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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정유라 이대 특혜' 김경숙·이인성·남궁곤 소환 조사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7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와 관련해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구치소에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김 전 학장 등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호송차를 타고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이대 비리 관련 구속자 4명 가운데 류철균(필명 이인화) 교수만 이날 특검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은 최경희 전 이대 총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이들을 상대로 정씨 특혜와 관련한 보강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특검은 25∼26일 이대 입학·학사 비리가 연루된 업무방해 혐의로 최순실 씨의 체포영장을 집행해 특검 조사실에서 조사를 벌였다. 최씨는 이틀 동안 수사 검사의 질문에 대해 묵비권(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보완조사를 거쳐 이대 학사 비리 관련자들을 일괄 기소하고 관련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 전 학장은 정씨가 2014년 9∼10월 부정한 방법으로 이대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과하고 이듬해 입학해 수업 출석과 과제 제출을 부실하게 하고도 학점을 따는 등 온갖 특혜를 누리도록 한 데 깊숙이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남궁 전 처장은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 선발 과정에서 정씨에게 특혜를 줘 합격시킨 혐의를 받는다. 교육부 감사 결과, 남궁 전 처장이 당시 면접 평가위원 교수들에게 "수험생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있으니 뽑으라"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도 면접관들에게 금메달을 보여주는 등 공정성을 해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정씨가 수강한 3과목에서 성적 특혜를 주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독일에 체류하며 출석하지 않았는데도 관련 과목에서 학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017-01-27 11:56:5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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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10개월 만에 하락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10개월만에 하락했다. 설 명절 연휴 이후까지 주택시장 상황을 지켜보려는 수요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반면 전세가격은 조금 올랐다. 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는 0.01% 하락, 전세가는 0.01% 상승했다. 서울지역 아파트값은 5주 연속 보합권에 머물다가 상승(0.01%)했다. 특히 강남권은 잠실 진주아파트, 반포 현대아파트가 재건축 심의를 통과하며 지난주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0.01%) 전환했다. 반면 지난주 소폭(0.01%) 상승했던 강북권은 보합세(0.00%)로 전환했다. 설 연휴 전 거래가 비수기인 데다가 신규 입주 물량 공급이 몰렸기 때문이다. 수도권 지역 집값은 지난주 46주만에 소폭(-0.01%) 내렸었지만 다시 보합세로 전환했다. 경기도와 인천 매매가는 각각 0.01% 하락했다. 지난주와 비교해 부산(0.06%), 제주(0.04%), 광주(0.03%) 등은 개발계획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반면 대구(-0.07), 경북(-0.06%), 충남(-0.04%) 등은 입주물량 대거 공급, 산업경기 둔화로 하락 전환했다. 전세값은 거주환경이 좋고 접근성이 편리한 지역에서 상승했다. 제주(0.01%), 대전(0.08%), 부산(0.05%), 전남(0.03%)이 소폭 올랐다. 이 중 제주와 부산은 매매가가 상승하면서 전세가가 함께 올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세가는 소폭(0.01%) 올랐다. 특히 서울에서 지난주 보합세로 전환했던 강북권은 다시 상승(0.02%)했다. 강남권은 지난주 하락세(-0.01%)로 전환했었지만 이번에 보합세(0.00%)로 전환했다. 지방에서는 충남(-0.07%), 대구(-0.03%)가 신규 입주물량이 몰리면서 지난주에 이어 전세값이 하락했다.

2017-01-27 11:48:4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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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 강예원에 매너 퀴즈

'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 강예원에 매너 퀴즈 30일 방송되는 SBS 설 파일럿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육성재와 강예원이 맞붙는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에서 '새벽 홍어잡이 조업'을 걸고 퀴즈 대결을 펼쳤다. 뜻밖의 性 대결에 육성재는 난감해하며 "이건 이겨도 본전"이라며 "여기서 기를 쓰고 이겨도 이상하고, 이긴다 한들 어떻게 누나를 홍어잡이에 보내냐"며 하소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는 강예원에게 "멀미 하지 않냐? 난 뱃멀미도 안 한다"며 퀴즈 대결을 포기하고, 본인이 홍어잡이 조업을 자청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육성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불타는 승부욕을 보였고, 강예원 또한 실력으로 꺾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지만 기상천외한 오답들이 난무해 예측불허의 승부를 예고했다. 이들의 퀴즈대결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정약전의 '자산어보'를 새롭게 재구성하기 위한 여섯 멤버들의 파란만장한 고군분투를 담은 신개념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다. 강예원과 육성재 외에 김병만, 육중완, 김종민, 이상민이 출연하며 30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2017-01-27 11:45:25 신원선 기자
부주의 시술로 피부 함몰·괴사 일으킨 의사 금고형

부주의한 시술로 환자들에게 피부 함몰·괴사 등 부작용을 일으킨 피부과 의사가 금고 2년 6개월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서울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최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씨는 2013년 9월∼2014년 3월 환자들을 상대로 기미와 여드름, 홍조 치료를 하다 과실로 8명에게 피부 함몰, 조직괴사 등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기소됐다. 최씨는 환자 진료기록을 자신이 직접 작성하지 않고 피부관리사들에게 맡긴 혐의(의료법 위반)도 있다. 피해 환자들은 모두 최씨에게 'TA(트리암시놀론·triamcinolone acetonide)' 주사를 맞았다. 이 주사는 피부 깊숙이 놓거나 주사액을 과량 투여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판사는 "최씨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치료에 사용했다"며 "피해자들이 부작용을 호소했음에도 '계속 주사를 맞아야 나을 수 있다'고 권유해 1년 이상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씨가 잘못된 시술 방법을 쓰고 부작용에 따른 조치의무를 위반한 것은 과실 정도가 매우 중하다"며 "피해자가 8명이나 되고 이들이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는 만큼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7-01-27 11:38:54 이범종 기자
법원 "'화장해달라' 유서보다 제사 주재자 의사가 먼저"

고인이 남긴 유서에 따라 화장을 했어도 아내 등 제사 주재자의 의사에 반했다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고인인 A씨는 2009년 B씨와 내연관계를 맺고 2011년부터 동거를 시작했다. A씨에게는 아내와 두 자녀가 있었다. A씨는 그러다 폐암에 걸려 지난해 1월 누나에게 유서를 남겼다. 자신이 죽으면 장기와 신체 조직을 최대한 기증하고 화장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는 유서에 '평안하게 가고 싶으니 내가 사망해도 아내와 자식들에게 절대 알리지 말고 장례식장 출입도 막아 달라'는 당부도 남겼다. A씨의 누나는 유언대로 고인의 아내와 자식들에게 A씨의 사망 소식을 알리지 않고 장례식을 치른 뒤 그를 화장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유족들은 '재산을 상속받으려고 A씨의 사망 사실을 알리지 않고 몰래 장례를 치렀다'며 A씨의 누나와 내연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A씨 누나가 A씨의 아내에게 100만원을, 두 자녀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6단독 이수민 판사는 "유체·유골의 처분방법이나 매장장소 지정에 관한 망인의 의사는 존중돼야 하지만 매장, 관리, 제사 등은 제사 주재자를 비롯한 유족의 추모 등 감정에 의해 이뤄진다"고 27일 밝혔다. 이 판사는 "망인의 유체 등은 제사 주재자에게 승계되므로 그에 대한 처분은 종국적으로 제사 주재자의 의사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도 판단했다. 이 판사는 A씨 내연녀의 불륜에 따른 배상 책임도 인정했다. 이 판사는 "내연녀가 망인과 불륜관계를 맺고 동거해 법률상 배우자가 정신적 손해를 입었을 것이 명백하므로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며 내연녀가 A씨의 아내에게 위자료 15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2017-01-27 11:38:4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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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설특집 다큐 '한국인의 소울푸드 설렁탕', 28일 방영

SBS 설특집 다큐멘터리 '한국인의 소울푸드 설렁탕'이 28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설날을 맞아 방영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설렁탕'은 한우설렁탕을 필두로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기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설렁탕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최상급 한우와 수입육으로 만든 설렁탕을 각각 비교 분석해보는 등 설렁탕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달리 20시간 이상 푹 고아낸 사골의 경우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인' 성분이 다량으로 검출되기 때문에 적정시간 동안 끓인 초벌설렁탕이 영양적으로 우수하다는 내용 등을 새롭게 밝히며 그간 설렁탕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전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에는 설렁탕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역사를 알리기 위해 허영만 화백의 '식객' 설렁탕 편 실제모델로 알려진 한영석 장인을 비롯, '벽제설렁탕'의 김영환 회장과 김태현 전무 등이 출연했다. 또한 평소 음식에 조예가 깊은 가수 양희은이 나레이션으로 나서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벽제설렁탕 관계자는 "한때 설렁탕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로해주는 진정한 소울푸드로 여겨졌었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메뉴 선택의 다양성 등으로 인해 이전만큼 대우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설렁탕의 세계화를 위해 맛과 품질에 대해 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실시, 현대인과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설특집 다큐멘터리를 통해 오로지 최상급 한우만으로 프리미엄 설렁탕을 만들어 제공하는 업소들을 확인하시고 그 노력에 응원을 더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8일 설특집 다큐멘터리 '한국인의 소울푸드 설렁탕'에 출연하는 '벽제설렁탕'은 설렁탕 및 육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제10-1351975호)을 완료한 바 있다.

2017-01-27 10:00: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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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설, 고향 가는 길에 견본주택 둘러볼까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됐다. 수많은 인파가 고향길에 오르면서 주요 도로망 및 주요 교통시설은 귀성객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 이후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귀성 길목에 있는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것도 귀성길을 좀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27알 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에도 홍보관과 견본주택을 열고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분양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4일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대부분의 모델하우스는 설날 당일(28일)만 휴관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휴기간에도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에 운영 중인 견본주택 중에서는 주요간선도로, 고속로도 인근 나들목이나 역사, 터미널 등 고향 가는길 주요 도로망 및 교통시설 인근에 자리잡은 곳도 많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를 얻어서 고향에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부동산시장이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 만큼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 간 대화에서 부동산 주제가 빠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의견이나 정보를 교환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귀성길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실수요자들인 만큼 건설사에서도 경력이 풍부한 상담요원들을 배치를 할 가능성이 높아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갈 수 있다"며 "자칫 힘든 긴 여정이 될 수 있는 고향길을 지루하지 않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이라면 귀성길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주요간선도로 및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서 '동천파크자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1㎡, 388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고향길 견본주택을 둘러보기에 좋다. 설 연휴기간 동안 견본주택을 정상 운영하며 2월 첫주까지 주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2구역에서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2차'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77㎡, 3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이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와 문학IC 인근에 있어 고향가는 길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가기 수월하다. ◆주요 버스터미널 인근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대에서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2~84㎡, 110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고향길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둘러보기에 좋다. 단지는 KTX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타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삼호는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에서 'e편한세상 녹양역'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5~74㎡, 416가구다. 견본주택이 1호선 가능역과 의정부 터미널에서에서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귀성길 견본주택을 둘러보기에 좋다. ◆KTX 및 역사 인근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일대에서 '송파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269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강남권 내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59㎡가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의 견본주택은 지난달 개통한 SRT 수서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열차를 통해 고향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쉽게 관람을 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서 'e편한세상 시흥'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659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KTX광명역 도보권에 있어 열차를 통해 귀성길에 오르는 수요자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다.

2017-01-27 09:57:1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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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시티자이 2차' 2월 분양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 짓는 '오산시티자이 2차'를 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2차는 전용면적 59~102㎡, 1090가구다. 면적별 가구수는 ▲59㎡ A타입 130가구 ▲59㎡ B타입 195가구 ▲73㎡ 304가구 ▲84㎡ A타입 314가구 ▲84㎡ B타입 83가구 ▲84㎡ T타입 8가구 ▲102㎡ 56가구 등이다. 오산시티자이 2차가 입지한 부산도시개발지구는 3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2차 단지 앞으로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도로가 1차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까지 1.7km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광역교통망도 촘촘하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의 거리가 약 1.8km 거리에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도 가까워 서울 강남권(헌릉IC)까지도 40분대 이동할 수 있다. SRT·GTX 등이 지나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6km 거리에 있다. 이밖에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인접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가깝고 오산시청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이 주변에 있다. 교육환경은 부산지구 내 부산1초교(가칭)가 2018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근영 GS건설 오산시티자이2차 분양소장은 "동탄2신도시와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동탄 전세값 수준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어 가성비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하고 동 간격을 넓혀 채광과 조망권이 좋다. 판상형 평면은 전용 59㎡를 포함해 전 주택형이 4베이 이상 구조로 풍부한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며 타워형 평면은 거실의 양면이 개방돼 있다. 특히 오산시 최초로 아파트 외 별동의 테라스하우스 8가구가 공급된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이며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모든 방을 전면에 배치시켜 테라스 공간도 넓혔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인프라를 누리면서 오산 도심도 가까워 1차 완판에 이어 2차 분양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분양은 상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시티자이 2차 견본주택은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9년 10월이다.

2017-01-27 09:49:06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