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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환경보전·포용사회' 담은 ESG 보고서 발간

KT가 1일 '2024년 KT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혁신 비전 'AICT 컴퍼니' 전략을 바탕으로 한 ESG 경영 전략을 비롯해 중장기 로드맵과 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성과 등을 담았다. 올해는 ESG 중점 의제로 환경보전과 포용사회를 선정하고, 향후 방향성과 목표를 구체화했다. 환경 챕터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공개했다. KT는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관리 범위를 스코프(Scope) 1, 2에서 3까지 확대했다. Scope1은 직접배출, Scope2는 간접배출, Scope3는 기업 활동과 관련된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한다. 사회 챕터에서는 22년 동안 난청 아동의 수술 및 재활을 지원한 사업인 'KT 소리찾기'와 17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KT IT서포터즈' 활동을 소개했다. IT서포터즈는 KT의 전·현직 직원들이 ICT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취약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AI코딩 교육과 시니어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등을 진행한다. 지배구조 챕터에서는 투명하고 독립적인 KT 이사회 운영 방침과 윤리경영, 준법 경영을 위한 노력을 다뤘다. KT는 분기 배당 도입 등 주주 환원 정책을 확대 시행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있으며,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경영 감독 역할을 강화했다. 한편 KT는 2006년부터 총 19번의 ESG보고서를 발간해 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01 14:22:4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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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LG화학 '젤렌카' 출시...자가면역질환 시장 정조준

대웅제약과 LG화학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자가면역질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LG화학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젤렌카'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젤렌카'는 국내 세 번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2023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젤렌카 적응증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해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와 동일하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젤렌카 제형은 총 두 가지로, 주사기에 내용물이 미리 충전된 '프리필드 시린지'와 내용물을 자동으로 피부에 주입하는 펜 형태의 '오토인젝터'다. 특히 젤렌카 '오토인젝터'의 경우, LG화학이 도입한 환자친화적 디자인을 통해 자가 주사 환자들의 편의성을 상승시킨 것이 특징이다. 젤렌카 '오토인젝터'는 주사 부위에 제품을 대고 살짝 힘만 주면 약물이 자동으로 투여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환자들이 별도의 주사 버튼을 눌러야 하는 기존 오토인젝토 제품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것이다. 또 약물 투입 전후 '딸깍' 소리는 약물의 완전한 투여 여부를 청각적으로 확인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젤렌카는 개발부터 임상 연구, 품목 허가, 생산까지 모두 국내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품질 관리, 비용 절감 등에서 장점을 가진다. 국내 생산으로 인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유통 과정에서도 온도 관리, 저장 조건 등을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어 안정성 문제가 최소화됐다. 대웅제약과 LG화학은 앞서 젤렌카의 국내 유통을 위한 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젤렌카를 대웅제약에 공급하고, 대웅제약은 젤렌카의 국내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젤렌카 출시를 기점으로 생물학적 제제를 포함하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4-07-01 14:22:4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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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영어 1등급 1.47% 그쳐…국어·수학도 작년 ‘불수능’ 수준

지난달 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에서 영어 1등급을 획득한 수험생이 전체 1.47%에 그치며 '불영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적으로도 '불수능'으로 평가된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난이도 조절 논란이 예상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1일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평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원은 앞서 6월 모평을 앞두고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면서도 변별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지만, 국어영역을 비롯해 수학, 영어 모두 매우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 영역 만점자는 6명이다. ■ 국어·수학·영어 다 어려웠다 정부 방침에 따라 '킬러문항'이 배제된 이후 국어, 영어, 수학영역에서 사실상 모두 어렵게 출제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월 모평에서는 특히 영어영역 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1등급은 39만2110명 중 5764명으로, 1.47%에 그치며, 영어 절대평가 도입이래 평가원, 본수능 모두에서 1등급 비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1등급 비율이 4.71%였던 지난해 수능보다 3.24%p 줄었다. 영어는 100점 만점에 90점을 넘으면 1등급을 얻을 수 있는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수험생의 경쟁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에서다. 그러나 상대평가 1등급이 상위 누적 4%, 2등급이 누적 11%라는 점에서, 이번 영어는 이보다 1등급 비율이 낮다. 6월 모평 영어 2등급 누적은 9.47%다. 국어와 수학영역도 까다로웠다. 두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148점과 152점으로 '불수능'으로 평가된 지난해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수학은 통합수능 도입이래 "가장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1등급 내 점수 차를 보면, 최고점 152점, 최저점 135점으로 17점 차가 난다. 지난해 본수능 1등급 최고점(148점), 최저점(133점) 점수차는 15점으로, 이보다 더 크게 발생했다. 상위권 변별력이 크게 형성된 셈이다. 국어영역의 경우, 1등급내 표준점수 최고점과 최저점은 각각 148점, 132점으로 16점 차가 발생했다. 지난해 본수능 최고점(150점), 최저점(133점)의 점수차(17점차)와 비슷한 수준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국어·수학영역은 최상위권 1등급도 풀기 어려울 정도로 상위권 변별력 확보되는 수준으로 보인다"라며 "영어과목도 절대평가 과목임에도 상대평가 때보다 더 어렵게 출제되면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매우 큰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난이도 조절 어려워…수능, 공교육 맞춰 출제" 출제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난이도 조절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오승걸 평가원장은 이번 결과에 대해 "출제경향 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도 등 올해 응시 집단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9월 모평과 수능은 공정수능 기조를 유지해 공교육 과정을 통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수준에서 출제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어영역의 경우, 절대평가 취지에 맞는 적정 수준의 난이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출제하겠다"라며 "수험생들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말고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수험 준비를 해 달라"며 당부했다. 6월 모평 응시자는 총 39만2783명이었다. 47만4133명이 원서를 접수했지만, 8만1350명(17.1%)이 시험을 보지 않았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고교 3학년 재학생은 31만8906명(81.1%),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 'N수생'은 7만3877명(18.8%)이다. 접수 당시 N수생은 8만8698명이었지만, 1만4821명(16.7%)이 결시했다. 지난해 6월 모평에서 N수생 응시자 비율은 19.8%였지만, 올해는 1.0%p 하락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01 14:10: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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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무장관 신설 방침 발표… "국회와 실효적 소통 강화"

대통령실은 1일 국회와의 소통을 전담할 '정무장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정무장관 부활은 2013년 특임장관이 폐지된 이후 11년 만이다. 장관급의 채널을 개설해 거야(巨野)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정무장관직을 신설해 국회와 정부와의 실효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앞으로 주요 정책 현안과 국정 현안들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충분히 설명드리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오늘 위원들 주신 말씀 경청하고 향후 국정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무장관의 역사는 오래됐다. 이승만 정부 출범 직후 설치된 '무임소(無任所) 국무위원(정부의 특정한 부처를 담당하지 않는 국무위원)'이 있었고, 1970년 무임소 장관실이 설치되며 하나의 정식 부처로 자리잡았다. 이후에는 제1·2 무임소 장관실로 불리됐고, 제2무임소 장관은 여당의 당무를 겸하기도 했다. 무임소 장관은 1981년 전두환 정부가 출범하면서 정무장관으로 개편됐고, 노태우·김영삼 정부 당시에도 존재했다. 이후 김대중 정부 때 폐지됐다가 이명박 정부에서 '특임장관'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했으나 박근혜 정부 때 다시 폐지됐다. 정무장관의 역할은 대통령의 메시지를 여야에 전달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전두환 정부 때 노태우, 노태우 정부 때는 김윤환, 김영삼 정부 때 김덕룡·서청원, 이명박 정부 때 이재오 등 당대 정권 핵심 실세가 맡았다. 정무장관이 사실상 정무수석과 비슷한 업무를 수행함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정무장관을 신설하는 것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대통령실 정무수석보다 층위가 높은 장관 단위에 정무적 소통을 맡겨,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다만 정무장관은 사실상 정무수석의 역할과 다를 바 없고, 전문분야를 관장하는 것이 아닌 데다 그간 정권에 우호적인 인사가 임명됐다는 점을 들어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 한 야권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실상 정무수석의 기능이 유명무실했던 점을 고려하면 정무장관의 임명이 상황을 바꿀 카드가 될 지는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저출생 대응 등을 위한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민생 및 주요 개혁과제 관련 이해관계의 갈등을 조정하고 국회-정부 간 원활한 소통 등 정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무장관(국무위원)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01 14:10:3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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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출간

카카오의 콘텐츠CIC가 1일 브런치스토리에서 연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편을 도서로 출간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카카오가 2015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는 도서 출판 공모전이다. 브런치스토리에 게재된 수많은 원작 브런치북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출간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8월부터 두 달간 열린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응모작은 이전 회차 대비 8% 늘어난 8800여 편이다. 김영사, 시공사 등 10곳의 파트너 출판사가 이 중 각 1편씩 대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작은 총 10편으로, ▲100만 원 마케팅(김건우, 한빛미디어) ▲디스 이즈 브랜딩(김도환, 알에이치코리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시드니, 시공사) ▲시골, 여자, 축구(노해원, 흐름출판) ▲엄마 없는 농담(김현민, 안온북스) ▲오늘도 혼자 클럽에서(소람, 수오서재)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이도훈, 이야기장수) ▲인생은 방탈출(오지은, 김영사) ▲작은 도시 봉급 생활자(조여름, 미디어창비) ▲태어나는 말들(조소연, 북하우스) 등이다. 출간 기념 기획전과 북토크도 진행한다. 기획전은 1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온라인 서점 예스24에서 열고, 예스24는 9월까지 역대 브런치북 수상작 구매 시 브런치스토리 블랙 모나미펜 사은품도 증정한다. 북토크는 2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북데이423 카카오판교아지트점에서 연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7-01 14:01: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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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신일학원, 제16회 '신일스승상' 시상식 개최

학교법인 신일학원(이사장 이상균)의 신일스승상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미아동 신일캠퍼스 차이콥스키홀에서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평교사 7명을 선정·시상하는 '제16회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죽화초등학교 조재광 교사, 강북중학교 류명희 교사, 지평고등학교 최영미 교사, 한민고등학교 홍정선 교사, 한빛누리고등학교 송성호 교사, 서울농학교 이경선 교사, 연세대학교재활학교 선현석 교사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2002년 제정된 신일스승상은 신일학원 설립자인 故 이봉수 이사장의 교육이념을 기리고, 초·중등 교육현장에서 학생의 잠재력과 꿈을 키워 미래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현장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존경받는 스승의 모습을 세상에 널리 알려 사회의 귀감이 되게 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수상자는 교사 경력 7년 이상 평교사 중 학교장이 추천한 후보를 대상으로 수업방법개선, 진로진학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문화예술교육, 글로벌인재교육, 4차 산업혁명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AI선도교육, 다문화교육, 탈북학생지도, 봉사활동, 생활안전교육, 인성교육, 특수교육, 예능 및 체육교육 등 교육활동 전반에 걸쳐 공적이 인정되는 이를 교육계 저명 인사로 구성된 신일스승상위원회가 엄격한 심사과정과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1 13:47: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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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연구진, 동물용의약품 안전성평가 연구로 ‘국제기준’ 설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임상병리학과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 정상희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동물용의약품 안전성평가 연구결과'에 의해 국제 인체안전기준과 식품규격이 설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정상희 교수 연구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관리기준 선진화를 위한 연구과제인 '축수산용 동물용의약품 안전성 재평가 연구'를 통해, 국제식량기구(FAO)/세계보건기구(WHO)의 식품안전성평가전문기구인 JECFA에 연구결과를 제출했고, 이에 근거해 국제 인체안전기준 및 식품규격이 마련됐다. JECFA에 제출한 연구결과는 국내외에서 가축, 꿀벌, 수산동물의 원충성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약물인 푸마길린과 클로피돌의 급성독성, 90일 반복독성, 생식발달독성, 유전독성, 인체장내정상세균총 영향, 대상동물 잔류성 및 대사분포 및 인체위해성 평가 결과이다. 본 연구는 2022년부터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 ㈜코아스템켐온,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분소가 함께 참여했다. 국내외에서 사용중인 동물용의약품중 안전성평가자료가 부족해 안전관리기준 설정이 어려운 물질에 대해 안전성 재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호서대 정상희 교수가 총책임을 맡고 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의해 지난 2월 개최된 제99차 JECFA에서 푸마길린과 클로피돌의 국제 안전기준인 일일섭취허용량, 급성참고치와 꿀 및 어류 식품에서의 푸마길린, 가금식품에서의 클로피돌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했으며, 오는 10월 열리는 제27차 국제식품규격분과위원회(CODEX CCRVDF)에서 최종기준으로 상정된다. 연구를 총괄한 정상희 교수는 "국제기준 설정에 우리 대한민국 연구결과가 전적으로 활용된 최초의 사례로서 국내 안전성 및 위해성평가 분야의 우수성이 최고의 국제전문기구인 JECFA를 통하여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는 동물용·수산용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연구센터다. 한편, 정상희 교수는 지난 2012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식품안전성자문위원회 정식패널로 임명되었고 현재, WHO 식품안전성 독성전문가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1 13:41: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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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콘텐츠 품질인증 AA 등급 획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최근 교육 인증 평가 전문 기관인 한국U러닝연합회로부터 '콘텐츠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콘텐츠 품질인증에서 ▲기초 헤어커트(K뷰티학부 김정민 교수) ▲기초 피부관리 실습(K뷰티학부 김지영 교수) ▲초급 한국어I(한국어학부 진정란 교수) ▲실용음악의 기초(아테나 교양학부 이유미 교수) 등 4개 교과목이 AA등급을 획득했다. 이 가운데 K뷰티학부 교과목은 사이버한국외대가 2024학년도에 신설하며 처음으로 선보인 전공 수업이다. 한국U러닝연합회는 우수한 콘텐츠의 발굴과 확산을 유도해 이러닝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우수 콘텐츠에 대한 품질인증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 콘텐츠의 학습내용과 교수설계, 사용자 편의성, 학습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이민우 사이버한국외대 교육혁신처장은"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외부기관의 평가를 통해 우리 대학 콘텐츠의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음에 기쁘다"며 "혁신적인 콘텐츠의 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로 국내 사이버대학 교육의 질적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바로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5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1 13:35:2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