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출규제 피하니…청약에 수만명 몰렸다

서울이지만 6·27 대출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분양 단지에 수만명이 넘게 몰리며 청약경쟁률이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들어서는 '오티에르 포레'의 1순위 청약에는 40세대 모집에 2만7525명이 접수했다. 청약 경쟁률은 평균 688.13대 1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타입이 2세대 모집에 3314명이 몰려 경쟁률이 1657대 1까지 치솟았다. 앞서 특별공급 청약에도 48가구 모집에 1만1181명이 신청한 바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27일 고가주택 구입에 과도한 대출을 활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도권이나 규제지역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의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키로 했다. 다만 시행일인 28일 전까지 입주자 모집공고가 된 경우 등은 종전규정이 적용된다. 오티에르 포레는 포스코이앤씨가 성수동1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3개 동, 287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단지다. 이 가운데 88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별 최고가 기준으로 59㎡가 19억9960만원, 84㎡가 24억8600만원이다. 인근 시세를 밑돈다고 해도 고가주택이지만 지난달 26일 모집공고를 내면서 대출규제를 피해가게 됐다. 서울 영등포구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도 규제 시행일 하루 전인 지난달 27일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청약홈에 따르면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91.35대 1로 집계됐다. 83가구를 모집에 1만5882명이 접수했다. 전용면적별로는 59㎡가 10세대 모집에 5827명이 몰려 청약 경쟁률이 582.7대 1을 기록했다. 리버센트푸르지오위브는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5개 동, 65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17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4800만원으로 주변 시세를 밑돈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59㎡ 12억 7080만원, 76㎡ 15억3930만원, 84㎡ 16억 9740만원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09 10:38:5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여름철 수면 제품 '두각'

'포레스트 컬렉션' 6월 매출 1~5월 평균보다 20% 증가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여름철 수면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9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출은 올해 1~5월 평균 매출과 비교해 20%가량 증가했다. 특히 대표 모델 '클라우드H'는 1월 출시 이후 6월에 월간 기준 최고 매출을 올렸다. 이번 실적은 지난 1년간 라인업 정비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브랜드 기반을 다져온 가운데 무더위가 시작되며 기능성 매트리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계절적 요인이 맞물린 결과라는게 회사측 분석이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은 건강하고 안전한 자연 소재만을 사용해 전 제품이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고, 체온과 습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다양한 천연 소재를 다층 구조로 적용해 여름철 수면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까사는 이달 말까지 여름철 수면 문제를 겪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신규 구매 시 회원 등급 및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26% 할인가에 구매 가능한 특별 행사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같은 기간 브랜드와 관계없이 매트리스를 사용하던 고객이라면 '온국민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5%까지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여름철 통기성과 흡습성을 갖춘 기능성 매트리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의 고기능성 제품 매출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천연 소재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숙면 제품을 지속 확대해 프리미엄 수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09 09:54: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스마트공장 도입 中企 판로개척 지원

TV홈쇼핑 MD 참여해 92개 기업과 1대1 상담회등 개최 공영홈쇼핑이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에 추가로 나섰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국 스마트제조혁신기업 입점 코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공영홈쇼핑과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주관했다. 상담회에선 공영홈쇼핑의 상품기획자(MD)가 참여해 92개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코칭 상담을 진행했다. 각 기업이 보유한 제조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유통망 진입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중소기업 마케팅지원사업 설명회와 홈쇼핑 입점을 위한 품질 관리 교육도 했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1차로 60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후 2차 품평회를 거쳐 판로별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확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입점 전 까지 상품기획자 및 품질전문가의 심화 코칭을 제공한다. 60개 기업 중 10개사는 TV홈쇼핑, 20개사는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기회가 부여된다. 30개사는 TV채널 광고 홍보와 온라인몰 입점 지원을 받는다. 수수료는 모두 8%로 우대 적용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제조 기반의 스마트 혁신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영홈쇼핑의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스마트기업 상품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9 09:42: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웅진그룹, '웅진프리드라이프' 본격 출범…토탈 라이프 케어기업 '도약'

지난 4일 사명 변경…장례, 웨딩, 크루즈, 시니어케어등 집중 金 대표 "새 이름 아래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 삶에 동행하겠다" 웅진그룹이 앞서 인수한 프리드라이프를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사명을 바꾸고 본격 출범했다. 9일 웅진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프리드라이프 인수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고 이달 4일엔 간판도 새로 달았다. 이에 따라 웅진그룹은 선수금 기준 국내 1위 상조회사를 토대로 '토탈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 도약을 모색한다. 자사의 브랜드 자산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 높은 신뢰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다. 새롭게 출범하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드라이프가 축적해 온 장례 의전과 웨딩, 크루즈, 시니어 케어 등 생애주기 맞춤형 라이프 서비스 역량에 웅진그룹의 전국 영업망과 회원제 시스템, 교육 및 콘텐츠, IT 역량을 더해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도 공개했다. 새 CI는 신뢰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프리드라이프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웅진그룹과의 연결성과 따뜻한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디자인했다. 김만기 대표는 "웅진그룹의 고객사랑을 기반으로 한 따뜻한 철학과 프리드라이프의 서비스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지평을 확장하는 것이 웅진프리드라이프의 방향"이라며 "새로운 이름 아래 더욱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의 삶에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상조회사) 숫자는 76개다. 가입자수는 1년 전에 비해 68만명이 늘어 960만명으로 1000만명 진입을 앞에 두고 있다. 가입자들이 낸 선수금 규모는 10조334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8862억원이 증가했다.

2025-07-09 09:25: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스닥 기업 탐방] 지투파워, 스마트그리드 혁신...에너지 신산업 선도 나선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전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강소기업 지투파워의 본사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0년 창립 이후 중전기기와 재생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한 회사는 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전력솔루션 기업으로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 지투파워는 초기 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설비 제조에 집중하며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201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고, 신제품인증(NEP), 신기술인증(NET), 조달우수제품 인증 등을 바탕으로 관급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에는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지능형 배전반, 아크 검출형 태양광 인버터, 액침형 냉각 ESS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민수 및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 중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약 11.5% 증가한 550억7800만원, 영업이익은 36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2년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제2도약을 선언한 지투파워는 'AI 기반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이라는 차별화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업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투파워는 최근 AI 진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배전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고압·저압반에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부분방전(PD) 상태를 실시간 감시하고 전기화재나 설비 이상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머신러닝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방전 패턴을 분석해 유지보수 비용은 줄이고, 예측 정확도는 높인 것이 강점이다. ESS 분야에서는 절연 열화 상태를 AI로 진단해 화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ESS 설치 의무화 정책에 대응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에는 '액침형 냉각 ESS'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공랭식 대비 안정성과 효율을 높인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투파워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요 경영방침으로 설정하고, 조직 내에 '해외사업본부'를 신설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략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지역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에도 지정된 바 있다. 지투파워의 최종 목표는 '에너지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스마트그리드 IT 솔루션 리딩 기업'이다. 이를 위해 ▲초격차 기술 개발 ▲글로벌 시장 확대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이라는 세 가지 전략방향을 설정했다. 김영일 대표는 "현재 미국을 비롯해 인도,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지에서 배전반, 태양광 발전장치, ESS 등 해외 시장 진출과 함께 사업 확장 및 다각화를 적극 추진 중"이라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 신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전략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주주와 투자자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기술 중심의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지투파워는 그 중심에서 스마트그리드의 미래를 설계하며 전력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다.

2025-07-09 09:13:57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