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1.9조 AI 추경 확정…"글로벌 AI G3 도약 계기 삼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1조 9,067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분야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안 대비 618억 원 증액된 수준으로, 과기정통부는 이번 추경을 발판 삼아 글로벌 AI 3대 강국(G3)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 중국, EU 등 주요국이 수백조 원 규모의 AI 투자에 나선 가운데, 우리나라도 대응 시급성을 감안해 올해 추경을 편성해왔다. 과기정통부는 "1년을 미루면 경쟁력이 3년 뒤처질 수 있다"는 절박한 인식 아래,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차세대 모델 개발 ▲국산 반도체 상용화 ▲인재 양성 등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1조 6,341억 원을 투입, 클러스터링 기반 첨단 GPU 1만 장을 연내 도입한다. 여기에 민간이 보유한 3000장 규모의 GPU도 임차해 활용함으로써, 급증하는 컴퓨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국산 AI 반도체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 예산은 417억 원에서 871억 원으로 대폭 늘었다. Neural Processing Unit(NPU) 개발 기업에 대한 지원과 함께, 온디바이스 AI 및 해외 실증 등 신시장 개척도 병행할 예정이다. 총 2136억 원 규모의 'World Best LLM(WBL)' 프로젝트도 본격 가동된다. 정부는 국내 5개 정예팀을 선정해 최대 3년간 GPU, 데이터, 인재 등을 집중 지원하며, 민간 GPU를 임차해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데이터 가공 및 활용 비용도 예산에 포함되며, 해외 최고급 AI 연구자를 유치하기 위한 'AI Pathfinder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된다. 유치된 인재는 WBL 프로젝트에 배치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 확보를 위해 '글로벌 AI 챌린지'가 새롭게 열린다. 약 1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내외 박사후 연구원 400명을 대상으로 집단 연구, 융합 프로젝트 등도 지원한다. AI 기술의 산업적 확산을 위한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AI 혁신펀드'에 1,000억 원이 새롭게 편성되고, 연구개발특구 내 AI 연구소기업을 위한 기술 사업화 예산도 100억 원 증액된다. AI?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기술 개발 및 보급에는 92억 원이 새로 반영됐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본격화된 시점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예산을 마련했다"며, "국가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응해, 기술 경쟁력과 인재, 산업 확산을 통해 글로벌 AI G3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15:05:0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 "집권 2년차에 개헌·3년차에 대통령직 내려놓겠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한 전 총리는 대통령이 될 경우 임기단축 개헌을 해 3년 후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선출마 기자회견에서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 개헌 지원기구'를 만들어 개헌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취임 첫해에 개헌안을 마련하고 2년차에 개헌을 완료하고 3년차에 새로운 헌법에 따라 총선과 대선을 실시한 뒤 곧바로 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헌의 구체적인 내용은 국회와 국민들이 치열하게 토론해 결정하시되, 저는 견제와 균형 즉, 분권이라는 핵심 방향만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전 총리는 "그동안 여러 정부와 많은 정치인이 개헌을 약속했지만 자기 차례가 돌아오면 그때그때의 판세와 이해관계에 따라 슬그머니 태도를 바꾸었다"며 "권력을 목표로 살아온 정치인은 개헌에 착수할 수도, 개헌을 완수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국회가 견제와 균형 속에 힘을 나누어 갖고 정치의 사법화와 사법의 정치화가 다같이 사라지게 만드는 것, 협치가 제도화되고 행정이 효율화되어 우리 정치와 우리 정부가 진정으로 국리민복에 이바지하는 것이 올바른 개헌이고 추구해야 할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발(發) 관세 전쟁 해결을 강조하며 본인이 적임자라고 했다. 한 전 총리는 "미국발 관세 폭풍이 불면서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통상"이라며 "글로벌 무역질서가 뒤바뀌고 있다. 저는 지난 8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한미동맹의 굳건한 기반 위에 통상해법을 적극 모색하여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2+2 고위급회담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며 "해결의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한 전 총리는 '국민통합'과 '약자 동행'을 내세우며 좋은 일자리, 쾌적한 주택, 편리한 교통, 질 좋은 의료, 세심한 육아지원, 든든한 노후 보장을 약속했다. 한 전 총리는 "이런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들을 찾아 최고의 내각, 일하는 내각을 구성하고, 그분들이 책임지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도록 치열하게 독려하겠다"며 "새로운 정부는 '한덕수 정부'가 아니다. 좌우로 나뉘는 대신 앞으로, 오직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의 정부, 바로 여러분의 정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길 수 있는 경제 대통령'이고 좌나 우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사람이며 약속을 지킨 뒤 즉시 물러날 사람"이라며 "저에게 가차 없이 쓴소리 하시는 분들, 대선 과정에서 경쟁하시는 분들을 한 분 한 분 삼고 초려해 거국통합내각에 모시겠다"고 말했다.

2025-05-02 13:51:15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믿어달라 말만 되풀이”…SKT 유영상, 유심 사고 정면 사과

유영상 SK텔레콤 CEO가 직접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사과 했다. 유 CEO는 "사이버 침해 사고 대응 과정을 지휘하면서 스스로 많은 반성을 하게 됐다"며 "모든 것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는 세심함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2일 유영상 CEO가 서울 중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직접 설명회를 열고 이처럼 말했다. 이어 유 CEO는 "그래서 사고 발생 초기 고객들께 사고 내용과 대책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 안전하니 믿고 기다려 달라는 말만 되풀이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불안, 불편, 우려가 커지고 무수히 많은 질타를 받았다"며 사과했다. 이날 유 CEO와 SK텔레콤 인사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5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 신규 가입자 모집 중단 ▲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 시행 ▲원활한 유심 교체 위한 재고 확보 방안 ▲해외 여행객을 위한 공항 유심 교체 지원 확대 ▲로밍 시에도 이용 가능한 유심보호서비스2.0 등 이다. 첫번째로 SK텔레콤은 전국 2600여 개 T월드 매장에서 오는 5일부터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모집을 전면 중단한다. 유심 물량 부족 상황에서 기존 고객의 유심 교체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기간 동안 모든 매장은 신규 고객 상담을 중단하고 내방 고객의 유심 교체 업무에 집중하게 된다. 매장 영업 손실은 SK텔레콤이 보전할 예정이다. 단, SKT와 직접 계약하지 않은 KT·LG유플러스 등과 함께 운영되는 판매점은 이번 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두번째로는 SK텔레콤은 이날부터 고객의 별도 신청 없이 유심보호서비스에 자동 가입할 수 있도록 관련 이용약관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불법 복제 유심의 사용을 차단하는 무료 부가 서비스로, 사실상 유심 교체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1442만 명의 고객이 가입을 완료했으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850만 명에 대해서는 오는 14일까지 하루 최대 120만 명씩 순차적으로 자동 가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령자와 장애인 고객은 우선 적용된다. 자동 가입은 SK텔레콤 고객에 한해 우선 시행되며, 알뜰폰 고객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 세번째로는 유심 수급 안정화를 위해 SK텔레콤은 5월과 6월 각각 500만 장, 총 1천만 장의 유심을 확보해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유심 제조사와의 핫라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칩셋 공급사와도 공급 일정 단축을 협의 중이다. 확보된 유심은 주말과 휴일에도 실시간 공급된다. 네번째, 해외 여행객을 위한 특별 조치도 마련됐다. 오는 6일까지 인천·김포공항 로밍센터 좌석 수를 기존 대비 2배, 업무 처리 용량은 3배로 늘려 운영하며, 인천공항 면세구역 내에도 좌석 11석을 추가 신설했다. 본사 직원 1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유심 교체를 지원한다. 다섯번째, 해외 로밍 고객을 위한 '유심보호서비스 2.0'은 14일부터 시행된다. 온라인·모바일 T월드 및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서비스 가입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SK텔레콤은 고객 보호와 투명한 정보 공유를 위해 이날부터 유심 교체 및 예약 현황,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수, 로밍 서비스 정보 등을 포함한 데일리 브리핑을 시행한다. 추가 보호 조치와 오해 해소를 위한 설명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 CEO는 "가입해지 위약금 면제 등 고객 보호 방안은 법무 검토 후 이사회 논의와 과기정통부 검토를 거쳐 종합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5-02 13:30:0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콘텐츠 업계, 5월 황금연휴 겨냥 '대박 콘텐츠'로 승부수

콘텐츠 제작·유통 업체들이 황금 연휴가 포함된 5월 대목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대박' 콘텐츠를 선보인다. 2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부터 165만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엔터는 웹툰 '100만 운동 유튜버인 내가 이 웹툰에서는 초능력도 없는 쩌리? - 부제 : 원래 그랬음(이하 백만쩌리)'을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에서 론칭한다. 웹툰 '백만쩌리'는 지구에 침공한 괴수에 맞서 싸우는 히어로들 사이에서 타고난 능력 없이 오직 근력 운동으로 다진 힘만으로 세계를 구하는 말왕을 주인공으로 한 코믹 액션 판타지물이다. 이번 웹툰은 인기 크리에이터를 스토리 콘텐츠로 확장한 신선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말왕 팬이라면 반가워할 특유의 시그니처 호랑이 룩과 '장충동 왕족발 보쌈', '이건 못 참지' 등 각종 유행어는 물론, 통쾌한 액션씬과 탄탄한 스토리까지 어우러져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 고유의 매력과 팬덤을 웹툰이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연결해 지적재산권(IP) 발굴 방식의 다양성을 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엔터는 웹툰 '백만쩌리'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16일까지 '백만쩌리'를 감상한 이용자에게 한정판 '족발봉' 쿠션, 장충동 왕족발 보쌈, 카카오페이지 3000캐시 뽑기권 등을 제공한다. 또 앱 내 '말왕 특별 테마관'을 개설해 '나 혼자만 레벨업', '픽 미 업', '권왕전생'등 인기 액션 판타지 30개 작품, 총 800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백만쩌리'를 중심으로 유사한 장르의 인기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백만쩌리' 웹툰은 인기 크리에이터를 스토리 콘텐츠로 확장해 팬덤 기반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IP의 확장 가능성을 넓힌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IP를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카카오엔터 만의 IP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빙은 '티빙슈퍼매치' 중계를 통해 팬들에게 '야구 연휴'를 선사한다. 먼저 티빙은 오늘 오후 6시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티빙슈퍼매치'로 생중계한다. 기아 김도영 선수의 단독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이어 5월 6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티빙슈퍼매치'로 생중계한다. 티빙은 '티빙슈퍼매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직관만큼 생생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 전과 후에는 프리뷰쇼, 리뷰쇼로 각 팀 전력 분석과 선수 인터뷰,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려주고 '티빙톡'을 통해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야긁>이라는 코너도 방영해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티빙은 덧붙였다. <야긁>은 야구 팬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때로는 야구 팬들이 긁힐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실제 팬들의 이야기를 듣는 코너로, 금요일에 방영된다. 티빙 관계자는 "'2025 KBO 리그' 생중계와 '퓨처스리그', KBO 주관 이벤트는 물론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와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제공하며 스포츠 팬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25-05-02 12:37:5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포장 수수료' 부과 배민, 픽업 프로모션으로 가게 매출↑

포장 주문에 수수료를 부과해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던 배달의민족이 픽업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가게의 포장 주문 매출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 2일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올 3월 동행축제에서 픽업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연계 가게의 포장 주문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한 달간 봄맞이 소비 진작을 위해 '미리 온(ON) 동행축제'를 개최했다. 이는 가정의 달인 5월 열리는 정식 동행축제를 앞두고 개최된 예비 행사다. 배달의민족·쿠팡·네이버쇼핑을 포함 40여개 온라인 유통채널에 총 2601개 중소·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1319억원의 직접 매출을 달성했다. 배민은 3월 동행축제 때 외식업주에게 포장 서비스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전용 5000원권 쿠폰을 지원했다. 지난 4월14일부터 포장 주문에 중개 수수료(6.8%)를 매기기 시작한 배민은 약 5% 규모인 픽업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포장 주문 시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의 판촉 행사로 지난달 첫 주 포장 주문 건수가 전주보다 8.4% 늘었다. 특히 100원딜, 1000원딜 행사를 시행한 카페와 분식류 카테고리는 각각 40%, 24% 넘게 급증했고, 픽업을 이용해본 적 없는 신규 주문자수도 약 20% 증가했다. 배민은 오는 16일까지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최대 6000원 픽업 할인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배민은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픽업 서비스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동행축제 개막식 행사 지역에서는 '2000원 더하기' 쿠폰을 추가로 지급해 총 6000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배민은 5월 13~26일 지역 먹거리 상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민 이용자들은 제철 먹거리, 이색 별미 음식 등 지역 특산물을 싸게 살 수 있다. 배민 대용량 특가 내 '팔도진미관'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1만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5만원 이상 주문 시 1만2000원, 2만원 이상 주문하면 4000원이 할인되는 쿠폰을 준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업주들의 배달비 부담이 없는 픽업 서비스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또 전통시장, 백년가게와 같은 지역 우수 먹거리 상품을 적극 홍보해 판매 증진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12:07:1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日 밴드계 신성' 애쉬 다 히어로, 내한 공연 개최!

일본의 4인조 록밴드 애쉬 다 히어로가 한국을 찾는다. 애쉬 다 히어로(ASH DA HERO, 멤버 앗슈‧사토‧와니‧달심)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의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ASH DA HERO WORLD TOUR 2025 IN KOREA'를 연다. 지난 2023년 일본의 전국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투어를 통해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애쉬 다 히어로. 이번 월드 투어를 개최하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애쉬 다 히어로는 지난 3월 미국의 하와이, 4월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등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당시에도 해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무대를 마무리했다. 특히 애쉬 다 히어로는 지난 2024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7 록 프라임'(7 ROCK PRIME 2024)에서 첫 내한 공연을 선보였던 결과, 현장에 있던 8천여 명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던 바있어 이번 한국 공연 또한 기대를 모은다. 애쉬 다 히어로는 록, 펑크, 힙합을 뿌리로 변화무쌍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4인조 믹스처 록 밴드다. 지난 2022년 8월 첫 정규 앨범 'Genesis'를 발매했다. 2023년 공개한 애니메이션 '블루록' 2기의 오프닝 주제가 'Judgement'는 스포티파이 등에서 26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Judgemen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나타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올해 1월 31일 첫 콘셉트 앨범 'New Chapter'를 발표한 뒤, 'ASH DA HERO WORLD TOUR 2025' 일정을 밝히며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한편 애쉬 다 히어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의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ASH DA HERO WORLD TOUR 2025 IN KOREA'를 개최한다.

2025-05-02 11:30:1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대학가 오늘] 호서대 정서진 연구원, 화재감지 실험설계 연구 ‘우수논문상’ 外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소방방재학과 석사과정 정서진 연구원이 최근 열린 한국화재소방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정 연구원이 발표한 '연기감지기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실화재 기반 성능시험 설계요소 도출에 관한 연구'는 국내 실정에 부합한 실화재 및 비화재보 실험의 설계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논문은 UL268 기준에 따른 화재 및 비화재 실험을 수행함으로써, 현재 유통되고 있는 연기감지기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다양한 시험화원과 시험장 규격, 감지 인자에 따른 실험 설계를 통해 감지기의 실화재 및 비화재보 시험환경 구축 요소를 논리적으로 도출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정서진 연구원은 "국내 감지기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 개정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화재감지기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김시국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순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화재 환경을 반영한 실험 설계를 통해 감지기 성능시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며, "향후 국내외 감지기 평가 및 기준 정립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운동할 수 있는 복합 스포츠 공간 '인하 스포츠파크' 개장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인하 스포츠파크는 인하대의 기존 운동장 시설을 개선·확충한 체육시설이다. 대운동장의 노후화한 인조 잔디를 전면 교체해 운동 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유휴 부지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체육공간을 조성했다. 인하 스포츠파크는 총 면적 2만966㎡ 규모로 축구장, 풋살장(4코트), 피클볼장(5코트), 다목적구장(2코트), 야구연습장(1개소), 탄성트랙(4레인), 제1테니스장(3코트), 제2테니스장(5코트)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열린 인하 스포츠파크 개장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윤휘 정석인하학원 관리이사,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을 기념하는 풋살·피클볼 대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풋살·피클볼 대회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스포츠파크 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는 인하 스포츠파크가 교내 구성원,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운동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 스포츠파크는 학업, 연구, 업무에 지친 인하 구성원들이 건강을 관리하면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형 공간으로도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달 30일 이러닝 콘텐츠 전문기업 감동공장(대표 심영구)과 온라인 학점은행제 기반의 학점 인정, 해외 유학생 공동 마케팅, 임직원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신봉섭 부총장, 안성식 글로벌·대외협력처장, 서진숙 교육혁신본부장, 강민석 부본부장, 함장식 부처장과 감동공장 심영구 대표와 이혜연 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학점은행제 이수자의 경희사이버대 입학 연계 ▲해외 유학생 공동 마케팅 ▲임직원 교육 협력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산학별 원격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K-EDU 수출 모델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감동공장이 운영하는 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해외 학습자들이 학점은행제 과정을 이수한 뒤, 경희사이버대에 신·편입학해 정규 학위과정을 이어가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교육의 연속성과 실질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육 연계를 넘어, 대학의 원격 교육 인프라와 산업체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한 새로운 K-EDU 수출 모델로 주목된다. 이는 베트남 등 한국어 및 직무 교육 수요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우수 교육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신봉섭 부총장은 "이번 협력은 정착을 넘어 학문과 실무에서의 역량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사회 속에서 학습자들이 자립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가 지난 1일 '2025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문화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 정착을 도와주고, 나아가 유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해 학업은 물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재고를 위해 매 학기 시행되고 있다. 이번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교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문화인 사물놀이 전시를 관람한 뒤 사물놀이 연주법을 실제로 배우면서 다양한 장단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 관계자는 "문화체험은 유학생들이 한국과 친숙해질 수 있는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한류의 세계화를 선도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동국대 원격미래융합교육원(원장 박서진)은 지난달 28일 서울캠퍼스 혜화관 세미나실에서 반코C&T(대표 장민석)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국대는 이를 통해 'K-Culture & Business Leader 과정'(이하 K-C&B 과정)을 공식 출범하고, 한류의 세계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동국대 윤재웅 총장이 선포한 '한류학(Hallyu Studies)의 확산'과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글로벌 한류 씽크탱크 구축' 비전을 실행하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K-C&B 과정은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해 국내외 유망 사업가 및 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류의 핵심 가치와 실질적 비즈니스 전략을 교육하는 최고위과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첫 해외 파트너로는 방글라데시에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반코C&T가 선정됐으며, 방글라데시 현지 사업가를 대상으로 한 과정이 오는 8월 말 개강을 앞두고 있다. 총 6개월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K-Business(경제·경영), K-Science(과학·기술), K-Culture&Art(문화·예술) 등 총 30개 강좌를 중심으로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세미나, 한국 현장 탐방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서진 원장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양국 간 실질적인 문화·산업 교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향후 K-Beauty, K-Edu, K-Food 등 다양한 영역의 K-Contents를 세계에 소개하고 이를 통한 인재 양성과 산업적 연계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2 11:27:3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위기관리 위해 각 부처 ‘원팀’ 돼 달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외교와 안부, 국방, 경제 어느 분야든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며 "국익을 위해 '원팀(one-team)'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물러나면서 이날 0시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이 권한대행은 "정부로서는 무엇보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일이 그 기본적인 사명"이라며 "NSC가 국가의 안위와 국토의 안전을 보전하는 동시에, 국민들께서 안보 불안으로 조금도 염려하시지 않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교, 안보, 국방, 경제안보 어느 분야에서든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북한이 어떠한 도발 책동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 권한대행은 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각 부처와 기관, 재외공간에서도 치밀한 위기 상황 관리는 물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매진해주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부처와 기관이 국가 안위의 최후의 보루라는 마음을 가지면서도 무엇보다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원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5-02 11:10: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 미용 시술법 배워요" 시지바이오, 중동 의료진 초청 아카데미 성료

시지바이오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지역 의료진을 초청해 '2025 시지바이오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성장하는 중동 미용성형 시장을 겨냥해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성분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제품 '페이스템(FACETEM)'을 중심으로 한국의 최신 미용성형 시술법을 공유하고, 현지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VCP는 시지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중동 주요국 의료진 16명과 파트너사 '비타텍(Vitateck)' 관계자가 참석해 3일간 한국의 미용성형 의료기술과 임상 술기를 심도있게 체험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첫날 한승호 이화의료아카데미 교수가 안면 해부학 강의를 진행했고, 둘째 날에는 김종서 김종서성형외과 원장이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를 활용한 복합 치료 사례를 소개하고, 라이브 시술을 선보였다. 셋째 날에는 최문섭 그레이스성형외과 원장이 강연과 라이브 시술을 통해 얼굴 윤곽 개선 시술법을 공유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페이스템'을 중심으로 한 최신 시술법은 물론, 히알루론산(HA) 필러 '에일린(AiLEENE)'과 봉합사 '럭스(LUXX)'를 활용한 다양한 미용성형 솔루션도 함께 체험했다. 최근 중동 지역은 미용성형 수요가 급성장하며 새로운 글로벌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소득층 증가와 더불어 자연스럽고 세련된 안면 윤곽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미용성형 기술에 대한 수요 또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중동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VCP 행사는 국내 의료진과의 심층 교류를 통해 페이스템을 비롯한 시지바이오의 다양한 미용성형 제품군의 안전성과 효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동 현지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5-02 09:45:5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