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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대형 건설사에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B2B 시장 공략'

LG전자가 미국 건축업체에 대규모로 제품을 공급하며 현지 B2B(기업 간 거래) 생활가전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의 대형 '빌더(건축업체)'인 '센추리 커뮤니티스'와 생활가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오는 2029년까지 '센추리 커뮤니티스'가 미국에 짓는 수 만 채의 신규 주택 전부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오븐 등 고효율·AI 가전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LG전자의 빌더 전담 영업 및 서비스 조직 'LG 프로 빌더'가 주축이 돼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주택 구조, 지형 및 기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으로 가전을 제안 및 공급한다. LG전자는 미국 환경청의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고효율 가전으로 집안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AI홈 플랫폼 'LG 씽큐 AI' 기반의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LG 씽큐 AI'의 핵심 서비스는 ▲기존 가전에 새로운 AI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 하는 '씽큐 업' ▲고장이나 이상징후 등 제품 상태를 손쉽게 관리하는 '씽큐 케어'다. '센추리 커뮤니티스'는 미국 전역에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주택과 상업용 건물을 공급하는 대형 빌더로, 미국 내 상위 10대 빌더 중 하나로 꼽힌다. 빌더는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 범위와 매출 규모 등에 따라 대형·중형·소형으로 구분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미국 2위 빌더 '레나'에 이은 두 번째 대형 빌더와의 파트너십 성과로, LG전자의 B2B 생활가전 사업이 현지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LG전자는 ▲높은 브랜드 신뢰도 구축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빌더 전담 영업 및 서비스 조직 강화 등 다방면으로 경쟁력을 키워온 결과 올해 상반기 빌더 사업 영역에서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성장한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 동기간과 비교하면 약 2.5배 증가한 수준이다. LG전자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발판 삼아 미국 빌더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정규황 부사장은 "LG 가전의 뛰어난 성능과 품질,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 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미국 B2B 생활가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17 10:53:0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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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진매트릭스, 美 특허 등록 소식에 주가 '上'

신약 개발 기업 진매트릭스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자궁경부암 치료백신 후보물질이 미국 특허로 등록됐다는 소식의 영향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진매트릭스는 전날 대비 29.94% 오른 3190원에 거래중이다. 장 시작 5분만에 상한가에 닿았다. 이날 진매트릭스는 자궁경부암 치료백신 후보물질 'GMPV-12'가 미국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진매트릭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항원 재설계 원천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회사는 GMPV-12의 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글로벌 자궁경부암 치료제 시장은 2029년 약 95억7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여 년간 자궁경부암 분야 연구개발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라이선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00년 12월에 설립된 진매트릭스는 항암, 항바이러스, 항생물질 등의 의약품 개발 및 유전자 변이 연구를 통한 진단제 개발과 이에 따른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로 질병을 진단하는 분자진단제와 생화학시약을 포함한 의료용 진단 시약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한 백신과 면역항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9-17 10:28:28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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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두산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오는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동 55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오는 2029년 12월 개통목표로 공사 중인 신분당선 연장구간(광교~호매실)의 신설 예정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역 및 사당역까지 40분대, 판교역까지는 20분대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 예정역에서 각각 한 정거장 거리인 신분당선 연장구간의 화서역은 수도권지하철1호선과 수원월드컵경기장역에서는 인동선과 환승 예정이다. 주변에 생활편의시설도 많은 편이다. 수원 스타필드, 이마트트레이더스는 동서 방향으로 각각 2.4㎞ 떨어져 있으며 도보 거리에는 전통시장인 거북시장이 있다. 월드컵경기장 및 프로야구경기장도 단지에서 멀지 않다. 단지 동쪽으로 인접한 광교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광교호수공원은 5㎞ 떨어져 자동차로 10분이면 이동가능하다. 장안구에는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이 예정돼 향후 주변 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수원시가 지난해 9월부터 정비구역의 주민제안을 받은 결과 재개발 20곳, 재건축 10곳 가운데 장안구가 가장 많은 13곳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주민동의율 등을 평가해 10월 중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장안구에서 선도적인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에 차별화면 단지 구성 및 평면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파트 동을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거실 맞통풍 구조가 가능한 판상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59㎡에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 방 3개, 화장실 2개를 배치할 계획이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로 실내골프장 실내체육관 GX룸 샤워실 라커룸 북카페 작은도서관 멀티룸 동호회실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서울로 출퇴근하는 젊은층 수요도 예상된다"며 "광교신도시 생활권과 스타필드 수원 이용도 편리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많은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7 10:25:0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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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LASER' 한국총판 디피컴머설, 이제 베트남 소재 한국기업에 수출!!

디피컴머설은 중국내 판매 1위인 MJ LASER(심천목격과기유한공사)의 '5축 레이저기기'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 공급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금껏 중국 현지나 무역상을 통해 구입하던 한국 기업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양질의 가공 교육과 A/S도 받을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디피컴머설은 베트남 현지 파트너를 두고 있다"면서 "기계 특성상 85% 이상이 단순 S/W의 오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지 파트너가 A/S 접수일 당일 현장을 방문, 문제점을 해결하고, 또한 급변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레이저 가공기술이 나오면,기기 구매업체에게 새로운 가공기술 노하우를 안정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MJ LASER는 아이폰 제조사로 유명한 폭스콘이 지분 투자한 회사로, 중국 PCD 공구 가공 레이저기의 대중화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디피컴머설은 MJ LASER의 한국 내 설치, 교육, 기술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레이저 장비 도입의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정밀도가 최우선인 분야에서 점점 PCD(Poly Crystalline Diamond) 공구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항공, 자동차, 전자 등 고정밀·고경도 가공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가 확대됨에 따라, 높은 내마모성, 정밀도를 갖춘 PCD 공구가 기존 초경공구를 대체하는 분야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생산성과 긴 수명을 동시에 요구하는 글로벌 제조업체들 사이에서 PCD 공구의 판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가고 있다. 전통적으로 PCD 공구는 방전 가공기(EDM)나 와이어 커팅기를 통해 제작되어 왔다. 하지만 이 방식은 가공 속도가 느리고, 열로 인해 공구에 미치는 데미지를 피할 수 없었다. 2010년대에 등장한 레이저 방식은 이러한 단점을 크게 개선하고 날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는 방식으로 가공하여 복잡한 형상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날의 조도와 정밀도도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레이저기는 방전기와 와이어기를 대체하는 차세대 PCD 공구 제조 기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다품종 소량, 맞춤 생산, 빠른 납기 대응력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구의 높은 품질을 보증하며, 자동화 수준이 높고 가공 시간이 빠른 가공 설비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디피컴머설 관계자는 "PCD 공구 시장이 레이저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시점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가공 효과를 내는 MJ LASER 장비의 도입은 경쟁력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지속적으로 발굴·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7 10:21: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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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선제 대응 본격화

코스콤이 향후 본격화될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원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확보에 나섰다. 코스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KSDC ▲KRW365 ▲KOSWON ▲KORWON 등을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업계 전반에서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코스콤 역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기술적 준비에 들어간 것이다. 또한, 코스콤은 기존 미래사업부를 사장 직속 조직인 '디지털자산사업추진TF부'로 확대 개편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사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조직 위상을 높이고, 전사적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확대된 TF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PoC)을 추진하며 자본시장 결제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토큰증권 사업과 연계해 청약 및 유통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고, 결제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개발·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자산 관련 연구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며 시장 동향 분석과 산업·정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최근 블록체인 관련 특허 1건을 추가 등록해 현재까지 총 4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코스콤은 지적재산권 확보와 기술 검증을 병행하며, 디지털자산의 자본시장 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김완성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추진TF부 부서장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하게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코스콤은 자본시장 IT 선도 기업으로서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되는 시장 흐름에 맞춰 디지털자산 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연구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의 박사는 "자본시장 거래의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증권형 토큰과 스테이블코인의 페어링을 통한 자동화된 실시간 결제는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검증되고 있다"며 "국내 역시 자본시장 결제에 최적화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함으로써 결제의 신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거래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검증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17 10:05: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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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해외 이커머스 직진출위한 물류 운영전략 제시

CJ대한통운이 한국 셀러들의 해외 이커머스 시장 직진출(D2C·Direct-to-Consumer)을 위한 글로벌 물류 운영 전략을 제시하며 'K-WAVE'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간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페이오니아 퓨처 포워드 포럼 2025'에 참여해 글로벌 물류 전략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토탈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Payoneer)는 해외 판매 대금 수취 및 결제 최적화 방안을,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는 자사몰 개설·운영 방안을 각각 선보였다. 국내 셀러 및 브랜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 이커머스 시장으로 직접 진출하는 과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난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CJ대한통운은 셀러들의 해외 시장 직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글로벌 물류관리 전략과 국내·국제 물류 서비스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셀러들이 해외 진출 초기 및 확대 과정에서 실제로 겪는 물류 운영의 애로사항을 짚어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E2E(End-to-End) 물류 솔루션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발표에 나선 CJ대한통운 민광성 CBE영업팀장은 "현재까지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셀러들이 수많은 물류 과정의 각 단계마다 개별 물류사와 계약을 맺고 관리해야 하는 과중한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었다"며 "물류의 시작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일괄 수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셀러들의 물류비와 운영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대한통운은 일찍이 미국, 일본, 동남아 6개국의 현지 유력 물류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통관부터 국제 운송, 최종 배송까지 물류 전과정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 상품 수요가 높은 미국, 일본, 동남아, 홍콩 등 해외에서 CJ대한통운이 운영 중인 풀필먼트센터를 활용하면 주문 후 2~3일 내 신속한 배송과 함께 현지 맞춤형 물류 대응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은 "셀러의 해외 진출 단계와 사업 규모에 맞춰 최적의 물류 전략과 운영 방안을 제시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직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물류 IT 역량, 전문성을 기반으로 셀러가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K-WAVE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09:52: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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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포인트 서비스' 이용자 20만명 돌파...웹툰 보고 주식 얻자

키움증권의 대표적 앱테크(AppTech)인 '포인트 서비스'가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앱테크는 앱(App)과 재테크(Tech)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소액 현금을 받는 활동을 뜻한다. 1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포인트 서비스 이용자는 지난달 기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인트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출시됐으며, 키움증권 앱(영웅문S#)에서 간단한 미션에 참여·수행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매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출석체크, 오늘의 재물운 확인하기 등 일상 속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미션이 있다. 다음으로 해외주식 종목찾기, 투자리포트 웹툰보기, 키움비중 상위종목 보기 등 자연스럽게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투자연계형 미션도 있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미션 개수도 많다. 일일, 주간, 특별 미션 총 30여개가 있다. 매일 미션을 성실히 수행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1포인트=1원'이다. 이는 ▲해외 소수점 주식 매수 ▲국내 소수점 주식 매수 ▲펀드 구매하기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소수점 주식은 소액으로도 주문이 가능해 포인트로도 우량 종목을 매수할 수 있다.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은 물론 미국 배당 상장지수펀드(ETF), 대형 주가지수 추종 ETF 등도 간편히 투자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재미와 작은 이익을 연결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포인트 취득 항목과 사용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17 09:48: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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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 끊긴 코스피...美 FOMC 경계감에 하락 출발

코스피가 상승 랠리를 멈추고 하락 출발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46포인트(0.97%) 하락한 3416.1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보다 15.79포인트(0.46%) 내린 3433.83로 개장한 뒤 하락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19억원, 1348억원씩 순매도했고, 개인만 168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KB금융(0.08%)과 현대차(0.47%)만 소폭 오르고 대부분 하락세다. 특히 SK하이닉스(-2.87%)와 삼성전자(-1.89%), 삼성전자우(-2.43%) 등 반도체주가 크게 떨어졌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1.44%) 내렸다. HD현대중공업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은 오는 16~17일(현지시간) 예정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주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간밤 미국 증시도 관망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이날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한 45757.90에,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는 0.13% 내린 6606.76, 나스닥 지수는 0.07% 하락한 22333.96으로 장을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국 증시는 8월 소매판매 호조, 테슬라(2.8%), 아마존(1.1%) 등 주요 테크주 강세에도 9월 FOMC 대기 심리 속 단기 레벨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여파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며 "이제 시장은 9월 FOMC에서 연준의 점도표, 경제 전망을 통해 연내 2회 인하에 그칠지, 3회로 인하 횟수가 늘어날지를 셈법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다만 한 연구원은 "국내 증시도 9월 FOMC가 임박한 만큼, 장중 관련 경계심리 확산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 등으로 눈치보기 장세로 마감할 전망"이라면서도 "연이은 상승세가 증시 이상 과열 우려를 점증 시키고 있으나, 이전의 강세장만큼 과열 신호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9월 이후 16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의 신용잔고 증가율은 각각 0.5%, 3.2%로 집계된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8.3%, 6.9%를 기록했다는 부연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6.66포인트(0.78%) 내린 845.18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303억원, 외국인이 546억원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863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특히 알테오젠(-1.22%)과 파마리서치(-1.75%), 펩트론(-1.34%) 등 바이오 관련주가 가장 크게 떨어졌으며, 에코프로비엠(-0.33%)과 에코프로(-0.10%) 등도 내림세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삼천당제약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내린 1378.0원에 개장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17 09:39: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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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야'

현대건설은 부산에서 '힐스테이트 가야'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들어서며, 2개 블록에 나눠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36층, 3개동, 전용 84㎡, 406가구 규모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1개동, 전용 76·84㎡ 81가구다. 1단지의 타입별 가구수는 ▲84㎡A 203가구 ▲84㎡B 175가구 ▲84㎡C 28가구 등이다. 2단지는 ▲76㎡ 21가구 ▲84㎡D 30가구 ▲84㎡E 30가구 등이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 입지다. 부산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부산김해선·2호선 환승역인 사상역을 각각 5분,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가야대로, 수정터널, 백양터널의 진입이 용이해 부산 전역으로 접근성이 높으며, 특히 수정터널을 통해서 북항 일대를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KTX-이음열차인 중앙선(부전역~청량리역)과 동해선(부전역~강릉역)이 연달아 개통된 부전역이 위치해 서울 접근성과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반경 1㎞ 이내에는 가야초, 개성중, 가야고 등을 포함한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위치해 있다. 또 부산의 최대 핵심 상권인 서면 상권이 인접했으며,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개금골목시장, 가야시장 등 전통시장의 이용도 편리하다. 1단지에는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 효과를 높였다. 1단지 지하층에는 세대창고가 별도로 마련돼 수납 편의성도 높였다. 전 가구에 현대건설의 특허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거실 및 주방에 적용된다. 이는 고성능 복합 완충재 적용으로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를 극대화한 바닥구조다. 입주민들이 단지에서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통합 플랫폼 '마이 힐스(my HLLS)'도 도입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5-09-17 09:21: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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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금성백조,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금성백조는 경기도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B2블록 일원에 짓는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57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안성의 신주거 중심지로 자리잡은 아양택지개발지구의 마지막 분양 단지다. 공공택지지지구로 체계적인 도시계획에 따라 주거시설뿐 아니라 교육·상업·문화·공원 등의 인프라가 들어 있어서있다. 안성제1·2·3·4·5일반산업단지, 미양농공단지, 미양2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차량 10분대 거리에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성도 확보했다. 단지 주변에는 백성초, 안성중(2027년 이전 예정),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하며, 아양도서관과 학원가도 가깝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CGV,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중심상업지구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교통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맞춤IC,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IC, 경부고속도로 안성IC를 통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세종 구간이 완공되면 충청권까지의 이동이 수월해지며, 평택~부발선과 경강선 안성 연장 사업도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는 전 세대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채광성과 환기성을 극대화했으며, 4룸(알파룸) 설계 및 수납공간 강화로 공간 효율성을 강화해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지상에는 주차공간이 없는 100% 공원형 설계도 적용해 단지 내에서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포레스트 플라자를 비롯한 다양한 테마 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양택지개발지구는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377-1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2025-09-17 09:20:5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