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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 예고편 영상 공개

지난2013년, 약 558만 관객을 돌파한 김병우 감독, 하정우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일본 리메이크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가 테러 협박의 생방송 모습을 담아 긴장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 영상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평화로운 어느 날, 라디오국으로 걸려온 전화 연결을 통해 야마토 전력 조토 화력 발전소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그 놈'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단순한 장난 전화로 여긴 '오리모토'(아베 히로시)는 "해보시던가"라는 심드렁한 대답을 끝으로 전화를 끊어버리고, 2분뒤 실제로 발전소가 폭발된 것이 확인되자 당황한 기색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 테러범이 요구하는 사상 초유의 연속 폭탄 테러 생중계라는 유례없는 특종 상황을 재기의 기회로 삼고자 마음먹고 결연한 모습의 '오리모토'(아베 히로시)의 계산적이면서도 뼛속까지 '방송쟁이' 모먼트를 통해 이후 전개가 전혀 예측불가한 방향으로 흘러감을 보여준다. 테러범이 지목한 유일한 협상가 '오리모토'(아베 히로시)만이 범인을 설득할 수 있고, 그의 선 넘는 도발이 점점 더 거세져 가는 가운데 '지상 최악의 라이브가 시작된다'는 문구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예고편만으로도 일촉즉발의 긴박한 상황 전개와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는 4월 국내 극장가를 뒤흔들 다크호스로 부상할 전망이다. 생방송과 사건이 동시에 진행되는 리얼타임 서스펜스 엔터테인먼트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는 오는 16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2025-04-10 11:18:2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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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친환경 프로젝트 통해 아이돌 팬덤과 난지한강공원에 숲 조성

멜론의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NCT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서울을 푸르게 가꾸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의 12번째 숲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호숲'과 13번째 숲 'NCT 2호숲'을 최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숲;트리밍'은 멜론 유료회원 누구나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22년 6월 시작됐다. 멜론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해두면, 매월 결제 금액의 최대 2%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후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총 2000만원이 모아지면 서울환경연합으로 전액 기부돼 서울시 내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한다. 모아(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팬덤명)와 엔시티즌(NCT 공식 팬덤명)의 응원으로 두 그룹 모두 올해 '숲;트리밍' 적립액이 4000만원을 돌파했다. 이에 멜론과 서울환경연합,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올 3월 10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호숲과 지난 9일 NCT 2호숲을 각각 만들었다.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내에 마련된 두 그룹의 2호숲은 이팝나무 3주, 쥐똥나무 250주, 꽃댕강나무 150주를 포함 총 403주로 구성됐다. 앞서 두 그룹은 지난해 이팝나무 3주, 남천나무 400주로 이뤄진 1호숲을 탄생시켰다. 팬과 시민들 누구나 난지안내센터 부근 잔디마당을 찾아오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2호숲', 'NCT 1·2호숲' 외에도 '방탄소년단 1·2호숲', '임영웅 1·2호숲', '세븐틴 1·2호숲', 'EXO 숲'을 둘러볼 수 있다. 이외에 뚝섬한강공원과 보라매공원에는 각각 1~2호숲 대비 수목이 대폭 늘어난 방탄소년단 3호숲과 세븐틴 3호숲이 조성돼 도심 곳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2025-04-10 11:08: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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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기대선 경선 룰 확정… 1차에서 4인, 2차에서 2인으로 압축

국민의힘이 10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다. 1차 예비경선(컷오프)은 일반국민 여론조사, 2차에서는 본경선에 오를 최종 후보 2명을 압축하기 위해 당심·민심 각 50%를 반영하기로 했다. 결선은 양자 구도로 치르게 되는데, 4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 양자 결선을 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경선안을 의결했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비대위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후보자 선출방식은 1차 경선에서 국민 여론조사 100%로 4인을 선출한다"며 "2차 경선에서 선거인단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로 2인을 선출한다"고 말했다. 이어 "3차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로 최종 1인을 선출한다"며 "단, 4인 경선에서 한 후보가 50%를 넘으면 2인 경선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1차 경선에서 국민 여론조사 100%를 한 것은 오픈프라이머리라든지 민심 반영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요청들이 많이 있어서, 민심 눈높이에 맞는 후보들이 4인 경선으로 갈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인 경선과 2인 경선에서는 선거인단 투표, 국민 여론조사 50%를 했는데, 당원과 민심을 고루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부연했다. 선거인단 현장 투표는 실시하지 않으며, 권역별 합동연설회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개최하지 않는다. 아울러 당원 선거인단을 확대하기로 했다. 책임당원뿐 아니라 최근 1년 내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도 투표할 수 있게 됐다. 역선택 방지 조항도 기존대로 모든 경선 조사에서 적용한다. 구체적인 일정으로는 오는 14~15일 양일간 후보자 접수를 받고, 오는 16일에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17일엔 대선후보 미디어데이를 열고 토론회 조를 추첨한다. 18~20일엔 A·B·C 3개 조로 나눠 하루씩 토론회를 한다. 21일과 22일에는 국민 여론조사가 진행하고, 이를 종합해 22일 저녁에 4인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23일에는 2차 경선 후보자 미디어데이를 열고, 24일과 25일에는 주도권 토론회 일정이 잡혀있다. 4명의 후보가 다른 후보 1명을 지명해 1 대 1로 4번의 토론회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26일에는 4인 후보자 간 토론회가 열린다. 27일과 28일 선거인단과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29일 3차 경선 진출자 2명을 발표하게 된다. 30일에는 최종 후보 2인의 양자 토론이 진행된다. 다음달 1일과 2일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진행되며, 이후 3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한편 국민의힘 선관위는 오는 11일 2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2025-04-10 11:05:5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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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민의힘, 대선 후보 낼 자격 없어… 내란 책임 정당은 역사의 뒤안길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내란의 책임이 있는 정당이자 이번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이 염치도 없이 후보를 낸다면 국민에게 심판받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내란 수괴 윤석열이 파면됐지만 12·3 내란사태는 끝나지 않고 내란 잔당의 준동도 계속되고 있다"며 "내란 수괴는 여전히 국민의힘 1호 당원이고, 국민의힘은 대선 때까지 윤석열에 대한 그 어떤 징계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꼬집었다. 박 직무대행은 "이번 대선의 본질은 헌정 수호냐 헌정 파괴냐, 민주주의 수호냐 독재 회귀냐의 싸움"이라며 "다시는 내란 세력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내란을 완전히 진압하고 헌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국가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무거운 역사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6월3일 대선 승리로 국민과 함께 빛의 혁명을 완수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6월 3일 빛나는 민주주의의 승리, 위대한 국민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직무대행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오늘 당장 헌법재판관 지명을 철회하라"며 "민주당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내란수괴 대행의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박 직무대행은 "한 총리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은 권한 없는 자가 자행한 명백한 위헌·위법 행위이자 내란수괴 윤석열의 지령에 따라 헌재를 장악하려는 제2의 친위쿠데타"라며 "대통령이 아닌 임명직 총리는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다고 헌법재판소와 국회입법조사처 헌법학자들이 이미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총리가 이완규 헌법재판관 지명을 강행한 것은 헌재에 내란수괴 대리인을 알박기해 12·3 내란을 연장해 보겠다는 불순한 음모"라며 "내란 공범 피의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하는 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의 명령을 노골적으로 거부하며 하지 말아야 할 일만 골라서 하는 한덕수 총리는 120년 전 을사오적처럼 역사의 죄인으로 오명을 남기게 될 것"이라며 "항간에 소문대로 한 총리가 대통령을 꿈꾸고 있다면 헛된 꿈이니 얼른 꿈을 깨시라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0 11:04:2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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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출마 "대한국민의 최고의 도구가 되고 싶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대한국민의 훌륭한 도구, 최고의 도구 이재명이 되고 싶다"면서 제21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대선 출마 영상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 이어진 탄핵정국을 "길고 깊은 겨울"이라고 표현하면서 "겨울이 깊었던 것처럼 봄은 더 따듯할 것"이라고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표는 "더 아름답고 더 따스한 봄을 우리의 두 손을 함께 잡고 함께 만들어 가자"며 "희망의 대한민국 바로 우리의 손으로 확실하게 만들어 가자"고도 했다. 이 대표는 위기를 겪고 있느 대한민국이 정부 주도의 투자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립 갈등이 지금 아주 크다. 그런데 그 원인은 뭐냐,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면서 "아주 근본적인 것은 경제적인 먹고 살기가 어려워서, 세상 사는 게 힘들어서 그렇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왜 그러면 더 잘 살게 됐는데 왜 부족하게 됐냐고 하면 편중됐기 때문"이라며 "소위 양극화, 불평등, 격차 이게 너무 커졌다. 우리 사회가 총량으론 과거보다는 더 많은 걸 가지고 있게 되는데 개별적으로 보면 그게 너무 많이 한 군데 몰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민간 주도의 성장을 강조한 윤석열 정부와 달리, 정부 주도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률 전체가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경제는 사실 민간 영역만으로는 제대로 유지 발전되기 어렵다"면서 "정부 영역의 역할이 중요한데 지금 거의 3년 동안 정부는 경제를 방치해 뒀고 이제는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근데 문제는 과학 기술의 수준이 너무 높아져가지고 개별 기업들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정부 단위의 인력 양성, 또 대대적인 기술 개발 연구개발 투자, 스타트업이나 벤처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하면 다시 또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4-10 11:03: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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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소상공인 1000여명에 300억원 규모 대출 보증

배달의민족이 협약 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2개월여 만에 약 1000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말 시작한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2차 사업을 통해 4월 첫 주까지 10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이상 대출 보증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카카오뱅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1000억원 규모 협약 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우아한형제들과 카카오뱅크가 각각 35억원씩 70억원을 마련해 이를 보증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카카오뱅크가 보증서를 기반으로 대출 심사와 지급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월가량의 짧은 기간 만에 목표 금액의 30%가 소진될 정도로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배민 관계자는 "신용점수 문제로 1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이 보증 재원을 통한 보증서 발급으로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한 중·저신용자들의 비중은 3월 말 기준 65%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가게 운영으로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소상공인을 위해 비대면 접수를 도입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기존에는 대면 접수를 위해 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을 신청자가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번 정책 개선으로 대출 보증 프로그램을 이용한 소상공인의 80%가 비대면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이자 보전 정책에 따라 실질 금리가 최저 1%대까지 낮아졌고, 보증료 50% 환급,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지원 혜택도 소상공인의 대출 문턱을 크게 낮췄다. 우아한형제들은 올 한 해 목표금액인 100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협약 보증 대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영 지역도 현재 13개 광역 시·도에서 전국으로 넓힐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협약 보증 대출 사업을 확대 운영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0 10:48: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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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오레오 마인크래프트 무비 에디션' 한정판 출시

동서식품이 글로벌 쿠키 브랜드 오레오(OREO)와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컬래버레이션한 한정판 '오레오 마인크래프트 무비 에디션'을 출시했다. '오레오로 열리는 즐거운 세계'를 테마로 한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 개봉에 발맞춰 한국을 포함해 세계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이벤트다. 이번 한정판에는 바삭한 오레오 쿠키에 검, 크리스털, 크리퍼, 곡괭이 등 마인크래프트를 대표하는 4가지 아이템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패키지 겉면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증강현실(AR)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AR을 통해 재미있게 오레오 쿠키를 즐기면서 마인크래프트 무비 속 공간을 탐험할 수 있으며, 게임 속 아이템을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레오는 2023년 '오레오X블랙핑크', 2024년 '오레오 판다 에디션', '오레오 코카-콜라 맛' 등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동서식품 김성준 마케팅 매니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쿠키 브랜드인 '오레오'와 유명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소재로 한 영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오레오만의 다양한 한정판과 트렌디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10 10:44: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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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전국을 새로 보자' 캠페인..창덕궁 찾은 '새로 다래'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대한민국 전역을 소재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전국을 새로 보자'라는 콘셉트 아래 기획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총 6편이 제작되었으며,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두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초에 선보인 '창덕궁편'과 '압구정'편은 이후 공개될 캠페인과 달리 서울에 위치한 창덕궁과 압구정으로 신제품 '새로 다래', 팝업 스토어 '새로도원'에 초점을 맞췄다. '창덕궁편'은 천연기념물 251호 '창덕궁 다래나무'를 소재로 신제품 '새로 다래'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압구정편'은 겸재 정선의 '압구정'을 모티브로 오랜 세월 변하지 않는 압구정만의 풍류를 6월말까지 압구정에서 운영하는 '새로도원' 팝업스토어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앞으로 5월과 6월에 선보일 총 4편의 캠페인은 4월에 공개한 창덕궁, 압구정을 벗어나 전국에 숨어있는 명소와 각각의 캠페인 공개 시점 즈음에 해당 명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6가지의 새로운 '새로' 캠페인은 '새로 다래', '새로도원'과 한국의 다양한 명소를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도 2022년 '새로' 출시 후 지금까지 유지, 확산해 온 새로의 세계관 등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새롭고 즐거운 콘텐츠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10 10:42:36 이세경 기자
CJ, 美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발굴..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CJ가 미국 진출이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스케일업(사업확장)을 돕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CJ글로벤터스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기업과 기업 간 거래(B2B)스타트업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알케미스트(Alchemist)가 직접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CJ는 스타트업 발굴부터 선정,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프로그램 전반을 총괄하며, 우수 성과 기업 대상으로 CJ사업 연계 및 투자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CJ글로벤터스에는 차별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또, CJ그룹 및 경기창경에서 투자하고 있는 스타트업, CJ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오벤터스에 선정되어 수료한 기업이 지원할 경우 기본 요건만 통과하면 1차 서류 심사가 면제된다. 이번 CJ글로벤터스는 알케미스트가 진행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멘토링 과정의 KPI를 측정하며, 우수성과 3팀이 선발되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진행되는 이머전 위크에 참여하여 글로벌 파트너 및 투자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17일까지 국내 스타트업 이벤트 플랫폼인 이벤터스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3일 총 8개팀이 선정된다. CJ관계자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기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은 결과, 올해는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희망 지역 중 가장 수요가 많은 미국을 타겟하여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대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10 10:35:4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