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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플로우·여수광양항만공사와 손잡고 LNG 벙커링 사업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포스코플로우,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광양항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해운업계의 저탄소 연료 전환 가속화에 따라 여수광양항 권역 내 선박연료용 LNG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3사는 광양 LNG터미널을 기반으로 LNG 벙커링 선박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마련해 LNG 추진선박 연료 공급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 완공 예정인 광양 LNG 제2터미널의 저장탱크와 벙커링 전용 부두를 활용해 LNG 조달부터 벙커링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 운영 주체로서 안전성 검토와 제도 지원을 담당하고, 포스코플로우는 선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 인도 예정인 1만2500㎥급 LNG 벙커링 선박의 건조 및 운영을 맡는다. 국제해사기구(IMO) 규제 강화로 LNG 추진선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2022년 말 354척이던 LNG 추진선은 2027년까지 778척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벙커링 시장 역시 글로벌 선사의 핵심 관심사로 부상했다. 여수광양항은 연간 6만5000척의 선박 입항과 2억1300만톤의 수출입 물동량을 처리하며 아시아·태평양 항로의 전략적 거점으로 꼽힌다. 일본 3대 해운사를 비롯한 글로벌 선사의 벙커링 잠재 수요도 확인된 상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는 2026년 3분기까지 제2터미널의 벙커링 전용 부두를 완공하고 제1·2터미널을 합쳐 총 133만㎘ 규모의 국내 최대 LNG 저장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 5월에는 전용선을 투입해 동남권 항만에서 LNG 벙커링 서비스를 개시하고 글로벌 선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 수요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민창기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사업본부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 LNG터미널을 기반으로 탐사부터 공급까지 전 밸류체인을 갖추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3사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LNG벙커링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9-30 11:33:3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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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너지 1등급 가전제품, 으뜸사업 2개월간 매출 20% 증가

삼성전자의 고효율 가전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판매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하 으뜸가전사업)'에 동참한 지난 2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으뜸가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총괄,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으뜸가전사업에 발맞춰, 에너지를 절감하는 혁신 AI 기능을 갖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을 선보이는 한편 으뜸가전사업에 대한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해 고효율 가전 제품 확대에 적극 동참해왔다. 최대 30만원의 정부 환급 혜택과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최대 10%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에 더해 고효율 가전 구매로 인한 실질적인 전기료 절감 효과가 소비자 수요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삼성전자 고효율 'AI 가전 3대장'인 에어컨·세탁기·냉장고는 기본 성능은 물론 에너지효율을 크게 높여주는 혁신 AI 기능을 갖춰, 전기료 절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호응을 받아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고효율 에어컨과 세탁기 판매는 전년보다 20% 이상 대폭 늘어났으며, 냉장고 판매도 15% 이상 상승했다.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의 인기에 힘입어 7~8월 두 달간 전체 삼성전자 가전 판매 중 '에너지소비효율1등급' 가전 매출이 약 4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은 무풍 모드 사용 시 소비 전력을 최대 90%까지 절약할 수 있고,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는 세탁물 1kg 세탁 시 소비전력량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 45% 더 낮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냉장고 모델인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냉장고에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이 탑재되어 냉각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에너지소비효율1등급 제품 중에서도 'AI 가전 3대장'이 높은 에너지효율과 AI 기능을 모두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판매를 견인했다"며," 삼성전자의 고효율 가전들을 다양한 혜택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30 11:33:0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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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기능 탑재 세탁 가전 4종 출시

LG전자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세탁 가전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LG전자는 ▲트롬 AI 세탁기(25kg) ▲트롬 AI 건조기(25k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세탁·건조 23kg) ▲트롬 AI 워시콤보 컴팩트(세탁 11kg·건조 6kg)를 순차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세탁·건조 과정을 제어하는 AI 기술로 신제품들의 성능과 편의성을 높였다. 핵심 부품과 AI가 결합된 'AI DD모터'는 세탁물 재질과 오염도, 세탁량을 분석해 6가지 모션 중 최적 모션을 적용, 옷감 손상을 줄인다. 'AI 타임센싱'과 'AI 시간 안내' 기능은 세탁·건조 시간을 정확히 안내해주며, 도어를 닫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는 '스마트 On' 기능은 조작 과정을 단축한다. 워시타워 신제품은 세탁·건조 모두 23kg 대용량이다. 세탁 후 별도 분리 없이 그대로 건조기로 옮겨 사용할 수 있으며, 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워시콤보 컴팩트는 기존 대비 크기를 줄여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하단 미니워시(2.5kg)를 통한 소량·분리 세탁 역시 지원한다. 세탁기·건조기 신제품은 국내 최대 25kg 용량으로 겨울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엔 토프, 아몬드 색상이 새로 추가돼 기존 화이트, 그린, 베이지, 블랙, 모던 스테인리스와 함께 인테리어에 맞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모든 신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으뜸 효율 가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출하가는 워시콤보 컴팩트 249만원, AI 세탁기 210만원, AI 건조기 244만원, AI 워시타워 444만원이다. LG전자 HS사업본부 곽도영 부사장은 "AI 기반 세탁·건조 솔루션으로 에너지 효율과 공간 활용성, 편의성까지 강화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09-30 11:32:03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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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스마트머니’ 구독자 200만 돌파

미래에셋증권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Smart Money)'가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의 비전과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사이트, 연금·자산관리 콘텐츠는 물론 오리지널 드라마, 숏폼 등 참신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소통을 확장해 나간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쉽고 재미있는 금융 콘텐츠'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온 것이다. 특히 올해 들어 영상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걸처 인공지능(AI) 기술을 폭넓게 활용하면서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그 결과 누적 조회수는 약 4억 4천만 회에 달했으며, 수천개의 댓글이 달리는 단순 시청을 넘어 활발한 쌍방향 소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KBS와 공동으로 다큐멘터리 'AI와의 하루'를 제작, 외부 협업을 통한 콘텐츠 범위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향후에도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콘텐츠, AI·테크 산업 관련 인사이트를 담은 영상 등을 선보여 투자자들이 급변하는 시장을 기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유튜브 스마트머니는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올바른 투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 장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구독자 200만 명 돌파는 고객이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로,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30 11:31: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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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증권사 종투사·발행어음 신청…금감원 "연내 결과 목표"

금융감독원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과 발행어음 인가 심사를 연내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심사 지연 우려가 제기되자 일정에 차질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금감원은 30일 "현재 신청한 증권사들에 대한 심사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준비 상황에 맞춰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 실지조사 등 규정상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고 있다"며 "가급적 연내 심사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9월 말 기준 총 8개 증권사가 종투사 지정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 3곳은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까지 가능한 '8조원 종투사' 지정을 요구했다. 키움증권·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메리츠증권·하나증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 지정과 함께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했다. 종투사로 지정되면 자기자본 규모에 따라 허용 업무 범위가 달라진다. 4조원 이상은 발행어음 판매를 통해 투자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8조원 이상은 추가로 고객 자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IMA를 운용할 수 있다. IMA는 2017년 제도가 도입됐지만 아직 사례가 없었다. 심사 절차는 금융위원회 접수 이후 외부평가위원회, 실지조사,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 금융위 의결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금감원은 일부 신청사에 대한 외평위와 실사 일정을 진행 중이다. 예컨대 한국투자증권은 IMA 사업 관련 실사를 마쳤고,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위한 외평위 절차를 거친 상태다. 금융당국은 지난 4월 '증권업 기업금융 제고방안'을 통해 발행어음 조달액의 25%를 모험자본에 공급하도록 의무화하고, 중단됐던 발행어음 인가를 재개했다. 이번 종투사 지정과 인가 절차도 이 계획의 연장선으로 연내 최종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30 11:22: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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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세계 커피의 날' 맞아 소비자 커피 경험 확대

스타벅스 코리아가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을 기념해 전국 스타벅스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10월 1일 단 하루 동안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1만1103명에게 최대 별 101개를 증정하는 '101★JACKPOT'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커피의 날인 10월 1일에 맞춰 ▲101명에게 별 101개 ▲1001명에게 별 11개 ▲1만1명에게 별 1개를 제공한다. 최대로 증정되는 별 101개는 별 8개로 교환 가능한 쿠폰 사용 시, 카페 아메리카노 12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수량이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또는 간편 결제로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모든 커피 음료 1잔 이상을 포함해 3000원 이상 결제 시 영수증 당 1회의 스크래치 기회를 제공하며, 사이렌 오더 및 딜리버스, 매장 POS에서 주문 시 참여가 가능하다. 스타벅스 커피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전국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오는 1일부터 원두(리저브 원두 포함, 갈라파고스 라 토르투가 제외), 비아, 오리가미를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비아와 같은 스틱 커피를 편리하게 담아 나만의 홈카페를 만들 수 있는 커피 디스펜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0일까지는 원두 구매 시, 오늘의 커피 혹은 아이스 커피 톨 사이즈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드립 커피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원두, 비아, 오리가미 상품과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초콜릿, 쿠키, 케이크류를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세계 커피의 날을 앞두고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매우 희귀한 리저브 원두인 '갈라파고스 라 토르투가'를 출시했다. 해당 원두는 에콰도르 본토에서도 1000km 떨어진 갈라파고스 제도의 19개 섬 중 단 1개의 섬에서 재배됐다. 섬에 들어가기 위한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할 만큼 자연보호에 엄격한 지역에서 생산되어 세계적으로도 매우 진귀하고 특별한 원두로 손꼽힌다. '갈라파고스 라 토르투가'는 레드커런트와 레몬 시트러스 풍미의 복합적이면서도 깊은 여운이 특징으로 전국 리저브 매장에서 패키지 원두 상품과 드립 커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전 세계 커피 산업에서 매우 상징적인 날 중에 하나인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커피의 가치를 알리고, 스타벅스의 다양한 커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스타벅스가 선사하는 풍성한 혜택과 함께 온화한 커피의 계절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9-30 11:13: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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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라이스플랜', 지속 성장세… '슬로우 러닝' 이벤트 성료

CJ제일제당 '햇반 라이스플랜'이 저속라이프 콘셉트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라이스플랜'의 이달 매출이 평월(1~8월) 대비 약 50% 성장, 출시 후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추세라면 '햇반 라이스플랜'은 연매출 700억원 이상의 대형 제품군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햇반 라이스플랜'은 '똑똑하고 체계적인 건강습관'을 모토로 정희원 박사의 저속식단 레시피를 활용해 지난해 11월 출시한 제품이다. 햇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렌틸콩현미밥과 파로통곡물밥을 먼저 선보인 후 건강한 맛 품질과 저속노화 트렌드 확대와 맞물려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 취향과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100%통곡물밥, 서리태흑미밥, 렌틸콩퀴노아곤약밥 등을 추가로 내놓으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9종으로 확대, 선택권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은 저속라이프를 실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28일 정희원 박사와 함께하는 '햇반 저속라이프 슬로우 러닝' 이벤트를 열었다. 햇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전 모집된 참가자 40명과 함께 서울 한강 망원지구 왕복 4.2km 코스를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코스 설명과 유의사항 안내, 준비운동 후 10그룹으로 나누어 본격적인 러닝이 진행됐으며, 러닝 종료 후에는 정희원 박사와의 미니 토크, 완주 기념품 전달 등으로 마무리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라이스플랜'에 대한 높은 관심은 햇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력이 저속라이프를 지향하는 시장과 소비자에 통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다음달 햇반 라이스플랜 죽, 주먹밥, 볶음밥 등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전 연령대에 걸친 소비자들의 저속라이프를 응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9-30 10:47: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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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시리즈, 순자산 5천억 돌파

KB자산운용은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7월 3000억원을 돌파한 지 2개월만의 성과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의 3개월, 6개월, 1년 기준 수익률은 각각 24.22%, 49.15%, 59.08%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23개 해외 커버드콜 ETF 중 1위에 해당한다. KB자산운용은 현재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을 포함해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등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3종을 운용하고 있다.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시리즈'는 매일 콜옵션을 매도하되, 매도 비중을 기초자산의 10%로 고정하는 '3세대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콜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극대화하면서 기초지수 상승의 90% 이상을 따라가도록 설계해 인컴(월 분배)과 성장(자본수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는 상품 전략과 기초지수 설계에서도 차별점을 뒀다.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은 미국 인공지능(AI) 밸류체인 대표 15개 종목에 투자한다. 단순 시총 상위 종목군이 아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인프라 부문별 대표주를 선별해 성장성과 리스크 분산을 동시에 꾀했다.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은 10년 이상 배당을 지속한 미국 상장 배당성장주 100종목에 투자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안정성과 인컴을 동시에 추구한다.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은 미국 상장 테크기업 100종목에 분산 투자하고, 나스닥100 콜옵션을 매일 10%씩 매도해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수진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실장은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 순자산 5000억원 돌파는 기존 커버드콜 전략의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난 운용성과를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현금흐름 확보와 장기 자산 증식을 위한 혁신적인 상품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30 10:30: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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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프라임클럽, ‘K-조선·방산’ 주제로 웨비나 개최

KB증권이 'K-조선·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조선 및 방위산업의 현재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산업별 기회와 리스크를 짚어 본다. KB증권은 '2025 Prime Club 하반기 전략 웹세미나'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야간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웨비나 진행은 민재기 KB증권 Prime Club Squad 리더가 맡고,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 박무현 트레보트리서치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프라임클럽(Prime Club) 유료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카카오 알림톡으로 방송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시차를 두고 KB증권 유튜브 공식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 전체 공개될 예정이다. KB증권 Prime Club은 고객과의 소통을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18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인 Prime Club 서비스 론칭 5주년 기념 투자 콘서트에는 2,700명 모객에 7156명이 참가를 신청해 고객의 뜨거운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고객들이 자신의 니즈에 맞는 투자 정보를 보다 용이하게 접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금융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30 10:19: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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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국내 최초 ‘1Q K소버린AI ETF’ 상장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1Q K소버린AI ETF'를 신규상장 한다.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AI(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의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AI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30일 하나자산운용에 따르면 '소버린AI'란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국의 AI 인프라, 데이터, 인력,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사용해 독립적인 AI를 구축하는 역량을 뜻하며, 국가 안보와 전문성이 필수적인 국방, 공공, 의료, 제약, 제조업,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력으로 평가 받는다. 자체적인 국내 AI 역량을 확보하지 못하면 글로벌 빅테크의 모델의 의존해 데이터 주권을 잃고 기술, 서비스 협상력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에 영국, 프랑스, 핀란드, 독일 등 유럽국가는 물론, 중국과 인도,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소버린 AI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 및 육성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서도 AI 3대 강국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AI가 단순한 기술 서비스가 아니라 국가 주권과 산업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 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버린 AI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정부는 대통령실 직속 AI정책수석을 임명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가대표 AI 팀을 선정한데 이어, 향후 5년 동안 AI 등 첨단산업으로의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국민성장펀드의 규모를 150조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국정기획운영위원회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등을 통해서 한국형 LLM 생태계 조성, '공공, 의료, 제조 분야 AI 대전환 추진'과 같은 정책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1Q K소버린AI ETF는 iSelect K소버린 AI 지수를 추종하며, 정부의 소버린AI 정책에 집중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중 자체 AI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기초지수인 iSelect K소버린 AI 지수는 AI소프트웨어, AI플랫폼, AI검색엔진, 클라우드, 모바일 서비스, 데이터 분석 등 소버린AI와 직접 연관성이 큰 핵심 기업 15종목에 투자하며 각 종목의 최대 비중 27.5%, 최소 비중을 2%로 제한하며 연 4회 분기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을 검토하며 스테이블 코인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할 예정인 네이버와 함께 최근 AI 네이티브 전환을 발표한 카카오에 각 27.5%씩 가장 높은 비율로 투자하며, 삼성SDS, LG씨엔에스, 더존비즈온, 셀바스AI, 우리기술투자, 엠로, 아이티센글로벌, NHN, 다날 등을 편입한다. 김태우 대표는 "AI 3대 강국 도약은 이재명 정부 핵심 정책 중 하나"라며 "국가 안보 차원에서 각국이 소버린 AI를 키우는 만큼 한국도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1Q K소버린 ETF는 글로벌 AI 경쟁 속 한국 대표 AI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해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30 10:05:2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