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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5천만달러 ‘소셜 김치본드’ 발행 주관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 달러(약 732억원) 규모의 공모 Social(소셜)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이번 우리카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형태로 발행됐다. 소셜 본드는 중소기업ㆍ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이번 김치본드 건은 여신 전문회사 최초로 소셜 본드로 발행되었고, 조달된 자금은 영세, 중소 가맹점 금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여신 전문회사가 원화 사용 목적으로 김치본드를 발행하는 만큼 금리 경쟁력을 갖춘 조달원 다변화 목적 달성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소셜 김치본드를 단독주관한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는 타사와 차별화된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법인 및 소매 대상 원화채권 중개 및 세일즈는 물론, 외화채권 중개 및 세일즈를 담당하는 아웃바운드 영업과 비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원화채권을 거래하는 인바운드 영업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김치본드를 비롯해 내ㆍ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채권 거래를 하고 있다. 장윤영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 본부장은 "중동사태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무리했다"며 "우리카드의 탄탄한 대내외 신인도와 당사의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하여 경쟁력을 입증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6 19:30: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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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지역 금융법인 대상 ‘N2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 개최

NH투자증권은 지역금융법인의 자금운용 담당 임원 대상 'N2 Corporate Finance Seminar'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N2 Corporate Finance Seminar'는 전일 NH투자증권 부산금융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금융기관들의 자금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NH투자증권은 전국 6개(부산, 수원, 원주, 대전, 광주, 대구) 권역 센터를 중심으로 'N2, Corporate Finance Seminar'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역 금융법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함이다.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도 지역금융법인 대상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성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의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과 법인 자금 운용 전략' ▲NH아문디자산운용 강성언팀장의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법인 맞춤형 상품 투자 전략' ▲이지선 소믈리에의 '소통의 언어, 와인으로 나누는 대화'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지역금융법인들은 어느때 보다 고민이 깊은 상황이라며, NH투자증권이 가진 업계 최고 수준의 금융솔루션 제공을 통해서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역금융법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6 19:27: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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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 개최

NH투자증권은 올해 첫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했으며, 윤병운 사장을 비롯한 NH투자증권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매회 100여명의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혈액 수급의 불균형이 반복되고 수혈용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 도움을 전하기 위함이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 확산 당시 단체 헌혈을 실시해 2023년 대한적십자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소속 직원이 대한적십자사의 최고명예대장을 받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 행사를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헌혈을 통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관계자는 "매년 단체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시는 NH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6 19:24: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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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어르신 보청기·보행기 구입 지원… 120명 대상

기장군이 난청이나 거동 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의료보조기구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와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청기와 보행기가 필요하면서도 구입 비용 부담으로 적절한 보조기구를 마련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3년 군의회 조례안 발의를 통해 부산시 최초로 관련 지원 조례를 마련했으며,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소요예산 약 1억 2300만원은 전액 군비로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기장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단, 보청기나 성인용 보행기를 법령 또는 다른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보청기 100명, 성인용 보행기 2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보청기 1인당 최대 117만 9000원, 성인용 보행기 1인당 최대 25만원으로 실제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자격 기준과 신청 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 또는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보청기와 보행기는 단순한 의료보조기구가 아니라 소통의 문을 열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필수 수단"이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지원을 받아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6 19:2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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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亞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 성료

동서대학교가 부산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손잡고 아시아 규모의 인디 음악 경연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동서대 RISE사업단은 SH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4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을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 협약(MOU)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대경대·호원대·서울사이버대 학생팀 등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동서대학교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며 총 상금 5000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재학생 2명을 '2026 글로벌 문화대사'로 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21일 태국 방콕 제이제이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뉴비트 아시아독립음악대회 총결선 및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제 음악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한국·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등 4개국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으며 이번 한국 결선 우승·준우승 팀은 방콕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다.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 중화권 대형 공연 기획사 스타네스트(Star Nest) 그룹은 앞으로 아시아 결선을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로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 예술 축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SH ENT는 부산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및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며, 스타네스트 그룹은 아시아 전역에서 연간 200회 이상의 공연을 주최하고 있다. 황기현 동서대 RISE사업단장은 "본 행사는 COU(CENTUM Open UIC)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산학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19:21: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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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수원, 공동 실습선 ‘해누리호’ 첫 항해 시작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하 연수원)이 수산계고교 공동 실습선 해누리호의 첫 공식 교육 일정을 본격 가동했다. 연수원은 지난 3일부터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재학생 64명을 대상으로 해누리호를 활용한 기초 승선 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누리호는 전국 5개 시·도 교육청이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공동 건조한 최첨단 친환경 어선 실습선으로, 이번 항해가 인도 이후 첫 공식 교육일정이다. 해누리호는 노후 실습선을 대체하기 위해 해수부, 교육부 및 5개 교육청이 협력해 건조한 선박으로, 현장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선미 트롤(Stern Trawl) 형태의 첨단 실습선이다.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새롭게 도입된 최신 선박에 적응하고 실제 해상 환경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최신 선박 환경에 적용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예비 해기사로서 갖춰야 할 실무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종 연수원장은 "해누리호의 성공적인 인도 이후 경남해과고 학생들과 함께 첫 항해의 문을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5개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전문적인 실습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9:2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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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동주거빈곤가구에 매입임대주택 공급

부산도시공사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지원에 나선다. 공사는 최저 주거 기준에 미달하는 환경에서 만 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부산시 내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임대보증금 50만원, 임대료 시중 시세 30% 수준으로 책정해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산시와 협조해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40만원 이내 이사비 및 생필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과 자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평균 소득 5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이며 총자산은 2억 4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이달 5일부터 공급주택 20호 마감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입주 희망 가구는 준비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구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6 19:2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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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예비 창업자와 지역 기업을 한자리에 모았다.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5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 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6년 GNU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권역 내 우수한 예비 창업자를 조기 발굴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 기업에 맞춤형 창업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부경남 지역 창업 기업 관계자들이 전체 참석자 70% 이상을 차지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높은 열기를 보여줬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1:1 맞춤형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최병근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창업은 단순히 하나의 선택지가 아니라 인공지능과 글로벌 경쟁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생존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이라며 "교육(Education)에서 실행(Execution)으로 나아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부 세션에서는 실리콘밸리 현지 벤처캐피털 JC Valley의 조태일 대표가 '실리콘밸리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HSBC 글로벌 뱅킹그룹 총괄 이사 및 SOS LAB 미국 대표 등을 역임한 조태일 대표는 투자자 시각에서 바라본 국내 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와 커리어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 세션에서는 창업중심대학사업단, 기업가 정신센터, 창업교육혁신센터,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등 5개 창업 지원 기관이 참여해 사업화 자금 지원, 글로벌 인사이트 트립, 딥테크 기술 이전, WINGS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2026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울산·김해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권역별 사업 설명회'도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06 19:2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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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日 규슈공대와 국제 공동 연구 심포지엄

국립창원대학교가 일본 규슈공업대학과 손잡고 기계·에너지·우주항공 등 첨단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협력을 본격화했다. 국립창원대는 규슈공대와 '국립창원대-규슈공대 국제 공동 연구 심포지엄'을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 대학 연구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기계·소재·에너지·환경·우주시스템 등 전략 연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양 대학 연구자들이 서로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 과학 기술 분야에서 양 대학 간 협력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계공학·환경에너지·우주항공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양 대학 교수 13명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기계공학 세션에서는 고성능 열기능 소재 개발,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무선 생체 센서 기술, 인공지능 기반 소재·기계 설계 연구 등이 소개됐다. 환경에너지 세션에서는 바이오매스 기반 탄소 순환 소재 전략, 사용 후 리튬이온전지 자원 회수 기술, 셀룰로오스 전환 연구 등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 순환 기술이 논의됐다. 우주항공 세션에서는 달 탐사선 열 제어 기술, 하이브리드 로켓 시스템, 마이크로파 전기열 추진 시스템 등 차세대 우주 추진 분야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규슈공대 연구진은 심포지엄 이후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기술센터와 공동기기원을 견학하며 연구 장비 활용 방안과 공동 연구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규슈공대 연구자들은 오는 4월 국립창원대를 다시 방문해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연구 시설 공동 활용 등 실질적인 국제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례적인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규슈공대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9:1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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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인 협업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부산문화재단(BSCF)이 예술인과 기업·기관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파트너를 찾는다. BSCF는 '2026년 예술인 동행사업 - 굿모닝 예술인'과 '2026년 예술로 지역사업 - 굿모닝 예술로'에 참여할 부산 기업·기관을 3월 6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 모두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한 팀을 이뤄 조직의 다양한 과제를 예술적 방식으로 풀어가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참여 예술인에게 지급되는 월 활동비는 전액 BSCF가 부담한다. 유닛형으로 운영되는 '굿모닝 예술인'은 총 17곳의 기업·기관을 모집하며 기업·기관당 예술인 2명이 매칭돼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협업을 진행한다. 그룹형인 '굿모닝 예술로'는 총 7곳을 모집하며 기업·기관당 리더 예술인 1명과 참여 예술인 4명으로 구성된 5명이 한 팀으로 활동한다. 리더 예술인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참여 예술인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협업한다. 오재환 BSCF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이고 예술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기업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할 리더 예술인과 참여 예술인은 3월 말부터 4월 중 차례대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공모 요강은 BSCF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6 19:19: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