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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향해 "국민 탄압하고 안하무인식 태도로 폭주"

국민의힘의이 29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공복이어야 할 국회의원이 국민이 주신 권력으로 오히려 국민을 탄압하고 안하무인식 태도로 폭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브레이크 없는 독주로 방통위원장을 탄핵하겠다며 겁박에 나서더니, 방통위를 찾아서는 국민에게까지 그 오만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21대 국회에서 이미 폐기된 방송3법을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법개정안을 법사위에서 강행처리하고,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아 방통위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하며 언론을 반드시 장악하고야 말겠다는 야욕을 그대로 내보였다"며 "방통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될 것이고, 그렇게 방통위를 멈춰 세워 쥐고 흔들겠다는 의도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것만으로도 부족했는지 야당 의원들은 방통위가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EBS의 임원 선임 계획을 의결한 것을 핑계로 방통위를 직접 찾아 항의에 나섰다"면서"'내가 국회의원인데 왜 못 들어가느냐'는 고성에, 절차에 대해 설명하려는 직원에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압박하는 민주당 김현 의원의 발언은 행패 수준이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최 수석대변인은 "22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시작된 지 아직 채 한 달이 되지 않았다"며 "김 의원의 행태는 '총선 민의'를 말하며 민심을 따르겠다던 민주당의 외침은 결국 거짓이었음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지금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라"며 "거대야당 무소불위 권력에 오만함까지 더해진 채 당대표의 방탄에 갇힌 지금의 민주당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현 민주당 의원은 최 수석대변인의 논평에 방통위 출입 과정 논란이 사실과 다르다며 논평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방통위 출입 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난 27일 방통위가 방문진, KBS 등 임원선임계획을 긴급의결하겠다는 소식을 접하고,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 김 의원 등은 방통위 위원장의 안건 의결 전에 면담을 하기 위해 방통위 측과 위원장 면담일정을 협의했고 , 28일 오전 9시50분에 과천 방통위 청사 내에서 위원장과 면담일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28일 오전9시 10분경 과천 청사에 도착해 방통위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통위 청사로 들어가기 직전, 보좌진의 출입이 안된다고 해 다시 출입절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며 "그런데 그렇게 시간을 끄는 와중에 누군가의 지시를 받았던 것인지 이미 방통위 직원의 안내로 들어가기로 했던 김현 의원에 대해서도 출입할 수 없다고 입장을 번복했다"고 부연했다. 김 의원은 "당초 김 의원의 출입절차를 처리하던 직원이 아니라 다른 직원이 출입절차를 처리하면서 그 직원에게 상황설명을 했고 , 해당 직원은 절차대로 방문증을 교부하는 것이 맞다고 했으나, 청사관리본부 팀장이 방통위 직원이 와서 확인할 때까지 안된다고 방문증 교부를 지연시켰다"고 했다. 이어 "국회 과방위 위원장과 야당 간사 위원이 국회 부의장과 함께 사전에 협의된 일정에 따라 방통위원장을 면담하기 위해 과천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했는데, 청사관리동도 통과하지 못하도록 한 것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고 상례에 벗어난 것이라 할 것"이라며 "또, 방통위 직원들은 협의된 일정에 따라 의원들을 안내하기 위해 청사관리동으로 내려왔다가 누군가의 지시를 받았는지 어느 순간 사라졌고 그 이후 이번 출입제한 상황이 계속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의원은 "과천 정부종합청사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청사 지역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김 의원이 '내가 국회의원인데 왜 못들어가느냐' 라고 고성을 지르는 등을 행위를 하지 않았다"며 "최 수석대변인은 현장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어떤 근거로 이와 같은 허위사실을 담은 논평을 낸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고, 이는 방통위의 위법한 의결에 대한 비판을 김 의원에 대한 개인적 비난으로 반전시키려는 악의적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6-29 16:11: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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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는 장마, 다음 주 전국 흐리고 비

다음 주(7월1일~7일)부터 전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등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는 정체전성의 영향으로 내내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다음 주 월요일(1일)은 남부지방과 제주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오후부터 충청권에는 비가,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화요일(2일)은 전국 대부분 에 비가 내리는 등 흐린 날씨가 계속되겠다. 아침 기온은 22~24도, 낮 기온은 26~29도로 예상된다. 수요일(3일)부터 금요일(5일)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21~24도, 낮 기온은 26~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경남권과 제주는 소강상태일 것으로 보인다. 경북권은 금요일 오전 비가 서서히 그치겠다. 주말인 토요일(6일)과 일요일(7일)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21~23도, 낮 기온은 27~32도로 낮 기온이 오르겠다. 다음 주 아침 기온은 21~24도, 낮 기온은 26~32도로 평년(최저기온 20~22도, 최고기온 26~30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2~23도 ▲인천 22~23도 ▲춘천 21~22도 ▲대전 22~23도 ▲광주 23~24도 ▲대구 23~24도▲ 부산 22~2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7~30도 ▲인천 26~28도 ▲춘천 26~30도 ▲대전 27~30도 ▲광주 28~30도 ▲대구 29~32도 ▲부산 26~2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오염 물질의 영향이 적어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4-06-29 16:04: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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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에 "입맛대로 주무르겠단 심산"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전날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을 의결한 것을 비판하면서 방송장악 국정조사를 통해 방통위를 운영을 철저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방통위의 불법적 언론탄압, 방송장악 '꼼수'에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란 제목의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무소불위의 제왕적 권력으로 언론을 휘두르고 밤낮없이 낯 뜨거운 '땡윤방송'을 만들어내겠다는 윤석열 정권의 야욕이 도를 넘어섰다"며 "끝내 방통위가 어제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을 의결했다. 기어코 KBS, YTN에 이어 MBC까지 손에 넣어 입맛대로 주무르겠다는 심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국회의 눈을 피해 비밀군사작전처럼 자행된 이번 의결은 명백한 불법이고 무효"라며 "그간 법원은 방통위 운영에 대해 두 차례나 '위법성'을 지적했습니다. 방통위가 직접 받은 법률자문서에서마저 '2인 체제'의 위법성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황 대변인은 "하지만 특수부 검사 출신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언론탄압, 방송장악의 선봉장이 돼, 불법도 마다않고 언론의 자유를 지켜야 하는 방통위 존재의 근간까지 난도질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공화국에서는 불법을 저질러도 수사 받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인가.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이 내릴 치하가 본인의 불명예와 충분히 맞바꾸고도 남을 만큼이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민주화 이래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정권이다. 언론 자유에 가장 큰 위기가 닥쳤다"며 "민주당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법과 탈법으로 점철된 방통위의 폭주를 저지하겠다"고 부연했다. 황 대변인은 "이틀 전까지 통보돼야 할 회의와 안건이 어떻게 기습적으로 공지되고, 의결 됐는지, 이 불법적인 과정을 누가 지시했고, 어떻게 개입했는지 반드시 밝혀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며 "방송장악 국정조사를 통해 공영방송을 윤석열 정권의 나팔수로 추락시키려는 방통위의 죄악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말했다.

2024-06-29 11:36: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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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제2연평해전' 22주년에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다"

정치권이 22일 제2연평해전 22주년을 맞아 당시 순직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여섯 용사들의 영전 앞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순직 군인의 넋을 기렸다. 김 대변인은 "22년 전 오늘 NLL을 침범해 기습도발을 감행한 북한에 맞서 조국을 지킨 영웅들을 기억한다"며 "2002년 월드컵 3, 4위전이 열리며 대한민국이 뜨거운 열기에 빠져있을 때, 차디찬 서해바다에서 연평의 용사들은 북한 경비정을 격파시키며 목숨 바쳐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아버지였고 사랑하는 남편이자 든든한 형제였던 이들을 한순간에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리고 전우를 잃은 그날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19명의 부상 장병께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현재 한반도 안보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북한은 각종 미사일 발사, GPS 교란, 오물 풍선 살포 등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감행하며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그 어떤 북한의 도발에도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보에서만큼은 한 치의 빈틈도, 그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영웅들을 기억하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굳건한 안보태세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바다에서는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용사들의 이름을 이어받은 함정들이 조국 수호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며 "불철주야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자랑스러운 모든 국군장병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란다"고 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도 서면브리핑을 내고 "조국을 위해 우리 바다를 수호하신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대한민국을 지킨 순국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 대변인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하신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상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의 우국충정을 가슴에 새기겠다"며 "19명의 부상 장병들에게도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튼튼한 안보를 기초로 누구도 쉬이 여길 수 없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영토와 영해, 영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국군장병들께 다시 한번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2024-06-29 11:15: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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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원내대표 국회 복귀 결단 "국회를 국민의 것으로 돌려놓겠다"

원 구성 협상 결렬에 따라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복귀를 결정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저는 지난 저는 지난 6월 24일 국민의힘 원내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내려놓음으로써 책임의 무게를 무겁게 진다는 것이 당초 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지난 며칠간 복귀를 촉구하는 당과 의원님들의 총의에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결심했다"며 "국민의힘 원내대표직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안정을 위해, 민주당의 의회독재 타도를 위해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정신으로 처절하고 치열하게 임하겠다"며 "국회를 민주당의 놀이터가 아닌 국민의 것으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자세로 진심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지난 24일 원내대표직 사퇴 인사를 밝히고 인천 백령도에서 잠행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의원총회에서 추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결정했고,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28일) 추 원내대표와 회동해 당무복귀를 설득하기도 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르면 내일(30일) 열리는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고위당정협의회에선 화성 화재 수습 방안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6-29 11:03: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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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불법도박 사이트 감시·차단 빠르게 하도록 전자심의 도입해야"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국민통합위)는 28일 '도박극복 프로젝트 특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불법도박 사이트 감시와 차단 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마약과 도박. 이 두가지를 제대로 우리가 제어하지 못한다면 우리 사회에 미래가 대단히 어두울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 도박 중독 조사 결과 합법적 도박의 중독자가 230만명, 불법 도박 중독자는 합법 도박의 10~20배에 달한다고 짚었다. 김 위원장은 "심지어 초등학생들이 온라인 게임을 통한 도박에 상당수가 빠져있다는 심각한 현실을 우리가 더 이상 외면할 수는 없다"며 "여전히 온라인을 통해 불법도박이 전 세대로 확산되고 있고, 군부대 내에서도 휴대폰을 통한 군인 도박문제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불법도박 사이트는 최초 탐지부터 차단까지 장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사이트 주소인 도메인만 바꾸면 다시 개설할 수 있어 단속의 효과성에 의문이 많았다"며 "더구나 불법도박 의심계좌를 막을 근거도 없어서 자금줄을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불법도박 사이트 감시와 차단은 빠르고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전자심의 등을 도입하고, 의심계좌 지급정지 등을 통해 불법도박 자금은 동결하고, 가상계좌는 엄격하게 관리해 자금줄을 끊는 정책도 즉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요 억제를 위해서는 청소년이 처음부터 도박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돕기 위해 치유와 회복체계를 확립하는 제안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특위가 제안한 정책 중 가상계좌 관리 강화 등 관계기관이 바로 실행 가능한 것은 즉시 시행하도록 하고,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법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6-28 17:46:4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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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 인터내셔널, 중소기업 지원 캠페인으로 글로벌 성장 동력 제공

앤트 인터내셔널은 자사의 사업 및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1억여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서비스 확장, 기술 개발을 위한 업계 파트너와 중소기업 디지털화 및 포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사업 전반에 걸쳐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 앤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알리페이플러스 (Alipay+)는 전 세계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 6월 현재, 알리페이플러스는 66개 시장의 9천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30개국의 글로벌 결제 파트너사와 사용자를 연결하고 있다. 여행이 늘어나고 되고 관광 산업이 많은 지역 경제의 주요 동력이 되면서, 알리페이플러스는 많은 중소기업이 더욱 쉽고 효과적인 비용으로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는 전세계 소비자들을 연결시켜주고 있다. 대규모 디지털화를 추진하는데 있어 핵심 발전 요소는 알리페이플러스를 해당 국가의 모바일 결제 수단과 통합하는 것이다. 알리페이플러스는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한국의 모바일 결제 수단을 통합하고 있으며, 이 중 대다수의 가맹점은 중소기업이다. 싱가포르에서는 2024년 상반기 기준 호커 센터(Hawker Stalls)의 알리페이플러스 거래 건수가 작년 하반기 대비 5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와 한국에서는 올해 2분기 페이넷(PayNet)과 제로페이를 통한 알리페이플러스 거래 건수가 1분기 대비 각각 44%와 54% 증가했다. 알리페이플러스는 이에 더해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와 모바일 결제 수단 통합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디지털 결제 솔루션의 선도적인 공급업체 안톰(Antom)은 4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규모의 가맹점을 지원하며, 단일 통합 솔루션을 통해 150개 이상의 시장에서 250여개의 결제 수단을 연결한다. 안톰의 디-스토어(D-store) 솔루션은 중소 가맹점 운영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초기 비용 없이 단 10분만에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할 수 있게 해준다. 이미 5,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디-스토어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2024년 2분기의 월간 평균 거래 건수는 1분기 대비 27% 성장했다. 월드퍼스트(WorldFirst)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사업을 위해 200여개 시장에서 100여개 통화로 100만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더 많은 중소기업이 크로스보더 (cross-border, 국경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월드퍼스트는 올해 동남아시아 및 유럽의 더 많은 시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서 설립되어 최근 설립 2주년을 맞은 디지털 도매업 은행 ANEXT뱅크(ANEXT BANK)는 전년 대비 고객 기반이 두 배로 증가했으며, 이 중 소상공인이 69%에 달한다. 더욱 적극적인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ANEXT뱅크는 두 번째 ANEXT의 중소기업 친구들 (SME Friends of ANEXT)'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내일의 디지털 은행"을 만들기 위해 작은 규모에도 미래지향적이며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더글라스 피긴(Douglas Feagin) 앤트 인터내셔널 사장은 "중소기업은 혁신, 일자리 창출, 그리고 포용적인 발전을 추진하는 생명줄과도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회복탄력성과 기업가 정신은 마땅히 존중받고 육성되어야 한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작은 저력의 위대함과 작은 기업이 큰 영향력을 발휘할 큰 영향력을 믿는다. 오늘날의 핀테크 혁신은 작은 비즈니스들이 대담한 꿈을 꾸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파트너사와 함께 모든 기업과 구성원이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식, 네트워크 및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앤트 인터내셔널은 최근 새로운 글로벌 디지털 대출 서비스인 '베터 (bettr)'를 공개했다. 임베디드 금융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소액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글로벌 디지털 대출 서비스인 베터를 통해 금융 포용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세계 중소기업의 날을 기념하여 세 명의 사업자와 그들의 디지털화 여정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한다. 사업자 3인의 이야기는 옥외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다. 앤트 인터내셔널이 공식 결제 파트너로 참여하는 UEFA EURO 2024에 맞춰 유럽에 먼저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TV와 SNS를 통해 다른 글로벌 시장에도 홍보된다.

2024-06-28 15:52: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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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스포츠 ICT 융합학과 대학원생 워크샵’ 성료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전문인력양성 융복합대학원 사업' 일환으로 '2024 스포츠ICT융합학과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스포츠ICT 기업초청 특강, 학생발표, 조별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패널토의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IoT/ICT 스포츠 분석 시스템 기업인 주식회사 투에니원센추리(대표이사 홍선기) 서광석 이사의 발표와 함께 웨어러블 보호대를 활용한 스포츠팀·선수 관리시스템 운영 형태와 향후 스포츠ICT융합 전공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학협력 활동을 살펴봤다.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 발표에 이어, 조별 아이디어 경진대회, 패널교수님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워크샵에 참여한 정지원(석사1학기 과정) 대학원생은 "스포츠와 IT분야 두가지 학문을 함께 공부하며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둬야할 지 고민이었는데 워크샵을 통해 '융합' 이라는 중요한 부분을 다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진로 및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상명대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는 이번 워크샵을 시작으로 하반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예정인 WSKW(Western Society for Kinesiology and Wellness) 컨퍼런스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샵을 주관한 김동근 학과장은 "대학원생들이 실제 연구 및 논문작성 등에 활용하고 도움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스포츠와 IT분야를 함께 공부하는 대학원이니 만큼 역량 있는 스포츠전문인력을 배출해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8 11:34: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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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울산대와 글로벌 그린 챌린저 발대식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울산대학교와 국제 융합교육 협력을 위한 글로벌 그린 챌린저(Global Green Challenger·GGC)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GGC는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 미래자동차사업단, 이차전지사업단과 울산대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이 공동 기획·주최하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해외 7개국 8개 협력대학과 함께 ▲팀별 프로젝트 수행 ▲어학 및 문화 학습 ▲현지 탐방 및 세미나 ▲해커톤대회 등을 단계적으로 펼치는 장기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약 두 달 동안 팀별로 해외 7개국을 탐방하고, 현지 학생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앞서 인하대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몽골국립대학교, 일본 니가타대, 중국 하남공업대, 카자흐스탄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학, 조지아 일리아국립대학, 우즈베키스탄 IUT 및 AUT, 키르기스스탄 중앙아시아한국대학 등과 국제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GGC 프로그램에 선발된 인하대와 울산대 학생과 교원 등 81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공유하고, 대학·분야 간 협력과 상생을 결의했다. GGC 프로그램을 주관한 김정호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 단장은 "여러 분야 간 적극적인 협력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통해 융합교육의 지평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치욱 울산대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업단 단장은 "대학의 강점 분야를 공유하며 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에선 인문사회 분야와 첨단기술 분야 간 융합인재 양성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 미래자동차사업단, 이차전지사업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8 11:27:5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