영인)는 "이 프로젝트를 보자마자 기부할만한 것들을 찾으러 바로 집으로 달려갔다. 정말 좋은 프로젝트다. 한 명 씩 서로 돕다 보면 훨씬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수가 8000건을 넘어섰다. 또한 히우 지 자네이루를 넘어 브라질리아 등 다른 도시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등 여타 국가에까지 퍼져나갔다. 이비 프랑쿠에 따르면 처음 목적은 처치 곤란한 아들의 장난감을 기부하려는 의도였지만 지금처럼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가 될 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녀는 "얼마 전 이야기다. 새 직장에서 면접을 보고 온 한 종업원이 기부 현장을 찾았다. 그는 새로운 일터에서 필요한 와이셔츠를 집어 들고 얼마인지 물었다. 모두가 행복한 순간이었다"라며 뿌듯한 사례를 전했다. 또한 "나는 단지 '시작'을 했을 뿐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아이디어를 접하고 익숙해진다면 5년 안에는 길거리에서 흔하게 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프로젝트 운영에 있어 어려움 또한 존재하는 실정이다. 그녀는 "나쁜 사람들도 많다. 새벽만 되면 물건들이 없어지기 십상이다. 더 안전하게 기부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가판대를 설치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09-27 18:36:56 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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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 진출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27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고웨이쉠·탄위키옹(말레이시아)을 2-0(21-6 21-15)으로 제압했다. 이날 이용대·유연성은 경기 초반에만 잠시 접전했을 뿐 5-5 이후 한 점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로 1세트를 21-6으로 가져와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선 중반까지 끌려 다녔으나 11-14에서 7연속 득점하며 17-14까지 앞서 나가 승기를 잡았고 21-15 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 배드민턴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이동수·유용성 조가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12년 만에 남자복식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남자복식은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에서 이용대·정재성이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했을 뿐 결승 진출자가 나온 적이 없었다. 현재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이번 대회 남자단체전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이끈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우승을 눈앞에 뒀다. 두 사람은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 모하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 준결승 경기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2014-09-27 18:30:1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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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남궁민 홍진영에 "유인나보다 5억 만 배 더 사랑스럽다" 무리수 던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홍진영의 계속되는 질투와 단속에 남궁민이 진땀을 흘리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에서는 드라마 스케줄로 피곤한 남궁민을 위해 아침식사 준비에 나선 홍진영이 "피곤한 남편을 생각하면" 아침식사를 차려주고 싶다는 '천사 진영'과 "다른 여배우와 애정 신을 찍고 온 남편을 생각하면" 차려주기 싫다는 '악마 진영' 사이에서 고민했다. 한편 드라마 제작발표회 때 '홍진영보다 유인나가 더 사랑스러워'라는 기사제목에 대해 홍진영은 서운했던 감정을 털어놓고 이에 남궁민은 진영을 달래주기 위해 "유인나보다 5억 만 배 더 사랑스럽다"는 무리수 발언을 했다. 그리고 날을 제대로 잡은 홍진영은 휴대폰에 본인의 이름이 어떻게 저장돼 있냐고 물었고 확인이 끝나기도 전에 함께 찍은 커플 스티커 사진이 어딨냐고 확인에 나섰다. 진영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시동생 부부를 위해 출산용품을 선물하기로 했다. '수유브라, 유축기' 등 이름부터 생소한 출산용품을 보고 신세계를 접하며 므흣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진영의 절친 허각은 "이제 아기 빨리 낳으셔야죠. 인형 가지고 노는 거 잘 보고 있다"고 하자 남궁민은 "진짜 아이 낳을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09-27 18:04:2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