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정원, 인적자원개발 우수 인증기관에 뽑혀

金 원장 "인적자원개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사업'에서 정부시책 반영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기정원에 따르면 Best HRD 인증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참여해 공공기관의 체계적인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우수성을 평가해 인증을 주는 제도다. 정부시책 반영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교육부 장관 표창과 함께 3년간의 인증 효력이 주어진다. 아울러 우수기관 정부 인증서·인증패·인증 로고 활용, 정기 근로감독 면제, 기관 피드백 리포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기정원은 ▲비수도권 인재 가점 부여 ▲고졸자 직무 발굴 및 정규직 채용 ▲장애인재 맞춤형 편의 제공 등 사회형평 고용을 적극 실천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미래역량 특강 개최 ▲가족친화교육 및 패밀리데이 운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학습문화 정착 노력으로 정부 정책을 모범적으로 반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정부 시책을 반영한 포용적 인사·교육 제도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년·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자원개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08:17: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Click] 서학개미 선택은 '팔란티어'...AI 반도체는 투심 엇갈려

지난주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주식을 사들였다. 반도체 지수 상승률에 역배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도 확대했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한 주(9월 9일~9월 15일까지) 서학개미들은 팔란티어를 1억500만달러(약 1455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지난주 오라클이 깜짝 실적을 발표해 글로벌 AI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는 지난달 12일 사상 최고가 190달러를 기록한 이후 급락해 횡보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달 18일 미국 공매도 리서치 기관 시트론 리서치가 팔란티어의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지적하자 하루만에 10% 급락했다. 지난 9일부터 상승 전환해 6거래일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매도 리포트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팔란티어의 기초체력(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며 "AI 하드웨어에서 AI 소프트웨어 시대로의 트렌드 전환 국면에서 수혜가 예상되고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짚었다. 팔란티어는 지난 7월 31일(현지시각) 미 육군과 향후 10년간 최대 100억달러(13조8000억원) 상당의 장기 계약을 체결해 미 국방산업의 핵심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업체인 시놉시스(약 9730만달러)와 엔비디아(약 5460만달러)에도 투심이 기울었다. 다만 ICE 반도체 지수 하루 변동률을 3배 역으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반도체 베어 3X ETF'(SOXS)도 약 8500만달러 순매수되며 서학개미들의 투심이 엇갈린 것이 확인됐다.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연이은 호재가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가운데 단기간 주가가 급등했을 때 통상 나오는 차익실현 매물을 경계한 모습이다. 한편, 엔비디아가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중국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소폭하락 했다. 다만 같은날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코어위브와 8조 가량의 컴퓨터 용량 주문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호재와 악재가 맞물려 향후 주가 향방이 주목된다. 이외에도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기업 비트마인(약 6075만달러)과 소형 모듈 원자로 개발 기업 뉴스 케일 파워(약 5730만달러)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2025-09-17 07:10:13 최건우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비대위 “이찬진 발언, 국민 뒷전·윗선 눈치만” 직격

금융감독원 비상대책위원회가 16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금감원은 공적 기관으로서 정부 결정을 충실히 집행할 책무가 있다"는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비대위는 이 발언을 두고 "금융소비자와 국민은 뒷전으로 한 채 윗선 눈치만 살피는 행태"라며 강하게 반발,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추진에 맞서 투쟁 수위를 높였다. 비대위는 같은 날 성명을 내고 "금감원이 공적 기관으로서 정부 결정을 충실히 집행할 책무가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나, 그 결정이 금융소비자와 금융시장, 나아가 국가경쟁력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심각하게 우려되는 경우에도 과연 정부 결정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되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이날 오전 이 원장은 "감독체계 개편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위원회 논의와 당정대 협의를 거쳐 공식적인 정부 조직개편안으로 최종 확정·발표된 사안"이라고 설명하며 수용 입장을 공식화했다. 그는 또 이세훈 수석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입법 지원 태스크포스(TF) 가동을 지시하고, 임원들에게 "감독원 본연의 업무에 일체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하며, 최고 수준의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고 담당 업무를 확실히 챙겨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비대위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하고 있지만, 금융상품 개발·판매·민원 응대 등 일련의 절차를 서로 다른 기구가 나누어 감독하게 된다면 감독기구 간 책임회피·전가로 인해 오히려 금융소비자의 피해만 늘어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금융회사와 시장은 두 개의 감독기구 사이에서 혼란에 빠질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금융혁신을 저해하고 국가경쟁력까지 훼손하게 될 것이 뻔하다"며 "그래서 금융감독원 직원과 비대위는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런 상황을 무시한 채 정부 결정을 충실히 집행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은 금융소비자, 더 나아가 국민은 뒷전으로 하고 윗선 눈치 살피기에만 급급한 행태에 불과하다"고 직격했다. 비대위는 원장의 발언 중 "최고 수준의 책임감과 경각심" 주문에 대해서도 "아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잘 모르는 모양이다. 금융감독원 직원과 비대위는 이미 최고 수준의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고 감독원 본연의 역할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행동으로 보이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매일 아침 금융감독원 로비에 모인 직원들의 목소리가 바로 그 증거이니 쓸 데 없는 걱정은 접어두고, 차라리 그 시간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신의 역할에 대해 더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현재 금감원 직원들은 이날로 엿새째 출근길 시위와 국회·여의도역·서울역·대통령실 앞 등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8일에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국회 앞 집회를 열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16 16:57:5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모바일 상품권 회원 탈퇴시에도 환불 가능… 불공정 약관 85개 시정

공정위, 10개 '신유형 상품권' 사업자 이용약관 심사 결과 표준약관도 개정… 유효기간 경과 상품권 현금 최대 95% 환급 공정거래위원회가 모바일·전자·온라인 형태의 이른바 '신유형 상품권' 사업자들의 불공정 약관을 대거 손질했다. 최근 환불 요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소비자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공정위는 16일 ㈜문화상품권, NHN페이코, 컬쳐랜드, 기프티쇼 등 10개 주요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환불·양도 제한, 부당한 수수료 부과, 계약 해지·재판관할 조항 등 7개 유형 85개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소비자는 △회원 탈퇴·비회원 구매·양도받은 상품권도 환불 가능 △시스템 장애 발생 시 환불 보장 △결제수단이나 현금으로 환불 원칙 보장 등의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일부 사업자가 환불 시 포인트나 캐시로만 지급하거나, 발행일 기준으로 환불 기간을 제한했던 관행도 개선됐다. 공정위는 "구매·충전일로부터 5년 이내라면 환불을 청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소비자가 실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명확히 시정했다"고 설명했다. 환불수수료를 '내부규정'에 따른다고만 규정하거나, 7일 이내 청약철회권을 무시한 채 수수료를 부과하던 조항도 모두 수정됐다. 앞으로는 7일 이내 청약 철회 시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이 보장된다. 또 원칙적으로 상품권은 무기명 채권에 해당해 자유로운 양도가 가능한 만큼, 일률적으로 양도를 금지하거나 선물받은 상품권 사용을 제한한 조항도 삭제됐다. 다만 자금세탁, 현금깡 등 불법 거래 방지를 위한 제한은 허용된다. 공정위는 이번 시정 과정에서 최근 개정된 표준약관도 반영하도록 했다. 앞으로 유효기간이 지난 미사용 상품권은 5만원 이하는 90%, 5만원 초과는 95%, 포인트로 환불 선택 시 100%까지 보장된다. 문화상품권·컬쳐랜드 등 7개사는 연내 시행, 나머지 3개사는 자동환불 시스템 개발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신유형 상품권 시장은 2019년 3조4000억 원에서 2024년 8조6000억 원으로 급성장했다. 하지만 티몬·위메프 대금 미정산 사태 등으로 환불 요청과 분쟁이 늘어나면서, 최근 3년 6개월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상담 1349건 중 74%(998건)가 환불 거부 관련이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소비자의 환불받을 권리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공정 약관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9-16 16:51: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DB증권, '제1회 DB증권 직장인 골프 챔피언십' 11월 개최

DB증권이 직장인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새로운 무대를 마련한다. DB증권은 오는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CC)에서 '제1회 DB증권 직장인 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10인 이상 법인 소속 임직원 2인 1팀'이다. 총 120개 팀(2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28만원(캐디피 별도)이다. 참가 접수는 9월 16일부터 진행되며 신청은 SBS골프·DB증권·레인보우힐스CC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대회는 예선, 본선, 결선으로 나눠 치룬다. 오는 11월 2일 열리는 예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성적 우수팀(8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어 11월 8일과 9일 이틀간 치러지는 본선 및 결선에서는 9홀 포섬 매치플레이 방식이 적용된다. 특히 본선 및 결선에서는 5홀 선승제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본선 및 결선은 SBS골프에서 녹화로 중계방송될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레인보우힐스 이용 선불권 2000만원이 수여되며 준우승팀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선불권이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도 30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식사가 제공된다. DB증권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동시에 생활 체육으로서의 골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9-16 16:41:44 최건우 기자
기사사진
삼성·LG, AI 집사로봇 출시 지연 전망...차세대 로봇 맞춤 재정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인공지능(AI) 집사로봇 출시가 연내를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로봇의 등장으로 기존 AI 집사 로봇의 역할과 기능을 수정해야 할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출시 예정이었던 AI 집사 로봇 '볼리'와 'Q9'의 출시를 무기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가전·IT 박람회 'IFA 2025'에서도 양사는 출시 시점 변동을 시사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은 "필드테스트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출시가 늦어지고 있다"라며 "빨리 극복해 출시 시기를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볼리 출시 시점을 당초 올해 5~6월로 거론했으나 하반기로 한 차례 미뤘다. 류재철 LG전자 HS(생활가전)사업본부장도 "Q9을 개발할 때 (로봇이) 이렇게 빨리 발전할지 몰랐다"며 "아직 Q9 신제품 출시 일정을 잡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양사는 올해 IFA2025에서는 볼리와 Q9을 전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CES2020, LG전자는 2024에서 각각 볼리와 Q9을 공개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는 당장의 제품 출시보다 성능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AI 집사로봇의 차별화 기능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 출시 지연의 주된 요인으로 꼽는다. 이미 로봇청소기에 AI 기능이 탑재돼 집안 가족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집안 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등 기능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AI 집사 로봇과 로봇청소기의 주행 동선이 겹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 역시 해결 과제로 지적된다. 중국 가전기업들이 집사 로봇 시장을 선점하면서 경쟁 구도도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은 100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AI 기능을 탑재한 로봇을 내놓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고도화된 AI 홈 솔루션 기능을 앞세워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레인보우로보틱스·베어로보틱스 인수와 연구개발을 통해 가정용 서비스 로봇 분야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집사에 다양한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컨트롤하는 역할을 탑재해 아이와 반려동물 등을 살피고, 홈트레이닝 메이트로 활용하거나 재택근무 시 보조 스크린 역할을 하는 등 집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도록 설계하고 있다. LG전자는 자체 AI홈 허브 '씽큐 온'에 Q9의 일부 기능을 이식하는 등 Q9 전략 개편에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집사 로봇이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집안의 구성원처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로봇의 표정과 대화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와 교감하고 가전기기를 연결해 가사를 돕는 방향으로 폼팩터를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카메라 센서를 탑재한 만큼 보안 기능 강화도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16 16:39:42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M 수입차 News] BMW코리아·볼보자동차코리아·폴스타코리아

[M 수입차 News] BMW코리아·볼보자동차코리아·폴스타코리아 ◆BMW코리아, 코레일과 국내 유일 LPGA 정규 투어 대회 연계 여행 상품 출시 BMW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와 코레일관광개발이 연계한 관람 여행 상품 '스포츠열차 in 해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BMW코리아가 전라남도와 해남군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과 함께 공동으로 기획하여 개발한 상품으로, 고속열차(KTX·SRT)와 관광열차를 활용한 친환경 이동 체계·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지역 관광자원 등을 결합한 여행 패키지로 마련했다. 여행 패키지에는 ▲호텔 숙박권 ▲왕복 열차 티켓 ▲대회장 이동을 위한 셔틀버스 서비스 ▲대회 갤러리 입장권이 포함된다. 장거리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동에서부터 관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갤러리들이 보다 편리하고 품격 있는 스포츠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행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무대를 선보이는 동시에 갤러리들이 보다 편리하고 가치 있는 관람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셀렉트(SELEKT) 성수 전시장' 신규 오픈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공식 딜러인 천하자동차와 인증 중고차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볼보 셀렉트(SELEKT) 성수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포, 수원, 광주, 부산, 강서에 이어 6번째로 운영되는 '볼보 셀렉트(SELEKT) 성수 전시장'은 서울 성동구에 있는 카서울닷컴 3층에 연면적 1465.8㎡ (약 443평) 규모로 차량 전시 공간 및 고객 상담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금까지 오픈한 볼보 셀렉트(SELEKT) 전시장 중 가장 큰 규모로 최대 6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볼보 셀렉트(SELEKT) 성수 전시장'은 서울 성동구 자동차 복합단지 내 위치해 서울 전역 및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전시장 바로 인근에는 자동차등록사업소가 있어 차량 구매부터 등록까지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차로 3분 거리에 볼보자동차 동대문서비스센터, 15분 거리에 볼보자동차 성수서비스센터가 있어 고객 서비스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이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자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볼보 셀렉트(SELEKT) 성수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볼보 장우산'을 증정한다. 10월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볼보 폴딩 보스턴백'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만식 전무이사는 "9월에만 강서 전시장에 이어 성수 전시장까지 총 2곳의 볼보 셀렉트(SELEKT) 전시장으로 신규 오픈하게 됐다"며 "볼보자동차를 소유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볼보 셀렉트(SELEKT)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폴스타코리아,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참여 폴스타는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 스트리트 협업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토크, 공연, 전시,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을 만날 수 있는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19~21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에서 개최된다. 폴스타는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과 소통한다. 폴스타는 디지털 타투 체험을 비롯해 캡슐 머신 이벤트, 인스타그램 이벤트, 카카오 채널 팔로우, 뉴스레터 구독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폴스타와 다빈치모텔이 협업해 제작한 패션 브로치와 스웨디시 골드 안전벨트 디자인을 적용한 휴대폰 스트랩, 폴스타 반다나 등 특별한 굿즈가 제공된다.

2025-09-16 16:37:3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M CAR News] 현대차그룹·기아

◆현대차그룹 제로원, '2025 제로원데이' 개최 현대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01NE)이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현대 성수 복합거점에서 '2025 제로원데이'를 개최한다. 제로원은 창의인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 현대차그룹이 만든 창의공간이자 인재 플랫폼이며, 제로원데이는 다양한 분야 인재들이 자신의 프로젝트와 사업 모델을 선보이는 행사다. '2025 제로원데이'의 전시 주제는 '제로원 궤적'이다. 제로원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현대차그룹 임직원 같은 사내외 창의인재가 각자 궤도에 따라 움직이며 상호작용한다는 의미다. 제로원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관련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프로젝트는 총 20개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크리에이터와 현대차·기아 임직원 간 협업 프로젝트, 제로원 육성 스타트업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2025 제로원데이'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전시 기간 동안 도슨트 프로그램을 현장 접수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아, PV5 택시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 2' 공개 기아가 PV5를 기반으로 한 택시 영업 특화 사양인 '올인원 디스플레이 2'를 공개했다.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 ▲택시 기사용앱(카카오 T) ▲내비게이션 앱(카카오내비) ▲미터앱(티머니모빌리티·이동의즐거움) 등 택시 영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통합해 제공하는 PV5 택시 전용 옵션이다. 기존 별도의 기기로 분산 운영되던 택시 주요 기능들을 직관적인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해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 버튼만으로 콜카드를 수락할 수 있으며, 하이패스 시스템 사용 시 요금이 자동으로 합산돼 결제가 간소화되는 등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기존 니로플러스 택시에 적용된 '올인원 디스플레이 1' 옵션과 비교해 여러 기능이 개선됐다. 기아커넥트 및 내비게이션 기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앱미터 화면 등을 운전자 편의에 맞춰 디스플레이 상에서 직접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 기아가 고객 중심 PBV 사업 철학을 바탕으로 외부 소프트웨어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되는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한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 오늘부터 PV5 택시 구매 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16 16:37: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통폐합 논의 시작…'재정 건전성' vs '서비스질 약화'

"공공기관 너무 많다"… 금융·발전 공기업 1차 타깃 '통폐합 TF' 출범 임박…소관부처 이관·지역 반발 등 난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용산에서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국가재정이 너무 취약해졌다… 뿌릴 씨앗조차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재정 건전성 위기 진단과 함께 "낭비성 예산을 줄이고 재정을 재배치하겠다"는 메시지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을 제대로 하라고 별도 지시했다. 통폐합 문제를 별도로 다룰 태스크포스(TF)를 만들 것"이라고 공개했다. 말은 곧바로 리스트로 번졌다. "공공기관이 너무 많아 숫자를 못 세겠다"는 대통령 발언이 전해진 뒤, 대통령 정책실은 "금융 공기업도 많다. 기능 조정을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2025년 기준 공공기관 331곳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공공기관 개혁의 1차 관문이 됐다. 정부가 공공기관 개혁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면서 금융공공기관과 발전 자회사들이 통폐합 1차 타깃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통령비서실 주도의 TF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기능 중복이 큰 기관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통합 시나리오가 물밑 검토되는 양상이다. 가장 속도가 빠른 분야는 금융분야다. 금융위원회를 해체하고 금융감독위원회를 신설하는 개편안이 확정 수순을 밟으면서 금융위 산하 정책금융기관들의 소관 부처가 재정경제부로 넘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통합,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통합,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통합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책금융 기능 중복이 크다는 점에서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 판단이지만, 지원 공백이나 서비스 약화 우려가 커 중소기업계와 수출기업의 반발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보와 기보 통합시 중복 기능을 해소하고 보증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중소기업 보증 공백이나 지역 영업망 축소 우려가 나온다. 수출입은행과 무보 통합의 경우 정책금융 일원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되는 반면, 수출입 기업 지원 지연이나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이 나온다. 발전 자회사 구조조정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산하 한국수력원자력, 동서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남부발전, 남동발전 등 6곳이 대상으로 신재생 전환 시대에 중복 투자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발전공기업만 해도 앞으로 역할이 전혀 달라질 수 있다"고 공개 언급한 만큼, 통합 논의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발전 공기업을 2개 축으로 묶는 방안까지 거론된다. 다만, 발전 공기업 통합시 지역 고용 축소와 투자 차질이 우려되고, 노조 반발도 넘어야 할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로 확정한 공공기관은 331곳으로 지난해보다 4곳 늘었다. 공기업 31곳, 준정부기관 57곳, 기타공공기관 243곳이다.순정부담액 등 재정 지표가 악화되면서 덩치 줄이기 압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기관 개혁은 재정 건전성 확보뿐 아니라 정부 신뢰 회복의 문제"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공공기관 통폐합 과정은 녹록치 않다.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 많아 국회 협의가 필수적이고, 부처 간 기능 이관 과정에서 이해충돌도 예상된다. 본사 이전·일자리 축소 등 지역 현안과 노조 반발도 걸림돌이다. 특히 통폐합 대상 선정 기준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어, TF가 얼마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할지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기관 줄이기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 정책금융·에너지 전환 등 핵심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책 목표와 기관 역할을 재설계하는 방식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는 오는 25일 국회 정부 조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정부는 TF 가동 이후 이르면 연말까지 1차 개혁 대상 기관을 발표할 계획이지만, 최종 확정까지는 치열한 이해관계 조정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2025-09-16 16:34:3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