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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밸리록', 오감만족·관객 참여형 페스티벌로 도약

'지산 밸리록', 오감만족·관객 참여형 페스티벌로 도약 19일 오후 7시 2차 라인업 공개, 오후 8시 2차 티켓 오픈 오는 7월 28~30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아츠 페스티벌(이하 밸리록)'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유일 공감각적인 페스티벌로 또 한 번의 진화를 시도한다. 지난해 국내 최초 '뮤직앤드아츠'라는 진화된 컨셉을 선보인 밸리록은 올해 다양한 아트 분야에서 활동하며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아트 저널리스트 호경윤이 총괄 아트 디렉터를 맡아 새로운 형태의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호경윤은 세계 최고의 미술 축제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부커미셔너를 역임하며 한국 미술을 해외에 소개하는 등 문화 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한국 예술계의 주역이며, 미술전문지 월간 '아트인컬처(Art In Culture)'의 전 편집장으로 국내외 미술을 대중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 왔다.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30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전시를 기획하며 새로운 예술의 형태를 실험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호경윤은 올해 밸리록에서도 실력 있고 트렌디한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고, 다양한 예술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밸리록을 상상력이 꿈틀거리는 신선한 아트 공간으로 채워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밸리록은 '하이드앤드시크(Hide & Seek)'를 컨셉으로, 마치 숲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듯 페스티벌 곳곳에 숨겨진 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찾아보고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페스티벌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페스티벌 슬로건이 밸리록의 'V'와 'Hide & Seek' 컨셉을 결합한 'Find V''인 만큼 관객들이 아트 작품 곳곳에 숨어 있는 'V'를 찾아보는 것 역시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전망이다. 아트디렉터 호경윤은 "밸리록은 그 동안 뮤직 페스티벌로 쌓아온 명성에 걸맞게 시각 예술 분야의 트렌디하고 역량 있는 예술 작가들을 초청해 정상급 뮤지션과 예술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을 실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릴라즈, 메이저 레이저, 로드, 루카스 그레이엄, 9와숫자들, 신현희와김루트 등 총 9팀의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1차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밸리록'은 19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V앱의 V FESTIVAL 채널을 통해 2차 라인업을 생중계로 발표하며, 19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2017-04-18 09:3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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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아이 손잡고 '와우! 클래식 앙상블' 보러가요~

5월 가정의달 아이 손 잡고 '와우! 클래식 앙상블' 보러가요~ 클래식 음악과 애니메이션 영상을 청각과 시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공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어린이날 최고의 추억을 선물한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은 5월 5~6일 오후 1시,4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와우! 클래식 앙상블'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로 지난해 공연에서 가장 호응이 좋았던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한데 편성, 하나의 공연에서 관람 할 수 있다. 아이들의 집중력과 상상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 음악과 어울리는 귀여운 애니메이션 영상을 함께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피터와 늑대'에서는 애니매이션 뿐 아니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목소리 배우 최정선이 함께해 동화를 감상하듯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동물 사육제'는 각 동물이 된 악기들의 음색을 들어보며 클래식음악의 하모니와 함께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한층 더 즐겁게 해줄 것이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화경과 목소리배우 최정선이 참여한다. 문화 예술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도전적인 클래식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4세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미취학어린이(만4세~만6세) 30%할인, 초중고생 학생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다.

2017-04-18 09:3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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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성화, 모두의 축제'…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 시작

삼성전자가 18일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화봉송 캠페인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올림픽 정신을 응원하고, 성화봉송이 곧 전 세계인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은 '빛나는 성화, 모두의 축제!(Celebrate the Light)'를 주제로 실시된다. 삼성전자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올림픽 팬이면 누구나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도전의 열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알리는 데는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크로스 컨트리 김마그너스 선수를 비롯해 프로야구 선수 이승엽과 구자욱, 농구 이상민 감독,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교수, 국내 정상급 셰프들로 구성된 클럽 드 셰프 코리아의 임정식, 임기학, 강민구, 이충후 셰프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선정됐다. 이들은 성화봉송 주자로 활동하는 한편,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이야기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삼성전자 브랜드 체험관 '삼성 딜라이트(Samsung d'light)'에 성화봉송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체험존에서 성화봉송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인천에 도착하는 11월 1일부터 개최지인 평창에 도착하는 내년 2월 9일까지 101일간 진행된다. 선정된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들은 2018km에 해당하는 구간을 돌며 전국 곳곳에서 성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7-04-18 09:31:55 정은미 기자
대선 후보 안보특보 토론회…사드·전작권·전술핵 등 현안 논쟁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정의당 등 5당의 대선 후보 안보특보들이 17일 안보토론회를 통해 각 대선 후보들의 안보 관련 현안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돌고 있는 대북선제타격 루머를 포함해 북핵·사드·전시전작권 등 현안에 대한 각 당 안보특보과 패널들의 치열한 토론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 백군기·국민의당 이성출·자유한국당 백승주·바른정당 신원식·정의당 김종대 등 5당 대선 후보 안보특보들은 한국안보협업연구소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 '5당 후보 안보특보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과학종합대학 및 미 롱아일랜드대 정상영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겨레 신문 강태호 기자, 중앙일보 김민석 기자, 경향신문 김진호 기자, 조선일보 유용원 기자, 평택대 윤지원 교수, 뉴스투데이 이태희 국장 등 국내 안보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우선 이 자리에서 사드 문제에 대해 안보특보들은 각 대선 후보들의 입장을 설명했다. 민주당 백군기 특보는 "북한의 핵 위험이 가시화되면 즉각 배치할 것이다. 반대한다는 입장이 아니다. 이것이 '안보 프레임'이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이성출 특보 또한 "사드 배치에 대해 일관성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데, 상황과 국익에 따라서 적절히 조치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전시작전권 환수에 대한 패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민주당 백군기 특보는 현재 전작권 전환의 3가지 전제조건이 모호한 부분이 있어 '영원히 달성되지 못하게 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면서 확실한 시기 명시·투자·구조 등 법령을 조정하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당 이성출 특보는 "시기적으로 전작권 전환은 국익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략·전술핵 재배치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자유한국당 백승주 특보는 NATO와 같은 방식의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바른정당 신원식 특보는 전략·전술핵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정보공유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일축했다. 한편, 한국안보협업연구소는 지난 3월 9일 창립 세미나를 갖고 공식 출범했으며, 우리나라 육·해·공 3군의 전역 장성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하는 '안보전문 싱크탱크'로 주목받고 있다.

2017-04-18 09:31:18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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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 행사 시한 하루앞두고 포기 선언

금호타이어 인수를 둘러싸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산업은행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박 회장의 컨소시엄 구성 요구에 대해 불허한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이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우선매수권 행사 포기를 선언하고 매각을 공정하게 재입찰 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타이어의 부당하고 불공정한 매각절차에는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으며 우선매수권도 행사하지 않겠다"며 "금호아시아나는 현재 진행 중인 부당하고 불공정한 금호타이어 매각 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금호타이어 매각을 공정하게 재입찰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과 더블스타간 매각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그러나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은 "금호아시아나는 산업은행에 공정한 매각 진행과 함께 컨소시엄을 허용해 달라는 요청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며 "하지만 산업은행은 부당하고 불공정하게 우선협상대상자인 더블스타에게는 컨소시엄을 허용하고, 우선매수권자인 금호아시아나에게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최종 통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 소송을 검토했지만 금융권 상대로 한 소송은 이번에는 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만 부당하고 불공정한 매각이 진행돼 금호타이어의 기업가치와 성장이 저해되는 경우에는 법적인 소송을 포함해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업은행이 확정한 우선매수권 행사 시한은 19일이다. 박 회장은 산업은행이 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은 만큼 우선매수권을 포기하고 법적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017-04-18 09:3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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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옥타코어 CPU 탑재 매립형 내비 'MONSTER 7' 선봬

파인디지털은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업계 최고 수준의 옥타코어 CPU를 탑재한 매립형 내비게이션 'MONSTER 7'(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MONSTER 7은 최신 64비트 옥타코어 CPU를 탑재해 듀얼코어 CPU 대비 10배 이상 향상된 연산 처리 속도와 7배 빠른 RAM 속도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조작이나 전자지도 안내, 멀티미디어 재생 등을 보다 빠르게 지원한다. 또한 기존 대비 12배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HD DMB를 지원해 프로야구 중계나 드라마 등 다양한 DMB 방송을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파인드라이브가 특허받은 TurboGPS8.0 기술을 적용한 것도 장점이다. 미국의 GPS와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 위성 신호, DMB를 통한 위성궤도 예측 정보를 동시 수신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길을 안내한다. 또 최첨단 증강현실을 접목한 경로 안내 서비스 'FineAR'을 지원한다. 길 찾기에 혼란이 올 수 있는 지역에서 증강현실을 이용해 직관적인 도로 확인이 가능하며, 국내 최초로 개발한 증강현실과 건물 DB를 연동한 길안내 기술을 통해 정확한 회전 방향과 진입 도로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외에도 MONSTER 7은 신설 도로망, 검색 데이터 등이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된다.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 '앞차출발알림', '전방추돌경고', '차선이탈경보'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스마트폰과 연동 시 차량운행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파인운행기록부' 등 각종 부가기능을 지원한다. MONSTER 7 기본 패키지는 본체, SD카드, 전원 케이블, 통합 케이블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54만9000원이다.

2017-04-18 09:27: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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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8일자 한줄뉴스

▲대선을 20여일 앞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한 대장정에 올랐다. ▲대선 후보들은 17일 시대교체·정치교체·세대교체·생명·안전·국가대개혁·우파·노동자·노동 등 키워드로 공식선거운동의 첫 포문을 열었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해양수산부가 18일 발표한 수산업 전반의 고용·매출·재무현황 등의 내용을 담은 '수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수산업 종사자는 총 104만명, 수산분야 매출액은 약 6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물류의 미래를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 의료건조기 시장 상승세가 무섭다.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타더니 올해 초부터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완성차 업체를 넘어 국내 중소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전기자동차 개발 경쟁에 나서면서 초소형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 17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석유를 정제해 얻는 화학제품들은 전자기기와 케이블 등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았다. ▲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클라우드(서버 가상화 서비스) 플랫폼 사업 진출을 선언하자 관련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 디지털 발달로 비대면 금융거래가 급증하면서 은행들은 점포와 직원 감축에 시동을 거는 추세다. ▲ 실적이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지난해 흑자 전환한 30개사의 주가는 평균 27.62%나 급등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수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기소하며 6개월간의 대단원을 마쳤다. ▲소셜커머스로 태어난 쿠팡과 티몬, 위메프 등이 지난해 매출을 끌어올리며 건실한 외형 성장을 이뤘다. 반면 지속적인 투자로 적자의 늪은 빠져나오지 못했다. ▲초대형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 두 편 '파워레인져스:더 비기닝'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가 개봉을 앞두고 국내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각각 오는 20일, 5월 3일 개봉한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5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다.

2017-04-18 07:30:00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강대국의 힘의 화풀이 장소인 한국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자면 끊임없는 전쟁과 살상이 있어왔지만 이제 왕정정치 체제가 무너지고 시민정치 시대가 도래한 것이 너무나 명백해보이는 우주를 향해 탐사선을 쏘아올리는 시대이다.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인간의 이성과 합리가 더할 나위 없이 발전된 시대에 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세계 도처에서 종교의 차이를 빌미로 이념의 차이를 두고 끊임없이 반목하고 살상을 일으키는 일은 참으로 납득하기가 어렵다. 최근 시리아 내전 사태에서 끔찍한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은 인류 역사에 있어 또 하나의 불행한 상처로 기록될 것이다. 세계 강국들 사이에 흘러가는 감정의 기류는 무력충돌만이 남아 있는 수순처럼 보인다. 필자도 태어나면서부터 항상 북한의 상시적인 위협 속에서 불안감에 시달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게다가 북한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생화학무기 생산능력 1위다. 시리아 에서의 화학무기 사용이 남의 나라만의 일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더 가슴 아픈 것은 우리나라 역시 전 세계가 항상 불안한 눈으로 바라보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나라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라의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자면 정말 안타깝고 이제는 분노의 감정을 어쩌지 못하겠다. 더할 나위 없이 경색되어 있는 남북관계는 이제 한국의 손을 떠난 듯 싶을 정도이다. 그 누구가 진정을 다해 고민하고 있는 것인가. 도대체 나라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대책없이 강경함만을 무기로 삼고 있는 북한과 즉흥적인 미국의 트럼프 그리고 자국의 이익 밖에 고려하고 있지 않는 중국과 날이 갈수록 자위대의 확대를 꿈 꾸는 일본 사이에서 지금 한국의 내정현실은 먹잇감 그 자체로박에 보이지 않는다. 혼란스런 내정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 있는 대한민국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나만 옳고 남은 다 틀렸다는 말인가? 국가에 위기가 터질 때마다 우리나라 정부관리들의 위기관리 능력에 실망스러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답답한 일은 무조건 모든 일은 부정적으로만 보면서 음모론만을 주장하는 세력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아무리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설명을 하여도 모두 음모론으로 포장하는 세력들이 곳곳에 가득하다. 정부 관료들이나 나라를 책임지는 정치인들은 바른 지표가 되어주지 못하고 자신들의 세력관리에 유리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듯하다. 정권만 잡으면 되는 것인가? 각 당도 무엇이 진정 나라의 안위와 발전을 위해 필요한 판단이며 행동인지 반성해야하며 우리 개개인 역시 거짓 뉴스와 선동을 분별하여 귀 기울일 것은 기울이고 서로의 잘잘못을 반조하는 지견있는 생각과 행동이 절실한 요즘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18 07:07:5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18일 화요일 (음 3월 22일)

[쥐띠] 48년생 음식물 주의와 운동도 필요합니다. 60년생 능력 밖의 일을 추진하면 힘듭니다. 84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세요. 96년생 집안에 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가족간에 불화를 주의하세요. 61년생 경거망동은 금물,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73년생 힘이 들 땐 가족이 가장 튼튼한 울타리입니다. 85년생 남 탓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범띠] 50년생 체면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62년생 건강 관리가필요합니다. 74년생 침착하게 다음 기회를 노리면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86년생 의심은 받지만 오해가 곧 풀립니다. [토끼띠] 51년생 협력자를 만나 일이 잘 진행됩니다. 63년생 나아가면 어려우나 물러나면 오히려 얻을 수 있습니다. 75년생 분주한 하루지만 성공할 기운이 보입니다. 87년생 너무 큰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용띠] 52년생 성실하게 노력하면 길합니다. 64년생 어려움을 인정하고 더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76년생 너무 밤 늦게까지는 외출하지 마세요. 88년생 현재의 성공에 너무 만족하면 실패가 우려됩니다. [뱀띠] 53년생 안 좋은 관계는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65년생 시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운이 따르는 하루입니다. 77년생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89년생 지금 하는 일이 별 이득이 없습니다. [말띠] 54년생 다른 사람과의 시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6년생 운이 따르니 열심히 추진하세요. 78년생 외부에서 귀인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90년생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집니다. [양띠] 55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생각하세요. 67년생 인내하면 귀인을 만날 것입니다. 79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마세요. 91년생 금전운은 좋지만, 말과 행동은 조심해야 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경쟁을 위해 좀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68년생 동료와 함께 하는 일의 성과가 좋습니다. 80년생 힘에 부치나 기운을 내면 풀립니다. 92년생 물러나 지키면 윗 분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9년생 덕을 베풀면 쉽게 일이 풀립니다. 81년생 후배에게 잘하면 더욱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93년생 직접 행동보다는 주위의 도움을 받으세요. [개띠] 58년생 사소한 일도 사려 깊게 처리하세요. 70년생 주위에 아픈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82년생 철저히 준비하고 조심해야 하는 하루입니다. 94년생 주변엔 사공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으세요. [돼지띠] 59년생 모험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미리 준비하면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83년생 계획대로 진행하면 결과가 좋습니다. 95년생 너무 욕심내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하세요.

2017-04-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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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건조기, 제2의 김치냉장고로 불러다오

#워킹맘 송(38)씨는 지난해부터 전기 의류건조기를 사용 중이다. 일하고 들어와 빨래를 널고 걷는 것도 힘들었지만 3살 된 아들의 옷을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같은 때 바깥에 빨래를 널 수 없어 건조기를 구매했다. 구매 전 전기료 폭탄도 고민됐지만 막상 써보니 전기료 부담도 크게 없고 만족도 높아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권하고 있다. 의류건조기 시장 상승세가 무섭다.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타더니 올해 초부터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이마트에 따르면 1분기 의류건조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무려 12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가전 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 역시 지난해 1분기 0.6%에서 올 1분기 7.4%로 급성장세를 기록중이다. 이마트는 "이 같은 성장세를 볼 때 올해 건조기의 매출 구성비는 생활가전에서 1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의류건조기의 성장 배경에는 베란다가 없는 확장형 아파트가 선호되면서 빨래를 건조시킬 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아지고, 미세먼지 영향으로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일이 많아진 영향에서다. 여기에 기존 건조기는 주로 가스식으로, 빠르고 강한 건조능력을 가졌지만 가스를 쓰는 만큼 설치가 까다롭다는 단점으로 크게 확산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 출시된 전기식 건조기는 설치가 자유로운 것은 물론 건조시간을 줄이고 전기효율 높이면서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 초까지 판매된 빨래 건조기 76.5%가 전기식일 정도다. 건조기 시장 선두주자는 LG전자다. 2004년부터 다양한 제품으로 시장을 이끌어왔다. LG전자는 현재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히트 펌프' 방식의 저온 제습을 내세운 전기 건조기(모델명: RH9WA, RH9SA)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인버터는 모터 운전 속도가 유동적으로 바뀌는 기술로 에너지 효율이 높아 기존 제품에 비해 전기료를 3분의 1로 줄여준다. 또한 '살균 코스'를 기본 탑재해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등 3가지 유해 세균을 99.9% 없애준다. 건조기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LG전자의 지난해 빨래건조기 매출은 전년 대비 두배 이상 늘었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건조기 생산라인도 주말에도 쉬지않고 가동 중에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의류건조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제품에 대한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도 국내 시장 성장에 따라 미국과 유럽에서만 팔던 건조기를 올해부터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 이 제품도 히트 펌프 방식을 적용한 전기식 빨래건조기다. 이 방식은 제습센서가 빨래의 수분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제습기처럼 옷감 속 습기를 제거해 주는 방식이다. 5㎏ 세탁물 기준으로 표준 코스 1회 사용시 전기료가 약 180원 정도 발생해 전기료 부담이 줄어든다. 중견가전업체인 동부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도 건조기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미 중남미 시장에서 건조기 제품 판매를 해왔던 만큼, 조만간 국내 시장에 건조기를 출시할 것으로 점쳐진다. 대유위니아도 사업포트폴리오 차원에서 건조기 시장 진출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00만원을 웃도는 가격임에도 건조기가 빠르게 생활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성장세라면 김치냉장고가 출시 5년 만에 생활가전으로 위치를 잡았듯이 건조기도 급세 생활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4-18 06:00:00 정은미 기자