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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간송미술관과 함께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간송 미술관과 협업한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은 스코틀랜드의 고유어인 '게일어(Gaelic語)'로 '기러기의 계곡'을 의미하는 '글렌고인'에서 착안해 '기러기, 두 문화의 하늘을 잇다'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영화 '취화선'으로 잘 알려진 조선 후기의 대표적 화가 '오원 장승업'이 필묵으로 기러기를 그린 화조화 '노저래안'을 제품 라벨과 케이스에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285병 한정 판매 예정인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은 혹스헤드(Hogshead) 크기의 유럽산 '퍼스트필 올로로소 셰리 오크(First Fill Oloroso Sherry Oak)'에서 17년간 숙성된 싱글 몰트 위스키로 라즈베리와 바닐라, 서양배와 같은 다양한 향과 바나나, 시나몬, 베리류의 맛과 코코아, 건과일 등의 여운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53.8도이며 보틀벙커와 같은 주류 전용 판매점과 편의점 스마트 오더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은 술과 기러기라는 공통점으로 이어지며 한국 소비자를 위해 최초로 선보이는 한국 한정판 위스키"라며, "퍼스트필 올로로소 셰리 오크에서 17년간 숙성해 진한 향과 깊은 풍미가 인상적이며 특히, 오원 장승업의 명화가 더해진 패키지로 인해 소장 가치가 높고 소중한 분들을 위한 선물로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2022년 한국 문화 유산의 보존과 홍보를 위한 MOU를 맺고 한글날을 맞아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 중인 국보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문병'을 제품 라벨에 활용해 선보인 '마주앙 샴페인'과 '마주앙 뉘생조르쥬'를 시작으로 매년 '마주앙 X 간송미술관' 와인을 선보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15 10:3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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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외식업중앙회, '100만 서명운동' 돌입…"주휴수당 폐지해야"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주 4.5일제 도입, 5인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을 반대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주휴수당 폐지 여부가 핵심이다. 소공연과 외식업중앙회는 15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주휴수당 폐지 없는 주 4.5일제 반대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나간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실제 근무하지도 않는 휴일 수당까지 지급하는 주휴수당제도는 근로기준법이 제정된 1950년대의 열악한 상황을 반영한 것이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주요국 중 주휴수당 제도를 유지하는 국가는 튀르키예,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등 개발도상국 몇 개국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주 4.5일제가 논의되는 상황에서 시대에 뒤처진 낡은 불합리한 제도인 주휴수당 폐지는 반드시 선행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주 4.5일제가 도입되면서 주휴수당이 유지되고 5인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 적용까지 확대된다면 소상공인들은 휴일근로, 야간근로 등에 최대 2배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면서 "주휴수당과 5인미만 근로기준법 확대적용 등 이중 부담을 안은 채 주 4.5일제를 도입한다면 시급으로 인건비가 계산되는 소상공인·자영업 생태계는 붕괴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는 ▲불합리한 제도인 주휴수당 즉각 폐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방침 철회 ▲주 4.5일제 논의과정서 소상공인 대표 참여 보장 등을 촉구했다. 김우석 외식업중앙회장은 "외식업을 비롯한 소상공인 업종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헌법재판소가 두 차례나 합헌을 결정한 5인 미만 사업장에까지 근로기준법을 강행 적용하려는 것은 현장의 인건비 예측을 불가능한 수준으로 폭증시켜 결국 영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가속화할 뿐"이라고 전했다. 서울 관악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덕현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주 4.5일제가 도입되면 사실상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로 간주되고 이에 따라 휴일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할 수당이 대폭 늘어난다"면서 "특히, 주휴수당은 한 명이면 충분한 인력을 두 명, 세 명으로 쪼개어 고용할 수밖에 없도록 소상공인들을 유도하고 있다. 그만큼 인력관리 부담이 두 배, 세 배로 늘어나는 셈이며 혹시라도 무단결근, 지각 등을 일삼는 책임감 없는 종업원을 쓴다면 소상공인들은 불필요한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고스란히 떠안아야한다"고 말했다.

2025-10-15 10:17: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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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 대책] 일문일답 "대출 최대 2억인 곳도"

정부가 서울 전역 및 과천·분당 등 경기 12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또 15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에는 주택 가격에 따라 대출 상한을 최저 2억원까지 낮춘다. 1주택자 수도권·규제지역 내 전세대출 이용 시 주택 보유지에 상관 없이 이자액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집값을 잡기 위한 전방위 대책으로 해석된다. 15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금융위 등 관계기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현재 주택시장은 한강 인접지역의 시장 불안이 주변으로 확산중으로, 글로벌 금리 인하 구조와 수급 불균형 하에 주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우려가 늘고 있다"면서 "주택시장의 불안은 서민 주거안정을 위협하고, 근로 의욕 저하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경제 전반의 활력을 저해하는 만큼 정부는 주택시장 불안을 조기 차단하고, 생산적 부문에 자본이 투자될 수 있도록 선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관계 부처 실무자의 일문일답. ―정부 출범 이후 4개월 만에 3번째 대책이 나왔다. 앞서 국토부 장관은 문재인 정부식의 '찔끔 정책'은 안 하겠다고 했는데 더 잦은 빈도로 부동산 대책이 나오는 것 같다. "앞서 국토부 장관은 단편적인 대책 대신, 시장 상황에 따른 여러 금융 대책, 세제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시장 상황은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있고,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우려로 인해서 약간의 불안 심리도 형성됐다. 수요 쏠림이 발생하면서 가격도 상당히 단기간에 급변하고 있는 상황으로, 적기에 시장에 대응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으로 이런 불안감이 확산돼 시장 흐름이 관리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갈까 해서 대책을 마련했다."(국토부) ―연달아 발표된 부동산 대책이 단기간 집값을 빠르게 올릴 가능성은 없는지? "과거 거래 규제 지역을 지정할 때는 단계적으로 규제 지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식으로 대책을 추진했는데, 이 때문에 규제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발생했던 한계가 있었다고 본다. 이번에는 풍선 효과를 막기 위해 더 넓은 지역을 단번에 지정해, 예전 규제지역 지정처럼 갭투자를 통해서 별도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을 근본적으로 막았다고 본다. 상대적으로 집값을 억제하는 효과도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세제 개편에 대한 예고에 따라 추가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정부는 이번 규제에 따른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추진될 가능성이 있는) 세제 개편 혜택도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 역할을 미칠 것으로 보진 않는다."(국토부) ―앞서 발표된 '6·27 부동산대책'은 주택담보대출을 주택 가격에 관계 없이 최대 6억원으로 지정했는데, 이번엔 시가별로 차등화했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기본적으로 대출 한도를 조정함에 있어 기본적으로는 시장 상황과 그때그때 대출이 구택구입에 얼마나 활용되는지를 확인하고, 적절한 규제 수준을 선제적으로 적절한 원칙 하에 정해나가고 있다. 6·27 대책 당시 시장에서는 여러 상승요인이 있었고, 대출 수요 측면에서 상반기에 대출이 늘어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선제적으로 시장 안정을 위해 예전에는 없던 6억원 대출 한도를 선정해 시장 안정을 꾀했다. 이런 부분에 일정 효과가 있었고 대출 상승 추세가 둔화됐다. 주택 가격에 따라 2~4억원의 한도를 추가 지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근의 주택가격 상승이 고가주택의 가격 상승에 집중되며 서울 주변부로 확산중에 있는 것을 고려했다. 이런 부분에서 대출을 이용한 주택 구입 수요를 촘촘히 관리하고, 고가 주택 위주의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자 고가주택을 타겟으로 한 대책을 마련해야 했다고 판단했다."(금융위) ―금융권 대출 외에 가족들에게 돈을 빌려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 때문에 가족에게 금전적으로 기대기 어려운 서민이나 중산층을 겨냥한 대출 규제 자체가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정부의 정책 목표는 서민, 중산층의 주택 금융을 이용한 주택 구입에 있어서는 불편함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번 규제를 살펴보면 15억원 이하에 대한 규제는 따로 추가로 없다. 서민이나 중산층에는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정부가 강력한 대출규제 정책을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택가격을 견인하는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주택 금융이나 담보 대출이 일정 부분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수요와 수요 구성 측면에서 대출이 부동산 가격 상승을 유발하는 상황을 막아야겠다고 판단했으며, 주택 가격이 안정된다면 서민 중산층의 소득과 주택금융을 통해 구입이 원활해져, 서민주거안정에도 점진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금융위) ―서울 외곽 지역에도 15억원 이상 대출에 40%의 LTV를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그런데 여기에 DSR까지 적용되면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든다. 상대적으로 자산이 적은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내집 마련이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 "이번 대출한도 규제는 외형적으로는 서울 및 외곽지역을 포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서울 외곽 지역에 15억 초과 주택이 많지 않다. (일반적인 주택을 겨냥한) 직접적인 규제 지역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이해해주길 바란다. 또한 이번 부동산 규제가 정책모기지, 디딤돌, 보금자리론 등 기존 정책상품에 제약을 두는 부분은 전혀 없다. 배려가 필요한 청년이나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급을 유지한다는 정부 방침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금융위) ―재건축 규제도 강화되는데, 도시 정비 사업과 공급에도 영향을 주는 게 아닌가? "이번 규제안에는 조합원 지위의 양도가 제한되는 부분이 마련됐는데. 이는 투기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목표다. 공급에 영향을 준다고 보긴 어렵다는 판단이다. 특히 정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금 지원이라던가 발표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도시정비법 관련 내용도 마련이 됐고, 추후 후속 조치를 마련해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국토부) ―총리 직속으로 설치되는 부동산감독기구는 얼마나 권한을 갖출까? 그 규모는? "아직 구체적인 조직 규모나 인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에 있다. 다만 부동산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 측면만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실제 수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강한 기능을 부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중에 있다."(국무조정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토허제를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의가 됐나. "서울시, 경기도와 사전에 협의를 마쳤다. 서울시와 경기도 입장에서도 현재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큰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더 늦기 전에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아 기존보다 더 강력한 부동산 규제안을 마련하게 됐다."(국토부) ―이번 대책에는 분양가 상한에 대해서는 기존 규제를 유지했다. 그 이유는? "분상제 같은 경우 최근 주택가격 상승 양상이 매매로 인한 상승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분양가에 대한 부분을 손댈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분양가와 관련한 부분을 추가 검토할 수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분상제나 유사한 부분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번 부동산 대책은 우선 토허제와 규제지역 위주로 마련했다."(국토부) ―토허제를 내년 12월까지 유지하기로 했는데 기한을 이렇게 정한 이유는? "앞서 토허제가 지정된 강남3구와 용산 등 투자과열지구의 기한이 내년 12월까지다. 다른 지역에도 그 시기를 맞추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다만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른 상황에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국토부) ―규제 지역 지정으로 서울 외곽지역에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40%가 적용되는데, 기존 6억원의 주담대 한도와 겹쳐 2중 제한을 받게 된다는 우려가 있다. "규제지역으로 LVT가 70%에서 40%로 낮아지는 것은 맞지만, 애초 15억원에 LTV에 40%를 적용하면 6억원의 한도가 나온다. 이중 규제로 보기는 어렵다. 특히 서울 외곽에는 15억 초과 주택이 거의 없어, 이중 규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본다."(국토부) ―이번 방안에 주택 가격에 따른 대출 규제가 포함된다. 정부가 파악한 주택의 가격대별 물량은 어떻게 되는지? "정부가 주택 가격과 관련한 모니터링을 지속중이지만, 가격대별 주택 숫자나 대출 금액별 주택 숫자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체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1주일 단위로 많은 변화가 있다. 대출 한도를 규제를 15억과 25억으로 결정할 때 활용한 통게는 있으나, 그 통계도 수시로 바뀐다. 특히 불확실한 통계를 밝히는 것은 시장의 우려를 키울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금융위) ―토허제는 과거 대규모 개발 때 투기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취지와 달리 과도하게 아파트까지 번지는 건 아닌지? "토허제는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투기 거래 지역을 지정해 관리하겠다는 취지의 제도다. 토허제 자체로 국민 불편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주거 부분에 대한 안정이 최우선 목표라고 판단했다. 주거 안정이 확보돼야 다음 단계의 경제 활동에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 규제를 통해서 주거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그 자체가 바로 부동산의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이용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국토부) ―규제지역 지정 시 경기 12개 지역을 지정했다. 포함되지 않은 지역들은 조건에 맞지 않아 포함되지 않았는지? "규제 지역의 요건은 다 충족되는 지역으로만 지정했다. 투기 과열 지역의 경우 물가 상승률의 1.5배에 상승률이 해당하는 지역에 지정하도록 돼있는데, 모든 지역이 그 조건을 충족했다."(국토부) ―주거안정을 계속 언급하고 있다. 현 정부에서 보는 주거 안정은 가격 상승의 둔화를 뜻하는지, 혹은 부동산 가격의 하락을 말하시는지 "주거안정이 반드시 가격의 상승 하락에만 국한할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주거 요건이 충족돼야 다른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시장은 강남3구나 마용성 등 이런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는데, 지금은 계속 한강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과열 상황이 계속 확장되면 국민이 생각하는 주거 안정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국토부) ―부총리는 세제 합리화가 최후의 수단이라고도 언급했다. 그런데도 세제 합리화가 추진되는 이유는? "정책 목표는 어디까지나 국민의 주거 안정이 목표입니다. 다만 가급적 세제는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는게 방침이고요, 이번에는 조세 정책의 방향을 말씀드렸을 뿐이고, 구체적 방안이나 시기 등은 향후 영향 등을 고려해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전역을 토허제 구역으로 묶었는데, 이에 따른 전세 시장 불안이 우려된다. 전세 가뭄에 대한 대책은? "토허제 지정에 따라 실거주 기간이 요구되는 만큼 전세 매물이 안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러나 기존에 거주했던 집이 매물로 발생하는 만큼,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사전에 검토했다"(국토부) ―공급 대책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다. 다만 기존 것을 좀 더 빨리 하겠다거나 감독을 더 철저히하겠다 정도의 내용이다. 추가 방안도 예정이 있는지. "지난 9월에 나온 대책이 공급 관련해선 최초 계획이었다. 공급 대책은 바로바로 시장에 주택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언제 시장에 물량이 들어온다는 확신을 심어드리면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후속 대책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12월 내로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했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국토부)

2025-10-15 10:03:5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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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수' 서울 전역과 과천·분당 다 묶는다…투기과열·토허구역 지정

서울 전역을 비롯해 과천과 분당, 광명 등 경기도 12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와 토지허가거래구역으로 전면 지정된다. 이와 함께 대출 규제도 더 강화해 시가 25억원 이상 고가주택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2억원으로 제한하고, 전세대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반영키로 했다.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현재 한강 인접지역의 시장 불안이 주변으로 확산 중이며, 글로벌 금리 인하와 수급 불균형으로 주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는 주택시장 불안을 조기 차단하고, 생산적 부문에 자본이 투자될 수 있도록 선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수요를 누르기 위해 규제 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김 장관은 "과열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조정 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추가 지정하겠다"며 "기존에 강남3구와 용산구를 포함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를 대상 지역으로 지정하며, 경기도는 광명, 과천, 분당 등 12개 지역을 추가 지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정만으로도 주담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각 40% 적용과 다주택자 주담대 금지 등 대출은 물론 세금 중과, 분양권 전매 제한 등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지정에 따른 효력은 내일부터 발생한다. 토지거래 허가구역도 추가 지정해 소위 '갭 투자'도 전면 차단한다. 투기과열지구 등과 동일하게 서울 전 자치구와 경기도 12개 지역이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말까지다. 대출 규제도 한층 더 강화했다. 수도권·규제지역에 적용되는 주택구입목적 주담대의 대출한도는 현재 일괄 6억원에서 집값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시가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주택은 4억원, 시가 25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으로 제한한다. 또 1주택자가 수도권이나 규제지역에서 임차인으로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에는 이자상환분을 차주의 DSR에 반영키로 했다. 금융당국과 관계기관들은 단기간 수요 쏠림 현상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시행이 가능한 조치들은 발표 후 다음날일 16일부터 시행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과제*는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15 10:00: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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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창립 26주년 맞아 특별이벤트 '웰컴 100' 펼쳐

휴넷이 창립 26주년을 맞아 전 고객에게 '성장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 '웰컴 100'을 진행한다. 15일 휴넷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정부의 민생지원금 정책에서 착안해 휴넷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인 교육을 통해 민생 회복에 동참하기위해 마련했다. '웰컴 100' 이벤트를 통해 지급하는 성장 지원금은 휴넷의 모든 상품에 사용 가능하며, 결제 금액의 최대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직무 맞춤 AI 교육 'AI 칼리지' ▲CEO·임원 전용 지식 구독 멤버십 '휴넷CEO' ▲리더급 지식 구독 멤버십 '리더십저니'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실무형 MBA '이그제큐티브 MBA'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성장 지원금으로 수강할 수 있다. 1999년 설립된 휴넷은 연간 1000만명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장인과 기업 모두가 신뢰하는 국내 대표 기업교육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휴넷 관계자는 "26년 동안 대한민국 직장인의 성장을 지원해온 휴넷이 이번에는 '성장 지원금'을 통해 직장인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성장 지원금 혜택을 누리고 배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웰컴 100'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5 09: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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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신규 입사자 온보딩 교육…소속감 제고등 나서

삼표그룹이 최근 신규 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온보딩 교육을 열고 그룹의 문화와 가치 이해, 소속감 제고 등을 도모했다. 15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본사가 위치한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과 경주연수원에서 그룹 역사, 핵심 가치, 계열사 사업 이해, 전략적 협업 등 필수 기초 지식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그룹의 핵심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하고 디지털 툴 활용법을 배우는 '삼표 프로덕션'은 신입사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핵심 가치를 직접 영상으로 제작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기획·실행·발표 과정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며 협업을 경험하는 '목표 달성 팀 액티비티', 단체 미션과 게임을 결합한 '팀 빌딩 미니올림픽', 경복궁 일대를 탐방하며 리더십 사례를 배우는 '경복궁 리더십 트립'도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화성 공장을 방문해 레미콘, 몰탈, 골재 등 건설 현장의 기초소재 생산 공정도 직접 확인했다. 원재료 입고부터 생산, 출하, 설비 관리까지 자동화된 공정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현장을 둘러보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온보딩 교육은 구성원들이 새로운 직무와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5 09:28: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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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10년 기획]<금융의 미래> iM금융그룹 "틈새시장 공략…뉴 하이브리드 금융"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 스마트폰을 앞세운 모바일혁명의 '대전환'이 본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인공지능(AI) 회사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이세돌 바둑9단의 바둑대결을 계기로 AI의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이후 전 세계는 AI의 발달에 힘입어 디지털전환(DX)의 바람이 기업을 중심으로 거세게 불기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바이오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사회 전반에는 비대면 문화가 확산됐습니다. '대전환시대'의 도래입니다. <메트로경제>는 이 같은 대전환기를 맞아 '생존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전환기의 핵심동력인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집중 조명합니다. <편집자주>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5월 창립 14주년 기념사에서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이란 전략적 결단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임직원은 물론 주주, 지역사회까지 모든 이해관계자가 누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지방금융그룹에서 시중금융그룹으로 전환한 iM금융그룹은 적극적인 영업망 확대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거점지역인 대구·경북지역에서 벗어나, 수도권·강원 등 진출이 미진했던 지역까지 영업망을 확대 중이다. 인구 감소와 산업 유출로 지방금융의 성장 한계가 뚜렷해진 가운데 지방금융 특유의 노하우와 시중은행의 신뢰성, 인터넷 뱅킹의 장점을 결합한 '뉴 하이브리드 뱅크'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 '틈새시장' 공략…'뉴 하이브리드 뱅크' iM금융이 추진 중인 영업망 확대의 핵심은 은행 계열사인 iM뱅크다. iM뱅크는 지방금융의 중소기업 대출 노하우를 살린 '거점점포'를 전국에 출점해 영업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점포 수를 줄여나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iM뱅크가 표방하는 목표는 인터넷은행의 접근성, 시중은행의 신뢰성을 결합한 '뉴 하이브리드 뱅크'의 완성이다. iM뱅크는 작년 7월 강원 원주에 첫 거점 점포를 개설했고, 같은해 12월에는 서울 금천과 경기 화성에 거점 점포를 출점했다. 올해는 서울 강서, 충남 천안, 충북 청주에 각각 점포를 열었다. iM뱅크는 오는 12월 서울 강남과 강동에 거점 점포를 추가로 개점할 예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전국에 총 14개의 거점점포를 출점한다는 목표다. 거점점포는 '기업금융전문가(PRM)'의 영업 거점으로도 활용된다. iM뱅크가 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PRM'은 금융권 퇴직자를 단독 영업이 가능한 '1인 지점장'으로 채용하는 제도다. 각 PRM은 소속된 지역 내 중소기업에 방문형 금융 서비스와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융 상품을 공급한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iM뱅크 소속 PRM이 취급한 총 여신 잔액은 약 4조4000억원으로, PRM 1인당 연 평균 대출 유치 금액은 95억원에 달한다. 소매금융 부문에서는 비대면·플랫폼을 중점으로 영업을 확대한다. 거점점포 외 영업점 출점을 최소화해 비용을 효율화하고, 금리 경쟁력이 높은 비대면 전용 상품을 공급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주담대 갈아타기'에 발맞춘 주담대 취급 확대, 초단기 적금 특판 등 적극적인 비대면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그 결과 시중은행 전환 이후 대출 자산 성장의 70% 가량이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전국구' 전환에도…'대구·경북' 중심 지속 iM금융은 전국 단위의 영업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기존 거점지역인 대구·경북을 전략의 중심으로 유지하고 있다. 지역 내 주요 금융기관이란 역할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재투자를 통해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는 목표에서다. 앞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지역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금융그룹'의 정체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iM뱅크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점포(영업점·출장소)는 173개다. 4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점포 수 합계인 150개보다 많다. 특히 영업점 운영 비용 대비 수익성이 낮은 군 지역의 경우, 시중은행 가운데 iM뱅크만 점포를 운영중인 경우도 잦았다. 기업 투자 활동도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지속한다. iM금융이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핀테크·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은 시중금융 전환 이후에도 대구·경북 지역 내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2021년 문을 연 '혁신금융컨설팅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경영·정책 등 다방면에 걸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기업가치의 새로운 지표로 부상한 ESG(환경·사회·기업구조) 영역까지 컨설팅을 확대했다. ◆ 선진적 '지배구조'…'ESG'에 강점 미국·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상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의무화하면서 ESG가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부상한 가운데, iM금융은 '지배구조'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iM금융은 지난 2019년 금융권 최초의 'CEO 승계 프로그램'을 iM뱅크(옛 DGB대구은행)에 도입했다. CEO 승계 프로그램은 수 개월에 걸쳐 행장 후보를 검증하며, 외부 전문가 교육 등을 거쳐 이사회의 다면 평가와 인성 검사 등을 거치도록 한다. 기존 금융지주 회장들이 은행장을 선임하는 관행을 혁파해 승계가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지난 2023년 정립된 금융감독원의 지배구조 및 경영승계 모범관행도 iM금융의 CEO 승계 프로그램을 모델로 했다. iM금융은 또한 지난 2024년 그룹 내 주요 인력을 잠재적 CEO 후보군으로 분류하고 정기 연수와 멘토링 등을 통해 핵심 임직원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HIPO'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투명한 경영승계 절차를 통해 직원들의 성장욕구를 지원하고, 검증된 인재풀을 상시 관리한다는 목적에서다. 또한 iM금융은 사외이사의 권한을 확대해 경영진에 대한 주주의 견제수단도 마련했다. 올 상반기 말 기준 iM금융지주의 이사회 구성인원 9명 가운데 황병우 회장을 제외한 8명의 이사진 전원은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사외이사는 사내 업무에 종사하지 않으며,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모든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ESG기준원을 비롯해 주요 ESG평가기관들은 이사회 내 위원회의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구성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iM금융의 지배구조는 영국의 유명 출판사 루틀리지(Routledge)가 발간하는 학술지 '아시아 퍼시픽 비즈니스 리뷰(Asia Pacific Business Review)'에서 우수 ESG경영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루틀리지는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적극적인 경영 참여, 소액주주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 사례 등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2025-10-15 09:17:4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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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국내 첫 AI 기반 ‘K-SOX 허브’ 출시…내부회계관리 새 표준 제시

삼일PwC는 국내 최초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컴플라이언스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K-SOX 허브(Hub)'를 공식 출시했다. 15일 삼일PwC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국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일PwC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평가 AI 솔루션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K-SOX 허브는 운영평가 뿐만 아니라 위험 평가부터 설계 평가, 미비점 관리, 외부 감사인 대응까지 컴플라이언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AI 내부회계 솔루션이다. 특히 국내 내부회계 시장에서 부분적 개념검증(Proof of Concept)을 넘어, 즉시 상용 도입이 가능한 원스톱 패키지 형태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K-SOX 허브는 최신 AI 기술을 집약해 내부회계 전 과정에서 생산성을 높였으며, 기존 방식보다 높은 평가 품질을 구현했다. 이미 PwC 내부 현장 적용을 통해 완성도를 입증했으며, 산업과 규모를 불문하고 다양한 기업 환경에 신속한 도입이 가능하다. 이번 솔루션은 시스템통합(SI) 및 솔루션 전문기업 비큐러스정보기술과 공동 개발해 실무적 완성도를 강화했다. 또한 삼일PwC는 PwC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삼일PwC가 개발한 핵심 지적재산권(IP)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해 현재 인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등 주요 지역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승환 삼일PwC AX Node 리더(부대표)는 "AI 기반의 컴플라이언스 혁신은 내부회계관리제도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제도에 확장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시연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AI가 통제 검증뿐만 아니라 통제 설계도 지원하는 것이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5 09:14:0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