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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교육·산학협력 진행…재직자·기업 모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제조 관련 기업 재직자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하대 첨단소재공정연구소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관련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GMP(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을 보장하는 기본조건) 기초·응용과정, 원료·자재 관리, E&L study, DI(Data intergrity),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등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기존 교육과정에 더해 추가적으로 교육과 관련한 기술 지도를 의뢰할 수 있다. 인하대 첨단소재공정연구소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관련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할 기업도 모집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과제와 애로기술을 대학과 기업이 공동 연구하는 내용이다. 약 5개월 동안 진행하며, 국비 지원을 통해 제품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관련 국내 기업으로 수행과제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분야이어야 한다. 재직자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하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 수행을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단소재공정연구소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인천테크노파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바이오의약품 원 된다. 인하대 첨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단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시가 지원하는 '3차년도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김광희 인하대 첨단소재공정연구소 산학연구교수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의 생산 자립화를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기업 간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상용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국내 공급기업을 육성해 원부자재 국산화를 이루고, 안정적인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7 09:13: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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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성과평가 '전국 1위 사업단' 선정…5년 연속 ‘우수’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 단장 조승호)은 최근 '제17기 GTEP 사업단 성과 평가'에서 전국 사업단 중 1위를 달성하며 성과평가 '상' 등급을 취득해 5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도 GTEP 사업을 수행한 전국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성과 ▲수출 마케팅, 전시회와 전자상거래 활동 등 수출마케팅 성과 ▲협력업체 및 참여 학생의 만족도 ▲취업률 ▲사업홍 ▲소속대학 지원 및 지자체의 협력 ▲예산집행의 투명성 등의 항목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거쳤다. 숭실대 GTEP 사업단은 제17기 사업 기간인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3월 31일까지 총 53개의 중소기업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총 66회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전자상거래 업무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특히 아마존, 쇼피파이, 쇼피 등의 전자상거래와 전시회에서 총 693만2579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사업 참여 인원 중 모두가 수료요건을 달성했으며, 수료 학생 중 총 19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의 '글로벌 무역전문가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다. 숭실대 GTEP 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7년간 580여 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제18기 GTEP 사업단은 2024년 활동을 시작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7 09:04: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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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 '수도권·충청' vs 'TK' 대진표 완성… 당정관계·대야 투쟁 전략이 '핵심'

거대 야당에 맞설 여당의 '원내사령탑'이 오는 9일 결정된다. 대진표는 수도권·충청 대 대구경북(TK) 의원 간 3자 구도로 완성됐다. 당선자들은 당정관계에 대한 입장, 대야 투쟁 전략 등을 보고 22대 국회 1기 여당 원내사령탑을 선택할 전망이다. 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는 4선이 되는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과 3선이 되는 송석준(경기 이천)·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이 지난 5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기호 추첨 결과 이 의원이 1번, 추 의원이 2번, 송 의원이 3번이다. 당선자들이 참석하는 정견발표회는 오는 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출마한 후보 3명은 각각 충청, TK, 수도권 정치인이다. 아울러 관료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범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지만 전반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편이다. 행정안전부 차관을 지낸 이종배 의원은 2014년 충북 충주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해 내리 3선을 지냈다. 당 정책위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거쳐 이번 22대 총선에서 4선에 성공했다. 기획재정부 1차관과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추경호 의원은 20·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추 의원은 여의도연구원장, 전략기획부총장,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거친 '정책통'으로 불리며, 윤석열 정부에서는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했다. 경기 이천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한 송석준 의원은 국토교통부 관료 출신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 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지냈다. 신임 원내대표는 총선 참패로 혼란스러운 당을 정비하는 동시에 수직적 당정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 원내대표 경선에서 당락을 가르는 핵심 키워드가 당정 관계에 대한 입장 및 거대 야당 투쟁 전략인 셈이다. 국민의힘은 4·10 총선 패배 이후 비상대책위원장 인선 등에 어려움을 겪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을 선임했다. 거기다 원내대표 경선 역시 후보자가 나서지 않아 당초 정한 날짜에서 엿새를 미룬 9일로 선거일을 정했다. 이는 그만큼 당내 상황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으며, 신임 원내대표는 6월 말 7월 초로 예상되는 전당대회 전까지 비대위원장과 함께 당내 상황을 수습해야만 한다. 또 총선 참패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 '수직적 당정관계'도 해결해야 한다. 일단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던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여당의 당무에 영향을 미치던 '윤핵관'의 주도권도 약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다시 한번 마주한 여소야대 국면에서 원내 협상을 이끌어야 하는 난제도 떠안는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패배한 만큼, 윤석열 정부는 임기 내내 여소야대 국면에서 국정 운영을 해야 한다. 지난 2년간 여야가 협상을 실패해 더불어민주당이 쟁점 법안을 통과시키면, 여당은 별 다른 저항을 할 수 없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하지만 22대 국회는 범야권이 190석에 육박하고, 거부권으로 되돌아온 법안이 재상정될 경우 일부 여당 의원들도 사안에 따라 이탈할 소지가 있다. 신임 원내대표는 이러한 상황 역시 염두에 두고 관리해야 한다. 한편 이번 원내대표 선거의 최대 변수로 거론됐던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은 결국 출마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전날(5일) 원내대표 후보 등록 마감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당초부터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께서 출마를 권유했지만,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출마 의사를 표시한 적이 없다"며 "오로지 좋은 분이 원내대표에 선출돼 잘해주길 바라며 더 좋은 적임자를 모셔달라는 말로 완곡한 불출마 의사를 표명해왔다"고 설명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06 16:49:3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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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9일 2주년 기자회견… 민감한 국정 현안 입장 밝힐까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9일 오전 10시에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2022년 8월 '취임 100일 회견'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이번 회견을 통해 윤 대통령이 민감한 국정 현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된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9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기자회견을 여는 취지에 대해 "대통령께서도 언론과 소통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한 바 있고, 국민 여러분께 그 동안 국정 운영 상황을 설명 드리고 국민께서 아시고 싶어하는 부분이나 오해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도 직접 소상히 설명 드리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일단 윤 대통령이 2022년 취임 100주년 회견 이후 사실상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던 만큼, 기자회견 형식에 관심이 쏠린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먼저 집무실에서 국민께 영상을 통해 지난 2년 정부 국정 운영 기조와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3년 국정운영 계획을 밝힌다. 집무실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것은 '국민에게 직접 밝힌다'는 의미로, 대국민 담화를 떠올리게 한다. 모두발언이 끝난 후 윤 대통령은 1층 브리핑룸으로 이동해 기자회견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앞서 취임 100일 회견 당시 20여분간 모두발언을 했고, 이후 33분 간 분야와 관계 없이 12개의 질문을 받았다. 다만 당시 회견은 50분이라는 시간 제약이 있었기에, 20분 넘는 모두발언은 '일방적 홍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이번 회견은 모두발언을 길게 하기보다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원고는 아직 수정 중이기에, 모두발언에 소요되는 시간은 미정이다. 대통령실은 질의응답 시간을 약 1시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질의응답은 주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주제 부분에서 고민을 했는데, 주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받을 것"이라면서도 "제한된 시간 안에 가능한 많은 영역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듣고 싶은 것이 국민의 마음이기 때문에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만 한 시간 내내 질문이 집중되는 것은 국민에게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문에 질의응답 과정에서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안(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민정수석실 부활, 의과대학 증원 등 민감한 주제에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에서도 김 여사 의혹이 가장 민감한 현안으로 꼽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KBS와의 신년 대담에서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두고 '대통령 부인이 누구한테 박절하게 대하기는 어렵다'고 답했지만, 해명이 부족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김 여사를 전담할 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여부도 관심거리다. 대통령실은 지난 1월 제2부속실 부활과 관련해 "국민 대다수가 좋겠다고 생각하면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한 대답도 주요 관심사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2일 채상병 특검법 통과 직후 브리핑을 통해 '엄정 대응'을 예고했던 만큼,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3일 MBC라디오에서 "경찰이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 중인 사건으로, 절차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는 게 합법적"이라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연휴 기간 기자회견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연휴 기간 중 지난 5일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질문이 예상되는 정책과 현안을 정리하면서 참모 회의를 통해 메시지를 고르고 있다고 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06 16:16:3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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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바이오 코리아 2024' 참가..."글로벌 파트너쉽 강화할것"

지씨셀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씨셀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24'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코리아'는 다양한 기업, 벤처 투자사, 기관 등이 모여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적 수준의 행사다. 올해는 '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지씨셀은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포치료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한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부터 제조, 상업화, 유통 등 지씨셀이 구축해 온 모든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씨셀은 면역항암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를 비롯한 자사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을 다각도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씨셀은 다국적 제약사들의 사전 미팅 요청, 지씨셀 사옥 방문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하는 벤처기업, 기반산업기업, 중견기업 등 각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론에 원성용 지씨셀 세포치료연구소 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를 통해 지씨셀은 업계 내 협력과 상호 성장의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

2024-05-06 15:49: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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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내 개통' LGU+, 알뜰폰 공식 온라인몰 '알닷' 론칭

LG유플러스는 U+알뜰폰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홈페이지 알뜰폰 파트너스를 4년만에 가입과 개통 기능을 갖춘 공식 온라인몰 '알닷'으로 새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0년 5월 중소 알뜰폰 사업자 성장을 위한 동반 상생 전략의 일환으로 알뜰폰 파트너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개편한 알닷의 가장 큰 특징은 U+알뜰폰 요금제 비교부터 가입, 개통까지 전 과정을 단 2시간 내에 '원스톱·비대면'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하는 요금제를 홈페이지에서 바로 가입하는 것은 물론, 공용 유심 원칩을 구매하고 2시간 내 수령해 셀프 개통할 수 있다. 기존에는 요금제나 프로모션 정보를 확인한 후 원하는 요금제에 가입하려면 해당 사업자의 홈페이지에서 가입 절차를 별도 진행해야 했지만, 이제 알닷을 통해 상품이나 프로모션 정보를 확인한 후 즉시 가입이 가능해졌다. 요금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용자는 요금제 찾기 기능으로 맞춤형 요금제를 추천받거나 24개월 할인, 1만원 미만 요금제 등 다양한 검색 필터를 설정해 요금제를 직접 검색할 수 있다. 이번 알닷 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알뜰폰은 큰사람, 인스코비, 인스코리아, 코나아이, CK커뮤스트리 등 19개 회사의 서비스로,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중소 사업자와 실질적인 상생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U+알뜰폰 고객들의 개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알닷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사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 1위 알뜰폰 통신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 관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상담사와 통화 없이도 5분만에 온라인 개통이 가능한 셀프 개통 서비스와 원칩 구매 시 2시간 내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로 사업자의 인건비와 물류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6 15:25: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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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셋톱박스, 저탄소제품 인증…"1대당 소나무 20그루 효과"

SK브로드밴드는 셋톱박스 스마트3로 환경부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ESG 경영 실천의 성과물로 이 인증을 받은 셋톱박스는 현재 IPTV 업계에서 스마트3가 유일하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인증제도다.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은 제품 중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 배출량이 동종 제품의 평균보다 적은 제품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로 저탄소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3는 SK브로드밴드의 주력모델로 셋톱박스 기획 단계에서부터 개발, 제작에 이르기까지 탄소 배출 감축에 포커스를 맞췄고, 최적화된 저전력 시스템 반도체를 도입해 대기 전력이 타사 모델 대비 최대 65% 낮다. 이번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스마트3 셋톱박스는 BFX-AT100(에이엘티 제작)과 BID-AT200(케이엑스인텍 제작) 두 종류다.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3는 기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던 모델에 비해 최대 80%까지 탄소 배출을 줄였고, 이는 셋톱박스 1대당 소나무 약 20그루를 심는 효과"라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3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주관하는 '2023 CDP 코리아 어워즈(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및 물·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김영훈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개발 담당은 "이번 저탄소제품 인증은 고객에게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회사의 약속이자,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6 15:17: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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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사위·운영위 확보 의지에 원 구성 협상 '먹구름'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원 구성에서 주요 상임위로 꼽히는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와 운영위원회(운영위)의 위원장에 민주당 소속 의원을 앉히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은 새 국회의 초반의 의정 성과의 한 축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높다. 그 중, 법안 통과의 마지막 관문으로 불리는 법사위는 관례상 다수당의 입법 독주를 막기 위해 소속 국회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지 않은 당에서 맡는 것이 관례이나, 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맡은 결과, 쟁점 법안이 법사위에 계류되는 등 부작용이 심하다며 법사위원장 직을 노리고 있다. 특히 21대 국회 후반기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등 민주당이 밀어붙인 법안들이 법사위에 계류되는 일들이 반복된 것에 대해 민주당 다수 의원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을 관할하는 운영위 위원장도 민주당이 벼르고 있다. 고(故) 해병대 채 해병 사건 및 대통령실 수사 외압 의혹, 김건희 여사 의혹 등 대통령실 관련 의혹이 터지자 민주당 소속 국회 운영위원들은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했으나, 번번히 무위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박찬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도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직을 여당에 양보할 생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선출 후 취재진과 만나 "책임있는 국회 운영을 위해서 법사위와 운영위 (위원장) 확보 의지는 변함이 없고 그것을 기초로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 원내대표는 6일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해 "우리가 180석의 거대 의석수를 가지고 있는 21대 1당이었는데 운영위, 그리고 법사위를 양보하다 보니까 법사위원장이 의견 자체를 상정하지 않으면 결국 국회법으로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은 패스트트랙밖에 없었다"며 "민생과 개혁과 관련해서 국민적 요구가 들불처럼 일어나서 70~80%씩 찬성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한 정당이 강제로 틀어막으면 1~2년씩 걸려서 겨우 패스트트랙을 통해 처리하고, 또 그 이후에 대통령이 거부하는 등 국민들을 대변해서 국회가 움직이고 있는데 정치적 효능감을 못 느끼게 하는 지체되어 있는 의사결정들이 너무 많았다"고 평가했다. 선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20년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선거에서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계속하자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를 독식했다. 당시, 민주당이 집권여당이었으므로 운영위원장도 민주당이 맡았다. 만일, 22대 국회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이 운영위원장 직을 맡게 되면 이는 헌정 사상 최초가 될 예정이다. 다만, 법사위와 운영위 위원장이 민주당 몫으로 돌아가면 자칫 거대 야당의 '입법독주'로 비춰져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020년 21대 국회 초반 원 구성에서 민주당이 상임위를 싹쓸이 했으나, 독주 프레임이 씌워져 역풍을 맞은 바 있다. 결국, 21대 국회 후반기에는 협상을 통해 국민의힘과 상임위원장 직을 배분했다. 이렇듯, 여야가 제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으로 거친 기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는 9일 3파전으로 치러지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끝난 이후 협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2024-05-06 15:04:31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