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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멤버십 앱에 지니뮤직 등 도입…월 이용자26%↑

KT가 지난해 자사 멤버십앱에 지니뮤직, 기프트쇼 등 서비스를 추가할 결과 월 이용자(MAU)가 약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28일 KT에 따르면 KT 지난해 앱 안의 앱인 KT 멤버십 '인앱 서비스'를 출시했다. 음악 감상을 위한 '지니뮤직', 웹툰과 웹소설 감상을 할 수 있는 '블라이스', 모바일 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가능한 '기프티쇼'를 멤버십 안에 담았다. 특히 따로 지니뮤직을 실행하지 않아도 멤버십 앱에서 매월 90곡의 인기곡을 1포인트만 소비해 무제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앱 내 블라이스 서비스에서는 무료 웹툰과 웹소설을 열람하거나 멤버십 포인트로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인앱서비스를 통해 지니뮤직은 한 달에 35만건 이상이 재생되고 있는데, 그 중 40~50대가 50%를 차지했다. KT는 유료 음악감상을 원하지 않는 40~50대가 뮤직 멤버십 인앱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취향 맞춤형 커머스 마들랜을 통해 멤버십 특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마들랜은 지난해 1월 구매건수가 2000건 미만이었지만, 1년 만에 구매가 약 10배 늘었다. 마들랜을 포함한 멤버십에서 커머스 이용자 계층은 30~40대 비중이 60%로 가장 높았다. 마들랜에선 꽃다발, 골프, 캠핑 등 선물과 취미 상품 선호도가 높았다. 이병무 KT 고객경험혁신본부 본부장은 "할인만을 강조하는 멤버십에서 벗어나 모든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콘텐츠·혜택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28 11:17: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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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아랍헬스 2024' 참가…해외 시장 공략 나서

조아제약이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 27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조아제약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 2024'에 참가한다. 아랍헬스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지난 1976년부터 열렸다. 올해 행사는 49회째로 180개 국가에서 345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조아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걸프 지역 인근 국가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특허받은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수출 및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조아제약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기관 '무이'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한 수출용 '잘크톤 스텝1', '잘크톤 스텝2'에 대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두 제품은 아미노산, 비타민, 아연 등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할랄은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뜻한다. 인도네시아 무이는 말레이시아 자킴, 싱가포르 무이스와 함께 세계 3대 할랄 인증 기관으로 할랄 인증을 받는 것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조아제약은 인도네시아 무이 할랄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을 아우르는 할랄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아제약은 지난 1995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미국 등 전 세계 22개국에 80여 가지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매년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시장 개척의 성과를 이뤘다. 지난 2020년에는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28 10:52: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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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전격 합당…개혁미래당 공동 창당 선언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가 28일 전격 합당했다.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대표와 신경민 새로운미래 국민소통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 창당준비위원회는 기득권 혁파와 정치혁신, 사회개혁과 미래 전환에 나서라는 국민의 기대와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 공동창당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합정당의 당명은 '개혁미래당(가칭)'이다. 이들은 새로운 당명에 대해 "정치개혁, 사회개혁, 민생 개혁 등 개혁을 선도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당명을 가칭으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아직 선관위 유사당명 심사를 거치지 않았고, 더 나은 이름을 공모 등을 통해 찾아보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28일 이후 예정된 시도당 창당 대회는 양당의 통합창당대회 성격으로 치뤄진다. 설 연휴 전인 오는 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개혁미래당의 지도체제와 인선은 최종 조율을 거쳐 창당대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개혁미래당은 패권을 배격하고 민주적 합의의 원칙과 제도에 기초해 정당을 운영할 것에 합의한 상태다. 개혁미래당은 '민주주의', '민생', '미래'라는 핵심 키워드도 발표했다.

2024-01-28 10:51: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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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픽세븐, 대망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매치 'CCB 2024' 결승전 개최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전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이벤트 대전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배틀 2024(CCB 2024)' 결승전을 28일 개최한다. CCB 2024는 전세계에서 에픽세븐 콘텐츠 제작 크리에이터 32명이 4명씩 팀을 이뤄 실시간 아레나 최강팀을 가리는 이벤트 대전이다. 우승팀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하늘석' 8만개가 지급되는 등 총 30만개(약 1000만원)의 하늘석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대회 방식은 기본적인 라운드 모드뿐만 아니라, 영웅이나 장비가 부족한 초보 유저들도 실시간 아레나 최상위 유저들과 공정한 조건에서 대결할 수 있는 드래프트 모드를 혼합하여 진행된다. 결승전은 28일 12시부터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등 총 4개 국어로 생중계된다. 국내 중계는 이동진 캐스터와 박진영 해설, 에픽세븐 공식 크리에이터인 쾅준이 맡는다. 이와 함께 글로벌에서도 에픽세븐 콘텐츠를 제작하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언어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으로 업계 이목이 쏠린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대회를 기념해 방송을 시청하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방송 시청 보상 이벤트',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 '승부 예측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로 지급한다. 정재훈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들 중에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실시간 아레나 최상위에 랭크된 실력자들도 여러명 존재하는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 흥미진진한 대결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1-28 10:39: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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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의심 시 규명’…건국대 동물병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업무 협약 체결

건국대학교 동물병원(원장 윤헌영)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용승)과 지난 19일 피학대 동물의 폐사 원인 규명을 위한 '수의 법의 검사 업무(영상진단 분야)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의 법의 검사(Veterinary Forensic Medicine)는 동물학대로 인한 폐사가 의심되는 사건에서 동물부검, 질병, 독극물 검사 등 사인을 규명하는 과정이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하면서 동물 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772건의 학대 의심 동물 폐사체에 대한 수의 법의 검사가 의뢰됐으며, 지난해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피학대 동물에 대한 검사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동물 부검 전 컴퓨터 단층 촬영(CT) 장비·시설·인력 공유 및 수의 법의학 공동 연구 등 동물대상 범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수사기관이 학대 의심 사건을 의뢰하면 연구원이 ▲부검 ▲질병 검사 ▲독극물 검사 등을 실시하고, 건국대 동물 병원은 부검 전 피학대 동물 사체에 대한 영상 검사 장비 및 인력 등을 제공해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동물 학대 원인 규명에 협조한다. 윤헌영 건국대 동물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윤리적이고 건강한 반려동물 사회와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건국대 동물병원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끊임 없이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8 09:42: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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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일교류협회와 ‘한방 관련 교육 제공’ 교류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한일교류협회(대표이사 카나이 마수미)와 지난 22일 양 기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진희 부총장, 글로벌·대외협력처 이정민 처장, 사회교육원 김범정 원장, 글로벌·대외협력처 박성희 부처장이, 한일교류협회에서는 카나이 마수미 대표이사 , 미야쟈키타다시 서울연락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하는 비학위과정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및 소속 회원에 대한 학부 교육 지원에 합의했다. 한일교류협회는 2017년 설립돼 한국과 일본간 기업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원 및 관련 사업자들이 교육 및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카나이 마수미 한일교류협회 대표이사는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시스템이 한국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협약식을 통해 한국 한의학과 한방 학문과 문화를 가까운 일본에 전달하고 확산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가 제공하는 교육·연구 노하우와 인프라가 한일교류협회의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리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교육원이 개발·제공하는 한방 관련 콘텐츠가 일본 현지에서 뿌리 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그간 1000여 개가 넘는 기업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과 협약을 맺고 소속 임직원,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8 09:25: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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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산학협력단·세종연구원, ‘SAIST G2 프로젝트 세미나’ 공동 주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산학협력단, 세종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12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고온융점합성소재) 세미나를 주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G2 프로젝트 세미나는 사이스트가 앞으로 우리나라와 인류를 위해서 어떻게 그 진로를 모색할지, 그리고 세종대는 그것을 백업하기 위해서 어떠한 전략과 정책을 세워야 할 것인지를 의논하고 브레인스토밍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주 이사장은 "철기 문명이 청동기 문명을 제압하고 내연기관의 등장이 증기기관의 한계를 극복한 것처럼, 지금 21세기에 인류 역사가 또다시 반복되려 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곡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이스트 연구팀이 새로운 인재들을 많이 영입하고 연구의 초점을 잘 맞춰 우리나라의 자주국방을 확립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이 인류 문명을 주도할 수 있는 두뇌 집단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기범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교수는 '항공기용 터보엔진 소재의 국산화 전략 및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발표를 통해 미래 산업 혁명 및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의 핵심 재료로 인식되고 있는 고온융점합금 중에서도 특히 항공기용 터보엔진 소재에 주목해 기술 현황 및 시장을 소개하고, 소수의 글로벌 업계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항공 소재적인 측면에서의 국산화 전략 및 동향에 대한 분석을 제시했다. 송기안 공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온도 범위에 따른 초내열 소재군 소개 및 연구 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송 교수는 "최근 항공 우주, 발전 분야 등의 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고온·고압의 극한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구조용 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며 온도 범위에 따른 초내열 소재의 종류와 특성, 적용분야 그리고 각 소재군의 연구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8 09:18: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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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니가타현립대학, ‘제3회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 진행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 13일 '제3회 사이버한국외대-니가타현립대학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시작된 이래 세번째로 열린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은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과 일본 니가타현립대학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한국어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사이버한국외대에서 선발한 7명의 재학생과 니가타현립대학 국제지역학부 한국어전공 재학생 17명이 참여했다. 니가타현립대학의 학생들이 그룹별로 일본 여행지에 대한 한국어 발표와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한 후 자유롭게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니가타현립대학의 한 학생은 "한국인 원어민과 직접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아 긴장했는데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발표를 들어줘서 기뻤다"라며 "한국어를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갖게 된 귀중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에서 한국어교육을 전공 중인 참가 재학생도 "한국어교육을 공부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지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이버한국외대와 니가타현립대학은 2016년 해외한국어교육실습을 시작으로 다년간 단기 문화체험, 국제교류 여름 세미나 등 다양한 교류 협력을 이어온 바 있다. 내달에는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교육 전공생들이 예비 한국어교원으로서의 역량을 다지기 위해 니가타현립대학에 방문해 해외한국어교육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2차 모집을 실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8 08:55:4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