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슈퍼브에이아이, 일본 IT 전시회 참가...시장 확대 나선다

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일본 IT(정보기술) 전시회인 '넥스테크 위크(NexTech Week) - 제 9회 인공지능 엑스포'와 '재팬 IT 위크' 행사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넥스테크 위크는 AI, 블록체인, 양자 컴퓨팅, 디지털 인재 개발 등 첨단 기술을 다루는 IT 전문 전시회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전년도 전시에는 약 200개 기업이 참여해 3만여명이 관람했다.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IT 종합 전시회다. AI,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달 23~25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1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약 9만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리 마무리됐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두 개의 전시회를 통해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과제에 대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안하고, 산업별 전문 컨설팅도 실시한다.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은 직관적인 대시보드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수의 영상을 분석하는 비전 AI 에이전트다. 화재 연기 감지부터 얼굴 인식, 쓰러짐, 이상 행동 감지까지 다양한 상황을 자동 식별한다. 부족한 자료는 데이터 합성 기능을 통해 만들어내 현장 시스템에 2주만에 도입할 수 있다. 또 실시간 위치 좌표 탐색을 통한 안전 규범 위반 감지가 가능하고, 2D 카메라만으로 현장 전체의 디지털 트윈맵을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일본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특히 안전관제 분야에서 일본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이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09 10:56:2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AI 데이터 기술 개발 과기부 장관상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자율주행 산업 발전과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달 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1단계 성과공유회에서 AI(인공지능) 연구개발팀 홍승환 책임연구원이 '자율주행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 개발·표준화·공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레벨 4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및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의 '자율주행 지능학습 데이터 수집·가공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해 고도화된 자율주행용 AI 학습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생성·관리·배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본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자율주행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AI 나눔' 플랫폼에 무료로 공개해 국내 자율주행 연구개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해당 데이터셋은 국내 도로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 차량, 자전거 등 움직이는 3차원 동적 객체와 신호등, 표지판 등 2D 정적 객체를 인지·판단할 수 있는 총 15만건(프레임) 이상의 AI 학습 데이터로 구성돼, 국내 환경에 적합한 자율주행 AI 모델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고품질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했던 국내 스타트업과 학계는 저작권 문제없이 공개된 데이터셋을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은 "융합형 자율주행 학습 데이터 공개로 국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자율주행이 우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4-09 10:00:3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구성원·장애인이 함께하는 특별한 봄 나들이

SK케미칼이 봄을 맞이해 구성원, 장애인이 함께하는 특별한 나들이에 나섰다. SK케미칼은 성남시 장애인전환교육시설 율동생태학습원에서 장애인 여가 지원·인식 개선 프로그램 '봄을 심다, 마음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회사 측 구성원과 가족 등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일상을 함께하는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SK케미칼·SK플라즈마 구성원과 가족,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이용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니 라임 오렌지 나무 심기 ▲스마트팜 만들기 ▲브런치 만들기 ▲장애인 미술 작품 전시 ▲피크닉 등 참가자들 간 친밀감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했다. 구성원과 가족을 위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도 이뤄졌다. 행사에 자녀와 함께 참석한 SK케미칼 윤종탁 매니저는 "저와 가족들이 가졌던 장애인분들에 대한 막연한 경계심과 거부감이 이번 피크닉 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을 비롯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원 자녀를 비롯한 참가자분들이 장애인에 대해 편견 없는 시선을 갖고, 동일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갖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장애인 인식 개선, 환경, 치매 등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대해 회사와 구성원, 가족 등 폭넓은 이해관계자가 함께 고민하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2019년부터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진행된 11회의 봉사활동에 378명의 가족과 구성원이 참여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09 09:54:5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의료 플랫폼 '클라우드호스피탈', 한국 공식 런칭..외국인 환자 유치 가속

글로벌 의료 플랫폼 '클라우드호스피탈(Cloudhospital)'이 한국에서 서비스를 공식 런칭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런칭을 통해, 기존에 국내 시장에서 일부 제공하던 해외 환자 유치 서비스를 전면 확대 오픈했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병원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는 B2B SaaS 플랫폼으로, 해외 마케팅, 환자 예약, 결제, 사후 관리 등을 원스톱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현재 활성 사용자는 약 70만 명이며, 매월 3000건 이상의 글로벌 신규 환자 문의를 받고 있다. 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 방문은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93% 이상 증가했으며, 미국, 중국,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 중동 등 아시아 국가 환자들의 유입도 크게 늘었다. 진료 과목 또한 성형외과, 피부과에 국한되지 않고 안과, 외과, 내과, 건강검진, 치과, 한방 등으로 폭넓게 확장되고 있다. 클라우드호스피탈 플랫폼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총 40개 언어를 지원하며, 진료 예약, 치료 패키지 구성, 리뷰 수집 등 해외 환자 유치에 최적화된 기능들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왓츠앱(WhatsApp) 기반 인프라를 통해 환자 자동 응대, 유입, 사후 관리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병원은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자동화, 업무 효율 향상, 그리고 AI 기반의 스마트 환자 관리까지 실현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병원의 글로벌 환자 대응 역량은 향상되고 운영 부담은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의 가장 큰 강점은 기존의 영미권, 중국, 일본 등 일부 국가에 국한된 마케팅 솔루션을 넘어, 전 세계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료 분야에 걸친 글로벌 마케팅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한, 에이전시 기능과 해외 타깃 맞춤형 홈페이지 구축 등 핵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의료 예약·문의 시스템을 통해 내원율이 높은 외국인 환자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병원별 특성에 맞춘 마케팅으로 외국인 환자의 접근성을 강화한다. 클라우드호스피탈 플랫폼을 도입한 국내외 병원들은 글로벌 환자 유치 프로세스 자동화, 글로벌 리뷰 관리, 환자 관리 시스템의 자동화를 통해 비용 대비 효율성을 400% 이상, 매출은 500% 이상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술레이만 나자로브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병원 연결 플랫폼이 아니라, 한국 병·의원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 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의료의 경쟁력이 외국 환자에게 더욱 신뢰받고 쉽게 접근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호스피탈은 해외 환자 유치 및 관리에 특화된 기술력과 빠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누적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09 09:42:1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뤼튼, 1인 1AI 보급할 것...생활형 AI 시대 연다

전국민 1인 1AI 시대, AI 서포터 "향후 1인 1AI를 발전시켜 나갈 것"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생활형 AI' 시대를 여는 '뤼튼 3.0'을 공개했다. 뤼튼은 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프레스 콘퍼런스 2025'를 개최했다. '생활형 AI 시대를 이끌어 나갈 뤼튼 3.0'을 주제로 뤼튼의 신제품· 핵심 기술·서비스를 발표했다. 이세영 뤼튼 대표와 이동재 CPO(최고제품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지난 4년간의 뤼튼 성과와 비전, 사업방향성, 4월말 출시 예정인 뤼튼3.0을 소개했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이 그러했듯 AI 역시 우리 삶의 일부가 되고 있다"며 "뤼튼은 창업 당시부터 AI 대중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왔으며, 이번 뤼튼 3.0 출시를 통해 모두의 일상 속 깊숙이 자리잡는 진정한 데일리 AI 서비스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뤼튼 3.0 서비스의 핵심인 AI 서포터는 일반인에게 다소 어렵고 생소했던 AI 에이전트와 달리 이용자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외형과 말투, 이용자 정보, 장기 기억들을 결합해 감정적 교류를 유도하는 EQ레이어를 기반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뤼튼 제성원 컴패니언 서비스 파트장은 '전국민 1인 1AI 시대, AI 서포터' 발표를 통해 "우리 국민 5000만명에게 각 개인에 맞는 5000만개의 AI를 보급하겠다"며 "AI 서포터는 단순한 비서나 보조자를 넘어 이용자 각 개인과 정서적으로 친밀하면서도 개인 최적화된 형태로 업무와 여가 활동을 돕는 AI 조력자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뤼튼 이동재 CPO는 "이번 진화 테마는 생성형에서 생활형으로 나아가는 도약으로 '생성형'을 들었을 때 단어부터 생소하고 어렵다"며 "이렇게 하기 위해 3가지 혁신으로 1인 1 AI 시대를 열어 모든 사람에게 유의미한 사용처로 무료를 넘어 소득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설명했다. 뤼튼 박민준 컴패니언 AI 파트장은 "1인 1 AI를 가능하게 한 기술적 배경과 성능 업그레이드는 ▲이용자 의도 파악과 도구 추천 알고리즘 ▲최신 AI 모델 활용 ▲검색 데이터베이스(DB) 현지화 ▲검색의 자동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의 이용자 선호도 반영 등을 통해 이용자 사전 조사 결과 약 35%의 만족도 향상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컨퍼런스를 마무리하며 이달 중순 전세계 공개 예정인 AI 개발 프레임워크 'Agentica'와 프론트/UI 자동화 개발 도구 'AutoView' 티저 영상도공개했다. 끝으로 뤼튼 공혜진 Ad 비즈 파트장은 "향후 AI 이용 과정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획득한 캐시를 계좌 연동, 체크 카드, 커머스 연결까지 확대 적용해 명실상부한 생활형 AI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9 09:32:3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