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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홀딩스, '라우드랩스' 인공지능 서비스 공개..."K뷰티 기획 고도화"

콜마홀딩스는 손자회사 라우드랩스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기획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키워드만 입력하면 상품 콘셉트, 색상, 제형, 용기 유형 등을 구체화한 기획안을 제안해 준다. 한국콜마가 축적한 연구 및 및개발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제형을 추천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기존 1~3개월이 걸리던 작업을 단 30초 만에 높은 정확도로 완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립 메이크업 영역에서 글로시 틴트를 검색하면 '투명하게 스며드는 밀착 글로우 립'을 주제로 한 상품 기획안이 생성된다. 또 쿨핑크, 애플레드, 모브라벤더 등 색상 구성이나 용기 선택을 세분화할 수 있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에 최적화된 기획안을 제공하는 협업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했다"며 "고객사와 즉시 협업이 가능해 개발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1인 사업자나 중소 브랜드의 창업 접근성도 개선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서비스 공개 기념으로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하며 추후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라우드랩스는 콜마홀딩스 종속기업인 화장품 제조 및 판매 회사 '플래닛147'의 자회사이며, 상품 특성을 데이터화하기 위해 상품화 방향성을 자동 도출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알고리즘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 '화장품 트렌드 예측 서비스 제공 장치, 방법 및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특허를 등록했고 해외 특허도 출원 중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2 10:55: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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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K-뷰티·푸드 중심 수출 100억 달성 '기염'

홈앤쇼핑이 K-뷰티, K-푸드를 앞세워 수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뷰티·푸드를 중심으로 경쟁력있는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 수출이 100억원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K-콘텐츠 확산과 맞물려 이들 제품이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카테고리별로는 K-푸드가 약 40억원, K-뷰티가 약 30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건강식품·간편식·기능성 화장품 등 현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군이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K-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홈앤쇼핑은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총 74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오프라인 유통 연계, 마케팅 및 물류 지원 등 전방위적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LA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4월), 인터참코리아(7월),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9월) 등 국내외 주요 박람회에 홈앤쇼핑 공동관을 조성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올해에는 단순 판매 연계를 넘어 현지 소비자 반응 분석과 브랜드 현지화 전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와 K-푸드를 비롯한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수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0:47: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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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취약계층 금융안정을 위한 '하나 생계비 계좌' 출시

하나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안정과 생활자금 보호 지원을 위한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이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상품은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1개월 간 누적 합산 입금 한도는 250만원까지로 제한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 생계비계좌 출시·운영을 통해 단순한 금융거래 기관을 넘어, 손님의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하나 생계비계좌를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포용금융 상품으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하나 생계비계좌는 금융 취약계층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상품"이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함과 동시에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포용금융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 생계비계좌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02 10:46: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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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 순자산 1265억원 넘겨

신한자산운용의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가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자금 유입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운용은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가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에서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 전 구간 1위를 기록하며, 순자산 1265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2018년 출시된 채권혼합형 펀드다. 스노우볼 효과로 기업가치가 꾸준히 커지는 주식,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 운용 전략으로는 ▲자기자본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기업 선별 ▲자본 활용 규모와 속도 분석 ▲미래 기업가치 성장 경로 예측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성장 기업들이 주요 투자 종목으로 포함돼 있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최근 3개월 15.55%, 6개월 31.83%, 1년 49.9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 내 주요 구간 수익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단기뿐만 아니라 중장기 구간에서도 일관된 성과를 보였다. 자금 유입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말 532억원이던 수탁고는 올해 들어서만 290억원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한솔 신한운용 주식운용2팀 매니저는 "올해는 지수 수준이 높은 만큼, 작년과 같은 주당순이익(EPS) 상승 국면에서의 공격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 추정보다는 EPS를 보다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종목과 섹터 중심의 운용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작년 말 비중을 확대한 자동차 섹터와 함께 꾸준히 상위 종목으로 편입해온 금융 섹터 역시 올해 높은 비중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 상승 흐름이 둔화될 경우 주식 비중을 과거 평균 수준인 30% 초반까지 조정해 변동성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02 10:44:32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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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공화 텃밭 텍사스서 민주당 14%P 압승…트럼프 지지 효과 '역풍' 됐나

미국 공화당의 핵심 지지 기반으로 꼽혀 온 텍사스에서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후보를 14%포인트 차로 누르는 이변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지지에도 불구하고 공화당이 패배하면서, 미국 정치권에서는 민심 변화와 함께 향후 중간선거 판세를 가늠하는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 주의회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테일러 레메트는 57%를 득표하며 공화당 후보 리 웜스갠스를 43%로 제쳤다. 불과 1년여 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텍사스에서 민주당 후보를 17%포인트 차로 이겼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결과는 공화당 입장에서 충격에 가까운 패배로 평가된다. 선거 자금 규모를 보면 이변은 더욱 극적이다. 공화당 후보는 이번 선거에 약 73만 달러를 투입한 반면 민주당 후보의 선거자금은 약 7만 달러에 그쳤다. 10배에 가까운 자금 격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여유 있게 승리하면서, 기존의 '자금력 우위=선거 승리' 공식도 흔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개입한 사례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막판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화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의 공개적 개입이 유권자들의 반감을 자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결과를 단순한 지역 선거 이상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 특히 교육 정책과 문화 전쟁 이슈에 대해 유권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공화당은 지난해 12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가 위치한 플로리다 마이애미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패배하는 등 '텃밭' 지역에서 연이은 균열을 보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텍사스 보궐선거 결과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의 전조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공화당이 전통적 지지 지역에서조차 방어에 실패할 경우, 의회 주도권 상실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레임덕이 조기에 시작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패배한 공화당 후보는 "이번 결과는 전국 공화당에 대한 경고"라며 "지지층 결집 전략과 정책 노선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보수 지역에서도 변화가 시작됐다"며 중간선거 승리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6-02-02 10:41:33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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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2종 출시

hy가 떠먹는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2종을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무가당 플레인 그릭'과 '저당 말차 그릭' 2종이다. 무가당 플레인 그릭은 원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 외에는 별도의 당을 첨가하지 않았다. 저당 말차 그릭은 국내산 말차를 사용했으며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를 2g으로 낮췄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밀도 높은 질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신맛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용량은 100g으로 간단한 식사 대용은 물론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여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선보이며 5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가 저서 '생명의 연장'을 통해 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념과 장 건강 이론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그릭은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이다.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 메치니코프의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도 280% 이상 성장했다. hy 관계자는 "메치니코프 그릭은 당 부담을 낮춘 그릭요거트 신제품"이라며 "일상적인 섭취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2 10:34: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