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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각료·의원은 참배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15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각료와 국회의원들은 직접 참배했다. NHK방송,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도쿄 지요다구의 야스쿠니 신사에 다마구시(玉串·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 대금을 봉납했다. 기시다 총리는 2021년 10월 총리 취임 이후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해 오고 있다. 각료인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방위상,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경제재생담당상 등은 이날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 참배했다. 일본 현직 각료가 패전일에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것은 2020년 이후 5년 연속이다. 신도 담당상은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한 때 나라를 위해 혼을 담아 일하신 분들을 기리기 위해 존경하는 마음으로 참배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추계(秋季) 예대제(例大祭·제사)와 올해 봄 춘계(春季) 예대제 기간에도 참배했다.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 전 환경상과 고바야시 다카유키(小林鷹之) 전 경제안전담당상도 참배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도조 히데키(東條英機)를 비롯해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근대 100여년 간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에서 숨진 246만6000여명의 위패가 안치된 곳이다. 강제로 전쟁에 동원됐던 한국인 2만여 명도 합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8-15 13:12: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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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 대통령 통신기록 확보…'윗선' 수사 탄력받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휴대폰 통신내역을 확보하는 등 '윗선 수사'에 주력하고 있다.해병대와 국방부 관계자들을 소환한 이후 한동안 답보 상태에 놓여있던 공수처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은 모양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윤 대통령이 사용하던 개인 휴대전화의 통신내역을 확보했다. 대상기간은 채상병 사망 사건 당시인 지난해 7월부터 약 2달간이다. 수사기관이 현직 대통령의 통신내역을 조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뉴시스가 전했다.앞서 중앙군사법원에 제출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통화목록에는 윤 대통령이 개인 휴대전화로 이 전 장관에게 연락한 기록이 발견됐다. 이 기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채 상병 순직 사건 기록을 경찰에 이첩한 당일 개인 휴대전화로 이 전 장관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공수처는 이번에 확보한 윤 대통령의 통화기록을 바탕으로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사망을 전후로 군 관계자들과 연락을 한 사실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공수처는 전·현직 대통령실 관계자 10여명의 통신기록을 비롯해 대통령실 내선번호인 '02-800-7070'의 통신 기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선번호는 이른바 'VIP 격노설'이 제기된 지난해 7월31일 대통령실의 누군가가 이 전 장관에게 전화를 걸었던 번호다.이 전 장관은 당일 오전 이 내선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받은 후 채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하는 것을 보류하고 언론 브리핑 취소를 지시했다. 이에 이 번호로 걸려온 통화에서 VIP격노설이 국방부로 전달됐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일었다.가입자명이 '경호처'인 것으로 알려진 이 번호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등과도 통화한 내역이 드러난 바 있다. 전화를 실제로 사용한 인물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 번호를 윤 대통령이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같은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공수처는 지난해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두 달가량의 통신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수처는 통신기록 보존 기간 만료를 앞두고 사안과 관련된 인물들의 통화내역 확보에 주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채 상병 사망 1주기인 지난 7월19일부터 관계자들의 통신내역은 차례로 보존 기한이 만료되고 있었다.지난달 23일 공수처 관계자는 정례브리핑에서 관계자들의 통신기록 확보에 대한 질의에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계속 확보하고 있고, 이미 확보한 것도 있다. 수사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통신기록은 수사의 단초일 뿐, 관계자들 사이 통화에서 어떤 대화와 지시들이 오갔는지, 윗선이 수사에 개입한 정황이 있는지는 향후 수사로 밝혀야 하는 부분이다. 이에 공수처가 조만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소환해 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할지 관심이 쏠린다.

2024-08-15 13:12: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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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서지컬, WCET 2024에서 AI기반 수술로봇 자메닉스 큰 호응

수술로봇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ROEN Surgical)이 세계 비뇨내시경기술 학술대회(WCET 2024)에서 자사가 개발한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에 대해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WCET 2024는 세계내비뇨기학회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특히, 올해는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와 협력해 코엑스에서 오는 16일까지 개최되며, 다양한 최소 침습 치료법들에 대한 발표가 전 세계 비뇨기학회 석학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동수 로엔서지컬 대표는 13일 산업 세션에 참가해 AI기술에 기반한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를 통한 신장결석 수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자메닉스의 호흡 보상 기능은 환자의 호흡으로 인한 결석의 움직임을 레이저에 보상해 정밀한 레이저 조사와 정확한 결석 파쇄로 환자 인체에 안전한 수술을 구현하고 결석 파쇄 시간을 줄여준다. 또, 자메닉스에는 결석이 요관을 통과할 수 있는 사이즈인지를 안내하는 인공지능(AI) 기능도 탑재돼 큰 결석을 레이저로 쪼개 요관 손상 없이 제거하며, 결석크기 오인으로 인한 수술 지연을 방지한다. 경로재생 기능은 요관 내시경이 결석이 위치한 곳까지의 다녀간 경로를 자동으로 주행함으로써 반복적인 결석제거 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이 기능은 자율주행 자동차처럼 다녀간 경로를 인식해 결석 제거의 반복작업으로 인한 의료진의 피로도를 낮추고, 환자의 요관 손상을 줄여준다. 권 대표는 "현재까지 전 세계 신장결석 수술로봇 중 자메닉스만이 AI 기능을 탑재해 가장 정밀한 수술로 글로벌 요시경 로봇수술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자메닉스의 플랫폼 기술은 신장결석 수술을 첫 시작으로 미래의 모든 수술에 접목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메닉스는 2021년 12월 식약처 제17호 혁신의료기기로 신속심사 대상으로 선정, 2022년 10월 식약처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8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로부터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로 사용이 가능하다. 올 하반기부터는 신의료기술 등재를 위해 5개 기관에서 232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초 임상연구가 끝나면 진료목적으로 전환 후 원내 사용이 가능하다. 이후 3년간의 임상근거를 기반으로 심평원의 신의료등재 평가를 통해 급여가 결정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8-15 09:29: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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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보고 싶은 뮤지컬은 '알라딘' …한국 초연 관람 의사 98%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보고 싶은 작품이 뮤지컬 '알라딘'으로 조사됐다.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은 인터파크티켓과 예스24티켓 회원을 대상으로 LMS 발송을 통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 '지금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선택하고 싶은 작품'으로 5편의 인기 공연 중 '알라딘'이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리서치는 최근 2년~3년 내 대극장 공연을 예매한 인터파크티켓, 예스24티켓 회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인터파크티켓은 1126명, 예스24티켓은 437명으로 총 1563명이 응답했다. '알라딘'은 인터파크티켓 57.99%(653명), 예스24티켓 62.47%(273명)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브로드웨이 초연 10주년을 맞은 '알라딘'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현재 가장 주목 받는 거대한 히트 뮤지컬이기에 한국 예매자들이 관람 필수작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위키드'가 인터파크티켓 23.53%(265명), 예스24티켓 16.93%(74명), '라이온 킹'이 인터파크티켓 11.28%(127명), 예스24티켓 16.48%(72명), '해밀턴'이 인터파크티켓 3.82%(43명), 예스24티켓 2.75%(12명), '북 오브 몰몬'이 인터파크티켓 2.58%(29명), 예스24티켓 0.92%(4명)으로 뒤따랐다.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의 관람 의사에 대해서는 두 예매사이트 평균 약 97.9%가 관람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보고 싶은 작품으로 선택한 데 이어 한국 초연에 대해서도 압도적으로 높은 관람 의사를 나타내 2024~202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서의 입지를 드러냈다. 브로드웨이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글로벌 히트작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되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은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등이 출연하며 서울, 부산 2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11월 22일 샤롯데씨어터 개막하며 첫 티켓은 9월 초 오픈 예정이다.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은 알라딘문화산업전문회사, 롯데컬처웍스가 공동 주최, 에스앤코가 제작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협찬으로 함께한다.

2024-08-15 00:2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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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은 36%↓

셀트리온제약이 올해 2분기 실적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수익성에는 빨간불을 켰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17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25% 감소한 9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약 2141억원에 달하고 누적 영업이익은 약 131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케미컬 의약품 사업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48억원으로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셀트리온제약의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올해 상반기 약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누적 매출액은 약 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커졌다. 이 중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등이 누적 매출액 360억원을 기록해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분기별로 봐도 셀트리온제약의 매출 실적은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덱스의 경우 올해 1분기 약 148억원, 2분기 약 152억원 등의 매출을 냈다.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을 비롯한 바이오시밀러 사업도 올해 1분기 182억원, 2분기 205억원 등으로 성장세에 있다. 다만 셀트리온제약은 생산시설 가동 확대 사전 준비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지난 2023년 결정된 제네릭 약가 인하가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 셀트리온제약은 향후 꾸준한 제품 확대와 생산 내재화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08-14 19:36: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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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野 전현희 '김건희 살인자' 발언에 "인권 유린… 민주당 사과해야"

대통령실은 14일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의 사망을 두고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해 '살인자'라고 지칭한 데 대해 "인권 유린"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그리고 "고인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민주당"이라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은 권익위 고위 간부의 죽음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면서 "하지만 공직자의 안타까운 죽음마저 또다시 정치 공세에 활용하는 야당의 저열한 행태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오늘 민주당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가족을 향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내뱉었다"며 "근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해 거친 말을 쏟아낸 것은 한 인간에 대한 인권 유린이고 국민을 향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걸핏하면 공무원들을 국회로 불러 윽박지르고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공무원 연금까지 박탈할 수 있다는 협박성 발언을 하는 등 공직사회를 압박해 결과적으로 고인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민주당"이라며 "야당이 일말의 책임을 느낀다면 고인의 죽음을 두고 정쟁화하는 것은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정 대변인은 "공직자 사망과 관련한 민주당의 주장은 궤변일 뿐"이라며 "오히려 야당의 무차별적인 압박이 너무 큰 부담이 된다고 공직사회가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공식적인 사과와 납득할 만한 설명을 요구한다"며 "특히 막말을 내뱉은 전직 권익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은 권익위를 황폐하게 만든 일말의 책임감도 느껴지지 않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생을 논의해야 할 국회가 무책임한 말을 내뱉는 해방구가 된 점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전 의원은 이날 법사위 청문회 의사진행 발언에서 권익위 간부의 사망이 권익위의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종결 처리와 관련됐다고 주장하며 "김건희가 살인자다" "김건희, 윤석열이 국장을 죽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 의원의 발언을 두고 민주당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공직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정쟁으로 이용하려는 무책임하고 무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전 의원 제명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당의 전 의원 제명 추진과 관련해서 "일단 민주당에 공식적인 사과와 설명을 요구한 상태라서 야당의 입장을 한번 지켜보고, 입장 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4 17:39:3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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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첫 화보 공개 데뷔 기대감 '급상승'

그룹 누에라가 14일 코스모폴리탄 SNS에 스페셜 화보를 공개하면서 데뷔 기대감이 상승하고있다. 화보 속 누에라 멤버들은 블랙엔 화이트를 바탕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팀으로서의 업그레이드된 합을 탄생시킨 것은 물론, 멤버 개인의 다양한 색깔이 담긴 화보들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올리고 있다. 이번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를 통해 정식 데뷔 전 패션계 러브콜을 받았다는 점과 앞으로 이들이 패션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선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을 통해 선보인 풋풋한 매력을 벗고, 한층 진일보한 매력을 발산한 누에라의 모습에 벌써부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달아오르고 있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와 '시대'를 뜻하는 '에라(ERA)'의 조합이다. 일곱 명의 일상 소년들은 그 이름처럼 K-POP 세대를 이끌어갈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누에라는 최근 공식 SNS 채널 개설을 필두로 팬들과 새로운 소통에 나섰으며,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다시 한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데뷔 전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전망이다.

2024-08-14 16:56: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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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독립유공자 후손과 오찬 간담회… "'자유' 꿈꾼 독립영웅의 헌신으로 빼앗긴 나라 되찾아"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 '국민이 주인인 자유로운 나라'를 꿈꿔 왔던 독립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100여명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우리는 선조들로부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유산을 물려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이들에게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광복회는 참석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 모두발언 전 재생된 기념영상에는 '불원복 태극기', '데니 태극기', '안중근 의사 혈서 태극기' 등 20세기 초반 사용되던 태극기 원형이 소개됐다. 상해 임시정부 수립과 광복, 대한민국 정부수립, 6·25 전쟁, 민주화, 산업화 등 현대사의 주요 장면이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독립유공자 허석 선생 5대손인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선생 손녀 유일링 이사, 이육사 시인 외동딸 이옥비씨 등 참석자들을 한 명씩 호명하며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제79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 여러분을 이렇게 모시게 돼서 뜻깊다"며 "힘차게 미래로 나아갈 대한민국의 여정에 늘 함께해주시고 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고, 또 북한의 침략에 맞서 자유를 지켰던 영웅들이 있었고,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고 조국의 번영을 이끌었던 위대한 지도자와 국민들이 있었다"며 "우리는 우리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이 위대한 유산을 미래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정부는 자유의 가치를 지키며 발전시켜온 선조들의 뜻을 결코 잊지 않고 자유, 평화, 번영의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우리 미래 세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만들겠다"며 "영웅들께서 남겨주신 독립의 정신과 유산이 영원히 기억되고, 유공자와 후손들께서 합당한 예우를 누리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복절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 중인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 국가와 사회에 기여가 큰 특별초청 인사, 순국선열유족회 회원, 그리고 독립 관련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과 세대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별초청 대상자로는 허미미 선수,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사위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 독립유공자 신광열 선생의 아들인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유일링 이사와 이옥비씨가 참석했다. 또 명노승 매헌윤봉길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재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이미애 백초월스님선양회 대표, 정수용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회장 등 독립운동 관련 기념사업회 대표들도 참석했다. 허미미 선수는 오찬 중 참석자 대표로 소감 발표를 했다. 허 선수는 일본과 한국 국적을 동시에 가진 이중국적자였으나, 한국 국가대표가 되기를 바라셨던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일본 국적을 포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허 선수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독립유공자 후손이란 것을 알게 됐다"며, "태극마크를 달고 유도를 하게 돼 더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더 열심히 훈련해서 LA올림픽에서는 애국가를 부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금빛 포부를 밝혀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한편 광복회는 이번 오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복회는 최근 임명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뉴라이트' 계열 인사로 보고, 윤 대통령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광복절을 앞두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 등 광복회가 참석했으며, 이 회장은 주빈으로 윤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14 16:11:39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