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종상영화제 예심 심사단 돌입...“작품 하나하나 소중히”평가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예심 심사단 명단이 발표됐다. 예심 심사단은 유영식 영화감독을 비롯해 서곡숙 평론가, 양경미 평론가, 김형석 저널리스트, 김지수 문화전문기자, 안진용 문화일보 차장, 성하훈 오마이뉴스 영화전문기자, 모은영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문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평단과 기자, 각 분야를 대표하는 9인의 심사위원이 선정됐다. 예심심사단은 예심과 본심으로 나눠 심사하고 본심의 경우 국민심사단을 선발해 공정성을 확보한다. 예심을 진행하는 심사단은 총 9명으로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9월30일(추석 개봉작 포함) 국내 모든 개봉작(시리즈물 포함)을 대상으로 부문별 5, 6배수 후보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종상영화제에는 OTT컨텐츠 시리즈물이 포함됐다. 예심 심사위원 양경미 평론가는 "세계적인 전염병 여파로 인해 극장 및 영화 소비가 줄어든 이후 제작 발표된 영화의 수도 그 전과 같지는 않지만, 관객과 소통을 원하는 작품들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들을 놓치지 않고 영화인들의 땀과 눈물이 들어간 작품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올해 초 신임 김용기 조직위원장이 취임해 새롭게 출범한 대종상영화제 위원회는 '새로운 대종상', '공정한 대종상'을 목표로 이전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개최된 미디어데이에서 양윤호 집행위원장은 "대종상영화제 위원회는 독립적 심사를 보장하기 위해 일체의 관여를 배제할 것"이라 공언하기도 했다.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역대 최초로 경기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는 11월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컨벤션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3-09-27 09:46:1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SK에코플랜트·환경시설관리 등과 친환경 기술 사업화 협약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SK에코플랜트 및 환경시설관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친환경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의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SK에코플랜트 수송스퀘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원교 호서대 산학협력단장,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 권지훈 환경시설관리 대표이사,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구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한 친환경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기술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의 강화를 목적으로 기업은 ▲친환경 오픈 이노배이션 기획 ▲친환경 비즈 인큐베이팅(Biz. Incubating)을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고, 대학 및 공공기관은 ▲기술혁신 기업 발굴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해외진출 및 투자 연계 등의 활동을 통해 친환경 기술 및 사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친환경 기술 및 사업화 능력 강화와 동시에 대한민국의 친환경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더욱 확고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원교 산학협력단장은 "호서대와 SK에코플랜트 등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이 기대된다"라며 "기존에 우리 대학이 강조하던 '벤처퍼스트'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친환경 산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7 09:42: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 U+, 악뮤 이찬혁이 참여한 '아이폰15' 광고 공개

LG그룹 광고 계열사 HS애드가 LG유플러스의 아이폰15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고에는 그룹 악뮤(AKMU)의 이찬혁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을 가장 잘 쓸 수 있는 통신사'이자 '아이폰 사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는 통신사'로써 LG유플러스를 인식시키기 위해 이찬혁을 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찬혁은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자기 생각을 콘텐츠로 표현하는 데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아이폰15 광고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찬혁은 이번 아이폰15 광고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 캠페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음악이나 스타일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반영하는 등 광고 제작에 참여하며 열의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0월 국내에 출시되는 아이폰15 프로는 프레임에 티타늄 소재가 적용돼 역대 아이폰 프로 중 가장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모델이다. 이번 광고는 '프레임 변화'라는 메시지에 초점 맞춰 제작됐다. LG유플러스는 이찬혁이 스토리를 구성한 티징 형식의 광고 영상을 이날 공개했다. 다음 달 6일에는 사전예약편 신규 TV 광고와 일주일 후인 13일엔 정식출시 편 TV광고가 연달아 공개될 예정이다. HS애드 관계자는 "아이폰15 사전예약 혜택으로 타겟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아이폰을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틀을 깬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27 09:36:4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추석 연휴 '4000만 대이동' 시작…귀성 28일·귀경 30일 '최다'

오늘(27일)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4000만명 가량이 귀성·귀향길에 오를 전망이다. 추석 전후 4일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이 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일간 전국의 총 이동 인원이 4022만명으로 예측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26.7%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번 추석 연휴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엿새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황금연휴가 완성됐다. 연휴기간이 길어진 만큼 이동하는 인원도 늘어날 전망이다.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575만명으로 지난해 추석(635만명) 대비 9.4% 감소할 전망이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대수도 531만대로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연휴기간 이용할 교통수단으로는 승용차가 92.0%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귀성은 추석 전날(28일) 오전(10~11시)를 가장 선호, 귀경은 추석 다음 날(30일) 오후(2~3시)와 1일 오후(3~4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휴기간 중 귀성, 여행, 귀경 출발일이 집중되는 29일과 30일의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일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555만대)보다 4.3% 감소한 531만대로 예측된다. 평시 주말 교통량인 474만대와 비교하면 12.0% 증가한 수치다. 최대 교통량은 29일 627만대다. 주요 도시간 최대소요시간은 귀성이 서울~부산이 10시간10분, 서울~광주 8시간55분, 서울~목포 10시간40분 등이다. 귀경길은 부산~서울 8시간40분, 광주~서울 6시간35분, 목포~서울 6시간55분이다.연휴 기간에 이용량이 가장 많을 고속도로는 경부선이 꼽혔고, 서해안선, 호남선 천안-논산 구간이 뒤를 이었다.추석 전후 4일간(9월28일~10월1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윤상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혼잡 시간대를 피하기 위해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9-27 07:51:5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영장 기각... 검찰 수사 제동

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가운데,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취지의 결정이 나오면서 검찰의 정점에 이른 수사가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법원도 이 대표가 백현동 의혹에 관여한 의심이 든다고 하면서 수사의 불씨는 남았다는 평가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며 출입 기자단에 795자 짜리 기각 사유를 전했다. 일반 영장 기각 사유 설명이 10~20여자에 그치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구체적이다. 유 부장판사는 혐의 소명과 증거인멸 염려로 큰 주제를 나눈 뒤, 위증교사·백현동·대북송금 의혹에 대해 각각 판단했다. 그리고 이를 종합한 결과를 밝혔다. 우선 백현동 의혹에 관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사업에서 배제되는 과정에 이 대표가 관여한 의심이 든다고 했다. 하지만 이 대표가 관여했다는 직접 증거 자체는 부족하기 때문에 "방어권이 배척될 정도에 이른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됐다고 봤다. 대북송금 의혹에 대한 평가는 보다 직접적이다. 유 부장판사는 "핵심 관련자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비롯한 현재까지 관련 자료에 의할 때 피의자의 인식이나 공모 여부, 관여 정도 등에 관하여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보인다"고 했다. 검찰의 혐의 소명이 부족했다는 의미로 야권을 중심으로 검찰의 무리한 구속영장 청구라는 비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유 부장판사도 백현동 의혹에 대해 이 대표 관여가 의심된다고 밝힌 이상 이 대표도 타격을 피하긴 어려울 것이란 평가다. 증거인멸 염려도 인정되지 않았다. 위증 교사와 백현동 의혹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인적·물적 증거가 있기 때문에 증거인멸 염려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검찰이 핵심적으로 주장한 이 전 부지사의 진술 번복 논란에 대해서도 "(이 대표가) 직접 개입했다고 단정할 자료는 부족하다"고 했다. 이 전 부지사 진술은 재판부가 신빙성을 판단할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 대표 측이 이 전 부지사를 회유·압박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민주당 정치인이 지난 7월 구치소에 수감된 이 전 부지사와 접견하면서 "위에서 '검찰이 탄압해서 허위 진술을 했다'는 취지의 옥중 서신을 써달라고 한다"라고 말했다는 녹취록 등이 대표적이다. 검찰은 이 대화에서 '위'는 이 대표 등을 뜻한다고 봤다. 이 대표가 지난해 11월 이 전 부지사의 아내의 연락처를 전달받은 문자 메시지도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찬대 민주당 의원이 이 번호로 이 전 부지사의 아내에게 연락했고, 검찰 진술을 뒤집는 진술서를 언론에 공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 대표가 위증 교사 혐의를 받는 것도 증거인멸 염려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향후 재판이 열리면 같은 방식으로 말 맞추기를 할 우려가 있고, 진술을 한 참고인 대부분이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근무했던 하급자인 것도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유 부장판사는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주변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해서 어떤 작용을 했는지 모르지만 이 대표가 관여했다는 증거를 검찰이 대지 못했다"는 변호인 주장이 현 단계에서 타당하다고 본 것으로 풀이된다. 유 부장판사는 구속 사유 중 하나인 도주 우려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이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 재판을 회피할 가능성은 적다고 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업 배재로 200억 손해를 입힌 혐의, 스마트팜 및 방북 비용 800만 달러를 쌍방울이 북한에 대신 납부하게 하고 부정한 청탁을 받은 혐의, 검사 사칭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재판 위증 교사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23-09-27 07:49:0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9월2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추석 연휴가 9월 말로 늦어지면서 지난달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8월 휴가철 품목 판매호조 등 영향으로 온라인 매출은 크게 증가했다. ▲대학 기초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교육부 신규 사업인 '램프'(LAMP)에 총 8개 대학이 예비 선정됐다. 6개 학교는 지방대학으로 선정해 균형발전을 돕는다. ▲국내외 유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고가 판매 주유소와 명절기간 귀성차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 주유소 등 50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벌인다. 추석 명절 국민 대이동을 앞두고 급격하게 가격을 인상하거나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를 '2023년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으로 정하고,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는 환영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이 오는 추석연휴 기간 주요 국립공원 내 주차장 요금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북한산 등 국립공원 11곳이며 면제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이다. ▲서울교통공사는 내달 7일부터 지하철 운행 중단이나 지연으로 열차에 탑승하지 못한 승객이 운임 반환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을 7일에서 14일로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본시장> ▲올 상반기 금융지주사들의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권과 보험 등의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카카오페이증권이 해외주식 시장 점유율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차입을 통한 자금확보와 함께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연초부터 공격적으로 사들였던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일제히 연저점을 기록했다.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있고, 고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미국 장기채에 투자한 서학개미들의 손실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부동산> ▲정부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100만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한다. 11월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8만5000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전 연령별로 가계대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층의 경우 상업용 부동산 매입수요로 대출이 증가하고 있어 부실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귀성과 퇴근시간이 겹치는 시간대 사고위험이 1.5배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안전에 초점을 맞춘 늦은 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 참가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북핵 문제 대응을 위해 국제 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SK텔레콤이 2028년까지 인공지능(AI) 분야 매출 2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인프라·융합·서비스 3대 영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AI(인공지능) 컴퍼니'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카카오가 첫 자체 데이터센터 공사를 마치고 내년 가동을 준비한다. 카카오는 26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내의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 시장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7일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문해 현지 점검에 나서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는 곳이기도 하다. ▲LG전자가 또다시 6G 통신 부문 성과를 이어가며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LG전자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일대에서 6G 테라헤르츠 대역 무선 데이터 전송 테스트에서 500m 데이터 송수신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도 재계 총수들은 바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 추석 연휴에도 해외 출장을 떠나 현지 사업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에는 중동, 2020년과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중남미를 방문했다. ▲HMM은 인도네시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자카르타와 수라바야를 직항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추석 연휴 이후 식품 물가 인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면서 식품업계와 소비자들의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당장 10월부터 우유 가격이 오르는데다 설탕 수급의 불안정으로 국제 설탕 가격도 치솟고 있는 것. ▲추석을 앞두고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고물가로 인해 차례상을 간편식으로 차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들 수요도 적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추석 황금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0월은 패션, 소비재 등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3대 백화점들이 대대적인 할인과 프로모션을 대규모 실시하고 나섰다. ▲최근 골프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국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Malbon)이 브랜드 최초의 골프화 '코스(COURSE)'를 출시한 뒤, 창립자인 스티븐 말본과 에리카 말본이 한국을 찾았다.

2023-09-27 07:00:1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하트세이버상 수상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11월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통해 심정지 환자를 응급 구조한 강동지사 하트세이버팀 4인이 지난 22일 강동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하트세이버상은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구조를 통해 완벽하게 생명을 구해낸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는 심정지 응급상황 신속 대처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사내 응급구조사 및 직원 4인으로 구성된 하트세이버팀을 구성해 운영해왔다.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하트세이버팀은 50대 후반의 남성이 사업장 인근에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수했다. 하트세이버팀은 신속히 출동했고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초동조치를 시행했다. 심박을 회복한 환자는 119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긴급 심혈관 수술 후 건강을 회복했다. 서울특별시장을 대신해 강동소방서는 지난 9월 22일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한국마사회 하트세이버팀 4명에게 하트세이버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하트세이버 팀장을 역임하고 있는 황인호 선임관은 "평소 훈련과 교육의 성과가 실제로 생명을 구하는데 활용될 수 있어서 더없이 뿌듯하다. 고객은 물론 사업장 인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하트세이버팀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09-26 17:27:53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BMS와 계약 규모 증액

삼성바이오로직스가 BMS와 계약 이후 일주일 만에 면역항암제 CMO 물량을 증액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8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와 맺은 2억4200만 달러(약 3213억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위탁생산(CMO) 계약이 당초보다 380억원 늘어난 3593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위탁생산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분야 미국 대표 기업인 BMS는 암·혈액·면역·심혈관 질환 분야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특히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등 신사업 부분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이 향후 7년 여 간 BMS의 주력 제품인 면역항암제의 생산 기지로 활용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위탁생산 계약은 보통 최소구매물량보전(MTOP)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로 인해 계약 금액과 물량은 고객사의 요구와 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와 관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MS와의 계약 규모가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빅파마들과 첫 계약 이후 계약 제품을 확대하거나 기존 계약된 물량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바티스와 지난 2022년 6월 1000억원 규모의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1년 여 만인 올해 7월 생산 규모를 약 5배(5110억원)로 증가해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6 17:03:44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국정감사 기업인 줄소환 예고, '군기 잡기' 관례 반복되나

내달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연례행사처럼 기업인들의 줄소환을 저울질 하고 있다. 중요 현안에 대해 기업인들의 대응 방안을 질의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여야가 경쟁적으로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불러 놓고 '군기잡기'를 하는 관행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어서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올해 국감에서는 작년에 이어 플랫폼 기업들의 대표들이 줄줄이 국감장에 소환될 예정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다음달 12일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 김주관 네이버 비즈니스 CIC 대표, 문태식 카카오 VX 대표, 박현호 크몽 대표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김성환 민주당 의원은 함 부사장에게 과도한 수수료율 등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관련해 질의하고, 김회재 민주당 의원은 데이터 독과점을 활용해 소상공인 데이터 주권 침해 및 스타트업 사업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질의를 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의 한국 운영사인 메타코리아의 김진아 대표에겐 위조상품 관련 대책을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이 질의할 예정이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대량으로 유통되는 가품에 대한 특허청의 감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김주관 네이버 비즈니스 CIC 대표를 국감장으로 불러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선 호반건설의 벌떼입찰과 관련해 박철희 대표이사를 출석케 한다. 대기업 4대 그룹 총수도 국감장에 불려나올지 관심을 모은다. 국회 산자위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의 증인 채택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위에선 증인 명단에서 빠졌지만, 추후 여야 협의에 따라 채택될 수도 있다. 이장섭 민주당 의원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으로 이름을 바꿔 대기업들이 복귀하는 것에 대한 입장을 청취하기 위해 이들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4대 그룹 총수가 경기 침체 상황에서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고심하는 와중에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나서고 있어 이들을 국감장으로 부르는 것이 부담이 되지 않겠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기업의 대표들을 국감장으로 대거 소환할 예정이다. 내달 17일 열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경사노위 및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선 1년간 4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세아베스틸의 김철희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다음달 12일 열리는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선 이강섭 샤니 대표이사와 조민수 코스트코코리아 대표이사도 명단에 올랐다. 이 대표이사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빵 공장에서의 끼임 사망 사고로 인해 소환됐고, 조 대표이사도 올해 여름 폭염 속 일하던 코스트코의 청년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 관련 질의를 위해 채택됐다. 이처럼 국감 때만 되면 기업인들을 소환하는 관행에 대해 정치권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매년 국정감사 때면 국회가 기업 총수들과 경제인들을 무리하게 출석시켜 망신을 준다는 문제제기도 있었고 민원을 해결하지 위한 용도로 증인신청을 하는 등 제도를 남용하다는 지적도 있다"면서 "지금은 글로벌 경기 침체, 고금리, 유가상승 등으로 기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제성장의 엔진이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들에게 국회가 불필요한 부담을 줘선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2023-09-26 16:29:3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